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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17개 세 글자:330개 네 글자:314개 다섯 글자:147개 여섯 글자 이상:139개 🍇모든 글자: 1,148개

  • 조 부도 : (1)대구광역시 산격동 경북 대학교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부도. 전체적으로 팔각 형태이며, 3단의 기단 위에 탑신과 지붕돌을 올렸다. 일제 시대에 대구의 일본인 집에 있던 것을 경북 대학교 박물관으로 옮긴 것으로, 원래 있었던 절은 알 수 없다. 보물 정식 명칭은 ‘대구 산격동 사자 주악 장식 승탑’이다. (2)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 여자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대경 대사의 사리탑. 대경 대사는 통일 신라 경문왕 2년(862)에 태어나서 보리사의 주지가 되었고, 고려 태조 13년(930)에 입적하였다. 이 탑은 전형적인 팔각 사리탑이며, 1913년에 경기도 양평군 보리사 터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겨 온 것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전양평 보리사지 대경 대사 탑’이다.
  • 조 불상 : (1)돌을 깎고 다듬어 만든 불상.
  • 조전 : (1)돌로 지은 궁전. (2)덕수궁 안에 있는 궁전의 하나. 광무 4년(1900)에 착공하여 10년 만에 완성한 근대식 석조 건물이다.
  • 조 조각 : (1)돌을 쪼아서 만들거나 새겨서 만든 조각. 습기와 풍화 작용에 잘 견딘다.
  • 조 지장보살 좌상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석조 불상. 중종 10년(1515)에 만들어졌다. 각 부분의 표현은 단순하나, 몸체에는 두껍게 도금이 되어 있고 대좌는 붉은빛의 칠이 되어 있다. 보물 제1327호.
  • : (1)‘석촉’의 원말.
  • : (1)‘석가모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존제 : (1)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식. 음력 4월 8일에 행한다.
  • : (1)이름난 승려의 사리를 넣어 두기 위하여 종 모양으로 만든 부도(浮屠). 인도에서 전해진 것으로, 고려 시대에 매우 발달하였다.
  • 종유 : (1)종유굴의 천장에 고드름같이 달려 있는 석회석. 지하수에 녹아 있던 석회분이 수분의 증발과 함께 다시 결정으로 되면서 생긴다.
  • 종이 : (1)‘납종이’의 북한어.
  • 종형 부도 : (1)종 모양으로 만든 부도.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부터 조선 시대까지 유행하였다.
  • : (1)법화팔강회 따위를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행할 때의 저녁 강좌.
  • 좌 교수 : (1)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한 기금으로 연구 활동을 하도록 대학에서 지정한 교수.
  • 좌 제도 : (1)개인이나 단체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교육이나 연구 활동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학자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 지원 대상자는 보통 교수나 연구원이며, 한국 과학 기술원에서 198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 : (1)돌을 다듬어서 만든 기둥. (2)제사에 쓰기 위하여 오랫동안 익힌 술. 보통 겨울철에 담가 이듬해 봄철에 쓴다.
  • 주관성 : (1)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성곽. 임진왜란(1592) 때에 전라 방어사 곽영(郭嶸)이 호남 지역의 왜적을 막기 위해 옛 진 위에 성을 쌓았다. 성곽의 길이는 736미터이고, 벽의 높이는 50cm에서 120cm이다.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관문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구례 석주관성’이다.
  • 주관 칠의사묘 : (1)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 있는, 정유재란 때의 의사(義士) 일곱 명의 무덤. 구례 지역의 선비 왕득인(王得仁) 등 일곱 명은 왜군이 호남 지방 장악을 목표로 이곳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자, 의병을 일으켜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구례 석주관 칠의사묘’이다.
  • 주명 : (1)생물학자(1908~1950). 곤충, 특히 나비 연구에 업적을 남겼다. 미국 나비목 학회 회원이었고, 국립 과학 박물관 연구원장을 지냈다. 저서에 ≪접류 목록(蝶類目錄)≫ 따위가 있다.
  • 주선 : (1)복식사학자ㆍ민속학자(1911~1996). 평안남도 평양 출신으로 일본의 고등 양재 학원을 졸업하고, 수도 여자 사범 대학, 동덕 여자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단국대학교에 석주선 복식 박물관을 만들었으며 박물관장을 역임했다.
