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75개
- 얼음방 : (1)주로 찜질방에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만든 방.
- 얼멩 : (1)‘어레미’의 방언
- 얼마간 : (1)그리 많지 아니한 수량이나 정도. (2)그리 길지 아니한 시간 동안.
- 얼갬 : (1)‘어레미’의 방언
- 얼거미골 : (1)‘골풀’의 옛말.
- 얼뜬 : (1)‘얼른’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얼떼다 : (1)‘얼뜨다’의 방언
- 얼우신 : (1)‘어르신’의 옛말.
- 얼굴문 : (1)인간이나 도깨비의 얼굴을 새겨 넣은 무늬. 나쁜 것을 물리치고 보호받으려는 뜻에서 사용하였다.
- 얼미주락하다 : (1)‘얼밋얼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미주락다’로도 적는다.
- 얼굴 신경 : (1)일곱째 머릿골 신경으로, 주로 얼굴 근육에 분포하여 얼굴의 표정 운동을 관장하는 운동 신경. 미각이나 침의 분비를 맡는 신경 섬유를 포함한다.
- 얼치다 : (1)연을 공중에서 다른 연과 얽히게 하다. (2)몹시 놀라거나 타격을 받아 얼떨떨해지다. (3)놀란 듯이 이리저리 흩어지다. (4)‘언걸먹다’의 방언
- 얼라인먼트 테이프 : (1)사용하는 녹음테이프에 따라 아날로그 녹음기의 재생과 녹음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에 필요한 조정 테이프.
- 얼칭이 : (1)‘언청이’의 방언
- 얼랜드 : (1)찰스 얼랜드, 미국의 재즈 색소폰, 오르간 연주가(1941~1999). 작품에 앨범 <블랙 토크> 따위가 있다.
- 얼근드레하다 : (1)몸을 잘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상태이다.
- 얼룩업평죽 : (1)볏과 대나무의 하나. 높이는 3~5미터, 굵기는 2~5cm이고 줄기의 매 마디에서 가지가 3~5개씩 난다. 줄기에는 고리 모양으로 검은 밤색의 거센털이 빽빽이 나며, 잎의 길이는 5~15cm이고 가지 끝에 5~6개씩 붙어 있다. 잎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얼혼 : (1)얼과 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온전하지 못한 정신.
- 얼버다 : (1)‘읊다’의 방언
- 얼케 : (1)‘바위너설’의 방언
- 얼간주 : (1)‘농주’의 방언
- 얼되다 : (1)사람됨이 좀 모자란 듯하다.
- 얼넉쇼 : (1)‘얼룩소’의 옛말.
- 얼그망태 : (1)‘얼금뱅이’의 방언
- 얼어 죽을 : (1)전혀 합당하지 아니한.
- 얼음비늘 : (1)물을 얼려서 작은 비늘 조각처럼 만든 것. 식료품 보관에 쓴다.
- 얼그리하다 : (1)‘얼근하다’의 방언
- 얼쭝대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며 계속 아첨하다.
- 얼의우다 : (1)어리게 하다. 엉기게 하다.
- 얼룩줄무늬밤나방 : (1)밤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1~3.9cm이며, 날개는 연한 검은색이다. 앞날개의 안팎에 두 줄의 가로점 무늬가 있다. 주로 밤에 활동한다. 애벌레는 몸이 통통하고 털이 없으며 밤나무, 호두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얼덩 : (1)‘얼른’의 방언
-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 (1)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스터 전설 : (1)고대 아일랜드의 게일어 문학에서, 얼스터족의 영웅시대를 다룬 전설. 구전되다가 8~11세기 사이에 기록되었는데, 대부분 산문으로 되어 있지만 특별한 장면에서는 운문이 사용되었다. 파괴, 가축 약탈, 부녀자 약취 따위의 에피소드가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대표적인 이야기로 ＜쿨리의 가축 습격＞을 꼽을 수 있다.
- 얼음찜질 : (1)비닐봉지 따위에 얼음을 넣고 천 등으로 싸서 몸의 한 부분에 그것을 대어 열을 내리게 하는 일.
- 얼음과자 : (1)설탕물에 과일즙이나 우유 또는 향료 따위를 섞어 얼려서 만든 것.
- 얼렁대다 : (1)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자꾸 아첨을 떨다. (2)별로 하는 일 없이 자꾸 빈둥빈둥 지내다.
- 얼루룩덜루룩하다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조금 성기고 고르지 아니하게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얼뜩 : (1)‘언뜻’의 방언
- 얼없다 : (1)조금도 틀림이 없다. (2)얼이 빠져 정신이 없다.
- 얼러덩뚱땅 : (1)‘얼렁뚱땅’의 방언
- 얼삼촌 : (1)할아버지의 첩에서 난 삼촌.
- 얼털이 : (1)늙은 장끼
- 얼미영하다 : (1)‘성기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얼미영다’로도 적는다.
- 얼굴 신경 마비 : (1)얼굴 신경의 작용이 마비된 상태. 흔히 얼굴의 한쪽이 틀어져서 입술이 비뚤어지고 눈을 뜨거나 감기 어려워지며 미각 장애, 눈물 또는 침의 분비 장애 따위가 생긴다. 외상, 가운데귀염, 류머티즘 따위가 원인이다.
- 얼룩 마노 : (1)반투명한 유백색 부분이 다른 색과 함께 줄무늬 모양을 이루는 마노.
- 얼부풀이 : (1)‘동상’의 북한어.
