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29개
- 외기 취입구 : (1)공기 조화 설비에서, 건물 외부의 공기를 건물 내로 끌어 들이는 전용 개구부(開口部).
- 외기측 종합 열전달률 : (1)외부 공기와 바깥벽 사이에서 열이 이동하는 양.
- 외기하다 : (1)두려워하고 꺼리다.
- 외길 : (1)단 한 군데로만 난 길. (2)한 가지 방법이나 방향에만 전념하는 태도.
- 외길목 : (1)여러 갈래의 길이 모여 외길로 접어들게 된 어귀.
- 외길 인생 : (1)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여 살아가는 인생.
- 외길표 : (1)단선 또는 복선 구간에서 일방 운행 구간에 대한 운전을 허가하는 표지.
- 외김치 : (1)‘오이김치’의 준말.
- 외까풀 : (1)외겹으로 된 눈까풀. (2)외겹으로 된 까풀.
- 외꺼풀 : (1)겹이 지지 않은 눈꺼풀. 또는 그런 눈.
- 외꼬구렝이 : (1)‘외꼬부랑이’의 방언
- 외꼬부랑이 : (1)꼬부라지고 비틀어진 못생긴 오이.
- 외꼬부리 : (1)‘외꼬부랑이’의 방언
- 외꼬쟁이 : (1)‘애꾸’의 방언
- 외꼬지 : (1)조의 하나. 줄기가 희고 까끄라기가 짧으며 알이 누르다. 6월에 익는다.
- 외꼭지 : (1)몇 대 동안 외자식이 이어진 가문의 외자식.
- 외꽂이 : (1)낚싯대 손잡이 하나만을 받치게 만든 받침대.
- 외꽃 : (1)‘오이꽃’의 준말. (2)노랗게 기가 질린 얼굴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끌이 : (1)어선 한 척이 자루처럼 생긴 촘촘한 그물을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깊은 바닷속의 치어들까지 싹쓸이하는 어획 방법. (2)한 주체가 어떤 분야나 상황을 주도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끌이 어선 : (1)어선 한 척이 자루처럼 생긴 그물을 바다 밑바닥으로 끌고 다니면서 깊은 바닷속의 고기를 잡는 고깃배.
- 외끼 : (1)‘옻’의 방언
- 외끼다 : (1)차례를 틀리게 섞바꾸다.
- 외나 : (1)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왼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2)‘저라’의 방언 (3)말이나 소를 부릴 때 왼쪽으로 가라고 하거나 돌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4)‘오히려’의 방언
- 외나라 : (1)‘왜국’의 방언
- 외나모리 : (1)‘외나무다리’의 옛말.
- 외나무다리 : (1)한 개의 통나무로 놓은 다리.
-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1)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외나무다리에서 발 맞추라고 한다 : (1)몸을 가누기도 힘든 외나무다리에서 발을 맞추며 걸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없는 일을 무리하게 강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나물 : (1)‘오이나물’의 준말. (2)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9월에 홍자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지혈제로 쓴다.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외나선구 : (1)속귀의 달팽이관에서 나선 기관과 나선 융기 사이 바깥벽에 있는 고랑.
- 외나피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잎이 하나 돋은 어린 산삼을 이르는 말.
- 외난 : (1)밖으로부터 닥치는 어려움.
- 외난각막 : (1)달걀을 포함한 조류나 파충류 알의 알껍데기 바로 밑의, 알 전체를 싸고 있는 얇은 막.
- 외난포막 : (1)난포를 둘러싸고 있는 바깥쪽의 막.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다.
- 외날 : (1)한쪽 면만 떼어 내거나 갈아서 만든 날. (2)날이 하나인 것을 쌍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외날개꼬마하루살이 : (1)꼬마하루살잇과의 곤충. 몸은 8~10mm이며 누런 백색이다. 머리와 가슴 부분은 누런 갈색이고 배와 등 옆쪽에는 갈색의 띠가 있다. 날개는 투명한데 뒷날개는 없다. 애벌레는 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외날구조 : (1)‘홑날대패’의 북한어.
