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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판 : (1)여러 사람이 어지러이 뒤섞여 떠들어 대거나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 장패 : (1)남의 판에 끼어들어 난장판을 만드는 무리.
  • 장형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신체의 부위를 가리지 아니하고 마구 매로 치던 고문. 영조 46년(1770)에 없앴다.
  • : (1)‘난쟁이’의 방언
  • 재이 : (1)‘난쟁이’의 방언 (2)‘냉이’의 방언
  • 쟁이 : (1)기형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보통의 높이나 키보다 아주 작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쟁이골뱅이 : (1)고둥의 하나. 껍데기는 작고 둥근 알 모양에 가깝다. 높이는 너비보다 낮으며, 누런 갈색인데 타래진 살에는 진한 갈색 점무늬들이 있다.
  • 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 (1)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쟁이끼리 키 자랑하기 : (1)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토리 키 재기’ (2)비슷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토리 키 재기’
  • 쟁이닭 : (1)몸집이 작은 닭. 같은 품종의 다른 닭보다 몸집이 20~30% 작다.
  • 쟁이돌고래 : (1)고래목의 최소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파란색, 배 쪽은 흰색이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근접한 대서양 연안과 내륙의 아마존강에 분포한다.
  • 쟁이메뚜기 : (1)‘모메뚜기’의 북한어.
  • 쟁이묘 : (1)오이에서 발생하는 저온 생리 장해로 인해 생장이 정지한 묘. 저온 조건에서 건조하거나 비료 성분이 부족한 상황에서 초세가 약하거나 뿌리가 약할 때 많이 발생한다. 생장점 부근의 꽃봉오리가 개화되어 다수의 암꽃들이 머리를 내밀고 뭉쳐 있다. 암꽃이 많이 피는 품종에서 많이 나타난다.
  • 쟁이바위솔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8~9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깊은 숲속의 바위 위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남, 전남, 제주, 충북 등지에 분포한다.
  • 쟁이 바탕 대목 : (1)연령을 단축하여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접목(接木) 바탕 나무.
  • 쟁이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봄에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산꼭대기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의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쟁이별 : (1)반지름이 작고 광도가 낮은 항성.
  • 쟁이붓꽃 : (1)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8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6월에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 핀다. 강원, 평남 등지에 분포한다.
  • 쟁이 월천꾼 즐기듯 : (1)누구를 만나 반갑게 맞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는 것이 분명한데 쓸데없이 남이 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거나 부러워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쟁이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몸은 검은빛이 도는 누런 갈색이고 배 양쪽과 가슴 옆쪽에 굵고 검은 줄이 있다. 날개 끝의 무늬가 검어 다른 종류와 구별된다. 유충은 구릉지나 산기슭의 늪에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쟁이증 : (1)신장 발육이 부족하여 표준보다 훨씬 키가 작은 증상. 같은 인종, 같은 연령의 평균 신장에 비해 표준 편차의 3~4배나 작은 경우이다.
  • 쟁이춤 : (1)난쟁이처럼 목을 움츠리고 두 어깨를 으쓱하며 허리를 구부리고 추는 병신춤.
  • 쟁이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 8~9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서 자라며 백두산에 분포한다.
  • 쟁이 허리춤 추키듯 : (1)난쟁이가 잘록한 허리 때문에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어올리듯이 남을 자꾸 칭찬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쟁이 화상 같다 : (1)키가 작고 못생겼거나 밉살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장성 종자 : (1)저장하기 어려운 성질을 지닌 종자.
  • : (1)세상을 어지럽히는 무리나 도둑. (2)맞서 싸우기에 까다로운 적수.
  • : (1)난리가 일어나기 전. (2)허가 없이 길에 함부로 벌여 놓은 가게. (3)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허가한 시전(市廛) 상인 이외의 상인이 하던 불법적인 가게. (4)마구 쏟아지는 화살. (5)전투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두 편이 마구 뒤섞여 어지럽게 싸움. 또는 그런 싸움. (6)땅이 척박하여 곡식을 심기에 적당하지 않은 밭. (7)어려움을 무릅쓰고 싸움. 또는 그런 싸움. (8)난초 밭. (9)황후의 궁전. (10)봉황이 머무는 집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궁전을 이르는 말.
