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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44개 세 글자:75개 네 글자:73개 다섯 글자:29개 여섯 글자 이상:31개 🤞모든 글자: 253개

  • 내다 : (1)(속되게) 성을 내다.
  • 논병아리 : (1)논병아릿과의 하나. 머리 뒤에 뿔 모양의 깃이 있다. 대체로 논병아리보다 큰데 습성은 논병아리와 비슷하다.
  • 농병아리 : (1)‘뿔논병아리’의 북한어.
  • : (1)‘세모눈’의 방언
  • : (1)‘삐다’의 방언 (2)‘붇다’의 방언
  • 다귀 : (1)‘성’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단각 : (1)단각류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mm이며, 눈은 작다. 첫째 더듬이는 채찍 모양이고 비교적 길다. 모든 가슴다리의 마디들은 가늘고 길쭉한데 부풀지 않는다.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단지수레벌레 : (1)윤충의 하나. 껍데기 뒤쪽의 너비가 좁아지며, 바둑판 비슷하다. 등배 쪽이 납작하고 네 개의 뒷머리가시 가운데 두 개는 짧고 두 개는 길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 (1)꿩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4~2.7cm이며, 몽톡하다. 머리와 목은 잿빛을 띤 청색, 부리의 밑과 목 밑은 진홍색, 목에서 가슴은 보라 회색, 그 아래는 회색 바탕에 작고 흰 얼룩점이 있다. 머리에 골질의 뿔이 있고 꽁지가 짧다. 성질이 활발하고 잘 난다. 씨ㆍ곤충 따위를 먹으며, 서아프리카의 숲 가까운 들에 무리 지어 산다.
  • 당구 : (1)‘뿔’의 방언
  • 닻벌레 : (1)닻벌레의 하나. 몸은 ‘S’ 자 모양으로 구부러지고 실 모양의 알상자는 감겨져 있다. 바닷물고기에 기생한다.
  • : (1)원뿔이나 각뿔 같은 뿔을 밑면에 평행인 두 평면으로 잘라서 얻은 토막. (2)‘성’의 방언
  • 대다 : (1)‘부러뜨리다’의 방언
  • 대지다 : (1)‘부러지다’의 방언
  • 덕농군 : (1)아무것도 모르는 농사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도마뱀류 : (1)이구아나과의 파충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두꺼비와 비슷한데 잿빛을 띤 백색, 밝은 황색이고 띠 꽃무늬가 있다. 온몸이 가시로 무장되어 있고 꼬리가 있다. 개미를 잡아먹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해안에 분포한다.
  • 도장 : (1)짐승의 뿔로 만든 도장. (2)짐승의 뿔에 번호를 찍을 때 쓰는 쇠로 만든 도장. 불에 달구어서 찍는다.
  • : (1)돌담을 쌓는 데 쓰는 돌. 보통 팽이 모양으로 뿔이 지게 다듬는다.
  • 돌쌓기 : (1)사각뿔 모양으로 다듬은 돌로 돌담이나 돌벽을 쌓는 일.
  • : (1)뿔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알 모양이며, 주홍색으로 등 쪽이 더 붉다. 아가미의 가시가 뿔처럼 솟아 있다.
  • 둥가지 : (1)‘뿔다귀’의 방언
  • 디기 : (1)‘뿔다귀’의 방언
  • 따구 : (1)‘성’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2)‘뿔’의 방언
  • 따귀 : (1)‘성’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뿔따구’이다. (2)‘뿔’의 방언
  • 딱씨름 : (1)‘소싸움’의 방언
  • 딱지 : (1)‘화딱지’의 방언
  • : (1)‘노을’의 방언
  • 때기 : (1)‘뿔’의 방언
  • : (1)‘벌떡’의 방언
  • 떡고집 : (1)‘황소고집’의 방언
  • 떨어지면 구워 먹지 : (1)든든히 붙어 있는 뿔이 떨어지면 구워 먹겠다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바라고 기다림을 비웃는 말.
  • 뚜구리하다 : (1)‘뿔그레하다’의 방언
  •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불룩하게 솟아오른 모양. ‘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벌떡’의 방언
  • 뚝거리다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불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뚝대다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불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뚝뿔뚝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자꾸 성을 내는 모양. ‘불뚝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른 모양. ‘불뚝불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뚝뿔뚝하다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솟아올라 불룩불룩하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뚝성 : (1)‘불뚝성’의 방언
  • 뚝하다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성을 내다. ‘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갑자기 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솟아올라 불룩하다. ‘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뚱허다 : (1)‘불퉁하다’의 방언
  • : (1)‘벌떡’의 방언
  • 라다 : (1)‘부러뜨리다’의 방언
  • 라지다 : (1)‘부러지다’의 방언
  • 락어 : (1)‘볼락’의 방언
  • 랍깍지벌레 : (1)깍지벌렛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6~9mm이고 둥글납작하며, 잿빛을 띤 백색 또는 엷은 적색이다. 수컷의 몸의 길이는 1.3mm 정도이며, 붉은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는 한 쌍이고 투명한 황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알을 가진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감나무, 복사나무, 사과나무 따위와 산에서 사는 교목을 해친다.
