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0개 세 글자:227개 네 글자:176개 다섯 글자:119개 여섯 글자 이상:65개 🍇모든 글자: 628개

  • 승부 : (1)서로 맞서서 겨루어 승패를 가림.
  • 싸우다 : (1)서로 마주 붙어 싸우다.
  • 싸움 : (1)서로 마주 붙어 싸움.
  • 싸움질 : (1)서로 마주 붙어 싸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싸움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서로 마주 붙어 싸우다.
  • 싸움하다 : (1)서로 마주 붙어 싸우다.
  • 쏘다 : (1)서로 상대를 향하여 마주 쏘다.
  • 쐬다 : (1)서로 비교하여 마주 대어 보다.
  • 씨름 : (1)단둘이 붙어서 하는 씨름.
  • 씨름하다 : (1)단둘이 붙어서 씨름을 하다.
  • 아넘어지기 : (1)‘녹다운’의 북한어.
  • 아들이다 : (1)오는 사람을 맞아 안으로 인도하다. (2)예의를 갖추어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다.
  • 아떨어지다 : (1)어떤 기준에 꼭 맞아 남거나 모자람이 없다. (2)음악 따위에서, 가락이나 호흡이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루다.
  • 아 죽어도 큰 몽둥이에 맞아 죽어라 : (1)무슨 일이나 소소하게 처리하지 말고 이왕이면 대담하게 큰일을 하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아지다 : (1)‘맺어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 앉다 : (1)서로 상대하여 마주 앉다.
  • 앉히다 : (1)‘맞앉다’의 사동사.
  • 어딜이다 : (1)‘맞아들이다’의 방언
  • 어뜰어지다 : (1)‘맞아떨어지다’의 방언
  • 엎다 : (1)사발이나 그릇 따위를 마주 엎다.
  • 연귀 : (1)직각으로 맞춤하도록 두 개의 막대가 맞추어지는 부분을 45도로 잘라 그대로 맞춘 연귀.
  • 옮기다 : (1)본디 글의 말을 맞대어 다른 말로 옮기다.
  • : (1)서로 맞대고 하는 욕.
  • 욕하다 : (1)서로 맞대고 욕을 하다.
  • 우하다 : (1)‘맞이하다’의 방언
  • 울림 : (1)진동하는 계의 진폭이 급격하게 늘어남. 또는 그런 현상.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가하여지는 힘의 진동수가 진동하는 계 고유의 진동수에 가까워질 때 일어난다.
  • 은각 : (1)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각.
  • 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 (1)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동의 속담>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 ‘도둑질한 사람은 오그리고 자고 도둑맞은 사람은 펴고 잔다’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은단 : (1)속주머니를 만들 때 위 입선에 연결하여 주머니 윗부분에 겉과 같은 천으로 얇게 덧대는 단.
  • 은바라기 : (1)앞으로 마주 바라보이는 곳.
  • 은바람 : (1)사람이나 물체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2)양편에서 마주 불어오는 듯한 바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은바래기 : (1)앞으로 마주 바라보이는 곳. ⇒규범 표기는 ‘맞은바라기’이다.
  • 은변 : (1)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변.
  • 은살 : (1)활을 쏘아 과녁 따위의 목표물을 맞힌 화살.
  • 은소리 : (1)울려 퍼져 가던 소리가 산이나 절벽 같은 데에 부딪쳐 되울려오는 소리. ⇒규범 표기는 ‘메아리’이다.
  • 은쇠 : (1)원래 열쇠가 아니면서 자물쇠를 여는 데 대신 쓰는 열쇠. ⇒규범 표기는 ‘곁쇠’이다.
  • 은쇠질 : (1)제 열쇠가 아닌 것으로 자물쇠를 여는 짓. ⇒규범 표기는 ‘곁쇠질’이다.
  • 은짝 : (1)상대가 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맞은편’이다. (2)서로 마주 바라보이는 편. ⇒규범 표기는 ‘맞은편’이다. (3)‘맞은쪽’의 방언
  • 은쪽 : (1)서로 마주 보이는 방향.
  • 은켠 : (1)‘맞은편’의 북한어.
  • 은펜 : (1)‘맞은편’의 방언
  • 은편 : (1)서로 마주 바라보이는 편. (2)상대가 되는 사람.
  • 은편짝 : (1)말을 하거나 일을 할 때 상대가 되는 한쪽.
  • 은혼인 : (1)혼인에 드는 비용을 양가에서 똑같이 부담하는 혼인. (2)중매 없이 당사자끼리 하는 혼인.
  • : (1)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 ⇒규범 표기는 ‘마중’이다.
  • 음새 : (1)어떤 품목이 조립되거나 부착되는 뭉치 내의 다른 품목과 물리적으로 조화롭게 연결되는 특성.
  • 음 위상 : (1)서로 다른 파동들 사이에 위상 차이가 없어서 골과 골, 마루와 마루의 위치가 같은 상태.
  • 음천 : (1)주머니 입구가 열렸을 때 안감이 보이지 않도록 입구와 마주 보는 쪽에 덧대어 박는 천 조각. 보통 겉감 천을 사용한다.
