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8개 세 글자:439개 네 글자:724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369개 🐩모든 글자: 2,028개

  • 정표 : (1)앞으로 할 일의 내용을 미리 정하여 적어 놓은 표.
  • 정 표시 선화 증권 : (1)선적 일자가 확정되지 않아서 해당하는 항구의 명칭 앞에 ‘예정된(Intended)’이라는 단서를 붙여 발급하는 선화 증권.
  • 정하다 : (1)미리 정하거나 예상하다.
  • 정 홍수 : (1)최고 수위에 해당하는 유량이 짧은 시간에 발생하였다가 급속히 홍수위 이하로 감소하는 홍수.
  • : (1)여기와 저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여기와 저기의 구별. (2)기일을 정하여 놓고 상례(常例)대로 지내는 제사. (3)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보기로 내는 연습 문제. (4)백성의 소장(訴狀)이나 원서(願書)에 적던, 관아의 판결문이나 지시문. (5)왕세자나 왕세손이 글을 지음. 또는 그 글. (6)예상한 문제나 글제. (7)넌지시 미리 알려 준 문제나 글제. (8)상례(喪禮)에 관한 제도. (9)상연하는 연예물의 제목.
  • 제없다 : (1)여기나 저기나 구별이 없다.
  • 제없이 : (1)여기나 저기나 구별이 없이.
  • 제이 : (1)‘마구’의 방언
  • 제제 : (1)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제하기 위하여 자주 처방되는 약제를 미리 조제한 것. 미리 한 봉지씩 나누어 싼 것은 ‘예제 분포’라고 한다.
  • 제하다 : (1)왕세자나 왕세손이 글을 짓다.
  • 제 학습 : (1)귀납 추론의 하나. 시스템의 밖에서 교사가 학생들이 배워야 할 개념의 예나 반례를 제시하는 것에 따라 진행하는 학습이다.
  • 젠잉 : (1)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97~1986). 중국 전국 인민 대표 회의 상임 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베이징(北京) 시장, 중공 당 중앙 서기, 당 정치국원, 국방상을 지냈다.
  • 젱이 : (1)‘거적’의 방언
  • 젱이문 : (1)‘거적문’의 방언
  • : (1)서로 맞지 않아서 어울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초사(楚辭)≫의 <구변(九辯)>에 나오는 말이다. (2)날카로운 손톱이나 발톱. (3)조짐이나 징후. (4)고려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의례(儀禮), 제향(祭享), 조회(朝會), 교빙(交聘), 학교(學校), 과거(科擧)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사를 고친 것이다. (5)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예악, 제사, 연향, 조빙, 학교, 과거 따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두었고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6)수확한 과실이나 채소를 저장 전에 상온에서 일정 기간 두어 말리는 일. 저장 중에 발생하는, 내부 조직의 수분 증산을 억제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 조 담 모퉁이로 : (1)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 조리 : (1)‘종다리’의 방언
  • 조의 서어 : (1)둥근 구멍과 네모진 자루는 어긋난다는 뜻으로, 서로 용납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 정랑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세 명으로 문관에서 임명했다.
  • 조 좌랑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한 정육품 벼슬. 정원은 세 명으로 문관에서 임명했다.
  • 조 참의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판서를 보좌하던 정삼품 당상 벼슬.
  • 조 참판 : (1)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판서를 보좌하던 종이품 벼슬.
  • 조 처리 : (1)수확한 과실이나 채소를 저장 전에 상온에서 일정 기간 두어 말리는 방식의 처리. 저장 중에 발생하는, 내부 조직의 수분 증산을 억제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 조 취재 : (1)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주관하여 뽑던 잡직 기술관 계통의 취재. 의학, 한학, 몽학, 천문학, 지리학, 명과학, 율학, 산학(算學) 따위의 분야가 있으며 각 기술학의 전공자인 제학 생도(諸學生徒), 권지(權知), 전직 기술관 등이 응시할 수 있었다.
  • 조 판서 : (1)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 : (1)썩 날래고 용맹스러운 병사.
  • : (1)고려의 제16대 왕(1079~1122). 이름은 우(俁). 자는 세민(世民). 윤관에게 여진을 치게 하여 9성을 쌓았으며 학교를 세우고 국학(國學)에 양현고를 설치하는 등 학문을 진흥시켰다. 재위 기간은 1105~1122년이다. (2)조선의 제8대 왕(1450~1469). 휘는 황(晄). 자는 명조(明照)ㆍ평보(平甫). 직전 수조법(職田收租法)을 제정하여 둔전을 일반 농민이 경작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경국대전≫의 편찬을 완성하였다. 재위 기간은 1468~1469년이다. (3)중국 당나라의 제5대 및 제7대 황제(662~716). 본명은 이단(李旦). 어머니인 측천무후에 의하여 폐위되었으나 후에 복위하였고 곧 현종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재위 기간은 684~690년, 710~712년이다. (4)기본이 되는 신호 종을 울리기에 앞서 치는 종. (5)어떤 내용을 미리 알리는 종소리. (6)노예와 같이 예속하여 복종함.
