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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37개 세 글자:423개 네 글자:611개 다섯 글자:238개 여섯 글자 이상:236개 🕊모든 글자: 1,746개

  • 마가 열두 폭인가 : (1)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마감 : (1)‘치맛감’의 북한어.
  • 마갓 : (1)치마 아랫부분의 가장자리.
  • 마고기 : (1)민물고기의 하나. 몸은 납작하고 넓으며, 뒷지느러미가 매우 넓게 퍼져 있다. 관상용이고 싸그쟁이, 실지렁이 따위를 잡아먹으며, 열대 지방에 산다.
  • 마고름 : (1)‘치마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치맛고름’이다.
  • 마귀 : (1)‘치맛귀’의 북한어.
  • 마기슭 : (1)치맛자락의 끝부분.
  • 마긶 : (1)‘치마끈’의 옛말.
  • 마길 : (1)‘치마꼬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치맛길’이다.
  • 마꼬리 : (1)풀치마 자락의 끝.
  • 마끈 : (1)치마허리에 달린, 가슴에 둘러매는 끈.
  • 마널 : (1)난간의 밑 가장자리에 돌려 붙인 널빤지.
  • 마단 : (1)‘치맛단’의 북한어.
  • 마대 전설 : (1)말의 능력을 시험하다가 부주의로 명마를 죽인 장수가 후회하며 말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는 구전 설화.
  • 마도리 : (1)‘치맛도리’의 북한어.
  • 마량반 : (1)‘치마양반’의 북한어.
  • 마 레깅스 : (1)레깅스 위에 짧은 치마를 덧댄 옷.
  • 마로사 : (1)도메니코 치마로사, 이탈리아의 작곡가(1749~1801). 상트페테르부르크, 빈, 나폴리의 궁정에서 악사로 활동하였고, 제정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이세의 궁정 악사를 지내기도 하였으며 많은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작품에 <비밀 결혼> 따위가 있다.
  • 마류 : (1)가죽 치마, 데님 치마, 면 치마 따위의 치마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말기 : (1)‘치맛말기’의 북한어.
  • 마머리 : (1)머리털이 적은 남자가 상투를 짤 때에 본머리에 덧둘러서 감는 딴머리.
  • 마 모양 절연체 : (1)표면 누설 길이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안쪽은 비어 있게 하고 바깥쪽은 나팔 모양으로 만든 애자.
  • 마밑 : (1)‘기스락’의 방언
  • 마 밑에 키운 자식 : (1)과부의 자식이라는 말.
  • 마바람 : (1)‘치맛바람’의 북한어.
  • 마바지 : (1)치마 모양으로 된, 통이 넓은 바지. 활동에 매우 편리하다.
  • 마받이 : (1)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 마부에 : (1)이탈리아의 화가(1240?~1302?). 피렌체파의 대표적 화가로, 비잔틴풍의 형식주의를 취하면서도 조형성이 강한 종교화를 그렸다. 작품에 <십자가형(十字架刑)>, <묵시록>, <성모> 따위의 벽화가 있다.
  • 마분 : (1)가루로 되어 있는 치약.
  • 마상추 : (1)잎이 결구하지 않는 잎상추의 한 종류. 잎의 모양이 치마처럼 길쭉하게 둥근 모양인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만 재배된다.
  • 마상투 : (1)치마머리를 넣어서 짠 상투.
  • 마 선 : (1)치맛자락을 이루는 선.
  • 마아제 : (1)당류를 발효시켜 알코올과 이산화 탄소를 만들 수 있는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단일 효소가 아닌 여러 효소의 혼합물이다. 맥주 효모에서 처음으로 분리해 내어 붙여진 이름이다.
  • 마양반 : (1)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마어깨 : (1)조끼치마에서 어깨에 닿는 부분.
  • 마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1)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궁둥이에서 (비파) 소리가 난다’
  • 마연 : (1)연의 한 가지. 윗부분은 빛깔이 희고 아랫부분은 빛깔이 다양하다.
  • 마자락 : (1)‘치맛자락’의 북한어.