  •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꽃은 전초와 함께 약용한다.
  • 죽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선옹초, 큰점나도나물, 덩굴별꽃, 패랭이꽃 따위가 있다.
  • 죽근 : (1)백합과에 속하는 윤판나물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윤폐(潤肺), 지해, 건비, 소적에 효험이 있어 폐결핵, 장염, 치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죽다 : (1)사람이 기운이나 기세가 완전히 꺾이다.
  • 죽색 : (1)하얀빛을 띤 엷은 붉은색.
  • 죽형 화관 : (1)모양이 패랭이꽃처럼 생긴 화관. 담팔수 따위가 있다.
  • 죽화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진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꽃은 전초와 함께 약용한다.
  • 줄도미 : (1)‘벤자리’의 북한어.
  • 줄변압기 : (1)1차ㆍ2차 코일 외에 제3의 코일을 가지고 있는 변압기.
  • 즘바리 : (1)‘석동무니’의 방언
  • : (1)돌이 많은 땅. (2)물을 담아 연꽃 따위를 심는 함지 모양의 돌그릇. (3)돌산호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몸 표면에 있는 많은 격벽이 방사선상으로 배열되어 버섯의 갓 속 모양을 하고 있다. 열대 해안의 얕은 바다에 분포한다. (4)‘석동’의 방언 (5)‘석동무니’의 방언
  • 지갑 : (1)돌나물과에 속하는 돌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소종,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인후종통, 간염, 창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지초 : (1)돌나물과에 속하는 돌나물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 소종,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인후종통, 간염, 창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석회질소 비료’의 북한어. (2)돌의 본바탕이나 성질.
  • 질비료 : (1)‘석회질소 비료’의 북한어.
  • 질운석 : (1)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인 운석. 구슬 모양의 결정을 많이 포함하며, 암석으로서는 감람석ㆍ휘석 따위가 들어 있다.
  • : (1)‘석동’의 방언
  • 짐바리 : (1)‘석동무니’의 방언
  • 짐사니 : (1)‘석동사니’의 방언
  • 짐사이 : (1)‘석동사니’의 방언
  • : (1)‘함지’의 방언
  • : (1)자리의 차례. (2)성적의 차례.
  • 차별 : (1)성적의 차례에 따른 구별.
  • 차와 : (1)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원시 시대에 쓰던 돌로 만든 끌.
  • : (1)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 : (1)석기 시대에 사냥에 쓰던, 돌로 만든 창. 돌을 깨서 만든 것으로 흑요석, 규석, 안암석 따위로 만들었다.
  • 창근 : (1)석창포의 뿌리줄기. 아사론 따위의 정유를 함유하며 진통, 진정, 건위에 사용된다.
  • 창포 : (1)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마디가 많으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7월에 잎처럼 생긴 꽃줄기 끝에 누런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와 줄기는 청량 건위제나 구충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흐르는 물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석창포’의 뿌리. 의식이 혼미하거나 소화 불량, 건망증 따위에 쓴다.
  • : (1)진하고 강하게 쓰는 채색. 또는 그것으로 그린 그림. (2)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
  • 채화 : (1)진하고 강한 색으로 그린 그림.
  • : (1)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3)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 척기우 : (1)예전에, 중국에서 지내던 기우제의 하나. 도마뱀이 용과 비슷하다 하여 이것을 잡아 병에 넣어 냇물에 담가 두고 제사를 지냈다.
  • 척동자 : (1)푸른 옷을 입고 도마뱀을 잡아넣은 병을 들고 물가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동자.
  • : (1)바위틈에서 나오는 샘물. (2)‘신작’의 호. (3)‘오종식’의 호. (4)왕골이나 골풀의 줄기를 재료로 하여 만든 자리. 줄기를 잘게 쪼개서 만들기 때문에 발이 가늘다. 영남ㆍ호남 지방이 주산지로 용문석과 별문석 따위가 유명하다.
  • 천 계곡 : (1)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계곡. 계곡의 폭이 넓으며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있다.
  • 철운석 : (1)니켈, 철의 합금, 규산염 광물을 고르게 함유한 운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산속의 나무나 돌 사이에 석벌이 모아 놓은, 질이 좋은 꿀. 한방에서는 경간(驚癇), 천식, 대변불통, 산후 구갈(口渴), 난산 따위에 약으로 쓰며, 요리할 때 조미료로도 쓴다.