- 외날 망치 : (1)한쪽 면만 떼어 내거나 갈아서 만든 날이 있는 망치. 돌을 다듬는 데 썼다.
- 외날찍개 : (1)자갈돌의 한쪽 면을 떼어 날을 만들어서 물건을 찍는 데에 쓴 인류 최초의 돌연장.
- 외남봉 : (1)함경남도 장진군 하동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461미터.
- 외낭구다리 : (1)‘외나무다리’의 방언
- 외낭그다리 : (1)‘외나무다리’의 방언
- 외낭기다리 : (1)‘외나무다리’의 방언
- 외낭배 : (1)함입으로 원장을 형성하는 동물의 배아 가운데, 합입 과정에 주어진 다양한 실험 조건 때문에 장애가 발생하여 원장이 뒤집어져 안쪽이 바깥쪽으로 팽출된 배아.
- 외내분 : (1)‘부부’를 높여 이르는 말.
- 외냉국 : (1)‘오이냉국’의 방언
- 외너리 : (1)‘에누리’의 방언
- 외너물 : (1)‘오이나물’의 방언
- 외넌출 : (1)오이의 넝쿨
- 외널식 : (1)한 무덤 안에 한 개의 널을 갖춘 양식.
- 외넝출 : (1)오이의 넝쿨
- 외넝쿨 : (1)오이의 넝쿨
- 외노 : (1)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딸린 관노비.
- 외놈 : (1)‘왜놈’의 방언
- 외뇌 : (1)두뇌의 역할을 보조하는 도구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뇌실 : (1)뇌 속에 뇌척수액으로 채워진 공간의 바깥 부분.
- 외누깔 : (1)‘애꾸눈’의 방언
- 외누깔이 : (1)‘애꾸’의 방언
- 외누리 : (1)물건값을 받을 값보다 더 많이 부르는 일. 또는 그 물건값. ⇒규범 표기는 ‘에누리’이다. (2)값을 깎는 일. ⇒규범 표기는 ‘에누리’이다. (3)실제보다 더 보태거나 깎아서 말하는 일. ⇒규범 표기는 ‘에누리’이다. (4)용서하거나 사정을 보아주는 일. ⇒규범 표기는 ‘에누리’이다.
- 외누이 : (1)‘애꾸눈’의 방언
- 외눈 : (1)짝을 이루지 않은 단 하나의 눈. (2)두 눈에서 한 눈을 감고 다른 한 눈으로 볼 때 뜬 눈. (3)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 외눈깔 : (1)‘외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2)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 외눈깔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외눈박이 : (1)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외눈박이 태아 : (1)발달 부족 현상으로 눈이 외눈으로만 발달되는 태아.
- 외눈배기 : (1)‘외눈박이’의 방언
- 외눈배이 : (1)‘외눈박이’의 방언
- 외눈백이 : (1)‘애꾸’의 방언
- 외눈뱅이 : (1)‘애꾸’의 방언
- 외눈부처 : (1)하나밖에 없는 눈동자라는 뜻으로, 매우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눈쟁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외눈증 : (1)눈을 하나만 가진 상태.
- 외눈 태아 : (1)눈을 하나만 가진 태아.
- 외눈테 : (1)‘애꾸눈이’의 방언
- 외눈텡이 : (1)‘애꾸’의 방언
- 외눈통 : (1)‘외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외눈퉁이 : (1)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2)‘애꾸’의 방언
- 외눈튕이 : (1)‘애꾸’의 방언
- 외눈파리 : (1)‘애꾸’의 방언
- 외느리 : (1)‘에누리’의 방언
- 외늑간근 : (1)갈비뼈 사이에 있는 근육 가운데 가장 바깥의 근육. 이것은 갈비뼈의 아래 모서리에서 비스듬하게 아래 앞쪽으로 달려 바로 아래 갈비뼈의 위 모서리로 붙으며, 숨을 들이쉴 때 작용한다.
