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2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4개 세 글자:359개 네 글자:590개 다섯 글자:250개 여섯 글자 이상:407개 🥝모든 글자: 1,821개

  • 치럭 : (1)다리에 기운이 없어 무거운 걸음으로 걷는 모양.
  • 치럭거리다 : (1)다리에 기운이 없어 무거운 걸음으로 자꾸 걷다.
  • 치럭대다 : (1)다리에 기운이 없어 무거운 걸음으로 자꾸 걷다.
  • 치럭하다 : (1)다리에 기운이 없어 무거운 걸음으로 걷다.
  • 치럭허치럭 : (1)다리에 기운이 없어 자꾸 무거운 걸음으로 걷는 모양.
  • 치럭허치럭하다 : (1)다리에 기운이 없어 자꾸 무거운 걸음으로 걷다.
  • 치슨 : (1)프랜시스 허치슨, 영국의 사상가(1694~1746). 계몽기의 사상가로, 인간이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이성이 아닌 도덕 감각에 있다고 주장하여 이후의 공리주의에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미(美)와 덕(德)의 관념의 기원≫ 따위가 있다.
  • 치자굿 : (1)전라도에서 행하여지는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마지막으로 구경꾼들에게 흩어져 돌아가라는 뜻으로 한다. ‘허치자’는 헤어지게 하자는 뜻의 방언이다.
  • 치자놀이 : (1)경상남도 사천시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마지막으로 구경꾼들에게 흩어져 돌아가라는 뜻으로 하는 놀이이다.
  • 친손ㆍ길포드 증후군 : (1)어린 나이에 나타나는 조로 증후군. 피부 노화 증상은 성인 조로증과 비슷하나 백내장을 포함한 눈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 친스 : (1)로버트 메이너드 허친스, 미국의 교육가(1899~1977). 진정한 자유인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고전주의적 입장에서 당시 미국 교육계에 나타난 실용주의적 경향을 비판하였다. 저서에 ≪위대한 대화≫ 따위가 있다.
  • 친스 위원회 : (1)1940년대 미국의 시카고 대학교 총장이었던 허친스를 의장으로 하여 구성된 미국의 언론 대책 특별 위원회. 언론의 자유와 더불어 사회적 책임성을 강조했다.
  • 친슨 : (1)조너선 허친슨 경, 영국의 의학자(1828~1913). ‘허친슨 삼 징후’와 같은 선천 매독의 징후를 밝히는 업적을 남겼다.
  • 친슨 동공 : (1)삼차 뇌신경의 마비로 인하여 병터가 있는 쪽이 확대된 동공.
  • 친슨 삼 증후 : (1)선천 매독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증상. 허친슨 이, 각막 실질염, 속귀 난청을 이른다.
  • 친슨 삼 징후 : (1)선천 매독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증상. 허친슨 이, 각막 실질염, 속귀 난청을 이른다.
  • 친슨 세 증후 : (1)선천 매독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증상. 허친슨 이, 각막 실질염, 속귀 난청을 이른다.
  • 친슨 세 징후 : (1)선천 매독에서 나타나는 세 가지 증상. 허친슨 이, 각막 실질염, 속귀 난청을 이른다.
  • 친슨 이 : (1)선천 매독에서 나타나는 허친슨 삼 징후의 하나. 영구치의 위 안쪽 앞니가 짧고 씹는 면이 반달 모양의 결손부를 이룬다.
  • 친슨 증후군 : (1)눈구멍으로 전이된 영아의 부신 신경 모세포종.
  • 친슨 치형 : (1)‘허친슨 이’의 전 용어.
  • 친슨 흑색 주근깨 : (1)전암성 병터의 하나인 악성 흑색점에서 유래하는 악성 피부 종양. 임상적으로는 색깔이 흑색과 갈색인 것에서부터 연분홍색인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형태가 불규칙하고 표면은 평평하다. 이 종양은 백인에게 발생하는 악성 흑생종의 10%, 일본인에게 발생하는 악성 흑색종의 2.5%를 차지하나 한국인에게는 드물다.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수평 성장을 하다가 나중에 수직 성장을 하며 나이 든 사람의 얼굴 부위에 잘 발생한다.
  • 칠다 : (1)‘더럽히다’의 방언
  • : (1)조선 연산군 때의 문신(1444~1505). 자는 헌지(獻之). 호는 이헌(頥軒). 직제학, 대사헌, 이조 판서를 거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성종 때에 윤비의 폐위를 반대하였던 이유로 갑자사화 때에 죽음을 면하였다.
