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8개
- 사교육 시장 팽창 : (1)높은 교육열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 저하 등으로 인해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는 현상.
- 앞창 : (1)신이나 구두의 앞쪽에 대는 창. (2)앞쪽에 나 있는 창문.
- 표피창 : (1)의장(儀仗)의 하나.
- 온상창 : (1)온상에서 환기를 시키기 위해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든 창. 기름을 먹인 종이를 발라서 만든다.
- 냉감창 : (1)영양 부족으로 입가에 난 부스럼이 점점 퍼져 뼈까지 침범하는 어린아이의 병.
- 유비창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백성들에게 거두어들인 세금과 물자를 보관하던 관아.
- 한창 : (1)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2)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모양. (3)‘땀띠’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4)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씻지 아니하여서 피부에 생기는 여드름 모양의 종기. 살이 찐 사람에게 많다. (5)자기 집을 멀리 떠나 임시로 있는 곳. (6)지라와 위에 한사(寒邪)가 몰려서 배가 그득하게 부어오르고 토사가 심한 병. (7)고양이 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기는 부스럼. 구진, 두드러기, 물집 따위의 두 가지 이상의 피진이 손발에 대칭성으로 나타나면서 열이 나고, 아픔ㆍ가려움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8)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조 은제(隱帝) 때의 연호(318). 318년 7월부터 3개월 동안 사용되었다.
- 줄ㆍ톰슨 팽창 : (1)유체를 급격히 자유 팽창시켜 엔탈피를 유지한 채 압력과 온도를 떨어뜨리는 비가역적인 단열 팽창. 주로 기체를 냉각하거나 액화할 때에 사용한다.
- 헌창 : (1)‘헌창하다’의 어근.
- 조세창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수송과 보관을 위하여 강가나 바닷가에 지어 놓은 곳집. 조선 시대에는 경창(京倉), 가흥창(可興倉) 등 전국에 열 곳이 있었다.
- 몽창몽창 : (1)‘불쑥불쑥’의 방언 (2)‘몽땅몽땅’의 방언
- 시조창 : (1)조선 시대에 확립된 3장 형식의 정형시에 반주 없이 일정한 가락을 붙여 부르는 노래. 조선 영조 때의 가객(歌客) 이세춘이 만든 것으로, 평시조ㆍ중허리시조ㆍ지름시조ㆍ사설지름시조 따위로 나뉜다.
- 개골창 : (1)수채 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2)‘개울’의 방언
- 막대창 : (1)나무 막대기로 만든 창.
- 소마구창 : (1)‘외양간’의 방언
- 호창 : (1)큰 소리로 부름.
- 스펀지창 : (1)기포제로 수많은 작은 기포를 만든 고무나 수지로 만든 신발창.
- 성창 : (1)상처가 부스럼으로 됨. (2)‘성창하다’의 어근. (3)목 안이 헐어서 쉰 소리가 나는 증상. (4)‘선창’의 방언 (5)‘개’의 방언 (6)‘갯머리’의 방언
- 소리명창 : (1)노래를 썩 잘하는 사람.
- 보통랑창 : (1)‘낭창’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보통 낭창’이다.
- 흑창 : (1)고려 태조 때에 설치한 빈민 구제 기관. 성종 5년(986)에 의창(義倉)으로 고쳤다. (2)덧문과 영창 사이의 문. 일반적으로 두꺼운 종이를 바른다.
- 모자창 : (1)‘모자챙’의 방언
- 방풍창 : (1)바람을 막기 위하여 단 창문.
- 황정창 : (1)코 아래에 나는 부스럼. 처음에는 끝이 노랗다가 차차 둘레가 단단하게 굳어진다.
- 벽창 : (1)벽에 낸 창. 햇빛을 받거나 바람이 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벽에 낸다.
- 횡창 : (1)가로로 여닫게 된 창. (2)분합(分閤) 위에 가로로 길게 짜서 끼우는 채광창.