- 외다 : (1)피하여 자리를 조금 옆으로 옮기다. (2)피하여 도망가다. (3)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4)‘외우다’의 준말. (5)물건이 좌우가 뒤바뀌어 놓여서 쓰기에 불편하다. (6)마음이 꼬여 있다. (7)‘야위다’의 방언 (8)‘-오이다’의 준말. (9)‘오비다’의 옛말. (10)‘그르다’의 옛말. (11)‘외치다’의 방언
- 외다리 : (1)하나만 있는 다리. (2)지체 장애인 중에서 한쪽 다리가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다리가 하나뿐인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다리방아 : (1)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거나 빻는 데에 쓰는 방아. 모양은 디딜방아와 비슷하나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한 갈래로 되어 있다.
- 외다리방에 : (1)‘외다리방아’의 방언
- 외다리 서기 : (1)태권도에서, 오른발로 바닥을 딛고 서 있는 자세. 오른발로 지탱한 채로 두 팔은 외산틀막기를 함과 동시에 왼발로 옆 차기를 한다.
- 외다리쌍홍잡이 : (1)줄타기 재주의 하나. 한 다리로만 줄을 딛고서 앉았다 일어섰다 한다.
- 외다리 캘리퍼스 : (1)한쪽 다리는 디바이더처럼 직선으로 되어 있고, 다른 다리는 캘리퍼스로 사용하는 캘리퍼스. 테두리에서부터 지정된 거리에 재료의 부분을 따라서 선을 긋는 데 사용한다.
- 외다리 타법 : (1)디딤 발을 꼿꼿이 세워 무게 중심을 잡은 후 타격 시 반대 발을 내딛는 야구 타격 방법.
- 외다백이 : (1)‘애꾸’의 방언
- 외단 모듈 : (1)한 프로그램에 정의되지 않고 다른 외부의 프로그램에 정의된 모듈.
- 외단열 : (1)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 기준에서 정한 것으로, 건축물의 각 부분을 단열할 때 단열재를 구조체의 외벽에 설치하는 일. 또는 그런 방법.
- 외단열 설치 비율 : (1)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 기준에서 정한 것으로, 단열 시공이 되는 창호를 제외한 외벽 면적에 대하여 외단열을 시공한 면적의 비율.
- 외닫이 : (1)한 짝으로 된 문.
- 외달도 해수욕장 : (1)전라남도 목포시 외달도에 있는 해수욕장. 비교적 작은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해변에서 별섬이 보이며 인근에 해수 풀장도 조성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 외당 : (1)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2)선원(禪院)에서, 객승(客僧)이 묵거나 지사(知事), 두수(頭首) 따위가 거처하는 승당. 내당(內堂) 바깥쪽에 있다.
- 외당숙 : (1)어머니의 사촌 오빠나 남동생을 이르는 말.
- 외당숙모 : (1)외당숙의 아내를 이르는 말.
- 외닻머물기 : (1)‘단묘박’의 북한어.
- 외대 : (1)나무나 풀 따위의 단 한 줄기. (2)‘애꾸눈이’의 방언 (3)‘욋가지’의 북한어. (4)조선 말기에 둔 외부(外部)의 으뜸 벼슬. 외교에 관한 사무를 통할하던 칙임관이다. (5)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6)활처럼 굽은 산맥의 불룩하게 나온 쪽. (7)외방(外方)의 각 도(道)에 있던 도사(都事).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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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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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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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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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 끝나는 단어 (295개)
: 교외, 누울외, 몽테스키외, 야외, 과외, 선외, 곤외, 상상외, 고시 과외, 그룹 과외, 밀실 과외, 보호 예외, 이외, 진외, 료외, 견외, 대외, 허물 모르는 게 내외, 간축출외, 경질외, 불외, 무소외, 질 외, 골참외, 정조외, 십구외, 노외, 액외, 음외, 가마귀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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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 끝나는 단어는 2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2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