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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72개 세 글자:303개 네 글자:210개 다섯 글자:87개 여섯 글자 이상:74개 💗모든 글자: 847개

  • 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1)쇠죽가마에 달걀을 삶아 먹지 말라고 타일러 준 것이 도리어 그것을 일깨워 준 꼴이 되었다는 뜻으로, 훈계한다는 것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꼴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을 적합하게 하지 않고 거창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간 : (1)일정한 간격으로 둘러막은, 쇠죽을 만드는 공간.
  • 죽물 : (1)쇠죽을 끓이는 데 쓰려고 받아 놓은 쌀뜨물이나 개숫물.
  • 죽바가지 : (1)쇠죽을 푸는 바가지. 소나무를 손잡이 달린 바가지 모양으로 파서 만든다.
  • 죽바가치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죽불 : (1)쇠죽을 끓이기 위하여 때는 불.
  • 죽솥 : (1)쇠죽을 끓이는 데에 쓰이는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죽젓이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죽주걱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죽쪽박 : (1)‘쇠죽바가지’의 방언
  • 죽통 : (1)‘구유’의 방언 (2)쇠죽을 담는 통.
  • : (1)쇠로 만든 줄.
  • 줄 덧대 : (1)위턱뼈와 아래턱뼈의 골절이나 느슨해진 치아를 바로잡고 안정시키는 데 사용하는 장치.
  • 줄락엽버섯 : (1)‘애기낙엽버섯’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쇠줄낙엽버섯’이다.
  • 줄바 : (1)‘강삭’의 북한어.
  • 줄벌레 : (1)‘바구미’의 북한어.
  • 줄 부목 : (1)위턱뼈와 아래턱뼈의 골절이나 느슨해진 치아를 바로잡고 안정시키는 데 사용하는 장치.
  • : (1)‘우시장’의 방언
  • : (1)늙고 쇠약하여 생기는 증세.
  • : (1)‘송아지’의 방언
  • 지다 : (1)목소리 따위가 쉬어서 새되다.
  • 지랑물 : (1)외양간 뒤에 괸, 소의 오줌이 썩어서 검붉게 된 물. 거름으로 쓴다.
  • 지랑탕 : (1)쇠지랑물을 받아 썩히는 웅덩이.
  • 지레 : (1)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 쓰는, 쇠로 만든 막대기.
  • 지지랑물 : (1)‘지지랑물’의 방언
  • 지팡이 : (1)쇠로 만든 지팡이.
  • : (1)점점 쇠퇴하여 바닥이 남.
  • 진되다 : (1)점점 쇠퇴하여 바닥이 나다.
  • 진드기 : (1)소와 말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 먹는 진드기.
  • 진하다 : (1)점점 쇠퇴하여 바닥이 나다.
  • 짐승 : (1)‘짐승’의 방언
  • : (1)‘외양간’의 방언
  • 집게 : (1)쇠 도구를 단련할 때 잡는 집게.
  • 짚신 : (1)소에게 일을 시킬 때에 신기는 짚신.
  • : (1)‘꽹과리’의 방언
  • 쪼박지 : (1)쓰고 남은 쇠붙이의 조각.
  • : (1)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 찌끼 : (1)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 찌르레기 : (1)찌르레깃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수컷은 머리가 흰색이고 목둘레는 검은 갈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빛을 띤 회색이다. 등은 검은 자주색으로 광택이 있고 날개는 검은 녹색에 흰 얼룩점이 있다. 암컷은 머리에서 꼬리까지 잿빛을 띤 갈색이다. 한국, 일본 북부에서 번식하고 일본 남부와 필리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차돌 : (1)산화 철이 들어 있어서 누런빛이나 붉은빛을 띤 차돌.
  • 찰갑 : (1)‘비늘 갑옷’의 북한어.
  • : (1)‘쇠창문’의 북한어. (2)‘쇠창문’의 북한어.
  • 창 고달이 : (1)창을 세우기 위하여 자루의 끝부분에 끼우는 뾰족한 도구.
  • 창문 : (1)틀이 쇠로 된 창문. (2)틀이 알루미늄으로 된 창문.
  • 창살 : (1)쇠로 만든 창살.
  • : (1)쇠로 만든 채. 거문고 따위를 타는 데 쓴다.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긴 버들잎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3)‘대농갱이’의 방언
  • 채춤 : (1)풍물놀이에서, 쇠재비가 꽹과리를 어깨높이로 올려 든 채 쇠채를 거꾸로 쥐고 끝에 달린 드림을 펄럭거리며 추는 춤.
  • 처네 : (1)‘미꾸라지’의 방언
  • 처네장 : (1)‘추어탕’의 방언
  • : (1)‘소전’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천 뒤 글자 같다 : (1)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전 뒤 글자 같다’
  • 천 샐 닢도 없다 : (1)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피천 한 닢 없다’ ‘땡전 한 푼[닢] 없다’ ‘물에 빠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피천 대[반] 푼(도) 없다’ ‘피천 샐 닢 없다’
  • : (1)‘철’의 방언
  • : (1)단청에서 휘 끝에 돌려 그린 무늬의 한 부분.
  • : (1)생황의 대롱 아래 끝에 붙여 떨어 울리게 하는, 백동으로 만든 서.
  • 청다리도요 : (1)도욧과의 철새. 청다리도요와 비슷한데 몸이 작으며 등은 어두운 회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겨울에는 등이 잿빛을 띤 갈색으로 변한다. 바닷가나 호수, 풀밭에 서식하며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간다.