- 이물창 : (1)뱃머리 부분에 있는 칸. 보통 배의 세로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물탱크로 쓴다. 견인용 선박에서 그 길이는 건조 규정에 따라 배 길이의 5% 정도로 되게 한다. (2)배의 앞부분에 있는 창.
- 신발창 : (1)신의 바닥에 대는 고무나 가죽. (2)신의 안 바닥에 까는 얇은 물건.
- 이중 합창 : (1)이중으로 된 합창. 한 합창곡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 각각 하나의 합창이 된다.
- 깁창 : (1)깁으로 바른 창.
- 국창 : (1)나라에서 인정한 명창.
- 대방창 : (1)가극(歌劇)에서,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방창. 남성 대방창, 여성 대방창, 혼성 대방창 따위로 나누며, 절정을 이루는 장면이나 군중이 운집하여 있는 장면, 사회 및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 따위에서 노래를 부른다.
- 와장창 : (1)갑자기 한꺼번에 무너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독방창 : (1)독창으로 부르는 방창.
- 회창 : (1)‘회창거리다’의 어근. (2)중국 당나라 무종 때의 연호(841~846).
- 숙창 : (1)엄숙히 소리 높여 부름.
- 음창 : (1)시가(詩歌) 따위를 소리 높여 읊음. 또는 소리를 내어 책을 읽음. (2)여자의 음부에 나는 부스럼.
- 협창 : (1)창녀를 데리고 놂.
- 살없는창 : (1)살이 없고 네 쪽에 문틀만 있는 창.
- 만세 삼창 : (1)바람이나 경축, 환호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두 손을 높이 들면서 만세를 세 번 부르는 일.
- 덕천창 : (1)고려 시대에,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충숙왕 12년(1325)에 덕천고로 고쳤다.
- 미리창 : (1)‘미닫이’의 방언
- 밧골창 : (1)‘밭고랑’의 방언
- 위창 : (1)신의 안쪽 바닥에 까는 가죽이나 헝겊 따위. (2)음식이 소화되지 아니하고 위에 머물러 있어 배가 그득하고, 명치 밑이 아프며 입에서 냄새가 나고 대변이 잘 나가지 않아 배가 몹시 팽창하는 증상. (3)‘오세창’의 호.
- 남성소방창 : (1)보통 15~20명의 남성으로 구성되는 방창. 피바다식 가극에서 여성 소방창과 함께 가장 많이 쓰는 기본 방창 형식의 하나이다.
- 감닉창 : (1)감병(疳病)의 하나. 비위가 허약해져 위장에 습열이 몰리고, 이것이 위아래로 영향을 주어 입과 잇몸, 항문 따위가 붓고 헐게 된다.
- 과창 : (1)팔과 다리에 대칭으로 생기는 피부병. (2)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가 아프고 가려워서 긁으면 헐고 진물이 나는 습진. ⇒규범 표기는 ‘와창’이다.
- 풍저창 : (1)고려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經費)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우창을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중앙의 모든 경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고 뒤에 장흥고에 합하였다.