  • 마장 : (1)말타기를 익히는 곳.
  • 마저고리 : (1)치마와 저고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여자들이 입는 한복을 이르는 말.
  • 마 정장 : (1)주로 직장 여성들이 무릎 바로 위나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의 치마에 재킷을 받쳐 입는 옷차림.
  • 마조끼 : (1)조끼치마의 윗부분.
  • 마주름 : (1)‘치맛주름’의 북한어.
  • 마차 : (1)치마를 만드는 데 쓰는 옷감.
  • 마통 : (1)치마의 둘레.
  • 마폭 : (1)피륙을 잇대어 만든 치마의 너비. (2)치마의 천.
  • 마폭이 넓다 : (1)(비꼬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하다. <동의 관용구> ‘치맛자락이 넓다’
  • 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1)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치마가 열두 폭인가’ ‘열두 폭 말기를 달아 입었나’ ‘열두 폭 치마를 둘렀나’
  • 마풀 : (1)‘처녀치마’의 북한어.
  • 마하다 : (1)말을 타고 달리다.
  • 마허리 : (1)치마의 맨 위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
  • : (1)‘치킨’과 ‘막걸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막기 : (1)택견에서, 상대방이 세워 밀기로 공격해 올 때 손을 이용하여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한손을 반대쪽 어깨 높이에서 대각선 위로 휘저으며 막는다. 자신의 머리를 상대편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 맛감 : (1)치마를 만드는 데 쓰는 옷감.
  • 맛고름 : (1)치마허리에 달린, 가슴에 둘러매는 끈. ⇒규범 표기는 ‘치마끈’이다.
  • 맛귀 : (1)치마의 모서리 부분.
  • 맛단 : (1)치마의 가장자리에 대는 옷단.
  • 맛도리 : (1)치마의 아랫부분.
  • 맛말 : (1)치마의 맨 위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
  • 맛말기 : (1)치마의 맨 위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
  • 맛바람 : (1)치맛자락이 야단스럽게 움직이는 서슬. (2)여자의 극성스러운 활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새색시’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맛자락 : (1)치마폭의 늘어지거나 드리워진 부분.
  • 맛자락이 넓다 : (1)(비꼬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하다. <동의 관용구> ‘치마폭이 넓다’
  • 맛주름 : (1)치마폭에 치마허리를 달 때에 잡는 주름.
  • 망설존 : (1)단단한 이는 빠져도 부드러운 혀는 남는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먼저 망하고 유한 자가 나중까지 남음을 이르는 말.
  • : (1)‘키’의 방언 (2)비웃으며 꾸짖음. (3)사냥꾼이 길들인 꿩. 다른 꿩을 호리어 꾀어 들이는 데 쓴다. (4)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5)‘치마’의 방언
  • 매 국가 책임제 : (1)국가가 법률적으로 주체가 되어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책임지는 제도.
  • 매기다 : (1)번호나 순서 따위를 아래에서 위로 세어 가면서 값이나 차례를 정하다.
  • 매다 : (1)‘처매다’의 방언
  • 매때 : (1)‘키’의 방언
  • 매띤이 : (1)‘부녀자’의 방언
  • 매 우울 코넬 척도 : (1)치매 환자의 우울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개발된 척도. 인지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정보 제공자와 반구조적 면접을 수행한다.
  • 매저고리 : (1)‘치마저고리’의 방언
  • 매증 : (1)대뇌 신경 세포의 손상 따위로 말미암아 지능, 의지, 기억 따위가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 주로 노인에게 나타난다.
  • 매짜리 : (1)‘치마’의 방언
  • 매 척도 검사 : (1)노인들의 인지 상태를 점검하여 치매 발병의 여부와 진행 상태를 평가하거나 측정하는 검사.
  • 매포대기 : (1)‘처녀’의 방언
  • 매폭 : (1)‘치마폭’의 방언
  • 매하다 : (1)비웃으며 꾸짖다. (2)말씨나 행동이 느리고 정신 작용이 완전하지 못하다.
