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4개 세 글자:177개 네 글자:285개 다섯 글자:83개 여섯 글자 이상:121개 🙏모든 글자: 801개

  • 주 임충민공 충렬사 : (1)조선 숙종 23년(1679)에, 임경업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사당. 영조 3년(1727)에 사당의 이름을 충렬사라 하였다. 사적 제189호.
  • 주 자린고비 : (1)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충주 결은 고비’
  • 주 장미산성 : (1)고구려 시대에 충주시 가금면 장미산에 쌓은 산성. 남쪽의 대림산성과 강 건너편 탄금대의 토성, 충주산성과 서로 공조 체제를 유지했을 것으로 보이며, 백제의 관미성으로 비정되는 파주의 오두산성과 유사성을 근거로 축성 배경과 시대 따위를 짐작할 수 있다. 사적 제400호.
  • 주 정토사지 법경 대사 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정토사 터에 남아 있는 법경 대사의 탑비. 고려 태조 26년(943)에 법경 대사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 글은 최언위가 짓고 글씨는 구족달이 썼다. 비의 보존 상태는 전체적으로 양호하며, 비 받침에는 거북이와 용의 조각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보물 제17호.
  • 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탑 : (1)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정토사지에 있던 홍법 국사의 부도. 국사가 입적한 고려 현종 8년(1017)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圓堂形)을 유지하면서도 일부에 새로운 창안을 가미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2호.
  • 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개천산 정토사 터에 있던 탑비. 통일 신덕왕 대에 태어나 당나라에 유학한 후 선(禪)을 일으키고 정토사에서 입적한 홍법 국사를 위하여 고려 목종이 자등(慈燈)이라는 탑명을 내려 손몽주에게 비의 글을 짓게 하였다. 고려 현종 8년(1017)에 건립된 비의 앞면에는 대사의 행적이 있고, 뒷면에는 제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나, 표면의 훼손이 심하다. 거북 받침돌 위로 비 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다. 보물 제359호.
  • 주 철산 : (1)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과 이류면에 있는 철산. 철을 함유하고 있는 품위(品位)는 60% 내외이다.
  • 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 (1)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탑비.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고승인 보각 국사 혼수(混修)의 것으로, 사각형의 받침돌에 덮개돌이 없는 간략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조선 태조 3년(1394)에 왕명으로 세워졌다. 보물 제658호.
  • 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앞 사자 석등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사자 모양의 하대석 위에 사각형의 부재를 올렸다. 장식 수법에서 고려 시대의 양식이 나타나지만, 탑비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태조 즉위 초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56호.
  • 주 탑평리 칠층 석탑 : (1)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형성하고 그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구성한, 통일 신라 시대의 유일한 7층 석탑이다. 국보 제6호.
  • 주팥 : (1)팥 육성 품종의 하나. 줄기는 녹색, 잎형은 원형, 꽃은 황색이고 성숙엽은 회백색이다. 종피는 적색이고 제색은 백색이며, 입형은 원통형인 국내 육성 품종이다.
  • : (1)‘충원 지시’를 줄여 이르는 말. (2)충성스러운 뜻.
  • : (1)충성스럽고 정직함.
  • 직성 : (1)충성스럽고 정직한 성질이나 특성.
  • 직스럽다 : (1)충성스럽고 정직한 데가 있다.
  • 직하다 : (1)충성스럽고 정직하다.
  • 직히 : (1)충성스럽고 정직하게.
  • 진재 : (1)소음, 진동, 충격 따위를 완화시키는 소재.
  • : (1)예전에, 적진이나 성(城)을 공격할 때 쓰던 수레의 하나. 앞, 뒤, 옆, 위가 온통 쇠로 덮여 있어 성벽이나 적진을 세게 부딪쳐서 공격한다.
  • 찬위 : (1)조선 시대에 둔 삼위의 하나. 원종공신과 그 자손으로 조직한 군대로 충좌위에 속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충주에 감영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 : (1)‘충척하다’의 어근.
  • 척하다 : (1)많은 사람이 그득하다. (2)그득하게 찬 것이 퍼져서 넓다.
  • : (1)하늘 높이 오름. (2)하늘을 찌를 듯이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름. (3)분하거나 의로운 기개, 기세 따위가 북받쳐 오름.
  • 천하다 : (1)하늘 높이 오르다. (2)하늘을 찌를 듯이 공중으로 높이 솟아오르다. (3)분하거나 의로운 기개, 기세 따위가 북받쳐 오르다.
