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6개 세 글자:55개 네 글자:80개 다섯 글자:9개 여섯 글자 이상:17개 🎁모든 글자: 288개

  • : (1)팔다리가 싸늘해지는 증상. (2)양유맥과 음유맥의 기운이 역상(逆上)하는 일.
  • 연하다 : (1)일어나는 모양이 매우 기운차다.
  • : (1)발을 헛디디거나 무엇에 걸려 넘어짐.
  • : (1)궐증의 하나. 내장의 양기가 허하여 팔다리가 싸늘하여진다.
  • 하다 : (1)대궐을 침범하다.
  • 드디장리장 : (1)‘부라부라’의 방언 (2)‘부라부라’의 방언
  • 역 두통 : (1)찬 기운이 뇌에까지 미쳐 두통과 치통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
  • : (1)궐증의 하나. 기(氣)가 갑자기 역상(逆上)하여 정신을 잃고 넘어져서 인사불성이 되고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증이다.
  • 련초 : (1)얇은 종이로 가늘고 길게 말아 놓은 담배.
  • 내다 : (1)결원이 생기게 하다.
  • 하다 : (1)대궐 안으로 들어가다.
  • : (1)팔과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고 싸늘해지는 병증.
  • : (1)담뱃잎을 썰어서 얇은 종이로 만 담배.
  • 글자 : (1)돌궐어를 적는 데 쓰였던 음소 문자. 아람 문자에서 유래된 것으로, 8~10세기경에 사용되었다. 자음자 34개, 모음자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19세기 말에 발견된 비문의 것을 1894년 덴마크의 언어학자 톰센이 처음 해독하였다.
  • 기 타령 : (1)함경북도 두만강 연안(沿岸) 마을에서 전승되는 노동요. 쇠를 숯불에 녹일 때 궐기라는 풀무를 밟으면서 부른다.
  • 문자 : (1)돌궐어를 적는 데 쓰였던 음소 문자. 아람 문자에서 유래된 것으로, 8~10세기경에 사용되었다. 자음자 34개, 모음자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19세기 말에 발견된 비문의 것을 1894년 덴마크의 언어학자 톰센이 처음 해독하였다.
  • 하다 : (1)대궐 안으로 들어가다.
  • 하다 : (1)대궐에 나아가 임금을 뵈다.
  • : (1)한자를 쓸 때에, 글자의 획을 빠뜨림. 또는 그런 글자. (2)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한 사람의 이름자와 같은 한자를 쓰기를 꺼려 마지막 한두 획을 일부러 빠뜨리는 일. ‘玄’을 ‘’으로 쓰는 따위이다.
  • 부처님 (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1)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 : (1)이미 말하였거나 알려져 있는 사물을 이르는 지시 대명사.
  • : (1)대궐같이 크고 으리으리한 집.
  •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창덕궁’이다.
  • : (1)군사나 각 관청에 소속된 하례(下隷)들이 자기 번차(番次)에 해당하는 역(役)을 복역하지 않고 빠지는 것을 이르던 말.
  • : (1)경복궁을 창덕궁과 경희궁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오랫동안 빠지거나 비어 있음.
  • 디디장리장 : (1)‘부라부라’의 방언
  • : (1)대궐에 나아가 임금을 뵘.
  • : (1)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빠져서 없거나 모자람.
  • 금강 : (1)수법(修法)할 때, 단 위의 네 구석에 세우는 기둥.
  • : (1)기(氣)가 거꾸로 흘러서 팔과 다리가 싸늘해지며 정신을 잃는 증상.
  • : (1)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2)혈병으로 인하여 생기는 궐증. 갑자기 어지러워 정신을 잃고 넘어지며 얼굴이 창백하여지고 팔다리가 싸늘하여진다.
  • : (1)천제(天帝)가 거처하는 곳. (2)대궐의 문. (3)‘두성’을 달리 이르는 말.
  • 하다 : (1)무엇에 걸리거나 헛디디거나 하여 굴러 넘어지다. (2)일이 틀어져 실패하다.
