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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사 팔각 구층 석탑 사리 장엄구 : (1)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에 소장된 고려 시대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의 불교 유물. 대체로 10세기에서 11세기경에 제작된 유물들로 추정된다. 모두 9종 12점으로, 고려 시대 초기의 불교 사상과 교류사 및 금속 공예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75호.
  • 정액 : (1)달마다 정하여 놓은 액수.
  • 정액권 : (1)달마다 일정하게 정하여진 액수를 미리 지불하면 그 금액만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표.
  • 정액 급여 : (1)매월 지급받는 임금 총액에서 상여 따위의 부정기적 급여, 업무 수행에 지출한 급여, 연장 시간 근로 수당 따위를 제외한 임금.
  • 정액제 : (1)달마다 일정하게 정하여진 액수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제도.
  • 정 임대료 : (1)달마다 정하여 놓은 임대료.
  • 정집 : (1)조선 선조 때의 문인 윤근수의 시문집. 인조 25년(1647)에 후손들이 펴냈다. 7권 4책.
  • 정화 : (1)고려 시대의 가요. 위제만(魏齊萬)이라는 사람이 진주 기생 월정화에게 혹하여 부인을 울화병으로 죽게 하자, 진주 사람들이 이를 슬퍼하며 위제만이 부인을 사랑하지 않고 여색에 빠진 것을 풍자하여 부른 것이라고 한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高麗史)≫ <악지>에 실려 있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도마를 넘어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를 넘어 남의 직분이나 권한 따위를 침범하는 일을 이르는 말. (2)신라 때, 대금ㆍ중금ㆍ소금 음악에 쓰던 곡조.
  • 조각 : (1)문장을 구성하는 기능적 단위. 주어ㆍ서술어ㆍ목적어ㆍ보어ㆍ관형어ㆍ부사어ㆍ독립어 따위가 있다.
  • 조 간격 : (1)달이 이동한 만큼 만조 지역이 바로 따라오지는 못하고 수 시간의 간격을 두고 만조가 발생하거나 간조가 발생하는 일. 또는 그 간격. 엄청난 조수가 이동하는 데는 그만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 조대포 : (1)도마를 넘어가서 요리사의 일을 대신한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를 넘어 남의 직분이나 권한 따위를 침범하는 일을 이르는 말.
  • 조죄 : (1)자기에게 주어진 직분이나 권한 따위를 넘어 부당하게 남의 일을 간섭하는 죄.
  • 조지혐 : (1)자기에게 주어진 직분이나 권한 따위를 넘어 부당하게 남의 일을 간섭한다는 혐의.
  • 조평 : (1)사람에 대한 평(評). 중국 후한(後漢) 때에 허소(許劭)라는 사람이 매월 초하루마다 마을 사람들의 인물을 평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조하다 : (1)자기에게 주어진 권리를 넘어 남의 직분이나 권한 따위를 침범하다. 도마를 넘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중국에서 죄인의 발꿈치를 베던 형벌.
  • 족형 : (1)중국에서 죄인의 발꿈치를 베던 형벌.
  • : (1)그달의 끝 무렵.
  • : (1)발해 때에, 회원부(懷遠府)에 속하였던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 주기 : (1)달의 형태가 변하는 주기에 맞추어 일어나는 산란과 같은 생물 활동.
  • 주기성 : (1)달의 주기에 맞대응하는 생물의 활동 주기성.
  • 주요 : (1)중국 저장성(浙江省)에 있는 동양 최고(最古)의 도요지. 한나라 때부터 송나라 때까지 청자기가 많이 났는데, 정교한 작품과 섬세한 무늬로 유명하다.
  • 주차 : (1)한 달 기한으로 주차장 따위와 같이 일정한 곳에 약정된 돈을 내고 차를 세워 둠.
  • 주차권 : (1)월 주차를 하기 위하여 돈을 주고 사는 표.
  • : (1)그달 동안. (2)달이 밝은 때.
  • 중도 : (1)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그림첩. 19세기 전반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일대의 관련 유적이 8폭의 화폭에 그려져 있다. 진경산수 화풍으로, 밝은 색채를 많이 쓰면서 정교하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536호.
  • 중 행사 : (1)다달이 치르는 행사.
  • : (1)중국의 전국 시대에서 한대에 걸쳐 중앙아시아에서 활약하던 터키계의 민족. 또는 그 나라.
  • 지국 : (1)마한(馬韓)에 속한 나라. 그 우두머리를 진왕(辰王)이라고 하였으며 충청남도 직산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지급식 : (1)수익금이나 연금 따위를 달마다 지급하는 방식.
  • 지급식 펀드 : (1)매달 정해진 분배금을 받는 펀드. 처음 가입할 때 돈을 맡기면 한 달에 한 번씩 투자 금액의 일정 비율이 수입으로 지급된다.
  • 지급형 : (1)수익금이나 연금 따위를 달마다 지급하는 형식이나 유형.
  • 지악전 : (1)신라에서, 동궁관(東宮官)에 속한 관아.
