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58개
- 빈창자 성형술 : (1)빈창자를 교정하는 외과적인 수술.
- 빈창자염 : (1)여러 가지 물리ㆍ화학적 원인에 의하여 빈창자에 발생하는 염증.
- 빈창자 위 중첩 : (1)위 빈창자 연결술 후에 창자의 수입 고리 또는 수출 고리가 위(胃) 속으로 합입되어 겹쳐지는 상태. 드물게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 빈창자의 크론병 : (1)크론병이 빈창자를 침범하여 일어나는 원인 미상의 만성 장염. 장벽 전체에 염증이 있고 장벽이 두꺼워지며, 장의 폐쇄나 궤양, 천공이 관찰될 수 있다.
- 빈창자 절개술 : (1)빈창자를 외과적으로 잘라서 벌리는 수술.
- 빈창자 절제 : (1)빈창자의 일부 또는 전체를 잘라 내는 일.
- 빈창자 절제술 : (1)빈창자의 일부 또는 전체를 외과적으로 잘라 내는 수술.
- 빈창자 정맥 : (1)빈창자에서 나가 위 창자간막 정맥으로 들어가는 여러 개의 정맥.
- 빈창자 창냄술 : (1)배벽을 통하여 빈창자로 인공적인 통로를 만드는 외과적 수술. 이 통로는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일 수 있다.
- 빈창자 캄필로박터 : (1)사람에게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고온균. 피로, 근육통, 관절통, 두통, 복통 따위를 동반한다.
- 빈창자 크론병 : (1)크론병이 빈창자를 침범하여 일어나는 원인 미상의 만성 장염. 장벽 전체에 염증이 있고 장벽이 두꺼워지며, 장의 폐쇄나 궤양, 천공이 관찰될 수 있다.
- 빈채 : (1)‘공차’의 방언
- 빈 채널 : (1)인접 채널 간에 혼신(混信)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하는 채널들 사이에 두는, 사용하지 않는 채널.
- 빈채리 : (1)‘송사리’의 방언
- 빈처 : (1)가난에 시달리며 고생하는 아내. (2)1921년 ≪개벽≫ 12월호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 소설. 가난한 무명작가의 고민을 그려낸 자전적 소설이다. 가난한 아내와 그녀를 생각하는 지식인 작가의 심리와 생활을 잔잔하게 그려냈으며, 아내의 독백인 “그것이 어째서 없을까?”로 시작되는 서두는 당대 소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혁신적인 것이다.
- 빈처리 : (1)비실비실한 사람
- 빈척 : (1)싫어하여 물리침.
- 빈척되다 : (1)싫게 여겨져 물리쳐지다.
- 빈척하다 : (1)싫어하여 물리치다.
- 빈천 : (1)가난하고 천함. (2)예전에, 천자(天子)가 세상을 떠남을 이르던 말.
- 빈천지교 : (1)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사이. 또는 그런 벗.
- 빈천하다 : (1)가난하고 천하다. (2)예전에, 천자(天子)가 세상을 떠나다.
- 빈천할 때 사귄 벗은 잊지 못한다 : (1)어려운 조건이나 생활 속에서 맺어진 벗이 매우 소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천히 : (1)가난하고 천하게.
- 빈첩 : (1)임금의 첩.
- 빈청 : (1)조선 시대에, 비변사의 대신이나 당상관이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하던 곳. 궁중(宮中)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매월 3회씩 회의를 열었으나 숙종 24년(1698)부터 매월 6회씩 열었다. (2)조선 시대에,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집무하던 곳.
- 빈청강 : (1)빈청에서 관원의 강독(講讀)을 시험하던 일. 50세 이하의 관원 가운데 차례로 일정 인원을 선발하고 ≪통감(通鑑)≫ㆍ≪장감(將鑑)≫ 따위의 강독을 시험하여, 성적이 좋은 사람은 승진시키고 성적이 나쁜 사람은 징계하였다.
- 빈 체제 : (1)1814년에 빈 회의에 의하여 성립한 정치 체제. 메테르니히의 주도하에 신성 동맹(神聖同盟)과 사국 동맹(四國同盟)을 바탕으로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운동을 탄압하면서 유럽의 현상 유지를 꾀한 국제적 보수(保守) 반동 체제이다.
- 빈촉 : (1)자주 부딪침.
- 빈촉하다 : (1)자주 부딪치다.
- 빈촌 : (1)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
- 빈총 : (1)탄알을 재지 아니한 총.
