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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세포 회복 : (1)숙주에게 자외선을 쬔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면 그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을 찾게 되는 현상.
  • 주수념지력 : (1)십력의 하나. 지난 세상의 일을 기억함에 따라 다 아는 부처의 지혜를 이른다.
  • 주 식물 : (1)기생 식물의 숙주가 되는 식물.
  • 주역 : (1)기생 생물 또는 병원체가 감염, 증식할 수 있는 숙주 생물종이나 세포 종류의 범위.
  • 주 전환 : (1)생물이 한 세대를 유지할 목적으로, 한 숙주에서 다른 숙주로 옮겨 가는 일.
  • 주채 : (1)녹두를 시루 같은 그릇에 담아 물을 주어서 싹을 낸 나물. (2)숙주를 양념에 무친 반찬.
  • 주 특이성 : (1)생물종에 따라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이 다른 숙주의 성질.
  • 주학 : (1)기생충의 생활사와 관련하여 숙주를 연구하는 학문.
  • 주 황폐화 : (1)기생충의 발육이 완성되었을 때 숙주가 유기되는 현상.
  • 주 회복 : (1)숙주에게 자외선을 쬔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면 그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을 찾게 되는 현상.
  • 중쉬 : (1)‘수쇠’의 방언
  • : (1)오래 묵은 병.
  • : (1)여행하거나 행군하는 도중에 묵어 가는 곳. (2)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뜻. (3)뜻을 삼감. (4)여러 번 다녀서 익히 잘 아는 땅. (5)익숙하게 또는 충분히 앎. (6)‘채칼’의 방언 (7)지난해에 생겨나 자란 가지. (8)‘숙주’의 방언
  • 지 감정 : (1)과거에 겪었던 일을 다시 경험할 때에, 그것을 이미 경험했던 것으로 친숙하게 느끼는 일.
  • 지근 : (1)‘숙지근하다’의 어근.
  • 지근하다 : (1)불꽃같이 맹렬하던 형세가 점차 누그러진 듯하다.
  • 지노물 : (1)‘숙주나물’의 방언
  • 지다 : (1)어떤 현상이나 기세 따위가 점차로 누그러지다. (2)나이에 비하여 지각이나 발육이 빠르다. ⇒규범 표기는 ‘숙성하다’이다.
  • 지막하다 : (1)‘숙지근하다’의 방언
  • 지 사항 : (1)충분히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사항.
  • 지삽 : (1)생육이 정지하고 경화가 진행된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는 삽목 방법. 주로 겨울을 난 1년생 가지를 이용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경화된 가지를 잘라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땅에 묻거나 저온 저장을 하여 저온 요구도를 충족시켜 휴면 타파를 시킨 후 이용해야 발근과 발아가 잘된다.
  • 지 삽목 : (1)생육이 정지하고 경화가 진행된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는 삽목 방법. 주로 겨울을 난 1년생 가지를 이용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경화된 가지를 잘라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땅에 묻거나 저온 저장을 하여 저온 요구도를 충족시켜 휴면 타파를 시킨 후 이용해야 발근과 발아가 잘된다.
  • 지왕 : (1)‘숙지황’의 방언
  • 지판 : (1)‘진펄’의 방언
  • 지하다 : (1)뜻을 삼가다. (2)익숙하게 또는 충분히 알다.
  • 지황 : (1)생지황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서 만든 약재. 보혈(補血)ㆍ보음(補陰)하는 효능이 있어 여러 가지 허손(虛損)과 통경(通經)의 치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 : (1)관청, 회사,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직 수당 : (1)밤에 직장에서 숙박하며 건물이나 시설 따위를 지키는 일을 하고 받는, 급료 이외의 보수.
  • 직실 : (1)숙직하는 사람이 자는 방.
  • 직원 : (1)숙직하는 사람.
  • 직자 : (1)관청, 회사,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
  • 직하다 : (1)관청, 회사, 학교 따위의 직장에서 밤에 교대로 잠을 자면서 지키다.
  • : (1)군대가 훈련이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병영 밖에서 머물러 지내는 일. 노영(露營), 사영(舍營), 촌락 노영 따위가 있다.