  • 종실록 : (1)조선 시대에 신숙주 등이 편찬한, 예종 재위 13개월 동안의 실록. 성종 3년(1472)에 간행되었다. 8권 5책의 활자본.
  • 종하다 : (1)노예와 같이 예속하여 복종하다.
  • : (1)부처가 앉는 자리. 부처는 인간 세계에서 존귀한 자리에 있으므로 모든 짐승의 왕인 사자에 비유하였다. (2)큰곰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다섯째 별자리로, 5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그리스 신화의 거인 헤라클레스에게 잡힌 큰 사자와 모양이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수술과 암술이 결합하여 생긴 기관. 난초과 식물의 꽃에서 볼 수 있다. (3)앙코르에 응한 답례 연주. (4)맛이 좋은 술.
  • 주경 : (1)도교(道敎)의 경문(經文).
  • 주 문화 예술 회관 : (1)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2004년에 개관하였으며 공연장, 전시실, 도서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음악회, 연극,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주쌍즙 : (1)중국 청나라 포세신이 지은 책. 논문 4권, 논서 2권, 부록 3권으로 되어 있으며, 서(書)를 논한 2권이 가장 유명하다.
  • : (1)향악 정재의 하나인 선유락에서 배를 당기는 줄.
  • 즈러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 (1)‘여태’의 방언
  • : (1)‘예전’의 방언
  • : (1)평소에 늘 보이는 좋지 아니한 버릇. (2)어떤 사실에 대하여 실례를 들어 증명함.
  • 증권 : (1)창고업자가 화물 임치인의 청구에 따라 화물 보관의 증서로, 입질(入質) 증권과 함께 교부하는 증권.
  • 증법 : (1)자신의 주장을 구체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나 허구적인 사실을 예로 들고, 그것을 통해 유추하고 추리하는 논증법.
  • 증하다 : (1)어떤 사실에 대하여 실례를 들어 증명하다.
  • : (1)왕세자가 임금을 대신하여 정치를 할 때 내리는 명령. (2)날카롭고 뛰어난 지혜. (3)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롭고 밝은 마음. (4)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앎. (5)미래의 일을 지각하는 초감각적 지각. 또는 그런 능력.
  • 지 검사 : (1)미립자병의 독이 없는 누에알을 받기 위하여 종자 누에의 발육 단계별로 진행하는 병독 검사. 누에 예지 검사, 종자 고치 예지 검사, 발아 촉진 예지 검사로 나누어 진행한다.
  • 지계 : (1)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지 능력 : (1)미래의 일을 아는 능력. 초심리학의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 지다 : (1)‘얹다’방언 (2)‘엮다’의 방언
  • 지랑날 : (1)늦은 오후
  • 지럭숟갈 : (1)반달 모양으로 닳은 숟가락. 반찬 만들 때 재료를 볶고 지지는 데 쓴다
  • 지력 : (1)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아는 능력.
  • 지롭다 : (1)슬기나 지혜가 특별히 밝거나 뛰어나다.
  • 지리 : (1)‘모조리’의 방언
  • 지몽 : (1)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 주는 꿈.
  • 지물 : (1)골프장 따위의 잔디밭에서, 예초기 따위로 베어 제거하는 잔디.
  • 지법 : (1)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아는 방법.
  • 지 보전 : (1)각각의 설비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여 설비의 이상 상태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태를 미리 예상하고 적절하게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
  • 지 선택법 : (1)자국의 출선 접속 상태뿐만 아니라 인접국의 출선 상태까지도 알아낸 다음 가장 적절한 접속 경로를 선택하는 방법.
  • 지 세계 : (1)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지자 : (1)으름덩굴과에 속하는 으름덩굴 종자의 생약명. 치풍ㆍ해독ㆍ이뇨에 효능이 있어 중풍 치료제, 해독제로 쓰인다.
  • 지적 : (1)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지혜롭고 밝은 마음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지적 성격 : (1)육체적 자기로서 감성적 경험계에 속하는 인간의 경험적 성격에 대하여, 자유 의지의 주체로서 예지적 세계에 속하는 인간의 특성을 이르는 말. 칸트 철학의 용어이다.
  • 지적 세계 : (1)인간의 주관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감성적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으며, 순수하게 사유할 수만 있는 이념적 존재의 세계.
  • 지적 직관 : (1)보통의 감성적 직관에 대하여 예지적 세계를 보는 직관. 이 직관의 능력은 육체적 감관(感觀)과는 달라서 초감성적인 영성(靈性)이며 정신이다.