  • 전꾼 : (1)허가 없이 길에 함부로 벌여 놓은 가게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전례 : (1)조선 시대에, 난전(亂廛)을 처벌하던 법률.
  • 전 몰리듯 : (1)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각전의 난전 몰듯’
  • 전붙이 : (1)난전을 벌여 장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전 속공 : (1)조선 시대에, 난전의 상품을 몰수하여 나라에 귀속하던 일.
  • 전을 치다 : (1)육주비전에 속한 군졸들이 난전을 단속하여 물건을 빼앗고 사람을 잡아가다.
  • 전질 : (1)예전에, 시장에서 물건 파는 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전 치듯 : (1)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하다 : (1)전투나 운동 경기 따위에서, 두 편이 마구 뒤섞여 어지럽게 싸우다. (2)어려움을 무릅쓰고 싸우다.
  • 절도 : (1)세모날이나 기타 절단 기구를 이용해 고름집과 같은 부분을 절단하는 일.
  • 절도 절개 : (1)세모날이나 기타 절단 기구를 이용해 고름집과 같은 부분을 절단하는 일.
  • 절법 : (1)세모날 따위로 피부를 ‘十’ 자 모양으로 얕게 째고 하는 작은 수술. 주로 종두를 맞을 때에 행한다.
  • : (1)곤란한 점.
  • 점액소 : (1)달걀 흰자위 안에 있는 당단백질.
  • 접합 : (1)암수 두 배우자가 생식 접합을 할 때, 극단적인 이형 배우자가 생기는 난자 생식. 원생동물의 생식 과정에서 많이 나타난다.
  • : (1)어지러운 정치. (2)정하기 어려움. (3)중국 저장성(浙江省) 사오싱시(紹興市) 서남쪽의 란주(蘭渚)에 있던 옛 정자(亭子).
  • 정기 : (1)중국 진(晉)나라 왕희지가 난정회의 시집에 쓴 서문.
  • 정소 : (1)난자와 정자를 둘 다 만들어 내는 생식 기관. 암수가 한 몸인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정의 모임 : (1)중국 진(晉)나라 때, 왕희지ㆍ손탁(孫綽)ㆍ사안(謝安) 등 41명이 산음(山陰) 난정에서 계연(禊宴)을 베풀며 시를 지어 읊은 모임. 목제(穆帝) 영화(永和) 9년(353) 3월 3일에 열린 이 모임에서 쓴 시를 모아 왕희지가 서문을 쓰고 <난정집서>라고 하였다.
  • 정집서 : (1)중국 진(晉)나라 왕희지가 난정회의 시집에 쓴 서문.
  • 정첩 : (1)중국 진(晉)나라의 왕희지가 쓴 법첩(法帖). <난정집서>를 짓고 잠견지(蠶繭紙)에 쥐의 수염으로 만든 붓으로 썼다. 행서를 배우는 본보기가 된다.
  • 정하다 : (1)정하기 어렵다.
  • 정회 : (1)중국 진(晉)나라 때, 왕희지ㆍ손탁(孫綽)ㆍ사안(謝安) 등 41명이 산음(山陰) 난정에서 계연(禊宴)을 베풀며 시를 지어 읊은 모임. 목제(穆帝) 영화(永和) 9년(353) 3월 3일에 열린 이 모임에서 쓴 시를 모아 왕희지가 서문을 쓰고 <난정집서>라고 하였다.
  • : (1)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나 사건. (2)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3)원리적으로는 알고리즘에 의해 풀 수 있는데, 계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현실적으로는 풀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문제.
  • 제품 : (1)계란을 원료로 하여 생산된 가공식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젠완쯔 : (1)중국요리의 하나. 곱게 다진 돼지고기를 둥글게 빚어 튀기듯 지진 다음 파, 마늘, 고기를 썰어 넣어 익히고 녹말을 풀어 위에 얹는다.
