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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니 세공품 : (1)식물성 섬유를 엮어서 바구니 또는 기타 유사한 형태로 만든 물건. 나무짚, 줄기, 털, 가죽, 풀, 섬유 등 다양한 재질로 세공이 가능하며, 특히 구부리기 쉬운 식물성 섬유가 주로 이용된다. 세공된 바구니는 상품으로도 거래되지만 종교 의식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 구니 세포 : (1)소뇌 피질의 세포. 이 세포에서 축삭이 많은 작은 섬유가 발생하여 각각의 조롱박 세포가 들어갈 바구니 모양의 그물 구조를 형성한다.
  • 구니 수 : (1)바구니를 엮은 것과 같은 격자 모양으로 놓는 수. 수를 놓는 방법에는 사선으로 길게 교차하여 격자를 만든 후, 마름모형으로 교차된 점을 징그는 방법과 세로로 두 줄씩 기둥을 세우고 가로로 짧게 두 줄씩 그 위를 징그는 방법이 있다.
  • 구니 안테나 : (1)여러 개의 도선을 바퀴 모양의 틀에 붙여서 바구니 모양으로 만든 장파 또는 중파용 안테나. 첨단 부하를 크게 하기 위하여 바구니형으로 만든다.
  • 구니조개 : (1)‘중국주름백합’의 북한어.
  • 구니짜리 : (1)바구니를 끼고 반찬거리 따위를 사러 다니는 부녀자라는 뜻으로, 살림만 하는 주부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구니형 해로우 : (1)바구니 모양의 해로. 흙덩이를 잘게 부스러뜨리거나 바닥을 고르거나 뿌린 씨앗을 덮거나 잡초를 없애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바구니형 해로’이다.
  • 구니 화합물 : (1)빛을 조사하여 생리 활성 물질 따위의 농도를 급속히 변화시키는 데 쓰이는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구다 : (1)‘배기다’의 방언 (2)‘부수다’의 방언 (3)‘겨루다’의 방언 (4)‘피하다’의 방언
  • 구댕이 : (1)‘바구니’의 방언
  • 구리 : (1)‘바구니’의 방언 (2)‘비역’의 방언
  • 구미 : (1)바구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바구니’의 방언
  • 구밋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작은 딱정벌레로 주둥이가 길게 나오고 더듬이는 10~12마디이다. 초식성으로 식물의 뿌리ㆍ줄기ㆍ열매 또는 쌀ㆍ보리 따위를 파먹는다. 전 세계에 버들바구미, 땅바구미, 큰벼바구미, 털보바구미 따위의 4만여 종이 분포한다.
  • 구오시 : (1)‘이끼’의 방언
  • 구옷 : (1)‘이끼’의 방언
  • 구이 : (1)‘바구니’의 방언
  • 구지 : (1)‘미나리아재비’의 북한어.
  • 군뎅이 : (1)‘바구니’의 방언
  • 군지 : (1)‘바구니’의 방언
  • 굴에 : (1)‘말굴레’의 옛말.
  • 굼지 : (1)‘바구니’의 방언
  • 굼치 : (1)‘바구니’의 방언
  • 굿독 : (1)‘바윗돌’의 방언
  • 궁이 : (1)‘바구니’의 방언
  • 궁지 : (1)‘바구니’의 방언
  • 궤미 : (1)‘바구미’의 방언
  • 귀미 : (1)‘바구니’의 방언 (2)‘바구미’의 방언
  • 그그 : (1)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넓은 범위에서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고 많은 거품이 갑자기 빠르게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아이들이 갑자기 소란스럽게 떠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그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넓은 범위에서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작고 많은 거품이 갑자기 빠르게 일어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3)아이들이 갑자기 소란스럽게 떠들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그극 : (1)입이 갓 떨어진 거위나 오리, 개구리 따위가 소란스레 지르는 소리.
  • 그극거리다 : (1)입이 갓 떨어진 거위나 오리, 개구리 따위가 소란스레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극대다 : (1)입이 갓 떨어진 거위나 오리, 개구리 따위가 소란스레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그극바그극 : (1)입이 갓 떨어진 거위나 오리, 개구리 따위가 잇따라 소란스레 지르는 소리.