  • 위장 : (1)조선 후기에, 왕이 머물러 살지 않는 빈 대궐을 지키고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 (1)‘결손’의 북한어.
  • : (1)궐증의 하나. 내장의 양기가 허하여 팔다리가 싸늘하여진다.
  • 식하다 : (1)끼니를 거르다.
  • 재보 선거 : (1)재선거와 보궐 선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기 대회 : (1)어떤 문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촉구하기 위하여 뜻있는 사람들이 궐기하는 모임.
  • : (1)궐증의 하나. 몸에 열이 난 뒤에 몸 안에 열이 막히고 팔다리가 차가워진다. (2)예전에, 지나치게 심한 자극을 받았을 때 성을 내면서 발광하는 증상을 이르던 말.
  • : (1)짧은 꼬리. 또는 꼬리가 짧은 개. (2)‘절편’의 방언 (3)‘골무’의 방언
  • : (1)‘피라미’의 방언
  • 원하다 : (1)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아니하고 비다.
  • 역사는 한이 없다 : (1)대궐 짓는 일과 같은 나라의 일은 끝이 없어 백성들이 늘 고생이라는 말.
  • 수영궁도감 : (1)고려 시대에, 궁궐을 건립하거나 중수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광종 12년(961)에 설치하여 문종 30년(1076)에 궁궐도감으로 고쳤으며, 이후 선공사에 합쳤다가 우왕 6년(1380)에 다시 두었다.
  • 치명적 전염병 창 : (1)치명적인 전염성 작용제가 특정 집단에 급속히 퍼져 그 집단의 많은 개체를 죽이는 생물학적 과정.
  • 식아동 : (1)집안이 가난하여 끼니를 거르는 아동.
  • : (1)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하지 못한 허물. (2)이지러져 없어짐.
  • 각하다 : (1)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하다.
  • : (1)담뱃잎을 썰지 아니하고 통째로 돌돌 말아서 만든 담배.
  • 방되다 : (1)마땅히 하여야 할 일이 빠져 이루어지지 못하다. (2)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다.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 (1)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아니하고 빔. 또는 그렇게 모자라는 인원.
  • : (1)정신이 아찔하여 갑자기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는 위급한 증상. 가스 중독이나 뇌진탕 따위에서 나타난다.
  • 과하다 : (1)날마다 하는 일정한 일을 빠뜨리다.
  • : (1)‘음궐’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국경을 지키는 군사가 결근하던 일. (2)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빼먹고 하지 못함. (3)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던 일.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 (1)온몸에 더운 기운이 없고 찬 증상.
  • 지부복 : (1)임금에게 상소할 때에 도끼를 가지고 대궐 문 밖에 나아가 엎드리던 일. 상소하는 말을 들어줄 수 없다면 도끼로 죽여 달라는 강경한 결의를 나타낸다.
  • : (1)어떤 직위나 관직 따위가 빔. 또는 그런 자리.
  • : (1)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남자를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 동관 대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창덕궁’이다.
  • 석 판결 : (1)형사 소송에서, 호출을 받은 피고인이 법정에 나오지 않은 경우에 검사의 청구에 따라 피고인 없이 내리는 판결.
  • 사하다 : (1)관원이 결근하다. (2)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
  • 대궁 : (1)큰 궁궐.
  • : (1)임금이 거처하는 집.
  • : (1)대궐 아래라는 뜻으로, 임금의 앞을 이르는 말.
  • 내 저주의 옥 : (1)조선 인조 21년(1643)에 임금의 총애를 받던 조 귀인(趙貴人)을 상궁 이씨가 저주하였다 하여 일어난 옥사. 이씨는 진도(珍島)로, 그 일파 진이(眞伊)는 남해(南海)로 유배되었는데 몇 달 뒤 이씨는 사사(賜死)되었다.