  • 칭이 : (1)‘유령’의 방언 (2)‘언청이’의 방언
  • : (1)‘헛간’의 방언
  • : (1)‘서캐’의 방언
  • 커백 : (1)평직 바탕에 날실이 군데군데 규칙적으로 길게 나와 있는 천. 흡수성이 커서 수건, 시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 커우 사건 : (1)1908년에 중국의 혁명 동맹회 일파가 윈난성(雲南省) 허커우에서 일으킨 무장봉기. 황민탕(黃明堂)의 지휘 아래 허커우를 점령하고 멍쯔(蒙自)까지 진격하였으나 군자금 부족과 지휘 체계의 불비로 이십여 일 만에 실패하였다.
  • 크러지다 : (1)‘헝클어지다’의 방언
  • 클다 : (1)‘엎지르다’의 방언 (2)‘헝클다’의 방언
  • 클베리 핀의 모험 : (1)미국의 소설가 트웨인이 지은 소설. <톰 소여의 모험>의 속편으로, 허클베리 핀이라는 소년의 눈을 통하여 사회의 인습과 어른들의 위선을 통렬하게 풍자하고 웅대한 자연을 찬미하였다. 1884년에 발표하였다.
  • 클어지다 : (1)‘엎질러지다’의 방언
  • 키다 : (1)‘긁히다’의 방언
  • 타원 : (1)방정식을 만족시키는 실공간 상의 점이 존재하지 않는 타원.
  • 타이 : (1)‘허투루’의 북한어.
  • : (1)‘허탄하다’의 어근.
  • 탄하다 : (1)거짓되고 미덥지 아니하다.
  • : (1)몸에 기운이 빠지고 정신이 멍함. 또는 그런 상태. (2)온몸의 힘이 쭉 빠져 빈사지경에 이름. 또는 그런 상태. 얼굴이 창백하여지고 동공이 커지며 의식이 흐려지고 식은땀이 나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탈감 : (1)몸에 기운이 빠지고 정신이 멍하여 몽롱한 느낌.
  • 탈 발작 : (1)지나친 분노 또는 웃음 따위의 과대 감정으로 유발되는 갑작스러운 근육의 쇠약 및 긴장 저하가 나타나는 증상.
  • 탈 요법 : (1)폐결핵의 치료를 위하여 폐를 허탈하게 만드는 방법. 국소의 안정과 공동(空洞)의 축소나 폐쇄를 꾀한다.
  • 탈하다 : (1)몸에 기운이 빠지고 정신이 멍하다. (2)온몸의 힘이 쭉 빠져 빈사지경에 이른 상태이다. 얼굴이 창백하여지고 동공이 커지며 의식이 흐려지고 식은땀이 나는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 (1)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소득이 없이 일을 끝냄. 또는 그렇게 끝낸 일. (2)‘허탕하다’의 어근.
  • 탕(을) 치다 : (1)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다.
  • 탕하다 : (1)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소득이 없이 일을 끝내다. (2)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하다.
  • : (1)‘허탕’의 방언
  • 터러지다 : (1)‘짓무르다’의 방언
  • : (1)이렇다 할 이유나 근거가 없이 함부로.
  • 턱대다 : (1)아무런 생각 없이 자꾸 나서거나 행동하다.
  • : (1)제임스 허턴, 영국의 지질학자(1726~1797). 근대 지질학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며, 현무암의 성인(成因)에 관하여 종래의 수성설(水成說)에 반대하고 화성설(火成說)을 주장하였다.
  • : (1)‘헛간’의 방언
  • 텅간 : (1)‘광’의 방언 (2)‘헛간’의 방언
  • 텅지거리 : (1)상대편을 꼭 집어내어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하는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네기’, ‘제기’ 따위의 말을 이른다.
  • 텡이 : (1)‘언청이’의 방언
  • : (1)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타림 분지 남쪽 끝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 당나라 때의 유적이 많이 있으며, 융단ㆍ견직물ㆍ질산 칼륨 따위를 생산한다.
  • : (1)장사를 지낼 때에 상제들이 봉분하기에 앞서 흙 한 줌을 관 위에 뿌림. 또는 그런 일.
  • 토하다 : (1)장사를 지낼 때에 상제들이 봉분하기에 앞서 흙 한 줌을 관 위에 뿌리다.
  • : (1)지위가 다른 사람이나 집안끼리 서로 교통을 허락함.