  • : (1)사냥에 쓰는 길들여진 매. (2)아저씨와 조카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오래전부터 앓고 있는 병. (4)선량한 성질. (5)노숙한 자질.
  • 질간 : (1)아저씨와 조카 사이.
  • 짐바리다 : (1)‘수군거리다’의 방언
  • 짐숙짐 : (1)‘수군수군’의 방언
  • 짐숙짐허다 : (1)‘수군수군하다’의 방언
  • : (1)오래된 친구. (2)지난 세상에서부터 집착하여 아직 떨쳐 내지 못한 선악의 집념. 아주 오래된 고집이다.
  • 집개발 : (1)지난 세상의 인연이 지금 세상에서 열매를 맺음.
  • : (1)찻잎을 인공적으로 발효시켜 만든 차.
  • : (1)삼가 살핌. (2)자세히 살펴봄.
  • 찰하다 : (1)삼가 살피다. (2)자세히 살펴보다.
  • : (1)조선 시대에, 중앙 관리의 공사(公事) 출장을 위하여 길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 : (1)엄숙히 소리 높여 부름.
  • 창하다 : (1)엄숙히 소리 높여 부르다.
  • : (1)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있는 빚. (2)지난 세상에서 진 빚. (3)익혀서 무친 나물.
  • : (1)집을 떠난 사람이 임시로 묵는 곳.
  • 천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평안남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평원군의 숙천ㆍ조운ㆍ동송ㆍ해소ㆍ서해ㆍ검산면과 용호면의 일부를 분리ㆍ통합하여 신설하였다.
  • 천 난봉가 : (1)평안남도 숙천 지방에서 불리던 난봉가.
  • : (1)무쇠를 불에 달구어 단단하게 만든 쇠붙이의 하나.
  • : (1)‘숙청하다’의 어근. (2)어지러운 상태를 바로잡음. (3)정치 단체나 비밀 결사의 내부 또는 독재 국가 등에서 정책이나 조직의 일체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대파를 처단하거나 제거함. (4)삼가 엄숙하게 들음. (5)찌끼를 없앤 맑은 꿀.
  • 청궁금 : (1)대궐 안에 궐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의 출입을 금함.
  • 청궁금하다 : (1)대궐 안에 궐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의 출입을 금하다.
  • 청되다 : (1)어지러운 상태가 바로잡히다. (2)정치 단체나 비밀 결사의 내부 또는 독재 국가 등에서 정책이나 조직의 일체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반대파가 처단되거나 제거되다.
  • 청문 : (1)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북쪽 정문. 문루(門樓)가 없고 암문(暗門)으로 되어 있는데 순조 때 폐문되었다. 지금의 삼청 공원 뒤에 있었다.
  • 청하다 : (1)성품이나 행실이 깨끗하고 정숙하다. (2)어지러운 상태를 바로잡다. (3)정치 단체나 비밀 결사의 내부 또는 독재 국가 등에서 정책이나 조직의 일체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대파를 처단하거나 제거하다. (4)삼가 엄숙하게 듣다.
  • : (1)음식물이 소화되지 아니하고 위장에 머물러 있는 병. 음식을 지나치게 먹거나 비위가 허하여 생긴다.
  • : (1)연사(鍊絲)로 얇고 성기게 짠 비단.
  • : (1)‘숙추하다’의 어근.
  • 추하다 : (1)날씨가 으스스하고 음산하다.
  • : (1)일찍 성취함. (2)이튿날까지 깨지 아니하는 취기. (3)술에 흠뻑 취함.
  • 취감 : (1)이튿날까지 술이 깨지 아니하여 느끼는 불쾌감.
  • 취 제거제 : (1)숙취를 없애기 위하여 먹거나 마시는 약제.
  • 취하다 : (1)일찍 성취하다. (2)술에 흠뻑 취하다.
  • 취 해소법 : (1)이튿날까지 깨지 아니하는 취기를 해소하는 방법.
  • 취 해소용 : (1)이튿날까지 깨지 아니하는 취기를 해소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취 해소제 : (1)숙취를 없애기 위하여 먹거나 마시는 약제.
