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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뤼흐 스피노자의 명언
바뤼흐 스피노자
인간에게 혀를 다스리는 일보다 어려운 일은 없고, 말보다 욕망을 더 잘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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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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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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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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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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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일
바뤼흐 스피노자
나는 아름다움과 추함, 질서와 혼돈이 사물의 원천적 속성이 아니라고 경고하고 싶다. 오직 우리의 상상력에 의해서만 사물이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질서정연하거나 무질서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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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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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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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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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혼돈
#
질서
바뤼흐 스피노자
만약 인간이 자유롭게 태어났고 계속해서 자유로웠더라면 선악에 대한 관념을 형성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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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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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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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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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
#
인간
#
자유
바뤼흐 스피노자
신은 만물에 내재하며 만물의 일시적인 원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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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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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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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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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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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바뤼흐 스피노자
평화는 전쟁의 부재가 아닌 미덕이자 마음의 상태이며. 곧 자비, 확신, 정의를 향한 기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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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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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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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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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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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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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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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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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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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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