  • 지적 허무주의 : (1)예지에 의하여 보는 것은 허구이므로 이성의 결정은 허무라고 하는 주장.
  • 지하다 : (1)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알다.
  • : (1)정하여진 당직. (2)‘예직하다’의 어근.
  • 직하다 : (1)날카롭고 곧다.
  • : (1)정해진 대로 공물을 바치던 일. 또는 그 공물. (2)왕세자의 화상(畫像). (3)정대업지무에서, 내무(內舞)가 직진(直陣)에서 예각의 진으로 변하는 장면. (4)용맹스럽게 나아감. (5)환자의 병을 자세하게 진찰하기 전에 미리 간단하게 진찰하는 일. 또는 그렇게 하는 진찰.
  • 진실 : (1)환자를 예진하도록 꾸며 놓은 방.
  • 진표 : (1)의사가 환자의 병을 진찰하기 전에, 환자가 신상이나 증상 따위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표.
  • 진하다 : (1)정해진 대로 공물을 바치다. (2)용맹스럽게 나아가다. (3)환자의 병을 자세하게 진찰하기 전에 미리 간단하게 진찰하다.
  • : (1)왕세자의 기질.
  • 질갑다 : (1)‘상냥하다’의 방언
  • 질모지리 : (1)‘모조리’의 방언
  • 짐 동이듯 한다 : (1)짐을 찬찬히 동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예(例)로서 징수하거나 징집함. (2)돈을 미리 거두어들임.
  • 징하다 : (1)돈을 미리 거두어들이다.
  • 쭈다 : (1)‘여쭈다’의 방언
  • : (1)유사시에 쓸 차비관을 미리 정하던 일.
  • 차금군 : (1)조선 시대에, 정규의 금군과 별도로 예비로 뽑아 두던 금군.
  • 차하다 : (1)유사시에 쓸 차비관을 미리 정하다.
  • : (1)중국 원나라의 화가ㆍ시인(1301~1374). 자는 원진(元鎭). 호는 운림(雲林). 간결한 구조와 묘법(描法)으로 예스럽고 맑은 정취가 넘치는 산수화를 그렸으며 시도 잘 썼다. 시집에 ≪청비각집(淸閟閣集)≫이 있다. (2)격식에 맞게 차린 음식. (3)제사에 쓰는 음식. (4)무엇이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찬양함. (5)삼보(三寶)를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함.
  • 찬게 : (1)예찬의 뜻을 쓴 게(偈).
  • 찬론 : (1)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다운 것을 찬양하는 주장이나 견해.
  • 찬론자 : (1)예찬론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 찬자 : (1)무엇이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찬양하는 사람.
  • 찬하다 : (1)무엇이 훌륭하거나 좋거나 아름답다고 찬양하다. (2)삼보(三寶)를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하다.
  • : (1)미리 살펴서 앎.
  • 찰되다 : (1)미리 살펴져서 알려지다.
  • 찰 상황 : (1)미리 관찰하여 파악된 상황.
  • 찰예보 : (1)병충해가 발생하기 전에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병충해의 종류와 발생 시기 및 발생 정도를 미리 조사ㆍ연구하여 그 결과를 알려 주는 일.
  • 찰원 : (1)예찰 사업을 맡아 하는 사람.
  • 찰포 : (1)작물에 병충해가 생기는 시기와 정도를 알아내기 위하여 만들어 놓는 논밭. 일정한 구획이나 개체를 정하고 병충해가 생기는 여러 요인과 증상을 조사한다.
  • 찰포전 : (1)‘예찰포’의 북한어.
  • 찰하다 : (1)미리 살펴서 알다.
  • : (1)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여 예를 표하는 일. (2)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며 죄과를 참회하는 일.
  • 참하다 : (1)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여 예를 표하다. (2)부처나 보살 앞에 절을 하며 죄과를 참회하다.
  • 창기 : (1)예전에, 가무나 서화ㆍ시문 따위의 예능을 익힌 기생인 예기와 몸을 파는 기생인 창기를 아울러 이르던 말.
  • : (1)예전에, 예물로 바치는 금품을 이르던 말.
  • 처롭다 : (1)가엾고 불쌍하여 마음이 슬프다. ⇒규범 표기는 ‘애처롭다’이다.
15 16 17 19 20 2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예로 끝나는 단어 (476개) : 화훼 원예, 비예, 단예, 비누 공예, 초콜릿 공예, 악기 공예, 헌예, 연소기예, 쇠뿔 공예, 고공예, 파예, 리본 공예, 귀족 공예, 빚노예, 합생 자예, 화각 공예, 련예, 준예, 에너지 노예, 소비 원예, 신진기예, 고예, 이예, 뼈공예, 소예, 전통 한지 공예, 령예, 환경 도예, 가늠교예, 라전칠공예 ...
예로 끝나는 단어는 4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