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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08개 세 글자:262개 네 글자:436개 다섯 글자:164개 여섯 글자 이상:276개 🍒모든 글자: 1,347개

  • 마절도사 : (1)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마절도사진 : (1)조선 시대에, 병마절도사가 파견되었던 진.
  • 마절제도위 : (1)조선 시대에 둔 종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판관을 고친 것이다.
  • 마절제사 : (1)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사를 고친 것이다.
  • 마지권 : (1)군(軍)을 편제(編制)ㆍ통수(統帥)할 수 있는 권력.
  • 마첨절제사 : (1)조선 시대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삼품 무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였으며, 각 도(道)의 거진(巨鎭)에 두었는데, 목(牧)ㆍ부(府)의 소재지에서는 수령이 겸임하였다.
  • 마 토용 : (1)병사나 말의 모양을 본떠 만든 흙 인형.
  • 마판관 : (1)고려 시대에, 북방(北方)의 동ㆍ서 양계(兩界) 지방에 둔 외직(外職) 무관 벼슬. 품계(品階)는 오품에서 육품까지이며 정원은 양계에 각각 세 명씩이었다.
  • 마평사 : (1)조선 시대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사를 고친 것이다.
  • : (1)군인들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幕舍). (2)전염병 환자를 격리하여 수용하는 임시 건물. (3)생물체의 전신이나 일부분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괴로움을 느끼게 되는 현상.
  • 막 구경이 장자(長子) : (1)다 죽어 가는 전염병 환자를 보고 나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도 자기 신세를 장자보다 낫게 생각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나기는 쉬워도 병 고치기는 힘들다 : (1)병에 걸리기는 쉬워도 일단 걸린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하기는 힘이 든다는 뜻으로, 일단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거기에서 헤어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병을 앓고 있을 때의 맥박.
  • 맥주 : (1)병에 넣어 파는 맥주.
  • 머리 : (1)단청에서, 병 모양으로 된 머리초 무늬.
  • 머리초 : (1)단청에서, 병 모양으로 된 머리초 무늬.
  • : (1)병으로 벼슬을 그만둠.
  • 면하다 : (1)병으로 벼슬을 그만두다.
  • : (1)병의 이름.
  • : (1)‘빙모’의 방언 (2)병든 어머니.
  • 모란풀 : (1)‘병조희풀’의 북한어.
  • 모양 꽃부리 : (1)통꽃부리의 하나. 항아리처럼 가운데가 불룩하다. 초롱꽃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 (1)병의 아가리 아래쪽의 잘록한 부분. (2)거리의 미관(美觀)과 국민 보건 따위를 위하여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
  • 목 구간 : (1)도로의 폭이 병목처럼 갑자기 좁아진 구간.
  • 목 구조 : (1)폭이 병목처럼 갑자기 좁아지는 구조.
  • 목꼴 꼭지 : (1)병의 목처럼 좁고 길게 올라간 뚜껑 꼭지.
  • 목 모양 꼭지 : (1)병의 목처럼 좁고 길게 올라간 뚜껑 꼭지.
  • 목 설비 : (1)전체 생산 과정 중에서 생산력이 낮은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하는 설비.
  • 목식 : (1)농작물을 두 줄로 나란히 심는 방식.
  • 목 이론 : (1)특정한 정보를 처리하는 일은 병행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차례로 행해지는 단계가 있으며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과부하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지점에서 정보 처리가 지연된다는 이론.
  • 목 인플레이션 : (1)일부 생산 요소의 부족으로 생산 속도가 수요의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여 나타나는 물가 상승 현상.
  • 목 지점 : (1)어떤 정보를 처리할 때,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라 차례로 하는 단계가 있으며,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 과부하가 생길 때 문제가 되는 지점.
  • 목 현상 : (1)도로의 폭이 병목처럼 갑자기 좁아진 곳에서 일어나는 교통 정체 현상. (2)사용 과부하로 전체 시스템 효율의 저하를 초래하는 현상. 적은 수의 디스크에 많은 양의 요청이 들어와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주로 디스크 기억 장치에서 일어난다.
  • 목형 : (1)병목과 같은 모양이나 형태.
  • 목 효과 : (1)질병이나 자연재해에 의해 개체군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유전자 빈도와 다양성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되는 현상.
  • : (1)병으로 죽음. 또는 그런 일.
  • 몰자 : (1)병으로 죽은 사람.
  • 몰하다 : (1)병으로 죽다.