- 창 : (1)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2)신의 밑바닥 부분. (3)신의 밑바닥 부분에 덧대어 붙이는, 가죽이나 고무의 조각. (4)발이 닿는, 신의 바닥에 까는 물건. (5)얼레를 세는 단위. (6)‘덫’의 방언 (7)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거창(居昌), 공주(公州), 아산(牙山), 창녕(昌寧) 따위가 현존한다. (8)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9)서울 남대문 시장을 속되게 이르는 말. 예전에 거리에 서던 장을 선혜청으로 옮기면서 선혜청의 창고를 가겟방으로 쓰게 된 데서 유래한다. (10)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아산(牙山), 여산(礪山) 따위가 현존한다. (11)조선 시대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것을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던 일. (12)판소리나 잡가(雜歌)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높은 소리로 부름. 또는 그런 노랫소리. 판소리의 경우 발림과 아니리와 함께 3대 요소를 이룬다. 진양조장단, 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따위에 맞춰 부른다. (13)공기나 햇빛을 받을 수 있고, 밖을 내다볼 수 있도록 벽이나 지붕에 낸 문. (14)모니터 화면에서 독립적인 환경을 나타내는 사각형 모양의 영역. 흔히, ‘윈도’라 한다. (15)‘창하다’의 어근. (16)예전에, 긴 나무 자루 끝에 날이 선 뾰족한 쇠촉을 박아서 던지고 찌르는 데에 쓰던 무기. (17)창던지기에서 쓰는 기구. (18)물고기를 찔러 잡는 도구. 창날이 둘 또는 여럿으로 갈라져 있다. (19)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20)물가에 다리처럼 만들어 배가 닿을 수 있게 한 곳. (21)‘공장, 창고’ 또는 ‘군부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2)‘창종’의 옛말. (23)‘자위’의 방언
- 독창 : (1)머리에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군데군데 둥글고 붉은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머리털이 빠진다. (2)독기가 있는 악성 종기나 큰 부스럼. (3)성악에서, 혼자서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4)문짝이 한쪽만 달린 창. (5)다른 것을 모방함이 없이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만들어 내거나 생각해 냄.
- 선창 : (1)맨 먼저 주창함. (2)노래나 구령 따위를 맨 먼저 부름. (3)드러내어 세상에 널리 폄. (4)배 안 갑판 밑에 있는 짐칸. (5)배의 창문. (6)배를 만들거나 고치는 곳. (7)물가에 다리처럼 만들어 배가 닿을 수 있게 한 곳. (8)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워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9)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온도 조절창 : (1)위성의 내부 온도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장치의 하나. 위성체 밖에 부착되어 있어서 외부 온도에 따라 바이메탈의 접점이 자동으로 개폐되어, 위성체 밖에서 우주 공간으로 방사하는 열량을 제어한다. 형태에 따라 플레이트형과 팔랑개비형이 있다.
- 홑살창 : (1)브라베(Bravais)의 분류법으로 결정격자를 분류하였을 때, 단위격자의 꼭짓점만을 격자점으로 갖는 살창.
- 청창 : (1)크로뮴 명반을 기본 원료로 한 정련액을 이겨서 만든 푸르스름한 구두창. 홍창보다는 질기나 습기를 잘 막지 못한다. (2)짙고 푸름. 또는 그런 색. (3)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4)악보를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는 노래나 악기 소리에 따라서 노래를 부르는 방법.
- 늠창 : (1)쌀을 넣어 두는 곳집.
- 광흥창 : (1)고려 시대에, 백관(百官)의 녹봉(祿俸)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좌창(左倉)을 고친 것이다. (2)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관원의 녹봉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33년(1896)에 없앴다.
- 란의창 : (1)‘난의창’의 북한어.
- 염창 : (1)‘허구리’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2)유리나 종이 대신 발을 끼워서 만든 창문. 바람이 잘 통하면서도 벌레 따위를 막아 주기 때문에 주로 여름에 단다. (3)바닷물을 고아 소금을 만들 때에 쓰는 큰 가마.
- 경기 팽창 : (1)경제가 정상적인 수준보다 높은 증가율로 성장하여 생산량과 고용이 증가하는 기간. 경기 저점에서 경기 정점 사이의 기간을 가리킨다.
- 막창 : (1)몸을 함부로 파는 여자. (2)‘막장’의 방언
- 대기권 무선창 : (1)우주로부터 지구에 쏟아지는 우주 전파 잡음이 적어지는 1헤르츠 부근부터 대기 가스의 분자 흡수에 의한 전파 잡음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10헤르츠 부근까지의 주파수대.