  • 청동 : (1)‘포금’의 북한어.
  • 청자 : (1)도자기에 쓰는, 푸른 빛깔을 나게 하는 잿물의 하나.
  • 초 시집 : (1)신석초의 첫 번째 시집.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3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노장사상, 불교, 발레리 등의 영향을 받은 신석초의 문학적 경향을 보여 준다. 1946년에 간행되었다.
  • : (1)돌로 만든 화살촉.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
  • 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 : (1)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고구려 계통의 돌무지무덤 형식을 띤 백제 한성 시대의 고분군.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석촌동 고분군’이다.
  • 촌 호수 : (1)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호수. 송파 나루터가 있던 자리에 한강 매립 사업을 하면서 만들어졌다. 1981년에는 호수 둘레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평균 깊이는 4.5미터, 면적은 21만 7850㎡.
  • : (1)돌을 쌓아 올려 만든 높은 무덤. 만주 지안시(集安市) 일대의 토총, 고구려 고분 등이 대표적이다. 돌무지무덤, 고인돌, 돌널무덤 따위가 있다.
  • : (1)망치로 쓰던 석기(石器). 구석기 시대 유물로 둥글거나 긴 강자갈 따위로 만들었다. (2)돌의 끝을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만든 뗀석기. 석기 시대에 만들어 쓰던 것으로, 머리 부분을 납작하게 만든 것과 전체를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 있다. (3)일본으로부터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는 밤 품종의 하나. 숙기는 10월 상중순이다. 수세(樹勢)는 보통이고 풍산성이지만 우리나라 품종에 비해 단맛은 적은 편이다. 밤나무혹벌에 대한 내충성이 강하다.
  • : (1)돌로 쌓아 만드는 일. (2)돌로 쌓아 만든 옹벽. 산을 깎거나 흙을 모아 토대를 쌓을 때에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돌로 쌓는다.
  • 축 경사 : (1)돌 쌓기에서 수직으로부터 점점 곡선형으로 붙이는 경사. 주로 높은 돌 쌓기에 쓰이고, 역학적으로나 미관상으로 좋다.
  • 축물 : (1)돌을 쌓아 만든 건축물.
  • 축언제 : (1)다듬어 놓은 돌로 모서리를 맞추어 쌓은 제방.
  • 축 제방 : (1)돌로 쌓아 만든 제방.
  • : (1)가는 봄을 아쉬워함.
  • 춘사 : (1)조선 시대의 가사. 봄이 덧없이 지나감을 옛 중국 미인들의 이야기에 담아 서술하고 남편과 떨어져 사는 젊은 여인의 쓸쓸함을 노래한 것으로,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고가요집주(古歌謠集註)≫ 따위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 (1)분석하여 냄. (2)화합물을 분석하여 어떤 물질을 분리해 내는 일. (3)액체 속에서 고체가 생김. 또는 그런 현상. 높은 온도의 용액을 냉각하여 용질 성분이 결정이 되어 나오는 경우, 전기 분해로 금속이 전극에 부착되는 경우 따위를 이른다.
  • 출강화 : (1)‘석출 경화’의 북한어.
  • 출 경화 : (1)과포화 상태의 고용체(固溶體)가 분해되면서 재료의 강도가 높아지는 현상. 합금의 강도를 높이는 데 쓴다.
  • 출 경화 자석 : (1)과포화 고용체를 침전시켜 얻은 미립자형의 금속 합금을 재료로 냉각과 가열의 열처리를 하여 만든 영구 자석.
  • 출되다 : (1)분석되어 나오다. (2)화합물이 분석되어 어떤 물질이 분리되어 나오다. (3)액체 속에서 고체가 생기다. 높은 온도의 용액을 냉각하여 용질 성분이 결정이 되어 나오는 경우, 전기 분해로 금속이 전극에 부착되는 일 따위를 이른다.
  • 출하다 : (1)분석하여 내다. (2)화합물을 분석하여 어떤 물질을 분리해 내다. (3)액체 속에서 고체가 생기게 하다. 높은 온도의 용액을 냉각하여 용질 성분이 결정이 되어 나오게 하는 경우, 전기 분해로 금속이 전극에 부착되게 하는 일을 이른다.