  • 젱이 : (1)‘냉이’의 방언 (2)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인 다동가릿과 물고기를 이르는 말. 아홉동가리, 여덟동가리 따위가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젱이’로도 적는다.
  • 젱이풀 : (1)‘냉이’의 방언
  • : (1)정상에서 벗어나거나 조화를 잃은 상태. (2)가로질러 막음. (3)아름다운 글. (4)중국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 모양은 닭과 비슷하나 깃은 붉은빛에 다섯 가지 색채가 섞여 있으며, 소리는 오음(五音)과 같다고 한다. (5)자동 제어 시스템 중에 에너지를 축적하는 부분에서 조정 감도를 어떤 한도 이상으로 하면 제어량이 규정치 상하로 진동해서 정지되는 현상. 선형 시스템에서 난조는 안정도 한계 수준에서 작동에 대한 증거가 된다. 비선형성은 명확히 정의된 크기와 주파수를 갖는 난조를 야기한다.
  • 조 상태 : (1)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 또는 다중 처리기 시스템에서 두 명령어가 동시에 같은 기억 장소에 접근하려고 하는 상황. 이 두 개의 명령어는 내부적으로 몇 개의 마이크로 명령어로 세분되는데, 이 명령어들이 뒤섞여 수행되면 이 두 개의 명령어 수행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경쟁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상호 배제 방법을 사용하여 경쟁 상태에 있는 연산이 순서대로 실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 조세포 : (1)태아 발생 중의 난세포. 원시 생식 세포에서 유래하며, 많은 유사 분열에 의해 증식하고 발생 중인 난포 세포로 둘러싸인다.
  • 조하다 : (1)가로질러 막다.
  • 족문 : (1)달걀 모양 무늬와 갈대 모양 무늬를 교차로 배치하여 만드는 서양식 문양의 일종.
  • : (1)연달아 치거나 마구 치는 종소리. (2)‘나중’의 방언
  • : (1)어미가 알을 낳거나 알을 품는 자리. (2)무질서하고 난잡하게 앉음.
  • 좌하다 : (1)무질서하고 난잡하게 앉다.
  • : (1)과음해서 행동이 난잡해짐. (2)술을 마구 마심. (3)배가 부서지거나 전복되는 따위의 위험에 놓임. 또는 그런 배. (4)중국 간쑤성(甘肅省)에 있는 도시. 예로부터 비단길 또는 허시후이랑(河西回廊)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번성하였다. 내륙 교통의 요지로 양털ㆍ담배ㆍ보리ㆍ축산물이 집산되며, 기계ㆍ방직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근래에는 석유 정제를 기초로 하는 화학 공업 도시로 발전하였다. 간쑤성의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란저우’이다. (5)목련(木蓮)으로 만든 아름다운 배. (6)금붕어의 한 품종. 몸은 거의 둥글고 노랑에 가까운 붉은색이다. 등이 넓으며 배는 불룩하고 등지느러미가 없다. 일정한 시기가 되면 머리에 작은 혹이 생겨 사자의 가면을 쓴 것처럼 보인다. 몸이 약하여 기르기 어렵다. (7)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에 (8)늪모기, 집모기 등의 모기의 알이 모여 있는 덩어리. 암컷이 알을 낳을 때 몇 줄로 나란히 낳고, 알 전체가 서로 약하게 점착하여 배나 곤돌라 모양으로 물에 뜨는 성질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
  • 주하다 : (1)과음해서 행동이 난잡해지다. (2)술을 마구 마시다.
  • : (1)난초와 대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난초의 곡선에 대나무의 직선을 조화시킨 먹그림.
  • : (1)‘나중’의 방언 (2)난리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3)‘난중하다’의 어근.
  • 중스럽다 : (1)매우 어렵고 중대한 듯하다.
  • 중스레 : (1)매우 어렵고 중대한 듯하게.
  • 중일기 : (1)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진중(陣中)에서 쓴 일기.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부터 끝난 1598년까지의 일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기록하였다. 현재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다. 9책. 국보 정식 명칭은 ‘이순신 난중일기 및 서간첩 임진장초’이다.