  • : (1)전에 받은 수치. 또는 여러 해의 치욕.
  • 치다 : (1)숙어지게 하다.
  • : (1)오래 사귀어 친분이 아주 가까움. 또는 그런 사람.
  • 친왕 : (1)중국 청나라의 황족ㆍ정치가(1866~1922). 이름은 선기(善耆). 어전대신(御前大臣), 민정부 상서 따위를 지냈고, 신해혁명 때 청나라 황제의 퇴위를 반대하였다.
  • 친하다 : (1)오래 사귀어 친분이 아주 가깝다.
  • : (1)베어 낸 옻나무를 불에 그슬어서 끓어오르는 진액을 받은 칠. 질이 생칠만 못하다.
  • : (1)잠을 잠. (2)잠이 깊이 듦. 또는 그 잠.
  • 침하다 : (1)잠을 자다. (2)잠이 깊이 들다.
  • : (1)숙녀다운 정숙한 태도.
  • : (1)구성하는 토층(土層)의 특징이 충분히 발달한 토양. 토양 생성 작용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토양 층위의 분화가 진전되어 일정한 단면 형태에 이른 토양을 이른다.
  • : (1)통달하여 매우 자세히 앎.
  • 통하다 : (1)통달하여 매우 자세히 알다.
  • : (1)선행과 악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오래된 폐단. 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폐해.
  • : (1)오랫동안 품고 있던 생각. (2)빛깔이 흰 삼베. 누런 삼베를 양잿물로 표백하여 만든다.
  • : (1)잘 매만져서 부드럽게 만든 가죽.
  • 피장 : (1)제용감에 속하여 털과 기름을 뽑아 생피(生皮)를 숙피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피쟁이 : (1)‘무두장이’의 방언
  • : (1)생지황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서 만든 약재. 보혈(補血)ㆍ보음(補陰)하는 효능이 있어 여러 가지 허손(虛損)과 통경(通經)의 치료와 강장제로 쓰인다.
  • : (1)오랫동안 학문에 힘써 학식이 뛰어나고 명망이 높은 학자.
  • : (1)오랫동안 품고 있는 원한. 또는 그런 원한을 품은 대상.
  • : (1)아저씨뻘이 되는 항렬. 또는 그 항렬의 사람.
  • : (1)정숙한 행실. (2)여자의 참한 행실.
  • 향전 : (1)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중국 송나라 때 김전(金銓)이라는 사람의 딸 숙향이 난리 중에 아버지를 잃고 고생하다가 아버지를 만나고, 나중에 초왕(楚王)이 되는 이선(李仙)과 결혼하여 정렬부인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향전이 고담(古談)이라 : (1)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새로 거둔 물건을 처음으로 바침.
  • 헌하다 : (1)새로 거둔 물건을 처음으로 바치다.
  • : (1)오래 묵은 혐의.
  • : (1)‘숙혜하다’의 어근.
  • 혜 군주 : (1)조선 성종의 딸(1486~1525). 숙용(淑容) 심씨(沈氏)의 소생이며, 참봉(參奉) 조광세(趙光世)의 아들인 한천위(漢川尉) 조무강(趙無疆)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 혜 옹주 : (1)조선 성종의 딸(1486~1525). 숙용(淑容) 심씨(沈氏)의 소생이며, 참봉(參奉) 조광세(趙光世)의 아들인 한천위(漢川尉) 조무강(趙無疆)에게 하가하였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 혜하다 : (1)어릴 때부터 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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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숙으로 끝나는 단어 (301개) : 흑숙학숙, 누룽지백숙, 염숙, 홍합백숙, 자성선숙, 숙숙, 스숙, 동가식서가숙, 늙숙, 자웅 동숙, 거짓 성 조숙, 방어백숙, 백숙, 재종숙, 재당숙, 미성숙, 정숙, 양수 비능숙, 턱숙, 답숙, 홍어백숙, 등골백숙, 중숙, 현숙, 로숙, 원예적 성숙, 존숙, 장학숙, 미숙미숙, 향숙 ...
숙으로 끝나는 단어는 3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숙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1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