  •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부리와 눈의 주위는 검다. 날개는 검푸르며 광택이 나고 흰 얼룩무늬가 있다. 마을 근처의 숲이나 산기슭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층제 : (1)돌로 쌓아 만든 층대.
  • 치다 : (1)절에서 아침저녁으로 예불할 때 종을 치다.
  • : (1)베개 삼아 베는 돌. (2)벌이 자신의 몸 끝에 달린 침으로 쏘는 일.
  • : (1)‘각담’의 방언
  • : (1)태고 때의 식물질이 땅속 깊이 묻히어 오랫동안 지압과 지열을 받아 차츰 분해하여 생긴, 타기 쉬운 퇴적암.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을 띠며 탄소ㆍ산소ㆍ수소를 주성분으로 하는데 약간의 유황과 많은 양의 회분(灰分)과 수분이 들어 있다. 탄화 정도에 따라 토탄, 갈탄, 역청탄, 무연탄 따위로 나뉘며 연료 또는 화학 공업 재료로 널리 쓰인다.
  • 탄 가공업 : (1)석탄 가공 제품을 제조하는 사업.
  • 탄 가공업자 : (1)석탄 가공업을 영위하는 사람.
  • 탄 가공 제품 : (1)‘석탄 산업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석탄을 주원료로 하여 가공된 제품.
  • 탄가루 : (1)석탄이 아주 잘게 부스러진 가루.
  • 탄 가루 결절 : (1)탄광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폐에 생기는 결절 모양의 병터. 검은 석탄 가루를 먹은 거식 세포와 그 주위의 증식된 섬유와 염증이 결절 형태를 만든다.
  • 탄가루증 : (1)수년간 석탄가루를 들이마심으로써 생기는 진폐의 전(前) 단계. 탄광부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 탄 가스 : (1)석탄을 밀폐한 용기 속에서 고온으로 건류하여 얻는 가연성의 기체. 메탄ㆍ수소ㆍ일산화 탄소ㆍ이산화 탄소ㆍ유화 수소 따위의 혼합 기체로 발열량이 많아 연료로 쓰이는데, 대부분이 해탄로에 의하여 생산된다. (2)석유 등불에 생기는 검은 그을음이 섞인 공기.
  • 탄가스화 : (1)석탄을 유리 상태나 결합 상태의 산소로 불완전 연소 하여 가연성 가스로 변화시키는 일.
  • 탄 가스화 복합 발전 : (1)석탄을 가스로 변환시킨 후 정제하여,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 기존의 발전 방식에 비해 아황산 가스나 이산화 탄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탄갱 : (1)석탄을 캐내는 구덩이. 노천갱(露天坑), 수갱(竪坑), 사갱(斜坑) 따위가 있다.
  • 탄 건류 : (1)석탄을 밀폐된 용기 속에서 가열하여 휘발 성분과 비휘발 성분으로 가르는 일. 공업적으로는 500~600℃의 저온 건류와 1,000~1,350℃의 고온 건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후자를 이른다. 석탄 가스, 가스액, 콜타르, 코크스 따위를 얻는다.
  • 탄 게이트 : (1)석탄의 공급을 조정하거나 차단하기 위한 게이트.
  • 탄계 : (1)석탄기에 생긴 지층. 육성층과 해성층이 있다.
  • 탄 계량기 : (1)석탄의 양을 측정하는 데 쓰는 장치.
  • 탄고 : (1)숯이나 석탄을 쌓아 두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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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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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으로 끝나는 단어 (2,785개) : 잡각석, 혈석, 황동석, 재해 위험 분석, 생략값 해석, 공해 분석, 노약자석, 정체 분석, 차석, 연회석, 들석들석, 가용 좌석, 권사석, 지각적 해석, 아연 첨정석, 다차원적 분석, 널개턱석, 클러스터 분석, 운영 평가 분석, 자력분석, 전좌 분석, 목적론적 해석, 망주석, 나이테 분석, 전립선 결석, 외야석, 인비목석, 전기 화학 분석, 취약점 분석, 나무연마석 ...
석으로 끝나는 단어는 2,7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석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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