  • 러지다 : (1)‘부러지다’의 방언
  • 럭지삿갓조개 : (1)구멍삿갓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방패 모양이다. 발은 진한 붉은색을 띠는데 매우 크다.
  • 레나무 : (1)‘붉나무’의 방언
  • 로라다짐기계 : (1)롤러의 겉면에 뿔이 달린 로드 롤러. 굴러갈 때 뿔이 흙 속에 박히면서 일정한 깊이까지 다지게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뿔 롤러 다짐 기계’이다.
  • 루다 : (1)‘부러뜨리다’의 방언 (2)‘잦히다’의 방언
  • : (1)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거리다 : (1)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대다 : (1)물체의 거죽이 연방 쑥 내밀렸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뿔룩 : (1)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모양. ‘불룩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뿔룩이 : (1)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상태로.
  • 룩뿔룩하다 : (1)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불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의 거죽 여러 군데가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다. ‘불룩불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이 : (1)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린 상태로. ‘불룩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이다 : (1)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져 나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룩하다 : (1)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불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려 있다. ‘불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르다 : (1)‘분지르다’의 방언
  • : (1)‘뿌리’의 방언
  • : (1)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2)가랫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은 실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암꽃, 수꽃이 같은 꽃줄기에 달린다. 민물이나 바닷물이 섞이는 곳에서 자라는데 인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황적조식물의 조류(藻類). 단세포로 앞뒤 쪽으로 뿔 모양의 돌기를 낸다. 폭발적인 증식을 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2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매미 : (1)뿔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5.8mm, 암컷은 7.8mm 정도이며, 등 쪽은 검은색 또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 겹눈은 누런빛을 띤 갈색이고 홑눈은 투명하다. 몸은 위쪽에서 보면 옆돌기가 위 옆쪽으로 돌출되었고, 앞가슴등 뒤의 돌기는 돌출되어 끝은 가늘게 뒤로 뻗었다. 잡초의 줄기 따위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머리띠 : (1)동물의 뿔 모양을 단 머리띠.
  • : (1)평면 위에 있는 곡선 상의 모든 점과 평면 밖의 한 점을 연결하는 선분 전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곡면. 평면 밖의 한 점을 꼭짓점, 곡면을 만드는 직선을 모선(母線)이라 한다.
  • 바다말 : (1)‘해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뿔바닷말’이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넓고 짧은 원통형이다. 등 쪽과 배 쪽에는 젖꼭지돌기가 있고 강모는 매듭을 가지고 있다. 바다의 밑바닥에서 사는 탐식성 동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뿔바닷지렁이’이다.
  • 박쥐 :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5~5.6cm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잿빛을 띤 백색이다. 귓바퀴는 달걀 모양으로 작은 돌기가 많다. 한국의 금강산ㆍ삼척,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밤나비 : (1)밤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3cm이며, 검은색이다. 배 부분과 다리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 벌레 : (1)뿔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다. 딱지날개 앞쪽 4분의 3과 그 뒤에 접하는 두 개의 가로띠는 검은색이다. 딱지날개 어깨 부근의 뒤쪽에도 검은색의 얼룩무늬가 하나 있다. 더듬이는 실 모양이고 등 쪽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벌렛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빛은 검정 또는 갈색이고 앞등판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전 세계에 800여 종이 분포한다. 검은좀뿔벌레, 삼각뿔벌레, 뿔벌레 따위가 있다.
  • : (1)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블로크 : (1)뿔 모양으로 된 콘크리트 블록. 서로 다른 방향으로 뿔이 뻗어 있어 파도에 잘 밀려나지 않아 항만이나 방파제 건설에 널리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뿔 블록’이다.
  • 비늘이끼 : (1)비늘이낏과의 경엽 이끼. 식물체는 진한 녹색 또는 밤빛을 띤 녹색이고 헛뿌리는 밤색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겹쳐 있으며 잎세포의 삼각체는 큰 둥근형이다. 우리나라 북부, 중부, 남부 산지대의 습기 있는 땅이나 바위에서 자란다.