  • 직사자 : (1)저승사자의 하나. 여신으로, 임종에 있는 사람의 죽음을 결정하고 죽은 후 저승으로 인도한다고 한다.
  • 직성 : (1)아홉 직성(直星)의 하나. 반흉반길의 직성으로 아홉 해에 한 번씩 돌아오는데 남자는 열입곱 살에, 여자는 열여덟 살에 처음 든다고 한다.
  • : (1)달의 표면에 있는 작은 입자나 먼지. (2)달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지진(地震). (3)나루를 건넘.
  • 진승선 : (1)나루를 건너고 나서 배를 탄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거꾸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진승선하다 : (1)일을 순서대로 하지 않고 거꾸로 처리하다. 나루를 건너고 나서 배를 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진하다 : (1)나루를 건너다.
  • : (1)달마다 하는 차례. 또는 그 차례로 주어지는 휴가. (2)하늘에서 달의 위치. (3)태양의 인력으로 달의 공전 운동에 나타나는 주기적인 오차(誤差). 이 때문에 달의 위치가 삭(朔)에서 망(望)까지는 평균 위치보다 뒤에 있고 망에서 삭까지는 평균 위치보다 앞에 있다. (4)차례를 건너뜀.
  • 차소 : (1)조선 전기에, 방패(防牌)ㆍ섭육십ㆍ보충군 따위의 사역(使役)을 다달이 매기고 인원을 충당하던 곳.
  • 차 유급 휴가 : (1)달마다 종업원에게 주도록 정하여진 유급 휴가. 휴일 이외에 달마다 하루씩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 차하다 : (1)차례를 건너뛰다.
  • 차 휴가 : (1)달마다 종업원에게 주도록 정하여진 유급 휴가. 휴일 이외에 달마다 하루씩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 : (1)역마를 갈아타는 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감. (2)‘줄곧’의 방언
  • 참하다 : (1)역마를 갈아타는 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가다.
  • : (1)창틀을 한자의 ‘月’ 자 모양으로 만든 창.
  • : (1)금지선을 넘어서 벌채함.
  • 채이 : (1)‘올챙이’의 방언
  • 채하다 : (1)금지선을 넘어서 벌채하다.
  • 챙이 : (1)‘올챙이’의 방언
  • : (1)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
  • 척급 : (1)낚시에서, 길이가 한 자를 넘는 물고기에 대하여 매기는 등급.
  • : (1)십이천의 하나. 월궁전 속에 살며 아래를 지키는 신으로, 달을 차지하여 사천하(四天下)를 비추며 많은 천녀(天女)를 거느린다고 한다. (2)월천이 거느리는 달 세계. (3)내를 건넘.
  • 천국 : (1)내를 건너는 듯한 국이라는 뜻으로, 건더기는 없고 국물만 많아서 맛이 없는 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천군 : (1)‘월천꾼’의 북한어.
  • 천군에 난쟁이 바치듯 : (1)‘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의 북한 속담.
  • 천꾼 : (1)예전에, 사람을 업어서 내를 건네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천꾼에 난쟁이 빠지듯 : (1)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천꾼처럼 다리부터 걷는다 : (1)어떤 일을 하려 함에 있어 너무 미리부터 서둘러 대는 모양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천 유원지 : (1)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유원지. 삿갓봉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합류하는 가곡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야영장, 취사장, 샤워장 따위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동활 계곡, 월천 해수욕장 등이 있다.
  • 천자 : (1)월궁전 속에 살며 아래를 지키는 신. 달을 차지하여 사천하(四天下)를 비추며 많은 천녀(天女)를 거느린다고 한다.
  • 천족 : (2)매월 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의 월세를 내면서 사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매매 과정이 번거롭고 관리하기가 힘든 고가의 집을 소유하는 대신에, 비싼 임대료를 지불하더라도 짧은 기간 동안 살고 이사하기에 편리한 월셋집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 천하다 : (1)내를 건너다.
  • 쳉이 : (1)‘언청이’의 방언
  • : (1)그달의 처음 무렵.
  • : (1)달이 지평선 위로 떠오름. (2)1987년 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선발한 대추나무 품종. 수세(樹勢)가 강하고 개장성(開張性)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며, 과실의 무게는 8~9그램이다. 장원형(長圓形)으로 과피가 얇고 암적갈색을 띤다. 과육은 육질이 연하고, 당도는31~32도이며, 생과의 품질이 극히 우수하다. 열과와 부패 과율이 적고 건과율(乾果率)이 높다.
  • 출산 : (1)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성전면의 경계에 있는 산.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809미터.
  • 출산 국립 공원 : (1)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의 경계에 있는 월출산을 중심으로 한 국립 공원.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무위사ㆍ도갑사 등이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있다.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 좌상 등 다양한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으며, 1988년에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56.22㎢.
  • 출산 마애여래 좌상 : (1)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마애불. 결가부좌한 좌상으로, 통일 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암 월출산 마애여래 좌상’이다.