  • : (1)병사(兵事)에 관한 사무.
  • 무늬 : (1)식물의 조직이 병에 걸리면 나타나는 무늬. 식물의 조직이 병들면 조직이 괴사하기 때문에 일정한 무늬가 나타난다.
  • 무 소집 : (1)‘근무 소집’의 전 용어.
  • 무 신고 : (1)병역 의무자이면서 군 복무를 마치지 아니한 사람이 해외 여행을 하고자 할 때에 국제선 신고 사무소에 하는 신고.
  • 무청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국방부 소속으로 징집, 소집 따위의 병무 행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 (1)군영의 경내(境內). (2)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함. (3)병이 있는 글이라는 뜻으로, 잘못되거나 부족한 점이 있는 글을 이르는 말. (4)골목 어귀의 길가. (5)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하기 때문에 사륙문(四六文)이라고도 한다. ⇒규범 표기는 ‘변문’이다.
  • 문군 : (1)‘병문친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병문꾼’이다.
  • 문벌이 : (1)길가의 골목 어귀 같은 곳에서 하는 보잘것없는 막벌이.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문서 : (1)병에 대하여 쓴 의학책.
  • 문안 : (1)앓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병세를 알아보고 위안하는 일.
  • 문안하다 : (1)앓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병세를 알아보고 위안하다.
  • 문친구 : (1)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 문 파수 : (1)임금이 거둥할 때에 길 어귀를 지키던 군사.
  • 문하다 : (1)여러 연루자를 한꺼번에 심문하다.
  • : (1)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음용수로 판매되는 미네랄워터 따위의 물.
  • : (1)병사와 인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박멸 : (1)어떤 기주나 기주가 속한 환경에서 병을 완전히 제거하여 없애는 작업.
  • : (1)병으로 생기는 반점. (2)아랫면은 평평하고 윗면은 볼록한 모양의 관입암. 위에서 보면 거의 원형이며, 그 중심의 하부에 마그마를 공급한 파이프 모양의 화도(火道)가 이어져 있다.
  • 반 면적률 : (1)식물체의 온전한 부위에 대하여 병이 걸린 부위의 면적 비율.
  • : (1)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한꺼번에 일어남. 또는 그 일.
  • 발되다 : (1)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게 되다.
  • 발 반응 : (1)하나의 반응계에서 동시에 복수의 경로로 분지되어 진행되는 반응. 연속 반응이나 가역 반응도 이에 포함된다.
  • 발생 : (1)병원균이나 생리적 장애에 의하여 병이 생기는 현상.
  • 발생 예찰 : (1)식물체의 저항성, 병원균의 밀도 또는 환경 인자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병의 발생 시기나 진전 상태를 사전에 알아내려고 조사하는 일.
  • 발증 : (1)다른 병에 더불어서 일어나는 병증.
  • 발 질환 : (1)다른 질병의 경과 중에 새로 생기는 병. 원래 병의 경과와는 관계가 없다.
  • 발하다 : (1)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다.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에서 동으로 15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2)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담당 승지는 좌부승지이며, 무관의 인사ㆍ군사ㆍ호위ㆍ교통ㆍ통신ㆍ군수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3)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속한 육방(六房) 가운데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지방의 군사 훈련, 경찰 업무, 군역(軍役) 부과, 성곽ㆍ도로ㆍ봉수의 관리 따위를 맡아보았다. (4)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병방(兵房)에 속하여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5)중국 당나라 때에, 늙고 병든 퇴직 벼슬아치가 맡던 벼슬. 한직(閑職)으로서, 비서감(祕書監)ㆍ비서랑(祕書郞)ㆍ저작랑(著作郞) 따위가 있었다.
  • 방고 : (1)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소속되어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병방의 창고.
  • 방기관 : (1)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관련 문서의 기록과 보관을 주로 하였다.
  • 방 승지 : (1)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병방을 맡아보던 승지. 좌부승지가 맡았다.
  • 방아전 : (1)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병방(兵房)에 속하여 병전(兵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방제 : (1)작물의 병을 예방하거나 없애는 일. 저항성 품종의 재배, 비료의 조절, 농약 뿌리기 따위의 방법으로 병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방제기 : (1)병을 예방하고 구제하는 데 사용하는 기기.
  • : (1)목이 잘록한 병 모양으로 생긴 배나무의 과실.
  • 배세 : (1)‘병종 배당 이자 소득세’를 줄여 이르는 말.