  • 그극바그극하다 : (1)입이 갓 떨어진 거위나 오리, 개구리 따위가 소란스레 지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극하다 : (1)입이 갓 떨어진 거위나 오리, 개구리 따위가 소란스레 지르는 소리가 나다.
  • 그너 : (1)빌헬름 리하르트 바그너, 독일의 가극 작곡가(1813~1883). 베토벤, 베버 등의 영향을 받고 종래의 가극에 대하여 음악ㆍ시가ㆍ연극 따위의 종합에 힘써 장대한 악극을 많이 썼으며, 독일 낭만파를 대표하는 대작을 남겼다. 작품에 평론 <오페라와 드라마>,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탄호이저>,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 따위가 있다. (2)아돌프 하인리히 바그너, 독일의 경제학자ㆍ정치가(1835~1917). 신역사학파를 대표하는 인물로, 국가 사회주의의 이름 아래 강력하고도 광범위한 국가 경제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사회 민주주의≫, ≪강단(講壇) 및 국가 사회주의≫ 따위가 있다. (3)오토 바그너, 오스트리아의 건축가(1841~1918). 과거의 양식을 모방하는 데 반대하고 목적에 부합하는 기능적인 건축을 제창하여 건축의 장식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작품에 빈(Wine) 시가의 철도 정거장이 있다.
  • 그너법 : (1)조작적 분류 단위의 형질 상태를 데이터로 하여 형질 변화의 총수가 최소가 되도록 분기점을 두면서 계통수의 수형을 순차적으로 구축하는 방법.
  • 그너의 법칙 : (1)산업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국민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공공 지출의 몫도 증가한다는 법칙. 공공 부문 팽창의 법칙으로, 독일의 경제학자 바그너(Wagner, A. H.)가 발견하였다.
  • 그너주의자 : (1)대규모 오페라들을 남겼던 바그너의 음악을 보통 이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
  • 그너 폰야우레크 : (1)율리우스 바그너 폰야우레크, 독일의 의학자(1857~1940). 신경 매독에 의한 진행성 마비에 말라리아를 접종하는 발열 요법을 개발하여, 1927년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그니 : (1)‘바구니’의 방언
  • 그다드 : (1)이라크의 티그리스강 양안에 있는 도시. 고대 메소포타미아 이래 서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밀ㆍ양모ㆍ피혁의 집산지이며, 모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 이라크의 수도이다.
  • 그다드 조약 : (1)1955년 터키와 이라크가 맺은 상호 방위 조약. 뒤에 영국, 파키스탄, 이란이 참가하였으며, 영국을 핵심으로 하는 중근동(中近東)에서의 반공(反共) 조약이다.
  • 그다드 조약 기구 : (1)1955년에 터키, 이란, 이라크, 영국, 파키스탄 등 5개국이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맺은 집단 방위 조약 기구. 1959년에 중앙 조약 기구로 개칭하였으나, 이라크가 탈퇴한 이후 사실상 해체되었다.
  • 그다드 철도 : (1)터키의 코니아에서 바그다드를 거쳐 페르시아만에 이르는 철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독일의 삼비(三B) 정책의 표현으로서, 본선은 스쿠타리 부근의 하이달파샤에서 시작하여 바그다드를 거쳐 페르시아만의 바스라와 쿠웨이트에 이른다. 독일의 자본과 기술로 페르시아와 메소포타미아의 유전 획득을 목적으로 건설된 것이다.
  • 그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
  • 그닥거리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닥대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닥바그닥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
  • 그닥바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그라뜨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 그라지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다.
  • 그라트리다 : (1)짜임새가 물러나서 틈이 조금 벌어지게 하다.
  • 그람 전투 : (1)1809년에 오스트리아 빈의 동북쪽에 있는 바그람에서 나폴레옹 군대와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이 대승을 거두자, 프랑스와 반대편에 섰던 국가들이 맺은 제5차 대프랑스 동맹이 해체되었다.
  • 그르르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참을성이 없어 조그만 일에도 곧잘 흥분하는 모양.
  • 그르르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3)참을성이 없어 조그만 일에도 곧잘 흥분하다.
