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77개
- 은진은 강경으로 꾸려 간다 : (1)은진은 강경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갈 수가 있다는 뜻으로, 남의 힘을 빌려서 겨우 버티고 견디어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1)여럿이 일하는데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일을 망친다는 말. <동의 속담> ‘목수가 많으면 기둥이 기울어진다’
-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 (1)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 으썩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 으시라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직접 청자에게 명령하지 아니하는 간접 명령이나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손한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1)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 가마가 많으면 모든 것이 헤프다 : (1)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모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저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 으질이 가다 : (1)겁이 많아 쉽게 놀라거나 떨다.
- 으부엄니 : (1)‘의붓어머니’의 방언
- 마개뚫으개 : (1)코르크 마개나 고무마개의 구멍을 뚫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
- 팔 위로 들어 옆으로 내리기 : (1)맨손 체조에서, 호흡 운동의 하나. 다리를 벌리거나 다리를 모아 바로 선 자세에서 팔을 앞에서 위로 들어 숨을 들이마시고, 팔을 옆으로 내리면서 숨을 내뱉는다.
- 눈길(을) 모으다 : (1)여러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키다.
- 피부 지방 피판 일으킴술 : (1)두덩 결합으로부터 칼돌기에 이르기까지 피판을 일으키는 수술. 칼이나 가위로 예리하게 박리하여 조직 손상과 혈종이 적게 생기도록 한다. 피판을 박리하여 올라갈 때 출혈점은 전기 응고술을 해 준다.
- 팔 앞 옆으로 흔들며 머리 옆으로 돌리기 : (1)맨손 체조에서, 목 운동의 하나. 팔을 앞과 옆으로 흔들면서 리듬을 만들고, 여기에 맞추어서 머리를 옆으로 돌린다. 팔의 움직임이 머리를 옆으로 굽혀서 일어나는 근육의 움직임을 유효하게 한다.
-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 (1)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 으악 : (1)갑자기 토하는 소리. (2)놀랄 때, 또는 남을 놀라게 할 때 크게 지르는 소리.
- 으지적으지적 : (1)‘으적으적’의 본말.
- 이야기가 났으니 말이지 : (1)기왕 어떤 말이 나온 김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겠다는 말.
- 산으로 들어가다 : (1)비합법적인 투쟁이나 유격전을 하기 위하여 산속으로 몸을 피하다. (2)승려가 되다.
- 으르딱딱대다 : (1)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
- 귀 밖으로 듣다 : (1)남의 말을 성의 있게 듣지 않고 듣는 둥 마는 둥 하다. (2)듣고도 못 들은 척하다.
- 무릎 앞으로 내놓고 팔 위로 들어 가슴 젖히기 : (1)맨손 체조에서, 가슴 운동의 하나. 한쪽 다리를 앞으로 한 걸음 내딛고 무릎을 굽혀 체중을 실은 뒤, 팔을 위로 올리며 가슴을 젖힌다.
- 몸 앞으로 굽혀 앞으로 눕히기 : (1)맨손 체조에서, 등 운동의 하나.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혔다 펴면서 팔을 옆으로 흔들고, 상체를 앞으로 굽혀 앞으로 눕히기를 하여 파도처럼 척추를 굽혔다 폈다 한다.
- 으스름달밤 : (1)달빛이 침침하고 흐릿하게 비치는 밤.
- 누르락붉으락하다 : (1)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누르렀다 붉었다 하다.
- 으려도 : (1)‘-으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 으실락하다 : (1)‘뽐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실락다’로도 적는다.
- 으라며 : (1)‘-으라면서’의 준말. (2)‘-으라면서’의 준말. (3)‘-으라면서’의 준말.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올라간다] : (1)여러 사람이 저마다 제 주장대로 배를 몰려고 하면 결국에는 배가 물로 못 가고 산으로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관하는 사람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으시더 : (1)‘-읍시다’의 방언
- 으지직거리다 : (1)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교환으로서의 정치 : (1)경제 행위와 유사하게 서로 다른 두 주체가 대상이나 가치를 주고받는 교환 행위로 이해되는 정치적 행위.
- 으이까 : (1)‘-으니까’의 방언
- 죽지 않으면 산다 : (1)성공이냐 실패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두 극단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 정하여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으리 : (1)‘게을리’의 방언
- 다리 벌려 뻗고 앉아 비껴 앞으로 굽히기 : (1)맨손 체조에서 하는 몸통 운동의 하나.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앉아 양손으로 한쪽 발목을 잡고, 상체를 다리 쪽으로 끌어당긴다. 상체를 끌어당길 때에는 조용히,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
- 불러일으키다 : (1)어떤 마음, 행동, 상태를 일어나게 하다.
- 으르렁대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 재롱받이 아들 손자쯤으로 보듯 : (1)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 으적하다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공든 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1)조그마한 실수나 방심으로 큰일을 망쳐 버린다는 말. <동의 속담> ‘개미구멍으로 공든 탑 무너진다’
- 일으치다 : (1)‘일으키다’의 방언
-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 (1)도저히 되지 아니할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 으로서 : (1)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2)(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 없으면 제 아비 제사도 못 지낸다 : (1)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으스레하다 : (1)조금 침침하고 흐릿하다.
