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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76개 세 글자:144개 네 글자:218개 다섯 글자:73개 여섯 글자 이상:55개 🦖모든 글자: 567개

  • 알물노린재 : (1)깨알물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mm이며, 어두운 갈색에 황금색의 미세한 털이 퍼져 있다. 머리는 크고 앞 아래쪽으로 길게 돌출하였으며 검은색이고, 앞등판은 중앙이 잘록한 표주박 모양이다. 습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수마트라 등지에 분포한다.
  • 알물노린잿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이 아주 작으며, 대개 물가에 산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알물노린재 한 종이 기록되어 있다.
  • 알물방개 : (1)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이며, 머리와 몸 아랫면은 누런색이고 딱지날개는 누런색 또는 누런 갈색에 얼룩무늬가 있다.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딱지날개에는 뚜렷하지 않은 세 개의 작은 점으로 된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알소금쟁잇과 : (1)곤충강 노린재목의 한 과. 몸의 길이는 2~5mm이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우리나라에는 2속 6종이 분포한다. 긴깨알소금쟁이, 얼룩깨알소금쟁이, 털깨알소금쟁이 따위가 있다.
  • 알 웃음 : (1)가볍고 작게 자주 웃는 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알 재미 : (1)깨알처럼 작은 재미.
  • : (1)‘개암’의 방언 (2)‘고욤’의 방언
  • 암낭그 : (1)‘개암나무’의 방언
  • : (1)‘개암’의 방언
  • 앨타 : (1)‘게으르다’의 방언
  • 약깨약 : (1)‘깨작깨작’의 방언
  • : (1)‘고욤’의 방언
  • : (1)‘고욤’의 방언
  • 어나 노래하라 : (1)미국의 극작가 오데츠가 지은 희곡. 경제 공황기를 살고 있는 유태인 가족 삼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35년에 발표되었다.
  • 어나다 : (1)잠이나 술기운 따위로 잃었던 의식을 되찾아 가다. (2)어떤 생각에 깊이 빠졌다가 제정신을 차리다. (3)사회나 생활 따위가 정신적ㆍ물질적으로 발달한 상태로 바뀌다. (4)변했던 빛이 본래의 제 빛을 나타내다.
  • 어지다 : (1)단단한 물건이 여러 조각이 나다. (2)일 따위가 틀어져 성사가 안되다. (3)얻어맞거나 부딪혀 상처가 나다. (4)어려운 관문이나 기록 따위가 돌파되다. (5)지속되던 분위기 따위가 일순간에 바뀌어 새로운 상태가 되다. (6)(속되게) 경기 따위에서 지다.
  • 어진 그릇[시루] : (1)다시 본래대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진 그릇 (이) 맞추기 : (1)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진 냄비와 꿰맨 뚜껑 : (1)각각 한 가지씩 허물이 있어 피차에 흉볼 수 없게 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진 세계 : (1)프랑스 최초의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진 마르셀이 1932년에 지은 희곡. 파리의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실의에 빠져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여인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 어진 요강 단지 받들듯 : (1)조심하여 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언 소반 받들듯’
  • 어진 항아리 : (1)1806년에, 독일의 극작가인 클라이스트가 쓴 희곡. 교활한 촌장의 악행이 익살스럽게 묘사된 작품이다.
  • 얼배기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엘받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여나다 : (1)‘깨어나다’의 북한어. (2)‘깨어나다’의 북한어. (3)‘깨어나다’의 북한어. (4)마르거나 죽어 가던 식물이 다시 살아나다. (5)알 속에서 다 자란 새끼가 알 껍질을 깨고 나오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깨어나다’이다.
  • 여지다 : (1)‘깨어지다’의 북한어. (2)‘깨어지다’의 북한어. (3)‘깨어지다’의 북한어. (4)‘깨어지다’의 북한어. (5)‘깨어지다’의 북한어.
  • 역깨역 : (1)‘개굴개굴’의 방언
  • : (1)볶은 깨를 겉에 묻힌 엿.
  • 엿강정 : (1)물엿을 졸여 식힌 다음 깨를 버무려 만든 강정.
  • 오락지 : (1)‘개구리’의 방언
  • 오래기 : (1)‘개구리’의 방언
  • 옥깨옥 : (1)‘개굴개굴’의 방언
  • 온하다 : (1)‘개운하다’의 방언
  • 올깨올 : (1)‘개굴개굴’의 방언
  • 올창 : (1)‘개골창’의 방언
  • 완하다 : (1)‘개운하다’의 방언
  • 우기 : (1)‘현상’의 북한어.
  • 우다 : (1)‘깨다’의 사동사. (2)‘현상하다’의 북한어. (3)‘까이다’의 방언
  • 우두룸하다 : (1)‘갸우스름하다’의 방언
  • 우둥하다 : (1)‘갸우듬하다’의 방언
  • 우락지 : (1)‘개구리’의 방언
  • 우랑 : (1)‘개울’의 방언
  • 우래기 : (1)‘개구리’의 방언
  • 우레기 : (1)‘개구리’의 방언
  • 우리 : (1)‘개구리’의 방언
  • 우리다 : (1)‘까불다’의 방언
  • 우치다 : (1)깨달아 알게 하다.