  • : (1)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충주와 청주에서 따온 말이다.
  • 청권 : (1)충청남도와 충청북도에 속하는 지역.
  • 청남도 : (1)우리나라 중부, 서남쪽에 있는 도. 통일 신라 시대에는 웅천(熊川)으로, 고려 시대에는 하남도로 부르다가 조선 고종 때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넓은 평야가 많아 농업이 발달하였다. 명승지로 현충사, 무령왕릉, 칠백의총, 온양 온천, 아산호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면적은 8,203.89㎢.
  • 청도 : (1)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충주와 청주에서 따온 말이다. (2)전국 8도 가운데 지금의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조선 고종 33년(1896)에 나누어졌다.
  • 청도식 : (1)충청도의 방식이나 법식.
  • 청북도 : (1)우리나라 가운데에 있는 도. 바다에 접한 곳이 없는 도로, 삼국 시대에는 국경 분쟁지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광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시멘트 공업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속리산 국립 공원, 단양 팔경, 상당산, 화양동 따위가 있다. 도청 소재지는 청주, 면적은 7,432.34㎢.
  • 청인 : (1)충청도에서 태어난 사람. 또는 충청도에 사는 사람.
  • : (1)발걸음을 크게 매우 재게 떼며 급히 걷는 모양. (2)‘충충하다’의 어근. (3)‘충충하다’의 어근. (4)‘충충하다’의 어근.
  • 충거리다 : (1)발걸음을 크게 매우 재게 떼며 땅을 구르듯이 바쁘게 걷다.
  • 충대다 : (1)발걸음을 크게 매우 재게 떼며 땅을 구르듯이 바쁘게 걷다. (2)마음이 움직이게 충동질하다.
  • 충하다 : (1)물이나 빛깔 따위가 맑거나 산뜻하지 못하고 흐리고 침침하다. (2)매우 근심하는 기색이 있다. (3)몹시 걱정하는 기색이 있다.
  • 충히 : (1)물이나 빛깔 따위가 맑거나 산뜻하지 못하고 흐리고 침침하게.
  • : (1)세균 따위의 영향으로 벌레가 파먹은 것처럼 이가 침식되는 질환. 또는 그 이. 흔히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일으킨다.
  • 치학 : (1)치아에 구멍이 생기거나 부식되는 현상 및 그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
  • : (1)중국 남서부에 있는 중앙 직할시. 양쯔강(揚子江)과 자링강(嘉陵江)의 합류점에 위치한다. 제이 차 세계 대전 때에 국민 정부가 있었다.
  • : (1)‘충택하다’의 어근.
  • 택하다 : (1)몸집이 크고 살결에 윤기가 돌아 번지르르하다.
  • : (1)기생충으로 인하여 배가 아픈 증상.
  • : (1)먼바다에서 일어나는 파도. (2)적을 몹시 세차게 쳐부숨. (3)대질러서 쳐부숨.
  • 파하다 : (1)적을 몹시 세차게 쳐부수다. (2)대질러서 쳐부수다.
  • 평공도 : (1)고려 문종 때에 십이 공도(十二公徒) 가운데 유감(柳監)이 개경에 설립한 교육 기관. 사학, 경학, 문학을 가르쳤다.
  • : (1)부딪쳐 하나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합되다 : (1)부딪쳐 하나가 되다.
  • 합 용접 : (1)두 금속을 맞대고 다른 금속으로 이어 붙인 뒤, 전류를 통하게 하여 눌러 붙이는 전기 저항 용접.
  • 합하다 : (1)부딪쳐 하나가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항아리 : (1)청룡을 그려 넣은 긴 타원형의 사기병. 흔히 꽃을 꽂는 데에 쓴다.
  • : (1)해충으로 인하여 농작물이 입는 피해.
  • 해목 : (1)병이나 벌레로 인해 피해를 받은 나무.
  • 해재 : (1)나무좀과 같은 천공충 때문에 구멍이 뚫린 목재.
  • : (1)가득 참과 텅 빔. (2)텅 빔. (3)아무 거리낌이 없음.
  • : (1)네모지고 끝이 번쩍 들린, 처마의 네 귀에 있는 큰 서까래. 또는 그 부분의 처마. ⇒규범 표기는 ‘추녀’이다.
  • : (1)‘충현하다’의 어근.
