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85개
- 봉숭하꽃 : (1)‘봉숭아’의 방언
- 봉숭화 : (1)‘봉선화’의 방언
- 봉숭화꽃 : (1)‘봉숭아’의 방언
- 봉승 : (1)웃어른의 뜻을 받들어 이음.
- 봉승하다 : (1)웃어른의 뜻을 받들어 잇다.
- 봉시 : (1)모시어 받듦. (2)내시(內侍) 벼슬의 하나. (3)큰 돼지. (4)좋은 때나 기회를 만남. (5)쑥대로 만든 화살. 사기(邪氣)를 물리친다고 한다. (6)‘봉사’의 방언
- 봉시나무 : (1)‘봉숭아’의 방언
- 봉시레 : (1)‘봉숭아’의 방언
- 봉시마 : (1)‘봉숭아’의 방언
- 봉시불행 : (1)공교롭게 아주 좋지 못한 때를 만남.
- 봉시불행하다 : (1)공교롭게 아주 좋지 못한 때를 만나다.
- 봉시아 : (1)‘봉선화’의 방언
- 봉시아꽃 : (1)‘복숭아꽃’의 방언 (2)‘봉숭아’의 방언
- 봉시애 : (1)‘봉숭아’의 방언
- 봉시장사 : (1)큰 돼지와 긴 구렁이라는 뜻으로, 먹기를 탐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봉시투구 : (1)봉의 깃으로 꾸민 투구.
- 봉시하다 : (1)모시어 받들다. (2)좋은 때나 기회를 만나다.
- 봉시회 : (1)봉의 깃으로 꾸민 투구.
- 봉식 : (1)영지(領地)를 주고 제후로 봉함. (2)흙을 북돋워 심음. (3)초목을 북돋워 길러 증식함. (4)국력을 양성함.
- 봉식하다 : (1)영지(領地)를 주고 제후로 봉하다. (2)흙을 북돋워 심다. (3)초목을 북돋워 길러 증식하다. (4)국력을 양성하다.
- 봉신 : (1)토실토실한 아름다운 얼굴. (2)봉건 사회에서, 봉토(封土)를 받은 신하. (3)흙을 모아 단을 쌓고 신을 모심.
- 봉신대 : (1)죽은 사람의 넋이 돌아가 의지한다는 곳.
- 봉신방 : (1)중국 명나라 때의 장편 소설. 중국 고전 소설 가운데 신마 소설(神魔小說)의 대표작으로, 허중림(許仲琳)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는 명나라의 육서성(陸西星)이 지었다고도 한다. 강자아(姜子牙)가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나라의 주왕(紂王)을 토벌한 역사적 배경을 그리고 있다.
- 봉신연의 : (1)중국 명나라 때의 장편 소설. 중국 고전 소설 가운데 신마 소설(神魔小說)의 대표작으로, 허중림(許仲琳)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는 명나라의 육서성(陸西星)이 지었다고도 한다. 강자아(姜子牙)가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나라의 주왕(紂王)을 토벌한 역사적 배경을 그리고 있다.
- 봉신전 : (1)중국 명나라 때의 장편 소설. 중국 고전 소설 가운데 신마 소설(神魔小說)의 대표작으로, 허중림(許仲琳)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는 명나라의 육서성(陸西星)이 지었다고도 한다. 강자아(姜子牙)가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나라의 주왕(紂王)을 토벌한 역사적 배경을 그리고 있다.
- 봉신하다 : (1)흙을 모아 단을 쌓고 신을 모시다.
- 봉신회 : (1)1910년 1월에 조직되어 무속 신앙을 숭배하던 친일 단체. 이토 히로부미 추도회를 열었다.
- 봉실 : (1)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예쁘장하게 한 번 웃는 모양. (2)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3)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봉실거리다 : (1)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예쁘장하게 자꾸 웃다.
- 봉실대다 : (1)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예쁘장하게 자꾸 웃다.
- 봉실봉실 : (1)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는 모양.
- 봉실봉실하다 : (1)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예쁘장하게 웃다.
- 봉심 : (1)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던 일. (2)지식이 부족하여 사리를 통달하지 못함. 자기의 지식이나 생각이 보잘것없다는 뜻으로 쓴다.
- 봉심관 : (1)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던 벼슬아치.
- 봉심하다 : (1)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다.
- 봉싯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웃는 모양.
- 봉싯거리다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가볍게 웃다.
- 봉싯대다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자꾸 가볍게 웃다.
- 봉싯봉싯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봉싯봉싯하다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자꾸 웃다.
- 봉싯하다 : (1)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웃다.
- 봉싱애 : (1)‘봉선화’의 방언
- 봉써레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중국해에 분포한다.