  • : (1)쇠하여 다른 것으로 바뀜.
  • : (1)긴 물건의 끝에 쇠를 뾰족하게 만들어 박은 것.
  • 촘하다 : (1)다른 것보다도 크기나 정도가 조금 더 하거나 비슷하다. ⇒규범 표기는 ‘쇰직하다’이다.
  • : (1)쇠로 만든 총. 총의 몸체와 개머리판까지 쇠로 만든다.
  • 추내 : (1)‘미꾸라지’의 방언
  • 추네 : (1)‘미꾸라지’의 방언
  • : (1)풍물놀이에서, 쇠재비가 꽹과리를 어깨높이로 올려 든 채 쇠채를 거꾸로 쥐고 끝에 달린 드림을 펄럭거리며 추는 춤.
  • 측범잠자리 : (1)부채장수잠자릿과의 잠자리. 몸은 대체로 검은색이고 암컷은 제1~제7 마디 옆쪽에 노란색 줄무늬가 있다. 수컷은 배 쪽 제1, 제2 마디가 크고 등에 노란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 (1)‘송아지’의 방언
  • 치기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다소 두꺼우며 흰빛을 띤 녹색이다. 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가늘고 긴 꽃이삭이 솟아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한국, 일본, 중국, 연해주 등지에 분포한다.
  • 치네 : (1)‘미꾸라지’의 방언
  • 치미 : (1)‘배내’의 방언
  • : (1)소의 입에서 질질 흐르는 침. (2)쇠로 만든 침. (3)소에게 놓는 침. (4)‘쇠침하다’의 어근. (5)‘고비’의 방언 (6)‘배내’의 방언
  • 침목 : (1)강철재로 만든 철도 침목. 철도 초창기인 1860년대에 영국에서 시험적으로 사용된 후 독일, 스위스 따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 침쟁이 : (1)집짐승에게 침을 놓아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침하다 : (1)쇠하여 가라앉다.
  • : (1)쇠로 만든 칼. (2)소를 잡는 데 쓰는 칼. (3)쇠붙이를 깎는 데 쓰는 칼. (4)‘바이트’의 북한어.
  • : (1)소의 코. (2)보습 뒷면의 네모진 구멍 위에 가로로 건너지른 부분. (3)선반을 받치는 나무에 뚫린 구멍.
  • 코걸련 : (1)단청에서, 쇠코와 고삐를 늘어뜨린 것 같은 무늬.
  • 코뚜레 : (1)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 좀 자란 송아지 때부터 고삐를 매는 데 쓴다.
  • 코뚤개 : (1)‘쇠코뚜레’의 방언
  • 코에 경 읽기 : (1)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귀에 경 읽기’ ‘말 귀에 염불’
  • 코잠방이 : (1)여름에 농부가 일할 때에 입는 잠방이. 가랑이가 잠방이보다 길고 사발고의보다 짧다.
  • 코짚신 : (1)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앞의 양편에 약간씩의 총을 터서 코를 낸 짚신. ⇒규범 표기는 ‘세코짚신’이다.
  • 큰수염박쥐 : (1)애기박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9~4.4cm이고, 꼬리의 길이는 3~3.4cm이다. 등 쪽은 연한 감색이며 배의 털은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털보박쥐와 비슷하나 몸집이 다소 작으며, 동굴이나 지붕 밑에서 동면한다.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거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탈바가지 : (1)‘철모’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쇠약한 상태나 모습.
  • 탱이 : (1)‘소행머리’의 방언
  • 터럭풀 : (1)‘쇠뜨기’의 방언
  • : (1)소의 털.
  • 털 같은 날 : (1)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털같이 많다 : (1)수효가 셀 수 없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털같이 하고많은[허구한] 날 : (1)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쇠털 같은 날’
  • 털골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3~10cm이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6~10월에 작은 꽃이삭이 줄기 끝에서 나와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논이나 습지에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털담배 : (1)쇠털처럼 잘게 썬 담배. 담뱃대에 담아서 피운다.
  • 털벙거지 : (1)털이 붙어 있는 쇠가죽으로 만든 모자. 주로 풍물놀이를 할 때 쓴다.
  • 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 (1)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털이슬 : (1)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다. 7~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인데 겉에 털이 있다. 한국, 일본,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 (1)쇠로 만든 테.
  • 토막 : (1)길쭉한 쇠붙이에서 잘라 낸 한 부분.
  • : (1)쇠붙이를 자르는 데 쓰는 톱.
  • : (6)쇠로 만든 통.
  • : (1)광맥의 넓이. (2)‘구유’의 방언 (3)‘자물쇠’의 방언 (4)‘전혀’의 방언 (5)‘온통’의 방언
  • : (1)기세나 상태가 쇠하여 전보다 못하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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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쇠로 끝나는 단어 (597개) : 반향 감쇠, 무른쇠, 잠울쇠, ㄹ쇠, 쾡쇠, 망중쇠, 규제의 조임쇠, 숭쇠, 섞음쇠, 중쇠, 분합열쇠, 굴령쇠, 파랑 감쇠, 머루쇠, 맞쇠, 개비쇠, 디딤쇠, 회전 이음쇠, 등자쇠, 걸이쇠, 망둥쇠, 조쇠, 쪼갬금쇠, 중심쇠, 마찰 감쇠, 등가 점성 감쇠, 명시도 감쇠, 수중쇠, 면붙이 자물쇠, 벌건쇠 ...
쇠로 끝나는 단어는 5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쇠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