  • 현하다 : (1)충성스럽고 현명하다.
  • : (1)몸의 일정한 부분에 동맥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임. 또는 그런 증상. 염증이나 외부 자극으로 일어난다. (2)충성을 다하여 흘리는 피.
  • 혈되다 : (1)몸의 일정한 부분에 동맥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모이다. 염증이나 외부 자극으로 일어난다.
  • 혈 요법 : (1)특정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혈액을 과도할 정도로 충만하게 하는 방법.
  • 혈 제거제 : (1)충혈이나 붓기를 가라앉히는 약물. 대개 코의 충혈을 가라앉히는 데에 사용한다.
  • 혓집 : (1)네 귀에 모두 추녀를 달아 지은 집. ⇒규범 표기는 ‘팔작집’이다.
  • 혜왕 : (1)고려 제28대 왕(1315~1344). 이름은 정(禎). 원나라에서 귀국하여 왕위에 올랐으나 폐위되었다가 부왕의 죽음으로 복위하였다. 황음(荒淫)이 심하고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여 원나라로 귀양 가다가 병으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330~1332, 1339~1344년이다.
  • 호위 : (1)조선 시대에, 궁궐을 지키고 제사 때에 제관의 자리를 마련하는 일을 맡아 하던 군대. 태종 14년(1414)에 호위사를 고친 것이다.
  • : (1)충의를 위하여 죽은 사람의 넋. (2)충성스럽고 의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충의의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각 : (1)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모셔 놓은 각.
  • 혼단 : (1)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모셔 놓은 단.
  • 혼비 : (1)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
  • 혼의백 : (1)충성스럽고 의로운 넋이라는 뜻으로, 충의의 정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탑 : (1)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탑.
  • : (1)일부러 불을 지름.
  • 화적 : (1)남의 집에 불을 지르고 재물을 빼앗아 가는 도둑.
  • 화지기 : (1)하늘과 땅 사이의 조화를 이루는 기운.
  • 화 추출 : (1)통계학에서 모집단을 두 개 이상의 상호 배타적인 집단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 내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하는 일.
  • 화 추출법 : (1)통계학에서 모집단을 두 개 이상의 상호 배타적인 집단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 내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
  • 화하다 : (1)일부러 불을 지르다.
  • : (1)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생각.
  • : (1)충성과 효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효가성 : (1)충성과 효도를 다하는 가문의 명예.
  • 효겸전 : (1)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고 있음.
  • 효겸전하다 : (1)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고 있다.
  • 효당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 유성룡의 고택으로, 행랑채ㆍ안채ㆍ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을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하회 충효당’이다.
  • 효록 : (1)충신과 효자의 행적을 기록한 책.
  • 효쌍전 : (1)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고 있음.
  • 효쌍전하다 : (1)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고 있다.
  • 효양전 : (1)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고 있음.
  • 효양전하다 : (1)충성과 효도를 겸하여 갖추고 있다.
  • 효열 : (1)충신과 효자와 열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효자 : (1)충성스럽고 효성스러운 사람.
  • 효전가 : (1)충성과 효도로써 가문을 이어 감.
  • 효 정신 : (1)충성과 효도를 아울러 지키려는 정신.
  • : (1)‘충후하다’의 어근.
  • 후지풍 : (1)충직하고 온순하며 인정이 두터운 풍모.
  • 후하다 : (1)충직하고 온순하며 인정이 두텁다.
  • : (1)충성을 다하여 세운 공로.
  • 훈부 : (1)조선 시대에, 공신(功臣)의 훈공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때에 공신도감, 세종 때에 충훈사로 부르던 것을 세조 때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고종 31년(1894)에 기공국으로 고쳤다.
  • 훈부 위전 : (1)충훈부에 속한 논밭.
  • 훈부전 : (1)‘충훈부 위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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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충으로 끝나는 단어 (682개) : 거무충충, 임충, 사람 기생충, 망충, 일편모충, 영양 개충, 일본 악구충, 식물 해충, 물살이 곤충, 편성 기생충, 멸강충, 호충, 준조절충, 돼지 턱구충, 대명충, 조직 기생충, 소충, 열원충, 천도충, 인테르칼라툼주혈흡충, 벌충, 연속 상품 보충, 흡충, 상두충, 섭식 해충, 계귀충, 건재 해충, 이차 해충, 쿠우퍼 모양 선충, 깡충깡충 ...
충으로 끝나는 단어는 68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충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