- 비창 : (1)땀띠가 심해져서 곪아 헌 데서 생긴 피부병. (2)마음이 몹시 상하고 슬픔. (3)제정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콥스키가 작곡한 교향곡 제6번의 이름. 곡 전체에 그의 비관적이고 절망적인 감정이 강하게 나타나 있으며, 1893년에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4)사립문처럼 왼쪽, 오른쪽으로 열어젖히어 여닫는 창문. (5)가슴이 더부룩하고 그득하며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는 증상. (6)콧구멍 속에 생기는 부스럼. (7)밀수범들이 밀수품을 숨기기 위하여 만든 비밀 창고. (8)주로 전복을 따는 데 쓰는 도구. 길이는 약 30센티미터 정도로, 자루의 끝을 고리 모양으로 구부려 말총으로 만든 끈을 달아 놓는다
- 마산창 : (1)조선 시대에, 경상남도 마산에 설치하였던 조창. 조선 영조 36년(1760)에, 경상도 관찰사 조엄의 건의에 따라 가산창과 함께 설치하였다.
- 냉장 선창 : (1)냉장 기기를 설치하여 냉동 화물을 보관하거나 수송하는 화물창. 육류, 어류, 야채, 과실, 낙농품 따위를 주로 싣고, 화물의 종류에 따라 냉각 온도와 방법을 결정한다. 냉각 방식에는 냉풍 순환식과 냉각관식이 있다.
- 죽창 : (1)대로 창살을 만든 창문. (2)대로 만든 창. (3)조선 시대에, 대로 만들어 무예를 익히는 데 쓰던 창. 또는 보병이 그것을 가지고 익히던 무예.
- 삼창 : (1)조선 광해군 때 권세를 부리던 세 사람. 광창 부원군 이이첨, 밀창 부원군 박승종, 문창 부원군 유희분을 이른다. (2)상평창, 사창(社倉), 의창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세 번 부름. (4)중국 한(漢)나라 초기의 자서(字書)인 ≪창힐편(蒼詰篇)≫, ≪원력편(爰歷篇)≫, ≪박학편(博學篇)≫을 통틀어 이르는 말. (5)중국 위진(魏晉) 이후에 편찬된 자서(字書)인 이사(李斯)의 ≪창힐편(蒼詰篇)≫과 양웅(楊雄)의 ≪훈찬편(訓纂篇)≫, 가방(賈訪)의 ≪방희편(滂喜篇)≫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나창 : (1)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2)중국 남송(南宋)의 승려(?~?). 목계가 살던 육통사(六通寺)의 선승으로 목계와 비슷한 화풍의 수묵화를 그렸다.
- 계창 : (1)새벽에 우는 닭의 울음. (2)‘서재’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송처종(宋處宗)이 서재의 창 밑에서 기른 닭이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그와 더불어 이야기하며 학식을 도왔다는 데서 유래한다.
- 포창 : (1)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2)수공업적으로 작은 고래나 돌고래 따위를 잡는 창. (3)고래잡이에 쓰는 대포식 작살. (4)찬양하여 내세움. (5)‘표창’의 방언
- 이봉창 : (1)독립운동가(1900~1932). 1932년 1월 8일 도쿄 사쿠라다몬(櫻田門)에서 관병식(觀兵式)을 마치고 돌아오는 일본 천황 히로히토(裕仁)에게 수류탄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검거되어 순국하였다. 1962년 건국 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 결정살창 : (1)결정 안에 규칙적이고 주기적으로 배열해 있는 점들이 형성하는 입체적인 그물 모양의 격자. 결정의 내부 구조를 연구할 때, 결정 내부의 원자ㆍ분자ㆍ이온 따위의 배열을 이 격자로 표시한다.
