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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풀부 : (1)부푸러기가 여기저기에 많이 일어나 있는 모양. (2)물체가 매우 늘어나 부피가 큰 모양.
  • 설령쥐오줌 : (1)마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7월에 연분홍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평평한 달걀 모양이다. 함북 관모봉과 설령봉에 분포한다.
  • 산괭이눈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15cm이고 능선이 있으며, 잎은 심장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줄기 끝에 연한 녹색의 사판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씨에는 돌기가 있다. 제주도 및 경기 이북에 분포한다.
  • 리질 : (1)‘이질풀’의 북한어.
  • 실포아 : (1)볏과의 두해살이풀. 포아풀과 비슷하나 높이가 40~50cm이며 줄기와 잎이 모두 좁고 가늘다. 그늘이나 도랑 근처에서 자란다.
  •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닻꽃 : (1)용담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0~60cm이며, 잎은 마주난다. 6~8월에 녹색을 띤 엷은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산지의 초원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동부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무릎꼬리 : (1)‘쥐꼬리망초’의 북한어.
  • 장풍 : (1)‘창포’의 북한어.
  • 별날개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원줄기는 편평하다.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세모진 삭과(蒴果)를 맺으며 씨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다. 습한 땅에서 자란다.
  • 구름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다. 7~8월에 두세 개의 꽃으로 된 두상화가 원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의 중턱에서 자라는데 함북의 관모봉에 분포한다.
  • 가는오이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과 꽃이삭이 오이풀보다 가늘다. 꽃잎이 없는 흰 꽃이 8~9월에 핀다. 뿌리는 지혈제로 쓰고 잎은 식용한다. 강원, 경기, 충청,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둥근잎고추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18cm이고 가지가 밑동에서 갈라지며, 잎은 달걀 모양이다. 7~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 농마 : (1)‘녹말풀’의 북한어.
  • 산우드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곧게 자라며,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는 잎 뒷면 가장자리에 달린다. 고산 지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논기심 : (1)‘논김’의 방언
  • : (1)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 (2)여러 겹으로 된 껍질이나 껍데기의 층을 세는 단위. (3)‘가선’의 방언
  • 수염며느리밥 : (1)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꿰미 : (1)‘포아풀’의 북한어.
  • 노루발 : (1)노루발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1~8개가 밑부분에 뭉쳐난다. 누런 흰색 또는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6~7월에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8월에 익는다. 잎과 줄기는 이뇨제, 해독제로 쓴다.
  • : (1)그해에 새로 난 풀.
  • 방동새 : (1)‘방동사니’의 방언
  • 단위 과제 : (1)시도별로 지방 교육 행정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수행되는 표준 단위 과제의 개념적인 집합. 시도 교육청 기관 및 부서 등이 지정되기 전 표준 단위 과제 데이터를 관리하는 디비이다.
  • 쥐꼬리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 밑부분이 옆으로 눕는다. 6~8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길가나 양지바른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한계령 : (1)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땅속 깊이 둥근 땅속줄기가 있고, 잎은 세 갈래이며 두 차례 갈라지는 겹잎으로 잔잎은 타원형이다. 5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로 7월에 익는다. 태백산 이북의 높은 산에 분포한다.
  • 지끼 : (1)‘질경이’의 방언
  • 넓은잎쥐오줌 : (1)마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90cm이며, 6~7월에 연붉은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와 울릉도에 분포한다.
  • 치마 : (1)‘처녀치마’의 북한어.
  • 진흙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원줄기는 땅 위로 기면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매우 얇다. 늦여름에 붉은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아주 작고 가늘다. 전 세계의 난대와 열대에 분포하는데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온대 북부까지 분포한다. (2)‘쇠꼴’의 방언
  • 큰송이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다. 7~8월에 홍자색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이삭 모양의 총상(總狀) 화서로 드문드문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고원에 나는데 함경,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끈내 : (1)‘끄나풀’의 방언
  • 괭이밥 : (1)‘괭이밥’의 북한어.
  • 두메솔자리 : (1)‘나도개미자리’의 북한어.
  • : (1)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과남 : (1)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하늘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는데, 꽃부리는 종 모양이고 뿌리는 약재로 쓴다. 경기, 경남, 전북 등지에 분포한다. (2)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 사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말린 뿌리는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독개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40cm이고 뭉쳐나며, 원기둥 모양이고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늦봄에 엷은 녹색 꽃이 줄기 끝에 핀다. 풋거름이나 소, 말 따위의 사료로 쓴다. 논이나 밭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한 온대 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둑새풀’이다.
