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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줄 : (1)벌이를 할 수 있는 방도.
  • : (1)예전에, 군신이 함께하는 연회석에서 예의에 벗어난 사람에게 벌로 술을 먹이던 일. (2)벌로 먹이는 술.
  • 작치다 : (1)울며 발버둥을 치다
  • : (1)질이 나쁘고 흠집이 있는 재목. 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쓴다.
  • 쟁이 : (1)‘버르장이’의 방언
  • : (1)벌받은 사람의 이름을 올려놓은 문서. (2)‘베정적’의 방언
  • 적치다 : (1)아이가 몸부림치며 울어 대다
  • : (1)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허가한 시전(市廛) 상인 이외의 상인이 하던 불법적인 가게. ⇒규범 표기는 ‘난전’이다. (2)약속이나 규칙을 어겨 벌로 내는 돈.
  • 전청어 : (1)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옆으로 넓적하며, 머리 위가 급히 솟아 있다. 몸은 누런 적색이고 주둥이는 누런색이며, 등에는 희미한 누런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규범 표기는 ‘황돔’이다.
  • 절라 : (1)승려가 불도를 닦을 때 쓰는 법구(法具)의 하나. 번뇌를 깨뜨리는 보리심을 상징하는데, 독고(獨鈷)ㆍ삼고(三鈷)ㆍ오고(五鈷) 따위가 있다.
  • : (1)잘못한 것에 대하여 벌로 따지는 점수. (2)얻은 점수의 총점에서 벌로 빼는 점수.
  • 점제 : (1)레슬링에서, 경기 중에 심판이 경기자에게 벌점을 과하는 일. 레슬링은 폴 승을 목적으로 하며, 벌점의 총계가 6점이 넘으면 그 경기자는 경기에서 제외된다.
  • : (1)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음.
  • 제기 : (1)‘버릇’의 방언
  • 제위명 : (1)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중국의 전국 시대에 연나라 장수 악의(樂毅)가 제나라를 칠 때에 제나라의 장수 전단(田單)이 악의가 제나라를 정복한 뒤에 제나라의 왕이 되려고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자, 연왕이 의심하여 악의를 불러들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제하다 : (1)남의 집에 가서 제사 음식을 달라고 하여 얻어먹다.
  • : (1)나라에 공이 많고 벼슬 경력이 많음. 또는 그런 집안.
  • : (1)벌로 먹이는 술.
  • 주놀이 : (1)내기를 하여 벌주를 먹이는 놀이.
  • 주다 : (1)벌을 가하다.
  • : (1)‘벌이줄’의 북한어.
  • 중방 : (1)질이 나쁘고 흠집이 있는 재목으로 안 보이는 곳에 쓴 중인방(中引枋).
  • : (1)‘벙어리’의 방언 (2)보통 내부 갈라짐이나 섬유의 분리에 의해 인쇄 회로 기판이 들뜨는 현상. (3)시장에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오르는 현상.
  • 지기 : (1)‘버릇’의 방언
  • 지소리 : (1)‘군짓’의 방언
  • : (1)번을 들 차례 외에, 벌로 들게 하는 번.
  • : (1)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2)소의 양(羘)에 붙은 벌집같이 생긴 고기. (3)여러 개의 작은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이루어진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구멍이 숭숭 많이 뚫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 계좌 : (1)일반 법인의 계좌 아래 여러 사람 이름의 개인 가상 계좌를 두는 방식. 또는 그런 계좌. 주로 가상 화폐를 거래할 때 사용된다.
  • 집구름 : (1)벌집처럼 생긴 구름. 권적운, 고적운과 같은 비교적 얇은 구름에 둥근 구멍이 많이 뚫려서 생긴다.
  • 집굴 : (1)벌집뼈에 공기가 차 있는 콩알 크기의 공간. 주위의 다른 뼈로 뻗어 나가기도 하며, 열리는 곳에 따라 앞 벌집, 중간 벌집, 뒤 벌집으로 분류한다.