- 병창 : (1)선박의 칸막이 나무. (2)‘절벽’의 방언 (3)병실의 창. (4)가야금이나 거문고 따위의 악기를 타면서 자신이 거기에 맞추어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 개창 : (1)‘개천’의 방언 (2)‘옴’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3)관아의 창고를 열어 안에 넣어 두었던 곡식을 내던 일. (4)새로 시작하거나 섬. 또는 그렇게 세움. (5)‘개창하다’의 어근. (6)‘바닷가’의 방언 (7)‘개’의 방언 (8)‘갯머리’의 방언
- 진복창 : (1)조선 명종 때의 간신(奸臣)(?~1563). 자는 수초(遂初). 윤원형의 심복으로 을사사화 때 활약하였으며, 잔인하고 횡포하여 사관(史官)들이 독사(毒蛇)라고 기록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역대가>, <만고가(萬古歌)> 따위가 전한다.
- 자창 : (1)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2)단단하고 뿌리가 깊으며 형태가 못과 같은 부스럼. 열독이 모여 쌓여서 생기는데, 처음에는 좁쌀만 하게 생겼다가 급속히 퍼지며 통증이 심하다.
- 공창 : (1)철공물을 만드는 공장. (2)육해공군의 병기나 함선 따위를 만들거나 수리하는 공장. (3)어떤 주장이나 견해를 함께 소리 높여 말함. (4)관청의 허가를 받고 매음 행위를 하는 여자. (5)죽은 아이 귀신이 내린 무당이 휘파람처럼 내는 소리.
- 신흥창 : (1)고려 시대에, 개경에 설치되었던 경창(京倉). 자세한 연혁은 알 수 없다. 고려 선종 7년(1090)에 지진으로 인해 소실되었다가 고종 연간에 박훤(朴暄)의 건의로 다시 설치되었다.
- 보통 모창 : (1)털집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종기.
- 시금창 : (1)‘시궁창’의 방언
- 화적창 : (1)불에 덴 것처럼 부르트고 물집이 생기며 피부색이 붉어지면서 열이 나는 피부병.
- 수렁창 : (1)‘진창’의 북한어. (2)‘수렁’의 방언
- 몽창 : (1)있는 대로 죄다. ⇒규범 표기는 ‘몽땅’이다. (2)‘모두’의 방언
- 낙엽 천포창 : (1)일반적으로 물집이 나타나지 않지만, 한 번 나타나면 전신에 낙엽과 같은 벗음 피부염이 생기는 만성 천포창의 한 유형.
- 리화창 : (1)‘이화창’의 북한어.
- 선미창 : (1)배의 고물 쪽 칸.
- 투창 : (1)창을 던짐. (2)육상 경기의 하나. 창을 여섯 번 던져 그 가운데 가장 멀리 던진 거리로 승부를 겨룬다. 창의 길이는 남자용 260~270cm, 여자용 220~230cm이고 무게는 남자용이 최소 800g, 여자용이 최소 600g이다. (3)토기 굽에 뚫린 구멍.
- 겸창 : (1)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縣) 동남쪽에 있는 도시. 가마쿠라 막부가 있었던 곳이며, 절과 사적(史跡)이 많고 삼면이 구릉성 산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쪽 해변에는 백사장이 아름답다. 기후가 온화하고 경치가 수려하며 휴양지로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가마쿠라’이다.
- 아구창 : (1)어린아이의 입안에 염증이 생겨 혀에 하얀 반점이 곳곳에 생기는 병. 칸디다균의 입안 감염으로 발생한다. (2)‘아가리’의 방언
- 기창 : (1)기가 정체되어서 복부가 더부룩하게 불러 오는 증상. 대개 간이나 지라 기능의 장애로 생긴다. (2)천연두를 앓을 때 부르터서 곪음. (3)고려 시대에 쓰던,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작은 기를 단 창(槍) 모양의 의장(儀仗). (4)조선 시대에, 말을 몰면서 창을 사용하여 목표물을 찌르는 동작으로 평가하던 무술 시험. (5)비행기의 창. (6)말을 탄 병사가 쓰던 긴 창. (7)말을 타고 달리면서 창을 쓰던 무예. (8)‘귀지’의 방언 (9)‘귀청’의 방언 (10)‘귓불’의 방언
- 순창 : (1)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읍. 섬진강 상류, 소백산 기슭의 분지에 있으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쌀ㆍ콩ㆍ담배ㆍ목화 따위가 나며, 목기ㆍ참빗ㆍ부채 따위의 가내 공업이 활발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16㎢. (2)입술이 갈라지는 병.