  • 리가 : (1)조선 중기에 지어졌다고 추측되는 가사(歌辭). 착한 일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윤리와 도덕을 후학(後學)에게 일깨우고자 한 작품이다. 작가는 조식이라고 기록된 사본과 이황이라고 기록된 사본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 : (1)궐증의 하나. 기(氣)가 갑자기 역상(逆上)하여 정신을 잃고 넘어져서 인사불성이 되고 손발이 싸늘해지는 병증이다.
  • : (1)대궐 안으로 들어감.
  • : (1)위증(痿證)과 궐증(厥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손발이 여위고 힘이 없으며 싸늘해진다. (2)궁문 밖 양쪽에 있는 누각. (3)‘조정’을 이르는 말. 궁성의 정문 아래에 법령 따위를 게시한 데서 나온 말이다.
  • 후원 도형 : (1)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神武門) 밖에 조성된 후원의 평면도. 북궐 도형과 연결된다.
  • : (1)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향하다 : (1)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
  • : (1)양치식물 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이른 봄에 싹이 뿌리줄기에서 돋아나는데 꼭대기가 꼬불꼬불하게 말리고 흰 솜 같은 털로 온통 덮여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녹말을 만든다. (2)갓 캔 고사리나 말린 고사리를 데쳐서 물에 불린 다음 양념하여 볶은 나물.
  • : (1)조선 시대의 궁궐의 소재(所在), 건축, 전각의 위치, 명칭, 연혁 따위를 수록한 책. 순조 때에 편찬하기 시작하여 왕이 죽은 후에 펴낸 것으로 추측된다. 5책의 사본. (2)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따위에 관한 기록. 전명(殿名), 당호(堂號), 문호(門號)와 칸의 수, 크기 및 궁장(宮牆)의 길이 따위를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2권 2책의 사본.
  • 략하다 : (1)빼고 생략하다.
  • : (1)임금이 거처하는 집.
  • : (1)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41cm, 꽁지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어두운 적갈색에 검은 갈색 점무늬가 섞여 있다. 낮게 날아다니면서 뱀, 개구리, 물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물가 등 습지에 사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개구리매’이다.
  • 방하다 : (1)국경을 지키는 군사가 결근하다. (2)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빼먹고 하지 못하다. (3)고려 시대에,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다.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製述)이나 명경과(明經科)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
  • : (1)‘당신’의 방언 (2)흔들리는 모양.
  • : (1)성균관 유생들이 이상적인 선정(善政)을 모의(模擬)로 베풀던 풍자 놀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종이에 ‘闕’ 자를 써서 성균관 문에 붙이고 공자(孔子)를 임시 왕으로 받들어 행하였다.
  • 도안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궁궐 배치도. 경희궁의 전경을 그렸으며, 채색이 되어 있지 않은 밑그림 형태이다. 정밀하고 세밀한 묘사가 특징이며, 경희궁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작품이다. 보물 제1534호.
  • : (1)대궐의 문.
  • 음병 : (1)상한(傷寒)에서, 손발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위와 장이 극도로 약해져서 설사와 갈증이 나는 병.
  • 도형 : (1)경복궁의 평면 배치도. 도면 전체를 1.1×1.1cm 크기의 붉은색 눈금으로 나누고, 검은 먹줄로 광화문부터 신무문까지 건물의 배치 현황을 그렸다. 출입하는 방향에서 보았을 때 글씨가 바로 놓이도록 써서 건물의 앞뒤를 구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주요 건물에는 이름과 공포 형식, 기둥의 높이와 간격 따위를 작게 적어 넣었다. 그 내용이 ≪궁궐지(宮闕誌)≫와 일치하여, 19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좌보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하여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하거나 글을 올려 일의 옳지 아니함을 논박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육품 낭사(郎舍) 벼슬. 성종 때에 둔 것으로 추측되며, 뒤에 좌사간, 좌보간, 좌헌납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門下府)에 속하여 임금에 대한 간쟁을 맡아 하던 정오품 낭사 벼슬. 태종 때 좌헌납으로 고쳐 사간원(司諫院)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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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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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궐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8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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