- 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 (1)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추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가지에 길이 6~10mm의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꽃은 4월에 잎이 나온 뒤에 노란색으로 1~4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며 8월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종자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과육은 먹을 수 있다. 산기슭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빈추다 : (1)‘비추다’의 방언
- 빈축 : (1)가축의 암컷. (2)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을 찡그림. (3)남을 비난하거나 미워함.
- 빈축하다 : (1)눈살을 찌푸리고 얼굴을 찡그리다. (2)남을 비난하거나 미워하다.
- 빈출 : (1)자주 나오거나 나타남. (2)자주 외출함.
- 빈출 단어 : (1)자주 나오거나 나타나는 단어.
- 빈출하다 : (1)자주 나오거나 나타나다. (2)자주 외출하다.
- 빈충맞다 : (1)‘빙충맞다’의 방언
- 빈 충전 문제 : (1)서로 다른 크기를 가진 유한 개의 객체들과 같은 용량을 가진 상자들이 주어졌을 때, 모든 객체들을 넣는 데 필요한 상자의 최소수를 결정하는 문제. 이 문제를 응용한 것으로 동적 저장 장치 문제 따위가 있다.
- 빈취 : (1)가난이 느껴지는 분위기.
- 빈치다 : (1)‘비치다’의 방언
- 빈치류 : (1)신대륙에 서식하는 원시적 포유류를 포함한 진수류의 한 종. 나무늘보와 이빨이 없는 개미핥기 따위가 있다.
- 빈치목 : (1)포유강의 한 목. 현존하는 종은 3과이며, 앞발의 발가락이 잘 발달하였고 앞니와 송곳니가 없으며 이가 빈약하다. 큰개미핥기ㆍ나무늘보 따위가 있다. 미국 남부와 남아메리카의 열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빈치사 : (1)빈말로 칭찬함. 또는 그렇게 하는 칭찬의 말.
- 빈침 : (1)망건을 쓸 때에 귀밑머리를 망건 속으로 밀어 넣는 물건. 대나무나 뿔로 얇고 갸름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살쩍밀이’이다. (2)쇠붙이 따위로 바늘처럼 가늘고 뾰족하게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안전핀, 옷핀, 머리핀, 넥타이핀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핀’이다. (3)‘핀’의 북한어.
- 빈카 : (1)협죽도과에 속한 소만장춘화 따위의 식물들을 이르는 말. 잎이나 줄기를 말려 사용하며 빈크리스틴, 빈블라스틴과 같은 빈카 알칼로이드가 주요 성분으로 항암 활성이 있어 백혈병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빈칸 : (1)비어 있는 칸. (2)비어 있는 부분.
- 빈칸 구역 : (1)자료 구역에서 공백으로만 구성된 구역.
- 빈칸 구역 서술자 : (1)아무것도 기록하지 않는 곳임을 나타내는 내부 부호.
- 빈칸 합치기 : (1)가변 분할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 작업이 완료되어 해제된 기억 장소들 중 인접한 영역을 하나의 가용 장소로 정리하는 일.
- 빈코 : (1)자는 체하면서 거짓으로 고는 코.
- 빈 쿠션 치기 : (1)당구에서, 수구로 쿠션을 먼저 맞힌 다음 적구를 맞히는 일.
- 빈쿨린 : (1)포유류의 세포에서, 액틴의 미세 섬유에 결합된 세포 골격을 구성하는 단백질.
- 빈크리스틴 : (1)빈카라는 식물에 함유된 알칼로이드. 여러 종류의 림프 종양을 치료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 빈타 : (1)야구에서, 안타가 거의 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빈타구지 : (1)알맹이가 없는 땅콩
- 빈타리 : (1)‘비탈’의 방언
- 빈 타임 슬롯 패턴 : (1)디지털 펄스 부호 변조 신호 방식에서 사용되지 않는 시간 슬롯으로, ‘11111111’의 패턴을 이르는 말.
- 빈타지 : (1)‘빈털터리’의 방언
- 빈타하다 : (1)야구에서, 안타가 거의 나지 아니하다.
- 빈탁지 : (1)‘비탈’의 방언
- 빈탄섬 : (1)인도네시아 북부, 남중국해에 있는 섬. 리아우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보크사이트의 매장량이 풍부하여 연간 약 45만 톤을 산출한다. 면적은 1,075㎢.