  • 꼬리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푸른 보라색 꽃이 줄기 끝의 가지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동글납작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좀겨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밑부분이 옆으로 뻗다가 윗부분이 일어나서 가지가 갈라지고 마디에 밑을 향한 거센털이 있으며 잎은 납작하지만 마르면 오그라든다. 꽃은 8~9월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며 밑부분이 잎집에 들어 있고 흰색이며 가장자리와 맥 위에 거센털이 있다. 물가에서 자란다.
  • 층꽃 : (1)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7~8월에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를 둘러싸며 층층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한국의 남부,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큰잎쓴 : (1)용담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다. 8~9월에 자줏빛 꽃이 원추(圓錐) 모양의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백두산에 분포한다.
  • 들쑥갓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길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고르지 않게 갈라진다. 4~7월에 가지 끝에 노란색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며, 열매는 둥근기둥 모양의 수과(瘦果)로 흰색이고 강모가 있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판,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시계 : (1)시계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덩굴손으로 다른 것을 감으면서 4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손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꽃이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참외 모양의 노란 액과(液果)이다. 꽃, 열매, 뿌리, 잎은 약용하고 열매는 식용하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약 400종이 있다.
  • : (1)쌀이나 밀가루 따위의 전분질에서 빼낸 끈끈한 물질. 무엇을 붙이거나 천 따위를 빳빳하게 만드는 데 쓴다. (2)초본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질(木質)이 아니어 줄기가 연하고, 대개 한 해를 지내고 죽는다. (3)논에 거름하기 위하여 베는 부드러운 나뭇잎이나 풀. (4)세찬 기세나 활발한 기운. (5)바다나 호수의 밑이 주변보다 두드러지게 올라온 부분. (6)‘팔’의 방언 (7)수영하면서 놀거나 수영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 (8)자동차 따위가 모이는 곳. (9)여러 기업체가 협정을 체결하여 수지 계산을 공동으로 하는 일. 또는 그런 기업 연합. (10)당구에서, 돈을 걸고 내기를 하는 게임. (11)‘풋-’의 방언 (12)수영에서, 손을 휘젓는 동작. 손바닥으로 물을 최대한 많이 잡아 힘차게 저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이 생긴다. (13)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전면부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링의 난간 쪽에 엎드려 있을 때, 상대편의 팔을 잡아당겨 링 밖으로 떨어뜨린다. (14)공들을 큐로 쳐서 포켓에 집어넣는 당구 경기의 하나.
  • 여우오줌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원줄기와 가지에 하나씩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꽃이 붙은 잎줄기와 뿌리는 배앓이나 회충 따위의 치료제로 쓰며 우리나라 중ㆍ북부에 분포한다.
  • 간장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모가 지고 잔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잔톱니가 있다. 7~9월에 입술 모양의 보라색 꽃이 엽액(葉腋)에서 모여 핀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함경도의 장진(長津)과 백두산,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 분포한다.
  • 날개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며 잎은 칼 모양이다. 6~7월에 진한 갈색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밭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백두산새 : (1)‘백산새풀’의 북한어.
  • 천식약 : (1)‘헐떡이풀’의 북한어.
  • 밭뚝외 : (1)‘밭둑외풀’의 북한어.
  • 향기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5~8월에 줄기 끝에 긴 타원형의 꽃이삭이 달린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유럽,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 실겨우살이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cm 정도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은 선 모양이다. 5월에 자주색 또는 흰 꽃이 산지의 숲 밑에 나는데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푸른 자주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감기’의 방언
  • 포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며, 잎은 선 모양이고 다소 오그라든다. 5~6월에 수상화가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길가나 냇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볏과에 딸린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새포아풀, 실포아풀, 왕포아풀, 자주포아풀 따위가 있다.
  • 엄살 : (1)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로 줄기에 가시가 조금 있으며, 잎은 일주(日周) 변화를 하여 밤이면 오므라드는데 겹잎이다. 잎자루 끝에 네 개의 가지를 쳐 가지마다 잔잎이 깃 모양으로 붙는다. 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의 잔꽃이 공 모양으로 모여 피고,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는 꼬투리를 맺는다. 잎을 건드리면 이내 닫혀지며 아래로 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수줍어서 부끄럼을 타는 것 같다 하여 ‘함수초’라 이르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마디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선 모양 타원형인데 긴 잎집은 둘로 크게 갈라진다. 여름에 녹색 바탕에 흰빛 또는 붉은빛이 도는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 또는 몇 개가 달려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잎은 황달, 곽란, 복통 따위에 약재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북반구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백두산더위마름 : (1)더위마름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다. 뿌리는 조금 실한데 다른 뿌리에 기생한다. 여름에 줄기 끝에서 누르스름한 작은 꽃들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우리나라 백두산 일대의 메마른 풀숲에 분포한다.
