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6개 세 글자:34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41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 256개

  • 죽대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죽움죽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죽움죽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 죽이다 : (1)‘움직이다’의 방언
  • 죽임 : (1)‘움직임’의 방언
  • 죽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다.
  • 쥑이다 : (1)‘움직이다’의 방언
  • 즈기다 : (1)‘움직이다’의 옛말.
  • 즉다 : (1)‘움직이다’의 옛말.
  • 즉이다 : (1)멈추어 있던 자세나 자리가 바뀌다. 또는 자세나 자리를 바꾸다. ⇒규범 표기는 ‘움직이다’이다. (2)어떤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다. 또는 활동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움직이다’이다. (3)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바뀌다. 또는 다른 상태가 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움직이다’이다. (4)기계나 공장 따위가 가동되거나 운영되다. 또는 가동하거나 운영하다. ⇒규범 표기는 ‘움직이다’이다. (5)가지고 있던 생각이 바뀌다. 또는 그렇게 바뀐 생각을 하다. ⇒규범 표기는 ‘움직이다’이다.
  • 즉임 : (1)‘움직임’의 방언
  • : (1)‘음지’의 방언
  • 지럭 : (1)‘움지럭거리다’의 어근.
  • 지럭거리다 : (1)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 지럭대다 : (1)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 지럭움지럭 : (1)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는 모양. (2)음식 따위를 느리게 우물거리며 씹는 모양.
  • 지럭움지럭하다 : (1)자꾸 느릿느릿 움직이다. (2)음식 따위를 느리게 우물거리며 씹다.
  • : (1)‘움직거리다’의 어근.
  • 직거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 직 관절 : (1)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롭게 일어날 수 있는 관절. 이웃한 뼈가 관절 주머니에 둘러싸여 연결되며 그 속은 윤활액이 차 있다.
  • 직기리다 : (1)‘움직거리다’의 방언
  • 직대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 직도르래 : (1)축이 고정되지 않고 이동하는 도르래. 밧줄로 회전축을 고정한 도르래에 매달아 이동하며 절반의 힘으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 직씨 : (1)사물의 동작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품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와 함께 활용을 하며, 그 뜻과 쓰임에 따라 본동사와 보조 동사, 성질에 따라 자동사와 타동사, 어미의 변화 여부에 따라 규칙 동사와 불규칙 동사로 나뉜다.
  • 직 올가미 : (1)고정되지 않은 매듭이 안쪽으로 조이도록 만든 올가미. 교수형에 쓰인다.
  • 직움직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직움직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
  • 직이는 사무실 : (1)휴대 전화의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회사 업무를 처리하는 움직이는 사무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업무 관련 정보 검색은 물론, 서류 결재 등 각종 회사 업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 직이는 조각 : (1)동력 혹은 전자 작용으로 인한 영상 변화 따위를 활용하여, 주로 움직임을 기본 요소로 하는 현대 조각의 한 분야. 대표적인 작가로 가보, 모호이너지, 콜더 등이 있다.
  • 직이다 : (1)멈추어 있던 자세나 자리가 바뀌다. 또는 자세나 자리를 바꾸다. (2)가지고 있던 생각이 바뀌다. 또는 그렇게 바뀐 생각을 하다. (3)어떤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다. 또는 활동하게 하다. (4)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바뀌다. 또는 다른 상태가 되게 하다. (5)기계나 공장 따위가 가동되거나 운영되다. 또는 가동하거나 운영하다.
  • 직임 : (1)멈추어 있던 자세나 자리가 바뀜. 또는 자세나 자리를 바꿈. (2)가지고 있던 생각이 바뀜. 또는 그런 생각을 함. (3)어떤 목적을 가지고 활동함. 또는 활동하게 함. (4)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바뀜. 또는 다른 상태가 되게 함. (5)기계나 공장 따위가 가동되거나 운영됨. 또는 가동하거나 운영함.
  • 직임바줄 : (1)‘동삭’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움직임밧줄’이다.
  • 직임새 : (1)사람들의 사고, 사상, 활동이나 일의 형세 따위가 움직여 가는 방향. (2)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의 낱낱의 움직임. (3)그림이나 조각에서 나타나는 운동감.
  • 직임 안내선 : (1)애니메이션에서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안내선. 그래픽에서 편집자가 미리 지정한 경로를 따라 대상이 움직이게 한다.
  • 직임 잡기 : (1)움직이는 영상에서 순간 사진을 포착하는 일.
  • 직임채면조태기 : (1)물을 주기적으로 아래위로 흐르게 하면서 채를 아래위로 움직여 광물을 골라내는 기계.
  • 직임 훈련 : (1)특수 체육에서, 달리기나 점프 따위의 움직임을 통해서 운동 지각 능력, 정서 따위를 익히는 훈련.
  • : (1)‘움질거리다’의 어근. (2)‘움질거리다’의 어근.
  • 질거리다 : (1)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
  • 질기다 : (1)‘움직이다’의 방언
  • 질대다 : (1)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2)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다.