- 얼림 : (1)속여 넘기려고 얼리는 일.
- 얼떨절 : (1)‘얼떨결’의 방언
- 얼방재 : (1)‘가부좌’의 방언
- 얼멍덜멍하다 : (1)죽이나 풀 따위가 잘 풀어지지 아니하여서 덩어리가 여기저기 있다. (2)고르지 아니하게 여기저기가 얼룩덜룩하다.
- 얼금채 : (1)‘어레미’의 방언
- 얼멍치 : (1)‘어레미’의 방언
- 얼처기 : (1)‘어처구니’의 방언
- 얼러붙다 : (1)여럿이 어우러져 한데 붙다.
- 얼마마하다 : (1)‘얼마만하다’의 준말.
- 얼익다 : (1)‘설익다’의 방언
- 얼굴에 씌어 있다 : (1)감정, 기분 따위가 얼굴에 나타나다.
- 얼떨떨 : (1)‘얼떨떨하다’의 어근.
- 얼숙하다 : (1)‘어리숙하다’의 방언
- 얼굼피해 : (1)‘동해’의 북한어.
- 얼씨구나절씨구나 : (1)‘얼씨구절씨구’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 얼죽음 : (1)‘반죽음’의 방언
- 얼음판 : (1)바닥의 물이 얼어서 넓고 평평하게 된 곳. (2)‘썰매’의 방언
- 얼굴 정맥 : (1)안쪽 눈구석부터 코의 옆, 입꼬리 가쪽으로 내려가는 정맥. 이것은 얼굴 동맥과 같이 달린다.
- 얼풋이 : (1)‘어렴풋이’의 북한어.
- 얼강이 : (1)‘바보’의 방언
- 얼맹이 : (1)‘어레미’의 방언
- 얼점내림 : (1)‘어는점 내림’의 북한어.
- 얼룩 형성 : (1)피부의 일부분이 다양한 형태와 색상을 띠면서 반점성 병변으로 이루어진 상태.
- 얼레빗 : (1)빗살이 굵고 성긴 큰 빗.
- 얼갈이 열무 : (1)늦가을이나 초겨울에 심어 가꾸는 열무.
- 얼매미 : (1)‘어레미’의 방언
- 얼기 모양 신경종 : (1)뒤틀린 신경 줄기로 이루어진 신경종.
- 얼썽덜썽허다 : (1)‘얼싸절싸하다’의 방언
- 얼뚱아기 : (1)둥둥 얼러 주고 싶은 재롱스러운 아기.
- 얼음파도 : (1)얼음이 파도 모양을 이룬 상태.
- 얼음찜질하다 : (1)비닐봉지 따위에 얼음을 넣고 천 등으로 싸서 몸의 한 부분에 그것을 대어 열을 내리게 하다.
- 얼굴 목 털집 홍색 흑색증 : (1)얼굴과 목에 털집 각화증이 있으며 홍반과 색소 침착을 동반하는 양성 피부 질환. 주로 아시아 남성에게 많으며, 미용적인 것 이외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 얼위다 : (1)‘얼리다’의 방언
- 얼굴 올림술 : (1)얼굴 주름을 제거하기 위하여 얼굴 피부를 잡아당기는 시술.
- 얼러 키운 후레자식 : (1)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응석으로 자란 자식(이라)’
- 얼맞다 : (1)일정한 기준, 조건 정도 따위에 지나치게 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한 데가 있다.
- 얼간비웃 : (1)소금을 약간 뿌려서 조금 절인 청어. (2)보기에는 미끈한 것 같으나 덜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얼마만하다 : (1)잘 모르거나 굳이 밝힐 필요가 없는 수량이나 정도만 하다.
- 얼신네 : (1)‘어르신네’의 방언
- 얼리블루 : (1)북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품종의 하나. 조생종으로 숙기가 6월 중순이다. 줄기는 밝은 적색이며 잎은 크고 윤택이 있다. 과실은 맑은 청색으로 당도가 높고 산미는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대과형으로 저장성이 좋은 편이며, 내건성과 내한성은 중간 정도이다. 다수성이 아니므로 밀식 재배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 얼룩덜룩 : (1)여러 가지 어두운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지 아니하게 무늬를 이룬 모양.
- 얼음석이강물 : (1)빙하의 끝부분과 밑바닥의 얼음이 녹아서 흘러나오는 강물.
- 얼른거리다 : (1)무엇이 자꾸 보이다 말다 하다. (2)큰 무늬나 비치는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3)물이나 거울 따위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 얼렁쇠 : (1)얼렁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얼사 : (1)‘안찰사’를 달리 이르는 말.
- 얼치기곡 : (1)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곡.
- 얼찐대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주 가까이 붙어서 계속 아첨하다. (2)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잇따라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 얼찐얼찐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계속 아주 가까이 붙어서 아첨하다. (2)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자꾸 빠르게 잠깐씩 나타나다.
- 얼바람(을) 맞다 : (1)어중간하게 바람을 맞은 것처럼 실없이 허튼짓을 하다.
- 얼청이 : (1)‘언청이’의 방언
- 얼음벌 : (1)‘빙원’의 북한어.
- 얼김 : (1)어떤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정신이 얼떨떨한 상태.
- 얼리 어댑터 : (1)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알고 신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한 뒤, 이에 대한 평가를 주변 사람에게 알려 주는 소비자군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얼리 어답터’이다.
- 얼굴이 꽹과리 같다 : (1)(비유적으로) 사람이 염치가 없고 뻔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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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