  • 벌레해 : (1)농작물이 병과 해충으로 인하여 입은 피해.
  • : (1)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 (2)불전(佛前)에서 예식을 집행하는 사람의 직명.
  • 법가 : (1)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에 능한 사람.
  • 법서 : (1)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에 관한 책.
  • : (1)고질이 되어 잘 고쳐지지 아니하는, 병적일 정도로 나쁜 버릇.
  • : (1)나라 안에서 싸움질하는 난리. (2)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생체의 변화.
  • 변 내 주사 : (1)병터 안에 국소적으로 약물 또는 이물질을 주사하는 일.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병년(丙年)마다 시행하던 과거 시험.
  • 별강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병년(丙年)마다 별시(別試)를 보아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에게 시관(試官) 앞에서 글을 소리 내어 읽고 외게 하던 일.
  • 별시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병년(丙年)마다 시행하던 과거 시험.
  • : (1)병을 앓고 있는 병사.
  • 보석 : (1)구류 중인 미결수가 병이 날 경우 그를 석방하는 일.
  • : (1)병이 나아 건강이 회복됨. (2)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삶.
  • 복하다 : (1)병이 나아 건강이 회복되다. (2)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살다.
  • 본리 : (1)본전과 이자를 합함.
  • 본리하다 : (1)본전과 이자를 합하다.
  • : (1)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자에 속하는 부류. 유가, 병가, 법가, 도가, 석가, 기예, 술수 따위의 서적과 소설, 유서(類書) 따위가 이에 속한다. (2)신라 때에,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법흥왕 3년(516)에 두었다. (3)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태조 원년(918)에 설치하여, 성종 14년(995)에 상서병부로 고쳤다. (4)조선 시대에, 군대를 동원하는 표지로 쓰던 동글납작한 나무패. 한 면에 ‘發兵’이란 글자를 쓰고 또 다른 한 면에 ‘觀察使’, ‘節度使’ 따위의 글자를 기록하였다. 가운데를 쪼개서 오른쪽은 그 책임자에게 주고 왼쪽은 임금이 가지고 있다가 군사를 동원할 때, 교서(敎書)와 함께 그 한쪽을 내리면 지방관이 두 쪽을 맞추어 보고 틀림없다고 인정하여 군대를 동원하였다. (5)병사의 이름, 주소 따위를 적어 넣은 명부(名簿). (6)어떤 형체나 물건에서 자루가 되는 부분. (7)병든 남편. (8)병든 사내. (9)병든 아버지. (10)병든 아내. (11)병든 여인.
  • 부경 : (1)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병정(兵正)으로 고쳤다.
  • 부급수관 : (1)집 안의 급수를 위한 기본관으로, 물을 끌어들이는 관과 세로 관을 이어 주는 관.
  • 부령 : (1)신라 때에, 병부의 으뜸 벼슬. 관등(官等)이 대아찬에서 태대각간까지인 사람을 임명하였다. (2)고려 시대에, 병부의 으뜸 벼슬. 태조 원년(918)에 병부를 설치하고 이것을 두었다. 뒤에 병부를 병관으로 개칭하면서, 이것 또한 병관어사(兵官御事)로 개칭하였다.
  • 부사 : (1)‘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부 상서 : (1)고려 시대에 둔 병부(兵部)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으로 문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원년(1275)에 군부판서로 고쳤으며, 뒤에도 몇 차례 환원과 개칭을 거듭하였다.
  • 부성 : (1)‘효부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부절 : (1)한자 부수의 하나. ‘印’, ‘危’ 따위에 쓰인 ‘卩(㔾)’을 이른다.
  • 부 주머니 : (1)발병부를 넣던 주머니.
  • 부진 : (1)병으로 나아가지 아니하여 응시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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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병으로 끝나는 단어 (2,896개) : 런던 대역병, 원웨이병, 냉방병, 기갑병, 순찰병, 요병, 위망충병, 특과병, 우울병, 근육 백화병, 커피병, 진공병, 패병, 만성 림프성 백혈병, 소엽병, 뮤 중쇄병, 리소좀병, 진주 노동자병, 가성 광견병, 배우자병, 단병, 득승병, 거짓성 신경증적 정신 분열병, 일스병, 다울링ㆍ데고스병, 둔아병, 단순 공포병, 세균성 구멍병, 단무도병, 발병 ...
병으로 끝나는 단어는 2,89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병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