  • : (1)‘치킨’과 ‘맥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맷단 : (1)‘치맛단’의 방언
  • 맷대 : (1)‘키’의 방언
  • 맷말 : (1)‘치맛말’의 방언
  • 맷바람 : (1)‘치맛바람’의 방언
  • 맷자락 : (1)‘치맛자락’의 방언
  • 맷주름 : (1)‘치맛주름’의 방언
  • 머리 : (1)머리의 양옆과 뒤를 바짝 올려 깎은 머리.
  • 머만 : (1)도미니쿠스 치머만, 독일의 건축가(1685~1766). 30세 무렵부터 건축에 손을 대어, 남부 독일에서 바로크ㆍ로코코 시기의 대표적 건축물을 남겼다. (2)아르투어 치머만, 독일의 정치가(1864~1940). 1619년에 독일 외무부 장관이 되었고, 멕시코를 미국에 대항하는 동맹국으로 삼으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1917년에 베트만홀베크 정부가 몰락하면서 공직에서 물러났다. (3)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 독일의 현대 음악 작곡가(1918~1970). 1957년에 쾰른 음악 대학에서 작곡과 교수로 근무했다.
  • 머만법 : (1)치머만(Zimmermann, F)이 개발한 오염물 처리법. 농축된 더러운 진흙을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분해ㆍ건조시키는 방법이다.
  • 머만 전보 : (1)제일 차 세계 대전 때인 1917년에, 독일 제국의 외무 장관인 치머만이 멕시코 주재 독일 대사에게 보낸 비밀 전문. 독일의 잠수함 공격으로 인하여 미국이 참전한다면, 멕시코와 동맹을 맺고 미국을 공격하자는 제안이 담겨 있었다. 이 전보는 미국의 여론을 움직여, 미국이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 머만 프로세스 : (1)치머만(Zimmermann, F.)이 개발한 오염물 처리법. 농축된 더러운 진흙을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분해ㆍ건조시키는 방법이다.
  • 머발트 회의 : (1)1915년에 스위스의 치머발트에서 열린 국제 사회주의자 회의. 제일 차 세계 대전을 지지한 제이 인터내셔널의 우파에 반대하여 제국주의 전쟁의 종전을 결의하고 무배상 강화의 체결을 요구하는 선언을 채택하였다.
  • 먹다 : (1)번호, 순서 따위가 위로 치올라 가면서 정하여지다. (2)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이 서울로 와서 팔리다.
  • 먹이다 : (1)‘치먹다’의 사동사.
  • 먹히다 : (1)‘치먹다’의 피동사. (2)‘치먹다’의 피동사.
  • 메깍 : (1)‘치맛자락’의 방언
  • 메이스 : (1)당류를 발효시켜 알코올과 이산화 탄소를 만들 수 있는 효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단일 효소가 아닌 여러 효소의 혼합물이다. 맥주 효모에서 처음으로 분리해 내어 붙여진 이름이다.
  • : (1)‘치면하다’의 어근.
  • 면세균막 : (1)이에 끼는 젤라틴 모양의 퇴적(堆積). 세균, 침, 점액물 따위로 이루어진다.
  • 면 세마 : (1)노출된 치아 표면 및 잇몸으로 덮인 치아 부분에서 치석을 제거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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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치로 끝나는 단어 (8,168개) : 군 대역 변복조 장치, 선로 정류형 전자 스위치, 고다치, 앞동갈베도라치, 시소 매치, 풋꼬치, 버선꿈치, 비잔틴 스티치, 컬러 표시 장치, 비충격식 인자 장치, 망상 적혈구 수치, 고속로 임계 실험 장치, 수동 장치, 대가리망치, 나뭇가치, 고루치, 금속 산화막 반도체 집적 회로 기억 장치, 켈림 스티치, 노파라치, 영상 기록 장치, 래스터 표시 장치, 이종 케이블 접속 장치, 캣 스티치, 소리에 의한 무대 장치, 능동 매트릭스형 액정 표시 장치, 레이저 유도 장치, 개헤치, 상태 플래그 래치, 장단마치, 무라치 ...
치로 끝나는 단어는 8,1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4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