  • 욱깨욱 : (1)‘개굴개굴’의 방언
  • 운하다 : (1)‘개운하다’의 방언
  • : (1)‘개울’의 방언
  • 울거리다 : (1)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매우 귀엽게 자꾸 기울어지다.
  • 울깨울 : (1)작은 물체가 매우 귀엽게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는 모양.
  • 울깨울하다 : (1)작은 물체가 매우 귀엽게 이리저리 자꾸 기울어지다.
  • 울대다 : (1)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매우 귀엽게 자꾸 기울어지다.
  • 울딱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
  • 울딱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울딱깨울딱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자꾸 아주 많이 이리저리 기울어지는 모양.
  • 울딱깨울딱하다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자꾸 아주 많이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 울딱대다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울딱하다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져 있다.
  • 울창 : (1)‘개골창’의 방언
  • 움종이 : (1)‘인화지’의 북한어.
  • : (1)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매우 귀엽게 조금 기울이는 모양.
  • 웃거리다 : (1)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매우 귀엽게 자꾸 조금씩 기울이다.
  • 웃깨웃 : (1)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매우 귀엽게 조금씩 자꾸 기울이는 모양.
  • 웃깨웃하다 : (1)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매우 귀엽게 조금씩 자꾸 기울이다.
  • 웃대다 : (1)고개나 몸 따위를 이쪽저쪽으로 매우 귀엽게 자꾸 조금씩 기울이다.
  • 웃이 : (1)‘깨웃’의 북한어.
  • 웃하다 : (1)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매우 귀엽게 조금 기울이다. (2)한쪽으로 매우 귀엽게 조금 기울어져 있다.
  • 을갈이 : (1)‘가을갈이’의 방언
  • 을받다 : (1)‘게으르다’의 방언
  • 을배기 : (1)‘게으름뱅이’의 방언
  • : (1)‘괭이’의 방언
  • 이다 : (1)‘깨다’의 피동사. (2)‘깎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깎이다’이다. (3)점점 줄게 되다. ⇒규범 표기는 ‘줄어지다’이다. (4)‘까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깨다’이다. (5)‘까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깨다’이다.
  • 이자리 : (1)‘괭이자루’의 방언
  • 이질 : (1)‘괭이질’의 방언
  • 이질하다 : (1)‘괭이질하다’의 방언
  • 이파리 : (1)‘깻이파리’의 방언
  • 이파리쌈 : (1)‘깻잎쌈’의 방언
  • 인자갈 : (1)콘크리트용으로 쓰기 위하여 잘게 깬 자갈돌.
  • 인절미 : (1)깨를 넣어 만든 인절미.
  • 인하다 : (1)‘개운하다’의 방언
  • 잇날 : (1)‘괭잇날’의 방언
  • : (1)‘깻잎’의 북한어.
  • 잎된장 : (1)깻잎을 넣어 만든 된장. ⇒남한 규범 표기는 ‘깻잎된장’이다.
  • 잎오리방풀 : (1)‘깻잎나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깻잎오리방풀’이다.
  • 잎장아찌 : (1)‘깻잎장아찌’의 북한어.
  • 잎절임 : (1)‘깻잎절임’의 북한어.
  • 잎튀기 : (1)깻잎에 찹쌀가루 또는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 낸 요리. ⇒남한 규범 표기는 ‘깻잎튀기’이다.
  • : (1)‘과줄’의 방언
  • 자반 : (1)들깨의 꽃송이에 찹쌀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튀긴 반찬. ⇒규범 표기는 ‘깨보숭이’이다.
  • : (1)‘깨작거리다’의 어근. (2)‘깨작거리다’의 어근. (3)‘깨지락’의 준말. (4)‘깨지락’의 준말.
  • 작거리다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쓰거나 그리다. (2)‘깨지락거리다’의 준말. (3)‘깨지락거리다’의 준말.
  • 작깨작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그리거나 쓰는 모양. (2)‘깨지락깨지락’의 준말. (3)‘깨지락깨지락’의 준말.
  • 작깨작하다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그리거나 쓰다. (2)‘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3)‘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 작대다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쓰거나 그리다. (2)‘깨지락대다’의 준말. (3)‘깨지락대다’의 준말.
  • 작은밤나비 : (1)밤나방과의 해충. 앞날개는 보랏빛을 띤 갈색이고, 앞 가두리에서 밑부분에 걸쳐 누런 풀색 또는 진한 누런색의 무늬가 있다. 오동나뭇과 식물을 해친다.
  • 작이다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쓰거나 그리다. (2)좀 달갑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굼뜨게 먹다. (3)좀 달갑지 않은 듯이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작하다 : (1)‘깨지락하다’의 준말. (2)‘깨지락하다’의 준말.
  • : (1)‘과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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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깨로 끝나는 단어 (283개) : 볼시깨, 드르깨, 더깨, 좀들깨, 빵깨, 돌깨, 장깨, 보꼬깨, 홍디깨, 망깨, 따깨, 다담이마깨, 때때방아깨, 짱깨, 다깨, 대홀깨, 베여깨, 뜰깨, 죽은깨, 꽁깨, 깨무깨, 도랑깨, 훌깨, 큰똥따깨, 무릅깨, 동결 어깨, 다루깨, 민다리깨, 검은깨, 접저깨 ...
깨로 끝나는 단어는 2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깨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