- 봉쏭 : (1)‘복숭아’의 방언
- 봉아 : (1)맵시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날개는 짧거나 퇴화하였으며 더듬이 산란관은 길고 다리는 짧다. 나비, 파리, 잠자리 따위의 애벌레나 번데기에 기생한다. 나방살이맵시벌, 담흑납작맵시벌, 긴꼬리뾰족맵시벌, 송충잡이자루맵시벌 따위가 있다. (2)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3)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장차 큰 인물이 될 만한 소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붕어’의 방언
- 봉아권 : (1)여왕벌이 벌집 내에 알을 낳으면 일벌들이 알을 보호하고 유충으로 성장시키는 구역.
- 봉아기 : (1)‘풍뎅이’의 방언
- 봉 아니면 꿩이다 : (1)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꿩 대신 닭’
- 봉 아래에서 공중 돌기 : (1)기계 체조에서, 평행봉에서 하는 동작의 하나. 버티기 자세에서 다리를 뒤로 회전하여 거꾸로 몸을 접어서 매달리기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가장 아래쪽으로 몸이 내려왔을 때 뒤쪽 위로 끌어 올려 다시 버티기 자세를 취한다.
- 봉아리 : (1)‘봉오리’의 방언
- 봉아술 : (1)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50cm이며, 뿌리줄기는 육질이다. 꽃은 잎보다 먼저 자란 꽃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줄기는 ‘봉출’이라고 하여 약용한다. 히말라야 동부, 인도 동북부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봉아출 : (1)봉술의 뿌리줄기. 기(氣)의 순환을 촉진하고 응혈을 풀며 체한 음식물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 봉안 : (1)신주(神主)나 화상(畫像)을 받들어 모심. (2)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심. (3)봉황의 눈. (4)봉황의 눈같이 가늘고 길며 눈초리가 위로 째지고 붉은 기운이 있는 눈. 귀상(貴相)으로 여긴다.
- 봉안각 : (1)조선 영조 50년(1774)에, 청나라 황제의 조칙(詔勅) 따위를 보관하기 위하여 지은 전각.
- 봉안당 : (1)시신을 화장한 후 유골을 모셔 두는 곳.
- 봉안되다 : (1)신주(神主)나 화상(畫像)이 받들어져 모셔지다. (2)시신이 화장되어 그 유골이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셔지다.
- 봉안 묘 : (1)시체를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납골당에 담아 모시는 시설.
- 봉안소 : (1)유골, 영정, 위패 따위를 모셔 두는 장소.
- 봉안 시설 : (1)봉안 묘ㆍ봉안당ㆍ봉안탑 따위의 유골을 안치하는 시설. 단, 일반 매장 묘는 제외한다.
- 봉안식 : (1)신주(神主)나 화상(畫像)을 받들어 모시는 의식.
- 봉안실 : (1)신주(神主) 등을 받들어 모셔 두는 방. 또는 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모셔 두는 방.
- 봉안제 : (1)신주(神主)나 화상(畫像)을 받들어 모실 때 행하는 제사.
- 봉안죽 : (1)중국에서 나는 대의 하나. 줄기에 봉황의 눈과 같은 점이 있으며, 흔히 담뱃대로 쓰인다.
- 봉안초 : (1)소태나뭇과에 속하는 가죽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이질, 장풍에 의한 혈변, 혈뇨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봉 안테나 : (1)지름이 다른 몇 개의 금속 파이프를 순차적으로 겹쳐서 자유롭게 늘이고 줄일 수 있도록 만든 안테나.
- 봉안하다 : (1)신주(神主)나 화상(畫像)을 받들어 모시다. (2)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시다.
- 봉안함 : (1)죽은 사람의 유골을 담아 모셔 두는 함.
- 봉알 : (1)‘불알’의 방언 (2)‘봉오리’의 방언
- 봉암 몽돌 해수욕장 : (1)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해수욕장. 모래 대신 검은 몽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다.
- 봉암사 : (1)경상북도 문경시 희양산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이며 선종 구산(禪宗九山)의 하나로, 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智證)이 창건하였다. 삼층 석탑, 지증 대사 적조탑비, 지증 대사 적조탑, 정진 대사 원오탑비, 정진 대사 원오탑이 있다.
- 봉암사 정진 대사 원오탑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정진 대사 긍양의 것으로, 고려 광종 16년(965)에 세워졌다. 봉암사 지증 대사 탑을 모방하고 있으나, 비례감과 조각 수법 따위에서 다소 떨어진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봉암사 정진 대사 탑’이다.