  • 집 나누기 : (1)꿀벌류의 무리에 새로운 여왕벌이 나타나면 약 절반의 일벌이 구(舊)여왕벌과 함께 집을 나와 다른 곳에 집을 짓는 현상.
  • 집 눈물 봉합 : (1)눈구멍의 안쪽 벽에 있는 벌집뼈와 눈물뼈 사이의 봉합.
  • 집 능선 : (1)위턱뼈와 입천장뼈에서 벌집뼈의 중간 코선반이 붙는 선.
  • 집 더하기 : (1)벌집이나 칸을 추가하여 벌이 사는 공간을 넓혀 주는 일.
  • 집뜨기 : (1)뜨개질에서, 벌집처럼 육각형의 무늬를 내는 일.
  • 집뜨기하다 : (1)뜨개질에서, 벌집처럼 육각형의 무늬를 내다.
  • 집 모양 폐 : (1)허파 실질(實質)에 섬유화가 일어나거나 작은 낭종들이 생겨 허파의 엑스선 영상에서 여러 개의 작은 방사선 투과 음영이 나타나는 것.
  • 집무늬 : (1)벌집처럼 육각형들로 이어 붙인 무늬.
  • 집무늬뜨기 : (1)대바늘뜨기로 코의 진행 방향을 교차시켜 꼬이게 하여 벌집 모양으로 뜨는 일. 주로 목도리, 모자, 옷의 단을 뜰 때 사용한다.
  • 집무늬명밤나비 : (1)명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엷은 누런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고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향오동나무, 가래나무 따위의 햇가지나 줄기, 열매를 해친다.
  • 집 방열기 : (1)방열기 형식의 하나. 사각형 또는 육각형의 관을 벌집 형태로 구성하여 배열한 방열기이다.
  • 집 방향 바꾸기 : (1)벌집의 방향을 바꾸는 일. 고른 산란과 육아를 유도하기 위하여 한다.
  • 집버섯 : (1)담자균류 버섯의 하나. 갓은 반 둥근 모양 또는 콩팥 모양이고 노란 붉은 밤색이며 가는 비늘이 있다. 자루는 갓의 옆에 생긴다. 활엽수에 생긴다.
  • 집 벌레 : (1)꿀벌부채명나방의 유충. 벌의 애벌레에게 해를 끼치고, 벌집이나 벽을 뚫는 행위 따위로 벌 무리에게 피해를 주는 소충이다.
  • 집 보고 꿀돈 내여 쓴다 : (1)‘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의 북한 속담.
  • 집뼈 : (1)코안의 천장에 있는 뼈. 코안의 위쪽 벽과 측면 벽, 코 중간 상부를 구성하는 복잡한 모양의 뼈로, 그 일부에 다수의 후각 신경이 지나는 작은 구멍이 벌집처럼 뚫려 있다.
  • 집뼈굴 : (1)벌집뼈에 공기가 차 있는 콩알 크기의 공간. 주위의 다른 뼈로 뻗어 나가기도 하며, 열리는 곳에 따라 앞 벌집, 중간 벌집, 뒤 벌집으로 분류한다.
  • 집뼈굴 절제의 교정 : (1)비강 내를 열어 주는 사골과 점막 일부를 제거하고 교정하는 외과 수술.
  • 집뼈 깔때기 : (1)중간 코선반 아래 갈고리 돌기와 벌집뼈 융기 사이에 있는 좁고 길쭉한 관. 이곳으로 이마굴과 앞 벌집의 구멍이 열린다.
  • 집뼈 날개 : (1)벌집뼈 능선에 있는 작은 돌출부. 각각의 융기는 이마엽의 함몰 부위에 대응해 맞춰진다.
  • 집뼈 눈구멍판 : (1)벌집뼈에서 눈구멍의 안쪽 벽과 벌집뼈 미로의 가쪽 벽을 이루는 얇은 뼈판.