  • : (1)‘맞이하다’의 어근. (2)어떠한 날이나 일, 사람, 사물 따위를 맞는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이굿 : (1)‘영고’의 방언
  • 이방 : (1)공공시설에서 손님이 기다리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이술 : (1)고깃배가 돌아오는 것을 예로써 맞기 위하여 빚는 술
  • 이어겉박이 : (1)‘맞상침’을 다듬은 말.
  • 이어박이 : (1)옷의 조각을 결합할 때, 잇는 부분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하여 쓰는 바느질.
  • 이음 : (1)두 재목의 평탄한 단면을 그냥 맞대어 잇는 이음.
  • 이음하다 : (1)두 재목의 평탄한 단면을 그냥 맞대어 잇다.
  • 이하다 : (1)오는 것을 맞다. (2)남편, 아내, 며느리, 사위, 왕비 등을 예의를 갖추어 가족의 일원으로 되게 하다.
  • 인바리 : (1)‘맞은바라기’의 방언
  • 인사 : (1)서로 마주하는 인사.
  • 인 장부 : (1)두 자재의 결합부에 따로 박아 넣은 장부.
  • 잇다 : (1)서로 마주 잇다.
  • 자극 : (1)특정 자극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반대 자극.
  • 자극제 : (1)특정 자극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반대 자극을 일으키는 약물.
  • 자라다 : (1)서로 같이 생장하거나 성숙하다.
  • 잡기 : (1)유도에서, 오른손으로는 상대편 도복의 깃을 잡고 왼손으로는 소매를 잡는 동작.
  • 잡다 : (1)마주 잡다. (2)힘, 가치, 수량, 정도 따위가 대등하다. (3)‘맞대들다’의 방언
  • 잡이 : (1)서로 대등한 정도나 분량. (2)서로 힘이 비슷한 두 사람.
  • 잡이질 : (1)맞잡이로 고기를 잡는 일.
  • 잡히다 : (1)‘맞잡다’의 피동사.
  • : (1)마주쳐 만나는 것.
  • 장구 : (1)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2)둘이 마주 서서 장구를 치는 일.
  • 장구치다 : (1)남의 말에 서로 호응하거나 동의하다.
  • 장기 : (1)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두는 장기.
  • 장단 : (1)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 장단질 : (1)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장단질하다 : (1)(낮잡는 뜻으로) 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다.
  • 장뜨다 : (1)‘맞서다’의 방언
  • 장부이음 : (1)이으려는 석재나 목재의 두 끝에 각각 장부를 만들어 맞추는 이음.
  • 장훈 : (1)장기에서, 마주 부르는 장군.
  • 잽이 : (1)‘맞잡이’의 방언
  • 적수 : (1)힘, 재주, 기량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
  • : (1)‘맞돈’의 방언
  • 전박치기 : (1)‘맞돈거래’의 방언
  • 전주다 : (1)‘맞견주다’의 방언
  • : (1)서로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하는 절. (2)바닷물의 흐름과는 반대 방향에서 부는 앞바람 때문에 생기는 거센 물결
  • 절개 : (1)상처 봉합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배수를 촉진하려고 두 번째로 하는 절개.
  • 절리다 : (1)‘맞결리다’의 방언
  • 절하다 : (1)서로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절하다.
  • : (1)접붙이할 나무와 접가지가 비슷한 크기일 때 서로 비스듬히 깎아 맞붙이는 접목 방법.
  • 접다 : (1)종이나 헝겊 따위를 마주 겹치어 접다.
  • 접히다 : (1)‘맞접다’의 피동사.
  • 정질 : (1)양쪽에서 마주하는, 정으로 뚫고 치고 끊고 움직이는 여러 가지 행동. (2)서로 뜻이 맞지 아니하여 티격태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상 : (1)상례에서, 안상제와 바깥상제가 마주 조의를 표하는 것. 발상(發喪)ㆍ성복(成服) 또는 반우(返虞) 뒤에 행한다.
  • 조이 : (1)마주침
  • 주름 : (1)일정한 간격으로 마주 접어서 접힌 부분이 맞닿게 ‘ㄷ’ 자 모양이 되도록 접은 주름.
  • 주름솔 : (1)솔기선 부분이 맞주름을 잡은 모양과 같은 솔기. 겉과 겉을 맞대어 완성선을 시침하고 솔기를 가름솔로 가른 후, 겉에서 완성선의 양쪽으로 0.5cm 들어간 위치를 박고 시침질한 것을 뜯으면 완성선 부분이 주름처럼 벌어진다.
  • 주이하다 : (1)‘마주치다’의 방언
  • 줄임 : (1)분수의 분모와 분자를 공약수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는 일.
  • 줄임수 : (1)어떤 정수를 나머지 없이 나눌 수 있는 정수를 원래의 수에 대하여 이르는 말. 예를 들어 3은 6의 맞줄임수이다.
  • 줄임하다 : (1)분수의 분모와 분자를 공약수로 나누어 간단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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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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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