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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06개 세 글자:1,035개 네 글자:1,232개 다섯 글자:605개 여섯 글자 이상:922개 🌻모든 글자: 4,101개

  • 구짜갑 : (1)‘바위짬’의 방언
  • 구통물레 : (1)물레의 일종. 굴통의 양쪽 끝을 축으로 하여 여섯 개의 살을 방사형으로 박고 그 끝에 줄을 연결하여 물렛줄을 걸었다
  • 구틈새이 : (1)‘바위틈’의 방언
  • 구하다 : (1)남이 다른 말을 하거나 말을 퍼뜨리지 못하게 입을 막다. (2)적의 공격이나 재난 따위를 막아서 인명을 구하다. (3)널리 찾아 구하다. (4)어떤 일에 쓸 사람을 널리 찾아 구하다. (5)유럽을 방문하다.
  • : (1)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2)향기가 그윽한 국화.
  • 국진 : (1)원나라 말의 반란군 지도자, 대신(1319~1374). 소금 파는 일을 하다가 수천 명의 인원을 모아 운송선을 노략하고 이를 토벌하기 위해 온 원나라 군사도 격파했다. 그러나 원나라의 초빙으로 벼슬에 올라 좌승상까지 되었다가 명나라의 침입으로 항복했다. 그 후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수년 후 경사(京師)에서 죽었다.
  • : (1)조선 시대에, 초시(初試) 이상의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집에 소식을 전하던 사령(使令)을 이르던 말. ⇒규범 표기는 ‘방꾼’이다. (2)‘방꾼’의 북한어.
  • 군포 : (1)국경을 지키는 군사의 보인이 내던 보포.
  • : (1)‘방울’의 방언
  • 굴방굴 : (1)‘방울방울’의 방언 (2)‘방울방울’의 방언
  • 굿돌 : (1)‘바윗돌’의 방언
  • : (1)‘방게’의 옛말.
  • : (1)음식물이 배 속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어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무색의 기체. (2)돌아가게 놓아둠.
  • 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 (1)어떤 현상과 연관이 있는 징조가 자주 나타나게 되면 필경 그 현상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소문이 잦으면 실현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길 : (1)방귀가 나가는 길. ⇒남한 규범 표기는 ‘방귓길’이다.
  • 귀길 나자 보리 량식 떨어진다 : (1)보리밥을 먹고 잘 삭이게 되자 보리 양식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서로 엇나가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 뀐 놈이 성낸다 : (1)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똥 싸고 성낸다’
  • 귀벌레 : (1)폭탄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9cm이며, 검은색에 머리와 등의 앞쪽은 누런색이다. 등의 앞쪽에 검은 ‘I’ 자 무늬가 있고 날개 끝과 바깥쪽 가장자리에 가로띠가 있다. 위험을 느끼면 배 끝에서 소리와 악취를 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귀아디 : (1)‘상추’의 옛말.
  • 귀 자라 똥 된다 : (1)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쟁이 : (1)방귀를 자주 뀌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귀쟁이 설화 : (1)방귀를 소재로 한 전승 설화. 다양한 판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방귀쟁이 며느리 유형, 방귀 시합 유형, 도둑 쫓은 방귀쟁이 유형으로 나뉜다.
  • 귀전리 : (1)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불규칙하게 갈라진 우상 복엽이다. 6~8월에 작고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9월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바닷가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그라 : (1)펀자브 지방에서 수확을 축하하는 음악. 민속춤으로 시작되어 최근 아시아 팝의 하나로 자리 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그레 : (1)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는 모양.
  • 그레하다 : (1)입만 예쁘게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보드랍게 웃다.
  • 그렝이 : (1)‘방그레’의 방언
  • : (1)몹시 바쁜 때. (2)극단에 이름.
  • 극하다 : (1)극단에 이르다.
  •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글거리다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 글라데시 : (1)인도 동부에 있는 인민 공화국. 전에는 동파키스탄이었으나, 1971년에 파키스탄에서 분리하여 독립하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비가 많은 지역으로 황마, 쌀, 사탕수수, 담배 따위가 많이 나며 주민은 벵골인으로 이슬람교도가 많고 주요 언어는 벵골어이다. 수도는 다카(Dhaka), 면적은 14만 2776㎢.
  • 글라데시 비엔날레 : (1)1981년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국제적 전람회. 아시아 지역에서만 열리는데, 서구에 종속되어 온 소위 제삼 세계 미술의 독립된 위상을 확립시켜 준 미술전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 글라데시 인민 공화국 : (1)‘방글라데시’의 공식 국가명.
  • 글방글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 글방글하다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자꾸 귀엽고 보드랍게 웃다.
  • : (1)말하고 있는 시점(時點)보다 바로 조금 전. (2)말하고 있는 시점과 같은 때. (3)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 (4)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5)말하고 있는 시점과 같은 때에. (6)말하고 있는 시점부터 바로 조금 후에. (7)나라에서 금하는 일. (8)못 하게 막아서 금함. (9)잡아 가두었던 새를 놓아줌.
  • 금하다 : (1)못 하게 막아서 금하다. (2)잡아 가두었던 새를 놓아주다.
  • : (1)‘방급하다’의 어근.
  • 급하다 : (1)매우 급하다.