  • 집뼈 눈확판 : (1)벌집뼈에서 눈구멍의 안쪽 벽과 벌집뼈 미로의 가쪽 벽을 이루는 얇은 뼈판. ⇒규범 표기는 ‘벌집뼈 눈구멍판’이다.
  • 집뼈 미로 : (1)벌집뼈에서 포도송이처럼 배열된 벌집과 코선반이 뻗어 있는 양쪽 가쪽 부분.
  • 집뼈 벌집 : (1)벌집뼈에 공기가 차 있는 콩알 크기의 공간. 주위의 다른 뼈로 뻗어 나가기도 하며, 열리는 곳에 따라 앞 벌집, 중간 벌집, 뒤 벌집으로 분류한다.
  • 집뼈염 : (1)벌집굴에 생기는 염증.
  • 집뼈 융기 : (1)빗장밑 동맥을 고리처럼 감고 도는 교감 신경 다발. 이것은 교감 신경 줄기에서, 중간 목신경절에서 일어난 신경 다발이 빗장밑 동맥의 앞을 감고 뒤쪽으로 올라가서 별 신경절로 연결되어 이룬 고리이다.
  • 집뼈 절제술 : (1)비강 안으로 열려 있는 벌집뼈굴을 잘라 내는 수술.
  • 집수 : (1)벌집무늬가 되게 수놓는 법. 또는 그렇게 놓은 수.
  • 집 수비 : (1)벌집의 모양처럼 밀집하여 하는 수비.
  • 집 신경 고랑 : (1)코뼈의 깊은 면에 신경이 지나가 생기는 고랑. 이곳으로 앞 벌집 신경의 바깥 코 가지가 지나간다.
  • 집 심재 : (1)종이, 알루미늄, 합성수지 따위를 벌집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하여 만든 심재.
  • 집 심 플러시 문 : (1)울거미 속에 벌집 모양으로 된 나무, 종이 또는 합성수지 심재(心材)를 넣어 합판 따위를 교착시켜 만든 플러시 문.
  • 집 심 합판 : (1)나무ㆍ종이ㆍ합성수지 따위의 심재(心材)를 써서 벌집 모양으로 교착시켜 만든 합판.
  • 집 쌓기 : (1)환풍을 위하여 벽돌벽 여기저기에 구멍을 내어 쌓는 일. 마루 밑의 고막이벽 따위에 쓰인다.
  • 집 쑤시어 놓은 것 같다 : (1)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벌통 쑤신 것 같다’
  • 집염 : (1)피부밑 또는 근육이나 내장 주위의, 결합 조직이 거친 부위에 생기는 급성 고름염. 포도상 구균이나 연쇄상 구균에 의하여 일어난다. 국소는 빨갛게 붓고 아프다.
  • 집위 : (1)소나 양과 같이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에 있는 벌집 모양의 두 번째 위.
  • 집 위턱 봉합 : (1)눈구멍의 안쪽 벽에서 벌집뼈의 눈구멍판과 위턱뼈 사이의 봉합.
  • 집을 건드리다[쑤시다] : (1)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공연히 건드려 큰 화근을 만들다.
  • 집 이마뼈 봉합 : (1)벌집뼈의 체판과 눈구멍판, 코돌기의 후방 경계 사이의 머리뼈 봉합선.
  • 집(이) 터지듯 : (1)많은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소란스럽게 떠드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 절제술 : (1)비강 안으로 열려 있는 벌집뼈굴을 잘라 내는 수술.
  • 집 정맥 : (1)벌집굴 부위의 혈액을 받아서 위 눈정맥으로 보내는 정맥. 앞 벌집 동맥 및 뒤 벌집 동맥과 나란히 지나간다.
  • 집짜임 : (1)‘허니콤 조직’의 북한어.
  • 집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달걀 모양이거나 육각형이며, 배 쪽에서 보면 쐐기 모양이다. 수평날개와 귀날개는 덜 발달되었다.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집천 : (1)‘허니콤 천’의 북한어.