  • 벌레잡이 : (1)벌레잡이풀과의 덩굴풀. 잎은 긴 타원형이며, 중륵이 자라 끝에 벌레를 잡는 통을 만든다. 통의 입구와 그 부근의 뚜껑에는 꿀샘이 있어서 벌레들을 유인하는데 벌레가 미끄러운 통 속으로 떨어지면 그 속의 소화액에 의하여 소화ㆍ흡수된다. 꽃은 검은 자주색으로 핀다.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담배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5cm이며, 밑의 잎은 뭉쳐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며 위의 잎은 구둣주걱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노란색의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3.5mm 정도의 수과(瘦果)이다. 제주도, 울릉도에 분포한다.
  • 가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납작하고 깃털이 없다. 잎과 줄기는 식용 또는 약용을 한다. 산야 또는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이질 : (1)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3~5개로 갈라지며 흔히 검은 무늬가 있다. 3~5월에 홍자색 또는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타닌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소염ㆍ지혈ㆍ살균 작용 등이 있어 이질ㆍ설사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병조희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세 장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거친 톱니가 있다. 여름에 푸른색 꽃이 밀산(密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편평한 타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우드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길이가 40cm 정도이고 뿌리줄기에서 뭉쳐나며 잎몸은 우상 복엽이다. 홀씨주머니는 잎 가장자리에 한 줄로 모여 달린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세네가 : (1)원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고 뿌리는 큰 덩어리 모양으로 갈라져서 구부러지며, 여기에서 많은 줄기가 나온다. 잎은 긴 달걀 모양이고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며 뿌리는 약용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이앓이 : (1)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굵은 마디가 있고 줄기는 성기게 갈라지고 높이가 30cm 정도이다.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톱니가 없다. 4~5월에 종 모양의 검은빛을 띤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2~3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동글동글하다. 독이 있어 잘못 먹으면 미친 증상이 생기어 인사불성이 된다고 한다. 뿌리와 잎은 약용한다. 깊은 산의 응달진 곳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규범 표기는 ‘미치광이풀’이다.
  •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고 뭉쳐난다. 8~9월에 연한 노란색의 암꽃은 위쪽에, 붉은 자주색의 수꽃은 아래쪽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열매와 어린싹은 식용하고 잎은 도롱이, 차양, 자리를 만드는 데에 쓴다. 못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2)‘속새’의 방언
  • 피뿌리 : (1)팥꽃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7월에 빨간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잎줄기는 약용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들에서 저절로 자라는데 황해도 서흥, 평안북도 강계,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올챙이 : (1)자라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線)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나온다. 논밭과 물속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한라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6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는 실 모양이다. 5~6월에 1~3개의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 중턱에서 자라는데 한라산에 분포한다.
  • 논둑외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25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의 선 모양이다. 8~9월에 입술 모양의 붉은빛이 도는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달뿌리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냇가에 서식하며 한국의 경북ㆍ제주ㆍ함경,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각시우드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곧게 자라며,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는 잎 뒷면 가장자리에 달린다. 고산 지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나도겨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에서 몇 개의 줄기가 옆으로 뻗다가 윗부분이 물 위로 나온다.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며, 마디에 털이 있다. 물가에서 자란다.
  • 새며느리밥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 피침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덕유산과 오대산 이북에 분포한다.
  • 흰줄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는 염주 모양이며, 잎은 높이가 30cm 정도이고 선 모양인데 밑동에서 많이 나온다. 늦여름에 일단 시들었다가 초겨울에 움이 튼다. 개나래새의 원예 품종으로 화단 둘레에 많이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깔끔좁쌀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0cm이고, 밑을 향한 굽은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다. 8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한라산에 분포한다.
  • 가새잎꼬리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구와꼬리풀에 비하여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숲에서 자라는데 경북 등지에 분포한다.