  • 질움질 : (1)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2)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3)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자꾸 씹는 모양.
  • 질움질하다 : (1)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2)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3)질긴 것을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며 계속 씹다.
  • : (1)움을 파고 지은 집. 움막보다 조금 크다.
  • 집살이 : (1)움을 파고 지은 집에서 사는 가난한 생활.
  • 집살이하다 : (1)움을 파고 지은 집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다.
  • 집에 간장 있다 : (1)‘움 안에 간장’의 북한 속담.
  • 집터 : (1)땅에 30~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 밑면을 방바닥으로 하여 그 위에 지붕을 만든 살림집 형태로, 한반도에서는 신석기 시대 이후 선사 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 : (1)‘움쩍’의 방언
  • 짝움짝 : (1)‘움쩍움쩍’의 방언
  • : (1)주로 인터넷상에서 움직이는 사진이나 그림, 동영상 따위를 이르는 말.
  •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쩍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쩍달싹 : (1)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는 모양.
  • 쩍달싹하다 : (1)몸이 극히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극히 조금 움직이다.
  • 쩍대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쩍들썩 : (1)몸을 움츠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 쩍띠다 : (1)‘움직거리다’의 방언
  • 쩍움쩍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쩍움쩍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크게 움직이다.
  • 쩍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크게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크게 한 번 움직이다.
  •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움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쭉거리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움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쭉달싹 : (1)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는 모양.
  • 쭉달싹하다 : (1)몸이 몹시 조금 움직이다. 또는 몸을 몹시 조금 움직이다.
  • 쭉대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움직이다. ‘움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쭉움쭉 : (1)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움죽움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쭉움쭉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 ‘움죽움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쭉하다 : (1)몸의 한 부분이 움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다.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한 번 움직이다. ‘움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움찍거리다’의 어근. (2)몸이나 몸의 일부를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찍거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찍대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움직이다. ‘움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찍움찍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움직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찍움찍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움직이다. ‘움직움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움츠리는 모양. (2)‘움찔거리다’의 어근.
  • 찔거리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찔대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2)몸이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찔 수축 : (1)순간적인 자극으로 근육이 오그라들었다가 이완되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과정. 잠자극기(潛刺戟期), 수축기, 이완기로 구분된다.
  • 찔움찔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움츠리는 모양. (2)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움질움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는 모양. ‘움질움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찔움찔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움츠리다. (2)몸이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굼뜨게 움직이다. ‘움질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자꾸 결단성 없이 망설이며 주저주저하다. ‘움질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찔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움츠리다.
  • 처들다 : (1)‘움츠러들다’의 옛말.
  • 추리다 : (1)‘움츠리다’의 방언
  • 츠러들다 : (1)몸이나 몸의 일부가 몹시 오그라져 들어가거나 작아지다. (2)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기를 펴지 못하고 몹시 주눅이 들다.
  • 츠러들이다 : (1)‘움츠러들다’의 사동사. (2)‘움츠러들다’의 사동사.
  • 츠러뜨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힘 있게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2)소리 따위를 몹시 잦게 하다. (3)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몹시 누그러뜨리거나 주춤하다.
  • 츠러지다 : (1)몸이 몹시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2)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 츠러트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힘 있게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2)소리 따위를 몹시 잦게 하다. (3)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몹시 누그러뜨리거나 주춤하다.
  • 츠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2)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
  • 치다 : (1)‘움츠리다’의 준말. (2)‘움츠리다’의 준말. (3)‘움키다’의 방언
  • 치락하다 : (1)‘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치락다’로도 적는다.
  • 치러들다 : (1)‘움츠러들다’의 방언
  • 치러지다 : (1)몸이 몹시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규범 표기는 ‘움츠러지다’이다. (2)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규범 표기는 ‘움츠러지다’이다.
  • 치레지다 : (1)‘움츠러지다’의 방언
  • 치혀다 : (1)‘움츠러뜨리다’의 옛말.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움츠리는 모양. ‘움찔’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칠거리다 : (1)깜작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움찔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칠대다 : (1)깜작 놀라 갑자기 몸이 자꾸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자꾸 움츠리다. ‘움찔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칠움칠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움츠리는 모양. ‘움찔움찔’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칠움칠하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이 잇따라 움츠러들다. 또는 몸을 잇따라 움츠리다. ‘움찔움찔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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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움으로 끝나는 단어 (564개) : 눈바래움, 트리푸디움, 처움, 배움배움, 외루움, 물싸움, 두려움, 노흐움, 가마 피움, 흙메움, 여성다움, 트리에틸알루미니움, 도움, 요크타운 싸움, 양키 스타디움, 묶움,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브로디파코움, 굳은패움, 메소테시움, 돋움,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키돋움, 류화카드미움, 연싸움, 헤이스팅스 싸움, 클로스트리디움, 자도바 싸움, 물탓 가려움, 감자움 ...
움으로 끝나는 단어는 5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움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