- 빈탄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빈탈 : (1)‘비탈’의 방언
- 빈탈가지 : (1)‘비탈’의 방언
- 빈탈타리 : (1)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 빈탕 : (1)땅콩, 잣, 호두 따위와 같이 껍데기가 딱딱한 열매가 속에 알맹이가 들어 있지 아니하고 빈 것. (2)실속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태기 : (1)‘비탈’의 방언
- 빈터 : (1)집이나 밭 따위가 없는 비어 있는 땅.
- 빈터투어 사진 박물관 : (1)스위스 취리히주 빈터투어에 있는 박물관. 19세기 이후 현대 예술 사진 작품과 그에 관련된 자료들을 다루고 있다. 1993년에 설립되었다.
- 빈털가지 : (1)‘비탈’의 방언
- 빈털뱅이 : (1)‘빈털터리’의 방언
- 빈털터리 : (1)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2)실속이 없이 떠벌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빈테기 : (1)‘비탈’의 방언
- 빈 테이프 : (1)개별 테이프마다 고정 헤드 또는 이동 헤드가 있는 카세트나 비디오 테이프 장치. 한 개의 헤드로 전체를 처리하는 경우보다 처리 속도가 빠르다.
- 빈 토큰 반송자 : (1)판매 지점이나 그 밖의 지점에서 처리되지 않아서 특정한 자료를 포함하지 않는 물리적 토큰 반송자.
- 빈통 : (1)‘변통’의 방언 (2)‘빈털터리’의 방언
- 빈통머리 : (1)‘변통머리’의 방언
- 빈통모리 : (1)‘변통머리’의 방언
- 빈툐 : (1)허리띠의 하나.
- 빈투롱 : (1)사향고양잇과의 포유류. 검은 털이 온몸을 무성하게 덮고 있다.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꼬리가 길다. 야행성, 잡식성으로 나무 위에 사는데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빈트후크 : (1)아프리카 나미비아 내륙 고원부(高原部)에 있는 도시. 철도ㆍ상공업의 중심지로, 식품 가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모피 거래가 활발하다. 나미비아의 수도이다.
- 빈틀 : (1)‘비탈’의 방언
- 빈틈 : (1)비어 있는 사이. (2)허술하거나 부족한 점.
- 빈틈률 : (1)‘공극성’을 다듬은 말. (2)‘공극성’의 북한어.
- 빈틈없다 : (1)비어 있는 사이가 없다. (2)허술하거나 부족한 점이 없다.
- 빈틈없이 : (1)비어 있는 사이가 없이. (2)허술하거나 부족한 점이 없이.
- 빈틈에 바람이 나다 : (1)사이가 뜨면 아무리 두터운 정이라도 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빈틈투성이 : (1)허술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매우 많은 상태.
- 빈티 : (1)가난하게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
- 빈티지 : (1)포도가 풍작인 해에 정평 있는 양조원에서 양질의 포도로 만든 고급 포도주. 라벨에 상표와 포도의 생산 연도 따위를 명기한다. (2)낡고 오래된 것.
- 빈티지 데님 : (1)낡고 오래된 듯한 느낌의 청바지. 세탁이나 기계, 약품 따위를 이용한 가공법을 통해 색이 바랜 듯, 낡은 듯, 해진 듯 멋스럽게 만든다.
- 빈티지 드레스 : (1)낡고 오래된 듯한 느낌이나 분위기를 풍기는 드레스.
- 빈티지 룩 : (1)낡아 보여 오히려 멋이 나는 옷차림.
- 빈티지 숍 : (1)빈티지 스타일의 옷이나 가방, 신발 따위를 파는 가게.
- 빈티지 스타일 : (1)낡고 오래된 느낌이 나거나 그러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타일.
- 빈티지 차트 : (1)해마다 생산된 와인을 마시기 가장 좋은 시점을 알려 주는 순위 표.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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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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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으로 끝나는 단어 (370개)
: 둥쭤빈, 아빈, 불빈, 옥빈, 파워 터빈, 직렬형 터빈, 단기통 터빈, 나빈, 화력타빈, 커티스 터빈, 데르자빈, 직접 빌리루빈, 활빈, 귀빈, 동시효빈, 복류 터빈, 루미플라빈, 트롬빈, 남주빈, 반동 터빈, 방부차빈, 사이타라빈, 렴빈, 베이크드 빈, 레그헤모글로빈, 고빈, 우로플라빈, 정치 가스 터빈, 식빈, 공기 터빈 ...
•
빈으로 끝나는 단어는 3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5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