  • 설령골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40cm이고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잎은 줄 꼴로 어긋맞게 나며, 7월에 3~6개의 검은 갈색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높은 산에 나는데 한국의 함북 설령 및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지렁이 : (1)비름과의 개비름, 색비름, 털비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비름’이다. (2)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곧게 서며, 드문드문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처럼 생긴 달걀 모양이고 잎자루가 길며 표면에 자주색의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7월경에 흰빛의 녹색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피고 전체로 원추(圓錐) 화서를 이루며 원줄기 끝에 달린 화서는 길게 달린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에서는 여름 채소로 재배한다. ⇒규범 표기는 ‘비름’이다.
  • 연기금 투자 : (1)주식 투자를 하기 어려운 연금과 기금의 여유 자금을 한데 모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시스템. 원칙적으로는 4대 연금을 제외한 나머지 연금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4대 기금도 부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세잎 : (1)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이 뿌리목에서 나고 긴 잎자루가 있는데 그 끝에 세 개의 쪽잎이 달려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와 그 끝에 흰 꽃이 핀다. 우리나라 북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누데기 : (1)국화과 한해살이풀의 하나. 줄기는 높이 30~100c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를 많이 치며 털이 많다. 잎은 깃털 모양으로 두세 번 갈라지며 질이 얇고 털이 있다. 8~9월 무렵 머리 모양의 작은 꽃이 이삭 화서로 핀다. 꽃가루는 바람에 날려 공기 속에 떠다니다가 사람들이 숨 쉴 때 몸에 들어가 호흡기병을 일으키므로 꽃이 피기 전에 뽑아 버려야 한다. 미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누더기풀’이다.
  • 두해살이 : (1)그해에 싹이 터서 그 이듬해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뒤 죽는 풀. 보리, 무, 유채, 완두 따위가 있다.
  • 섬모시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길어진다. 꽃은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홍도 등지에 분포한다.
  • 전주물꼬리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보통 네 개씩 돌려난다. 8~9월에 연한 붉은빛의 꽃이 핀다. 습지에서 자라며, 전라북도에 분포한다.
  • 왕강아지 : (1)볏과의 하나. 조와 강아지풀의 잡종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큰황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다. 좁은 난형의 꽃이삭은 7~8월에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높은 산의 습지에서 나는데 강원,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베이스 : (1)야구에서, 일루ㆍ이루ㆍ삼루 모두에 주자가 있는 상태.
  • : (1)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자르면 노란색의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무 잎과 비슷하며 아랫면은 분처럼 희다. 5~8월에 노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마취와 진정 작용이 있어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여우꼬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보다 작아져 포와 연결된다. 6~7월에 푸른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끝이 세 개로 갈라진다. 지리산, 가야산, 금강산 등지에 분포한다. (2)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다. 7~8월에 푸른 꽃이 줄기 끝에 핀다. 한국의 강원 금강산ㆍ함남 혜산진, 일본에 분포한다.
  • 선모란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세 장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고 거친 톱니가 있다. 여름에 푸른색 꽃이 밀산(密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편평한 타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고수 : (1)산형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잘게 갈라진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작고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글다. 잎과 줄기는 동부 유럽이 원산지로 절에서 많이 재배한다.
  • 무등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며, 잎은 긴 피침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거칠고 잎집이 있다. 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전남의 무등산에 분포한다.
  • 원 레그 : (1)다리를 펴고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는 스트레칭 동작. 이때 양손은 당긴 발의 무릎을 잡는다.
  • 놋동이 : (1)미나리아재빗과의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봄에 노란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매운맛과 독이 있다. 논이나 개울가에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긴오이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은 겹잎이다. 8~9월에 원기둥 모양의 붉은 보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강원, 충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갑산포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5~80cm이며, 잎은 편평하고 표면이 거칠다. 꽃은 10~20cm의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갑산과 금강산 이북에 분포한다.
  • 흰줄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1미터 정도이고 속이 비었으며, 끝은 붉은색이다. 잎은 넓은 줄 모양으로 흰색 줄이 있고 가장자리는 연한 붉은색인데 어긋나게 붙는다. 6월경에 줄기 끝에서 이삭 모양의 원추(圓錐) 화서를 이루고 밤빛을 띤 보라색 꽃이 핀다.
  • 가는벗 : (1)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작은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논이나 도랑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남, 제주, 평남,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쐐기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원형 또는 삼각형으로 톱니가 있다. 7~10월에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는데 수꽃은 가지 끝에, 암꽃은 밑부분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한국의 강원ㆍ제주ㆍ평안ㆍ함경ㆍ황해와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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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