  • 집틀 : (1)강(鋼)의 주물로 만든 단조 공구. 둥근 구멍, 정사각형 구멍, 직사각형 구멍 따위가 벌집처럼 있고 옆면에는 크고 작은 홈이 있다.
  • 집 파임 : (1)이마뼈의 양쪽 눈구멍 부분 사이에 있는 직사각형의 공간. 이곳에 벌집뼈가 자리한다.
  • 집판 : (1)경화한 콘크리트의 일부에 굵은 골재만이 모여 만들어진 공극(孔隙)이 많은 불균질한 부분.
  • 집 패임 : (1)이마뼈의 양쪽 눈구멍 부분 사이에 있는 직사각형의 공간. 이곳에 벌집뼈가 자리한다. ⇒규범 표기는 ‘벌집 파임’이다.
  • 집 폐 : (1)허파 실질(實質)에 섬유화가 일어나거나 작은 낭종들이 생겨 허파의 엑스선 영상에서 여러 개의 작은 방사선 투과 음영이 나타나는 것.
  • 집 허파 : (1)허파 실질(實質)에 섬유화가 일어나거나 작은 낭종들이 생겨 허파의 엑스선 영상에서 여러 개의 작은 방사선 투과 음영이 나타나는 것.
  • 집형 철대 : (1)금속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주철 또는 주강으로 된 네모꼴의 대(臺).
  • 집형 코일 : (1)자체를 유지함과 동시에 분포 커패시턴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구조의 ‘공심 코일’. 권선이 십자로 되어 있으며 겉모양이 벌집을 닮았다는 뜻에서 이 명칭이 붙었고 소형으로 임피던스가 큰 이점이 있다.
  • 집형 필터 : (1)다섯 개 이상의 대역중 두 개 이상이 통과대역 이거나 두 개 이상이 차단 대역인 이단자쌍 필터.
  • 짓거리 : (1)‘허튼짓’의 방언
  • 째기 : (1)‘볼’의 방언
  • : (1)‘벌쩍거리다’의 어근.
  • 쩍거리다 : (1)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팔다리를 자꾸 힘껏 움직이다. (2)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쩍대다 : (1)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팔다리를 자꾸 힘껏 움직이다. (2)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쩍벌쩍 : (1)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힘껏 움직이는 모양. (2)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빠는 모양.
  • 쩍벌쩍하다 : (1)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힘껏 움직이다. (2)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크게 벌어진 모양. (2)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시원스럽게 웃는 모양. (3)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내민 모양.
  • 쭉거리다 : (1)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쭉귀 : (1)귓바퀴가 벌쭉하게 생긴 귀. 또는 귀가 그렇게 생긴 사람.
  • 쭉대다 : (1)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쭉벌쭉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2)입을 조금 크게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는 모양. (3)끝이 조금 크게 쀼죽이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양. (4)진흙을 자꾸 밟거나 이길 때 나는 소리.
  • 쭉벌쭉하다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끝이 조금 크게 쀼죽이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입을 조금 크게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다. (4)물체 따위가 여럿이 다 좁고 길게 벌어져서 쳐들려 있다.
  • 쭉이 : (1)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크게 벌어진 상태로. (2)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시원스럽게 웃는 상태로. (3)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내민 상태로.
  • 쭉이다 : (1)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여 속의 것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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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벌로 끝나는 단어 (849개) : 쇠파랑벌, 개똥벌, 도끼벌, 예비 간벌, 수관 간벌, 뒤영벌, 규률적책벌, 두엉벌, 캔록자스 뮤직 페스티벌, 조세벌, 소나무애기벌, 도쿄 국제 퀼트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퀼트 페스티벌, 콕테벨 재즈 페스티벌, 송충새끼벌레기생벌, 패임삼각벌, 페달 심벌, 황말벌, 고확률 심벌, 개미살이좀벌, 선벌, 경찰 질서벌, 무안 갯벌, 나나리벌, 굼벵이벌, 솔노랑잎벌, 앞벌, 길벌, 주홍가위벌, 형사벌 ...
벌로 끝나는 단어는 8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8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