  • 중잡록 : (1)조선 선조 때의 유학자이자 의병장인 조경남(趙慶男)이 이두를 사용하여 쓴 일기체 기록. 임진왜란에서 병자호란에 이르는 57년 동안의 일을 연대순으로 기록하였다. 11권.
  • 중지난 : (1)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움.
  • 중참 : (1)‘나중’의 방언
  • 중판 : (1)‘나중’의 방언
  • 중하다 : (1)매우 어렵고 중대하다.
  • 중히 : (1)매우 어렵고 중대하게.
  • : (1)‘난전’의 방언
  • : (1)고치기 어려운 증세.
  • : (1)따뜻한 지방이나 장소. (2)난초와 영지(靈芝)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난초와 영지처럼 상서롭고 아름다운 풀이라는 뜻으로, 현인과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냉이’의 방언 (5)조경 수목 따위에서 나무 모양을 어지럽히는 가지. 수형을 난잡하게 할 뿐 아니라 수관 내부로 바람이 잘 통하지 못하게 하고 햇빛이 잘 들지 못하게 하므로 제거해야 한다.
  • 지국 : (1)‘냉잇국’의 방언
  • 지기 : (1)‘난쟁이’의 방언
  • 지도 : (1)서울특별시 마포구 한강 하류에 있는 범람원(汎濫原). 자연 제방을 도로로 만들어 서울과 연결하였다.
  • 지도 쓰레기 매립장 : (1)난지도에 건설되었던 쓰레기 매립장. 1977년부터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되다가 1993년에 폐쇄된 후 생태 공원으로 꾸며졌다.
  • 지락 : (1)‘난지락거리다’의 어근.
  • 지락거리다 : (1)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2)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굼뜨고 느리게 하다.
  • 지락난지락 : (1)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는 모양. (2)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느리고 굼뜨게 하는 모양.
  • 지락난지락하다 : (1)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자꾸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2)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느리고 굼뜨게 하다. (3)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무른 느낌이 있다.
  • 지락대다 : (1)물체가 심하게 물크러질 정도로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2)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굼뜨고 느리게 하다.
  • 지 미술 창작 스튜디오 : (1)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예술 창작 지원 시설. 2006년에 개관하였으며,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 지섬 해수욕장 : (1)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해수욕장. 고운 모래로 된 백사장이 있으며, 해수욕장 뒤로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 지 억제 재배 : (1)남부 지방과 같이 겨울철에 따뜻한 곳에서, 보통의 수확 시기보다 늦은 시기에 수확하게 하는 재배법.
  • 지원 : (1)계획이나 원칙 없이 마구잡이로 해 주는 지원.
  • 지 원예 : (1)겨울에 온난한 지역에서 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일. 제주도, 남해안 일대에서 감귤, 유자, 키위 따위를 재배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 지이 : (1)‘난쟁이’의 방언
  • 지정 : (1)컴퓨터에서 복수 데이터를 저장할 때 나머지를 대표하는 난을 사용하여 기록하거나 식별하는 방법. 첫 비트 위치 및 비트 길이를 지정하여 저장 위치를 식별하기도 한다.
  • 지 촉성 재배 : (1)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같이 겨울에 따뜻한 지역에서 꽃, 채소 따위를 철을 앞당겨 재배하는 일.
  • 지쿨 : (1)‘냉이’의 방언
  • 지풀 : (1)‘냉이’의 방언
  • 지형 : (1)따뜻한 곳이나 지방에서 잘 자라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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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난으로 끝나는 단어 (460개) : 청년 취업난, 바스락장난, 판매난, 자금난, 험난, 보급난, 큰방울새난, 따난, 유난, 전주군의 난, 왕규의 난, 급수난, 신용난, 흙밥장난, 난부자든가난, 인가난, 오상 과잉 피난, 나도씨눈난, 개경 승도의 난, 이자성의 난, 쏠라닥장난, 숙박난, 횡난, 오닌 분메이의 난, 통갑장난, 김지정의 난, 무난황난, 수난, 교난, 포난 ...
난으로 끝나는 단어는 4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난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8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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