- 봉암사 정진 대사 원오탑비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탑비.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정진 대사 긍양의 것으로, 고려 광종 16년(965)에 세워졌다.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인 이몽유(李夢游)가 짓고, 명필인 장단열이 글씨를 썼다. 보물 정식 명칭은 ‘문경 봉암사 정진 대사 탑비’이다.
- 봉암사 지증 대사 적조탑비 : (1)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탑비. 높이 2.73미터, 너비 1.64미터, 두께 23cm. 최치원의 사산비명 가운데 하나이며, 희양산문의 개조인 지증 대사를 기리는 내용이다. 비문은 893년에 작성되었고 탑은 924년에 건립되었다. 국보 제315호.
- 봉애 : (1)산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10월에 분홍빛이 도는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잎자루는 약용한다. (3)‘팽이’의 방언 (4)‘봉송’의 방언 (5)‘봉지’의 방언
- 봉애책관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장례에서 죽은 이의 생전 공덕을 찬양하며 애도하는 문서인 애책(哀冊)을 받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봉액 : (1)진공 펌프, 가스 펌프, 가스 분석 장치 따위에서 올라온 기체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펌프 안에 넣는 액체. 수은, 글리세린, 염류(鹽類) 수용액 따위를 쓴다. (2)예전에 선비가 입던, 옆이 넓게 터진 도포.
- 봉액지의 : (1)예전에 선비가 입던, 옆이 넓게 터진 도포.
- 봉앤 : (1)‘팽이’의 방언
- 봉양 : (1)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2)‘복령’의 방언
- 봉양유결 : (1)봉양할 힘이 있으면서도, 부모나 조부모를 제대로 봉양하지 않는 것을 이르던 말. 조선 시대에는 이런 경우 장(杖) 100대의 형에 처하도록 ≪대명률직해≫에 규정하였다.
- 봉양유궐 : (1)봉양할 힘이 있으면서도, 부모나 조부모를 제대로 봉양하지 않는 것을 이르던 말. 조선 시대에는 이런 경우 장(杖) 100대의 형에 처하도록 ≪대명률직해≫에 규정하였다.
- 봉양하다 : (1)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시다.
- 봉얘 : (1)‘팽이’의 방언
- 봉얜 : (1)‘팽이’의 방언
- 봉얭 : (1)‘팽이’의 방언
- 봉어 : (1)고려 시대에, 상승국ㆍ상식국ㆍ상약국ㆍ상의국(尙衣局)ㆍ중상국(中尙局) 따위에 둔 정육품 벼슬.
- 봉어리 : (1)‘벙어리’의 방언 (2)‘봉우리’의 방언
- 봉업사명 청동 북 : (1)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고려 시대의 금고. 지름 61cm, 너비 12.9cm로 고려 시대 금고로는 보기 드문 대형이다. 측면에 ‘정우(貞祐) 5년’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고려 고종 4년(1217)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576호.
- 봉업사명 청동 향로 : (1)경기도 안성의 봉업사지에서 출토된 고려 시대의 향로. 몸체와 덮개, 그리고 기대 부분에 삼족(三足)의 받침을 지닌 특수한 형태로 당시의 일반적인 향로와 차이가 있으며, 명문을 통해 봉업사에서 약 13세기경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414호.
- 봉여 : (1)임금에게 물건을 바칠 때, 신하들이 나누어 가지던 나머지 물건. (2)봉급의 나머지. (3)꼭대기에 황금의 봉황을 장식한, 임금이 타는 가마.
- 봉역 : (1)흙을 쌓아서 만든 경계. (2)봉토의 경계.
- 봉연 : (1)봉화를 올리는 연기.
- 봉영 : (1)귀인(貴人)이나 덕망이 높은 사람을 받들어 맞이함. (2)조상의 무덤을 높여 이르는 말. (3)남의 뜻을 맞추어 줌.
- 봉영문 : (1)귀인(貴人)이나 덕망이 높은 사람을 맞이하기 위하여 세운 문.
- 봉영사 : (1)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22년(600)에 창건하였다. 처음에는 ‘봉인암’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영조 13년(1737)에 중건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 봉영하다 : (1)귀인(貴人)이나 덕망이 높은 사람을 받들어 맞이하다. (2)남의 뜻을 맞추어 주다.
- 봉예 : (1)‘봉예하다’의 어근.
- 봉예하다 : (1)성질이 날카롭고 민첩하다.
- 봉오동 전투 : (1)1920년 6월에 만주 봉오동에서 홍범도가 이끄는 대한 독립군이 일본군 제19사단을 크게 무찌른 싸움.
- 봉오라지 : (1)‘봉우리’의 방언 (2)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아니한 꽃. ⇒규범 표기는 ‘봉오리’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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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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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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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8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