- 만창 : (1)‘만큼’의 방언 (2)창병(瘡病)이 심하여짐.
- 비활동창 : (1)현재 수행되지 않는 창 집합 중 임의의 창.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다중 작업을 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화면 위에 여러 개의 창을 띄웠을 때, 최상위에 있지 않고 뒤쪽에 가려져 있거나 사용되지 않는 모든 창.
- 합창 : (1)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맞추어서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2)여러 사람이 여러 성부로 나뉘어 서로 화성을 이루면서 다른 선율로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3)다른 사람이 주장하는 의견이나 견해에 동조하여 같이 주장함. (4)많은 비로 큰물이 나서 여러 갈래의 강물이 합하여 넘쳐흐름. (5)종기나 상처에 새살이 돋아나서 아묾. (6)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리오의 작품. 1977년에 초연되었으며 민속 텍스트와 민속 음악적 특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어구창 : (1)자개미 부위에 단단하게 부었다가 곪아 터져서 구멍이 생기는 부스럼. (2)이물방 안쪽의 고기잡이 도구를 두는 곳간.
- 낭창 : (1)‘낭창거리다’의 어근. (2)결핵성 피부병의 하나. 허약한 소년에게 많이 나타나는 병으로, 얼굴 특히 코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칭으로 생긴다. 몸통ㆍ목ㆍ사지(四肢)에도 발생하는데, 결절(結節)ㆍ궤양(潰瘍)ㆍ흉터 따위의 특이한 변화가 나타난다. (3)크게 소리를 내어 글을 읽거나 욈. (4)‘낭창하다’의 어근. (5)걸음걸이가 비틀거리거나 허둥대어 안정되지 아니함.
- 루창 : (1)‘누창’의 북한어.
- 관창 : (1)신라 무열왕 때의 화랑(645~660). 일명 관장(官狀). 황산벌 싸움에서 백제의 계백 장군에게 붙잡혔다가 어리다는 이유로 풀려났으나, 다시 나가 싸우다가 잡혀 죽었다. 계백이 그의 목을 말 안장에 매달아 돌려보내자 신라군이 그의 죽음을 보고 분개하여 백제군을 크게 물리쳤다. (2)예전에, 관가의 창고를 이르던 말. (3)제사 때, 울창주를 땅에 부어 신을 청하여 내리게 하던 일. (4)‘관창하다’의 어근. (5)홍수가 난 것을 구경함. (6)소화전 끝부분에 달려 있는 분출 장치. 불을 끄기 위해 엄청난 압력의 물을 뿜어내는, 대롱형의 작은 구멍이다.
- 영서창 : (1)아리아(aria)풍의 독창곡. 또는 그런 기악곡. 엄밀하게는 아리아풍인 레시터티브의 성악곡이나 기악곡을 이른다.
- 흥창망창 : (1)‘흥청망청’의 방언
- 포말성 고창 : (1)소의 반추위와 벌집위 내용물의 이상 발효가 원인이 되어 급격히 생성된 가스와 지속적인 포말성 내용물로 인하여 호흡 곤란과 같은 호흡기 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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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시작하는 단어 (1,088개)
: 창, 창ㅅ젼, 창가, 창가 가사, 창가극, 창가대, 창가림, 창가림막, 창가병, 창가비, 창가석, 창가소부, 창가오리, 창가쟁이, 창가책례, 창가하다, 창가 학회, 창간, 창간되다, 창간사, 창간일, 창간하다, 창간호, 창갈이, 창갈이하다, 창감, 창강, 창개, 창개구, 창개구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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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