  • 출하다 : (1)달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다.
  • : (1)달빛이 침침하고 흐릿함.
  • : (1)‘올케’의 방언
  • 커덕 : (1)급자기 먹은 것을 다 게워 내는 모양. (2)급자기 힘껏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모양. (3)급작스럽게 많이 쏟아지는 모양. (4)급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는 모양. (5)급자기 통째로 뒤집히는 모양. (6)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커덕거리다 : (1)급자기 먹은 것이 자꾸 다 게워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급자기 자꾸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급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급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하다. (5)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6)급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다.
  • 커덕대다 : (1)급자기 먹은 것이 자꾸 다 게워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급자기 자꾸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급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급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하다. (5)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6)급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다.
  • 커덕덜커덕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커덕덜커덕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닿아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커덕월커덕 : (1)급자기 먹은 것을 자꾸 다 게워 내는 모양. (2)급자기 자꾸 힘껏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모양. (3)급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는 모양. (4)급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는 모양. (5)급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는 모양. (6)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커덕월커덕하다 : (1)급자기 자꾸 먹은 것이 다 게워 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자꾸 급자기 힘껏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급작스럽게 많이 자꾸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급자기 통째로 자꾸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6)급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한꺼번에 자꾸 치밀거나 떠오르다.
  • 커덕하다 : (1)급자기 먹은 것이 다 게워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급자기 힘껏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급작스럽게 많이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급자기 통째로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6)급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다. (7)성미가 급작스럽고 급하다.
  • : (1)‘월커덕’의 준말. (2)‘월커덕’의 준말. (3)‘월커덕’의 준말. (4)‘월커덕’의 준말. (5)‘월커덕’의 준말. (6)‘월커덕’의 준말.
  • 컥거리다 : (1)‘월커덕거리다’의 준말. (2)‘월커덕거리다’의 준말. (3)‘월커덕거리다’의 준말. (4)‘월커덕거리다’의 준말. (5)‘월커덕거리다’의 준말. (6)‘월커덕거리다’의 준말.
  • 컥대다 : (1)‘월커덕대다’의 준말. (2)‘월커덕대다’의 준말. (3)‘월커덕대다’의 준말. (4)‘월커덕대다’의 준말. (5)‘월커덕대다’의 준말. (6)‘월커덕대다’의 준말.
  • 컥덜컥 : (1)‘월커덕덜커덕’의 준말.
  • 컥덜컥하다 : (1)‘월커덕덜커덕하다’의 준말.
  • 컥월컥 : (1)‘월커덕월커덕’의 준말. (2)‘월커덕월커덕’의 준말. (3)‘월커덕월커덕’의 준말. (4)‘월커덕월커덕’의 준말. (5)‘월커덕월커덕’의 준말. (6)‘월커덕월커덕’의 준말.
  • 컥월컥하다 : (1)‘월커덕월커덕하다’의 준말. (2)‘월커덕월커덕하다’의 준말. (3)‘월커덕월커덕하다’의 준말. (4)‘월커덕월커덕하다’의 준말. (5)‘월커덕월커덕하다’의 준말. (6)‘월커덕월커덕하다’의 준말.
  • 컥하다 : (1)‘월커덕하다’의 준말. (2)‘월커덕하다’의 준말. (3)‘월커덕하다’의 준말. (4)‘월커덕하다’의 준말. (5)‘월커덕하다’의 준말. (6)‘월커덕하다’의 준말. (7)‘월커덕하다’의 준말.
  • : (1)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월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든든한 물건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컹거리다 : (1)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월겅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든든한 물건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컹대다 : (1)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월겅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든든한 물건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컹덜컹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거칠고 어수선하게 자꾸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월겅덜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컹덜컹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거칠고 어수선하게 자꾸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월겅덜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컹월컹 : (1)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월겅월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든든한 물건을 갑자기 자꾸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컹월컹하다 : (1)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자꾸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월겅월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든든한 물건을 갑자기 자꾸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컹하다 : (1)크고 든든한 물건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월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크고 든든한 물건을 갑자기 잡아당기거나 밀치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콕슨 부호 순위 검정법 : (1)서로 짝을 이룬 두 표본의 분포 차이를, 서로 대응하는 값의 차(差)의 순위(順位)를 바탕으로 검정하는 방법.
  • : (1)‘월드 클래스’를 줄여 이르는 말로, 특정 분야에서의 실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른 상태. 또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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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월로 끝나는 단어 (490개) : 청풍명월, 리버스 티 월, 종이 타월, 반륜월, 전월, 소정월, 한세월, 축월, 상월, 흉월, 매괴 성월, 육도풍월, 시킴월, 설월, 부지깽이가 뛰는 세월, 환월, 춘정월, 외측 반월, 섞임월, 역월, 성심 성월, 소마세월, 천연세월, 해초월, 락월, 꾐월, 천구백오십이 년 십이 월, 성월, 맹월, 악월 ...
월로 끝나는 단어는 49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월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7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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