  • : (1)동물의 뿔의 빛깔과 같은 빛.
  • 빠진 암소 (같다) : (1)중요한 것을 빼앗긴 것같이 그 꼴이 보잘것없고 힘도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꽁지 없는 소’
  • 빤지 : (1)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반지와 비슷하나 배가 납작하고 가장자리에 마름모꼴의 비늘이 있다. 한국 서ㆍ남해, 인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뺀 쇠 상이라 : (1)뿔을 빼 버린 소의 모양이라는 뜻으로, 지위는 있어도 세력을 잃은 처지를 이르는 말.
  • : (1)‘빨빨’의 방언
  • 뿔이 : (1)제각기 따로따로 흩어지는 모양.
  • 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고 뭉쳐나며,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끝은 뾰족하다. 5~6월에 줄기 끝에 수꽃 하나가 가는 기둥 모양으로 피고, 자화수는 웅화수 아래에 여러 개 있고 둥근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세모난 수과(瘦果)이며 과낭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논둑 또는 물가의 습한 땅에서 자란다.
  • : (1)‘놀’의 방언
  • 상어 : (1)‘돔발상어’의 북한어.
  • 상투 : (1)예전에, 주로 관례(冠禮) 때에 머리를 둘로 갈라 틀어 올린 상투. ⇒규범 표기는 ‘쌍상투’이다.
  • : (1)‘노을’의 방언
  • 새위 : (1)‘가재’의 방언
  • : (1)동물의 뿔의 빛깔과 같은 색.
  • 소라 : (1)뿔소랏과의 고둥. 몸의 길이는 15~17cm이고 몽둥이 모양이며, 껍데기는 엷은 갈색, 가시는 자갈색이다. 껍데기는 십 층 정도이고 자루 부분에 길고 강한 가시가 많다. 식용하고 열대의 20미터 깊이의 모래땅에 산다.
  • 소랏과 : (1)연체동물문 복족강 신복족목의 한 과. 뿔소라, 지느러미뿔고둥, 탑뿔고둥, 좀피뿔고둥 따위가 있다.
  • 송곳 : (1)상아나 쇠붙이 따위를 짐승의 뿔 모양으로 만들어 몸에 차고 다니며 매듭을 푸는 데 쓰는 도구.
  • 송아지 : (1)뿔이 난 송아지. (2)분수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똥구리 : (1)쇠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1~3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머리는 부채 모양으로 정수리에는 뿔 같은 돌기가 있고, 수컷은 앞등판 중앙에 마름모꼴의 돌기와 그 양옆에 작은 돌기가 있다. 짐승의 똥에 모이는데 그것을 둥글게 뭉쳐서 그 속에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쇠오리 : (1)갈매깃과의 새. 바다쇠오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cm, 편 날개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머리의 깃은 검은색으로 갓 모양이고 그 양쪽에서 뒤쪽과 멱 아랫면은 흰색이다. 일본 특산종으로 우리나라에는 드물다.
  • 스피커 : (1)뿔을 통하여 음이 방사되는 스피커. 뿔은 양 끝의 단면적이 다르고 그 사이의 단면적은 연속적으로 다른 관을 말하며, 음향 임피던스가 서로 다른 부분을 연결하거나 지향성을 조정하는 데에 사용된다.
  • 시다 : (1)‘부라리다’의 방언
  • 실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더듬이는 등 쪽으로 치우쳐 있고 모양이 다른 것들과 구별된다. 입앞마디의 끝에는 두 개의 돌기가 있고 아가미는 없다.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뿔실바닷지렁이’이다.
  • 싸그쟁이 : (1)생이의 하나. 껍데기는 둥그스름한 모양이며,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는 경우가 있다. 머리와 등 쪽에 고착 기관이 있다.
  • 싸움 : (1)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하는 싸움.
  • 싸움하다 : (1)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싸움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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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뿔로 끝나는 단어 (165개) : 바른모뿔, 다섯모뿔, 뒤통수뿔, 탄력 원뿔, 도끼뿔, 직정각뿔, 헤로니안 육각뿔, 마하 원뿔, 수이뿔, 피뢰 원뿔, 자궁뿔, 눈뿔, 물소 뿔, 건지뿔, 괭이뿔, 완전 삼각뿔, 방패 연골 위뿔, 끈나뿔, 청매기덤뿔, 정네모뿔, 지게뿔, 헤로니안 십이각뿔, 완전 구각뿔, 헤로니안 십각뿔, 깃 뿔, 뼈뿔, 개주뿔, 빗원뿔, 검뿔, 담자뿔 ...
뿔로 끝나는 단어는 1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뿔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