  • 통되다 : (1)지위가 다른 사람이나 집안끼리 서로 교통이 허락되다.
  • 통하다 : (1)지위가 다른 사람이나 집안끼리 서로 교통을 허락하다. (2)‘허망하다’의 방언
  • : (1)남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으로 꾸미는 겉치레.
  • 투루 : (1)아무렇게나 되는대로.
  •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헛디디는 모양.
  • 퉁거리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자꾸 헛디디다.
  • 퉁대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자꾸 헛디디다.
  • 퉁하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헛디디다. (2)‘허망하다’의 방언
  • 퉁허다 : (1)‘허망하다’의 방언
  • 퉁허퉁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잇따라 헛디디는 모양.
  • 퉁허퉁하다 : (1)몹시 서두르면서 발을 잇따라 헛디디다.
  • : (1)‘종아리’의 방언 (2)다리의 아랫마디.
  • 튀 : (1)‘종아리’의 옛말.
  • 튓 : (1)‘정강이’의 옛말.
  • 튓 : (1)‘장딴지’의 옛말.
  • 튓 : (1)정강이와 종아리의 뼈.
  • 트다 : (1)‘흩뜨리다’의 방언
  • 트러디다 : (1)‘흐트러지다’의 옛말.
  • 트레 : (1)‘허드레’의 방언
  • : (1)쓸데없이 헤프거나 막된.
  • 튼가락 : (1)민속 음악에 속하는 기악 독주곡 형태의 하나. 삼남 지방에서 발달하였으며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아쟁 산조의 순으로 발생하였다.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배열된 3~6개 장단 구성의 악장으로 구분되며 반드시 장구 반주가 따른다.
  • 튼계집 : (1)정조가 없이 몸가짐이 헤픈 여자.
  • 튼고래 : (1)불길이 이리저리 통하여 들어가도록 굄돌을 흩어서 놓은 방고래.
  • 튼구들 : (1)골을 켜지 아니하고 잔돌로 괴어 놓은 구들.
  • 튼굿 : (1)농악 십이채 판굿의 하나. 치배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며 풍물놀이를 한다.
  • 튼돈 : (1)쓸데없이 헤프게 쓰는 돈. (2)힘들이지 아니하고 허투루 생기는 돈.
  • 튼모 : (1)못줄을 쓰지 아니하고 손짐작대로 이리저리 심는 모.
  • 튼목 : (1)사냥에서, 지형이 평탄하여 짐승들의 달아날 방향이 일정하지 아니한 곳.
  • 튼발 : (1)사냥에서, 다치거나 하여 일정하지 아니한 짐승의 발자취.
  • 튼뱅이 : (1)허랑하고 실속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튼사람 : (1)허랑하고 실속이 없는 사람.
  • 튼소리 : (1)함부로 지껄이는 말.
  • 튼수작 : (1)쓸데없이 함부로 하는 말이나 행동.
  • 튼수작하다 : (1)쓸데없이 함부로 말이나 행동을 하다.
  • 튼양상치기 : (1)경기 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버꾸재비들이 덩더꿍이 가락에 맞추어 모두 갈지자걸음으로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며 논다.
  • 튼장 : (1)중인방 따위의 기둥에 끼우는 나무가 통째로 들어가도록 판 구멍.
  • 튼짓 : (1)쓸데없이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하는 짓.
  • 튼짓하다 : (1)쓸데없이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하다.
  • 튼채 : (1)농악 십이채 가운데 사방으로 흩어져 치는 가락.
  • 튼춤 : (1)일정한 형식에 매이지 아니하고 자유로이 추는 흐트러진 춤. 여럿이 어울려 추되 각자가 흥과 멋에 겨워 추는 것으로, 크게 입춤과 병신춤인 잡기춤으로 나뉜다.
  • 튼층쌓기 : (1)크기가 다른 돌을 줄눈을 맞추지 아니하고 불규칙하게 쌓는 일.
13 14 15 17 18 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허로 끝나는 단어 (174개) : 종허, 샤허, 소허, 여허, 심허, 위허, 육허, 소식만허, 평허, 불허, 중허,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 유허, 비허, 원격 공허, 공기업 특허, 하실상허, 제이 종 운전면허, 기허, 태허, 상허, 거허, 박등허, 허수아비 특허, 청허, 하허, 벽허, 어업 면허, 경허, 보허, 미생물 특허 ...
허로 끝나는 단어는 17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2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