  •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3)‘방갓’의 방언
  • 긋거리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긋대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긋방긋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긋방긋하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긋이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 긋하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 (3)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
  • : (1)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틀이 되는 정신적ㆍ사회적 질서. (2)서울에 가까운 지역. (3)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는 초록색이고 매끈하며, 잎은 어긋나고 3~7개로 얕게 갈라진다. 6월에 연한 초록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까맣게 익는다. 줄기와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기슭 양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방기나 댕댕이덩굴의 줄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부종(浮腫)이나 각기(脚氣)에 약으로 쓰인다. (5)음식물이 배 속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어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무색의 기체. (6)내버리고 아예 돌아보지 아니함. (7)아름다운 여자의 젊은 시절. (8)향긋한 냄새. (9)‘방적 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10)중앙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항구 도시. 우방기강 상류에 있으며 관광지로 유명하다. 목화, 커피 따위의 집산지이며 농산물 가공이 활발하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이다. (11)‘물방개’의 방언 (12)정체성ㆍ구조ㆍ질서를 어지럽히며 경계ㆍ규칙을 훼손하는 것. 프랑스 문학 전통의 중심적인 맥을 잇고 있는 이 개념은 인간이 문화를 구축하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배제하는 대상들을 이른다.
  • 기곡경 : (1)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 기다 : (1)‘방이다’의 방언
  • 기되다 : (1)내버리고 아예 돌보지 않게 되다.
  • 기미 : (1)‘바구미’의 방언
  • 기 시퀀스 : (1)프레임 전송을 급하게 중단할 때 사용하는 지정된 비트 유형. 비트열 내 임의의 곳에서 나타난다.
  • 기하다 : (1)내버리고 아예 돌아보지 아니하다.
  • 기휘 : (1)해산한 집에서 부정을 막기 어려울 경우에, 그 산실(産室)만이라도 부정과 통하지 아니하게 하는 일.
  • 기휘하다 : (1)해산한 집에서 부정을 막기 어려울 경우에, 그 산실(産室)만이라도 부정과 통하지 아니하게 하다.
  • 깃대 : (1)‘홍두깨’의 방언
  • 깃돌 : (1)‘다듬잇돌’의 방언
  • 까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까이 : (1)‘방앗간’의 방언
  • 까제 : (1)‘방게’의 방언
  • : (1)‘방앗간’의 방언
  • : (1)‘방앗간’의 방언
  • 꼬이 : (1)‘방앗공이’의 방언
  • 꽁이 : (1)‘방앗공이’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초시(初試) 이상의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집에 소식을 전하던 사령(使令)을 이르던 말.
  •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거리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방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대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방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방끗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방긋방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방끗하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방긋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이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상태로. ‘방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끗하다 : (1)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다. ‘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다. ‘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입이나 문 따위의 틈새가 약간 벌어져 있다. ‘방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나다 : (1)집안의 재물이 모두 다 없어지다. (2)과거에 급제하거나 어떤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성명이 발표되다. (3)(비유적으로) 일이 되고 안 되는 것이 드러나 끝나다.
  • 나비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규범 표기는 ‘흰제비불나방’이다.
  • : (1)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거나 주색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하다 : (1)(비유적으로) 제멋대로 놀아나거나 주색에 빠지다.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휴전선 남쪽 지역, 즉 우리나라를 방문함.
  • : (1)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던 일.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납하다 : (1)조선 시대에, 하급 관리나 상인들이 공물을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바치고 백성에게서 높은 대가를 받아 내다. 뒤에 폐단이 많아 광해군 때부터 대동법을 실시하였다.
  • : (1)‘대낮’의 방언
  • : (1)마을의 안. (2)방의 안.
  • 내다 : (1)‘방나다’의 사동사.
  • : (1)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 : (1)마음을 놓음.
  • 념하다 : (1)마음을 놓다.
  • 녹도료 : (1)‘녹막이 도료’의 북한어. ‘녹막이칠감’으로 다듬음.
  • : (1)‘방농하다’의 어근.
  • 농하다 : (1)바야흐로 짙다.
  • 높이 : (1)방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
  • : (1)오줌을 눔.
  • 뇨하다 : (1)오줌을 누다.
  • : (1)쥘리앵 방다, 프랑스의 사상가ㆍ작가(1867~1956). 철저한 합리주의자로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 낭만주의를 반대하였다. 저서에 ≪베르그송주의≫, ≪성직자의 배반≫ 따위가 있다.
  • : (1)네모지게 쌓아 올린 단. (2)예전에, 활쏘기를 겨루자는 제안에 대하여 거절하는 의사를 적은 단자를 이르던 말. (3)윗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거스름.
  • 단하다 : (1)윗사람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거스르다.
  • : (1)‘방달하다’의 어근.
  • 달하다 : (1)마음이 너그러워 말이나 행동에 거리낌이 없다.
  • : (1)생각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말함. 또는 그런 이야기. (2)‘방담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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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방으로 끝나는 단어 (2,003개) : 덧방, 사마 회방, 목화명나방, 골방, 차자방, 중구난방, 근간 지방, 념불방, 벼은무늬윗날개나방, 감염 예방, 적방, 돌방돌방, 몸큰가지나방, 다심아방, 밧소주방, 격방, 노랑털알락나방, 괴방, 개구녕서방, 일관 모방, 스위스 연방, 칸막이방, 세깃서방, 중매방, 허방지방, 타방, 판도방, 백방, 광대불나방, 짜방짜방 ...
방으로 끝나는 단어는 2,00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방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10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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