  • 그리 : (1)‘바구니’의 방언 (2)‘바구미’의 방언
  • 그리즐리 : (1)쇄석기에 너무 큰 돌이 섞여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평행으로 설치한 막대.
  • 그리츠키 : (1)예두아르트 게오르기예비치 바그리츠키, 소련의 시인(1895~1934). 작품에 서사시 <오파나스의 노래>, 시집 ≪남서쪽≫ 따위가 있다.
  • 그미 : (1)‘바구니’의 방언 (2)‘바구미’의 방언
  • 그 석굴 : (1)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의 동남쪽에 있는 7세기 무렵의 석굴. 불교의 승원굴(僧院窟)로, 벽화는 아잔타의 석굴에 필적한다.
  • 그잡잡허다 : (1)‘발그스레하다’의 방언
  • 그 코트 : (1)어깨에서 천 조각이 물결치는 것처럼 나풀거리는 외투.
  • 근거리다 : (1)음식 따위가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부드럽고 아삭아삭하다.
  • 근대다 : (1)음식 따위가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부드럽고 아삭아삭하다.
  • 근바근 : (1)음식 따위가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부드럽고 아삭아삭한 모양.
  • 근바근하다 : (1)음식 따위가 딱딱하거나 굳지 아니하고 부드러우면서 아삭하다.
  • 근지 : (1)‘바구니’의 방언
  • : (1)‘바글거리다’의 어근.
  • 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4)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5)별빛이나 불빛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오글거리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4)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5)별빛이나 불빛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오글거리다.
  • 글라마스 : (1)그리스의 현악기의 하나. 부주키의 크기를 축소하여 만든 악기로, 부주키보다 한 옥타브 높은 음을 낼 수 있다.
  • 글바글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는 모양. (5)불빛이나 별빛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오글거리는 모양. (6)‘보글보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로도 적는다.
  • 글바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다. (2)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4)마음이 쓰여 자꾸 속이 타다. (5)불빛이나 별빛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오글거리다.
  • : (1)‘바구미’의 방언
  • 금이 : (1)‘바구미’의 옛말.
  • 금좀 : (1)‘바구미’의 방언
  • 금지 : (1)‘바구니’의 방언
  • 금태기 : (1)‘바구니’의 방언
  • 긋하다 : (1)맞붙은 곳에 틈이 약간 벌어져 있는 듯하다.
  • : (1)‘바깥’의 방언
  • 기미 : (1)‘바구니’의 방언 (2)‘바구미’의 방언
  • 기오 : (1)필리핀의 루손섬 북부에 있는 도시. 미국풍의 고원 도시이며 피서지로 유명하다. 여름에는 정부 기관의 임시 소재지가 되어 정치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부근에 금, 은의 광상(鑛床)이 있다.
  • : (1)‘바구미’의 방언
  • 깃대 : (1)‘홍두깨’의 방언
  • 까다 : (1)‘바꾸다’의 방언
  • 까락 : (1)‘발가락’의 방언
  • 까마리 : (1)‘소꿉질’의 방언
  • 까재 : (1)‘물방개’의 방언
  • 까질 : (1)‘누룽지’의 방언
  • 까치기 : (1)‘바꿔치기’의 방언
  • 까타기 : (1)‘바꿔타기’의 방언
  • 까테 : (1)‘밖’의 방언
  • 까티 : (1)‘바깥’의 방언 (2)‘밖’의 방언
  • : (1)‘방앗간’의 방언
  • : (1)‘씀바귀’의 방언
  • 깜살이 : (1)‘소꿉놀이’의 방언
  • 깜질 : (1)‘소꿉질’의 방언
  • : (1)‘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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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바로 끝나는 단어 (438개) : 장바, 번들 바, 황혼 알바, 아이스바, 싱할라 마하 사바, 토바, 후지와라 암 바, 단바, 다이닝 바, 도바, 오제슈코바, 끌바, 이핵아메바, 꿀알바, 가타하바, 밀리바, 쿠리치바, 어부바, 별가시 아메바, 부바부바, 크루시픽스 암 바, 노바, 시세바, 플라잉 암 바, 스크롤바, 유바, 오똘바, 몰도바, 숙마바, 포포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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