- 엄지손가락으로 치다 : (1)여럿 가운데 제일로 여기다.
- 으러지다 : (1)‘무너지다’의 방언
- 입만 뾰족했으면 새소리도 하겠다 : (1)못하는 말이 없이 매우 수다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으냐네 : (1)‘-으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앉아 몸 앞으로 굽히기 : (1)요가에서, 허벅지 안쪽에 위치한 근육들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 자세.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앉은 상태로 양발을 모아서 몸쪽으로 당겨 주고 양손은 양 발목을 잡는다. 상체를 천천히 구부리면서 앞으로 숙인 뒤 15~30초 정도 버티는 동작을 4회 정도 실시한다.
- 으시 : (1)어떤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화자에게 사회적인 상위자로 인식될 때 그와 관련된 동작이나 상태 기술에 결합하여 그것이 상위자와 관련됨을 나타내는 어미. (2)‘-게’의 방언 (3)-으시게.
- 팔 펴고 가슴 모으기 : (1)밴드 세러피 운동에서, 가슴과 어깨의 근력 향상을 위한 운동법의 하나. 가슴 근육을 발달시키므로, 여성의 경우 가슴 선 형성에 도움이 되고,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가슴 근육 확장을 통해 호흡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 거으로 : (1)‘거울’의 옛말.
- 으샤다 : (1)-으십니다.
- 으스러뜨리다 : (1)덩어리를 깨뜨려 조각조각 부스러지게 하다.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1)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동의 속담>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그으르다 : (1)햇볕이나 불,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 ⇒규범 표기는 ‘그을다’이다.
- 못된 바람은 수구문[동대문 구멍]으로 들어온다 : (1)궂은일이나 실패한 일의 책임은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 으슥 : (1)‘으슥하다’의 어근. (2)‘으스름’의 방언
- 으득으득하다 : (1)‘으드득으드득하다’의 준말. (2)‘으드득으드득하다’의 준말.
- 원수는 순(順)으로 풀라 : (1)원수를 원수로써 갚으면 다시 원한을 사게 되어 끝이 없으니 원수는 반드시 순리로 풀어야 후환이 없다는 말.
- 초아으렛날 : (1)‘초아흐렛날’의 방언
- 으쩍대다 : (1)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으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쌩으로 : (1)‘생으로’의 방언
- 으미 : (1)‘의미’의 방언
- 앉으뱅 : (1)‘앉은뱅이’의 방언
- 으남 : (1)‘안개’의 방언
- 일반적으로 인정한 회계 원칙 : (1)과거부터 회계 실무에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 적용하여 왔던 회계 개념과 회계 관습, 회계 절차 등을 종합하여 회계 행위의 지침과 지도 원리, 그리고 보편 타당성과 이해관계자 집단의 이해 조정적 성격을 지니도록 한 회계 원칙.
- 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 (1)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위 으뜸화음 : (1)악보 상에 실제로 기보되어 있는 으뜸화음이 아닌 가상의 으뜸화음.
-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1)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한쪽으로 넘기기 : (1)시접 처리 방법의 하나. 시접을 한쪽으로 넘겨 처리한다.
-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 : (1)어떤 일의 징조가 잦으면 반드시 그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초시가 잦으면 급제가 난다’ (2)나쁜 일이 잦으면 결국에는 큰 봉변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번개가 잦으면 벼락 늧이라’
- 으지가지음따 : (1)‘의지가지없다’의 방언
- 사기 접시를 죽으로 엎칠 것 같다 : (1)한 죽이나 되는 많은 사기 접시를 단번에 엎어서 깰 것같이 야단이라는 뜻으로, 당장 어떤 큰일을 치를 듯이 들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으르릉하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 으째 : (1)‘어찌’의 방언
- 봉화를 일으키다 : (1)(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운동을 맨 앞에서 선구적으로 시작하다. <동의 관용구> ‘봉화(를) 들다[올리다]’
- 하선동력으로 시골에서 생색낸다 : (1)별로 값지지도 아니한 물건을 선사하면서 생색을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으시대다 : (1)어울리지 아니하게 우쭐거리며 뽐내다. ⇒규범 표기는 ‘으스대다’이다. (2)‘으스대다’의 북한어.
- 으절 : (1)‘의절’의 방언
- 변장으른 : (1)‘빙장어른’의 방언
- 으룬 : (1)‘어른’의 방언
- 으찌 : (1)‘어찌’의 방언
- 한 발로 뛰면서 한 다리 옆으로 흔들기 : (1)맨손 체조에서, 두 명이 하는 뜀뛰기 운동의 하나. 2열 종대로 나란히 서서 한쪽 팔을 앞사람의 어깨에 대고, 열을 선 대로 한 발로 뛰면서 한쪽 다리를 옆으로 흔들어 올려서 뛴다. 2열 사이는 다리가 닿지 않도록 간격을 잡고 그 전후로 조금씩 열의 차를 주면 좋다.
- 이으름 : (1)‘으름’의 방언
- 앞으로 골반 밀기 : (1)스트레칭에서 골반의 유연성을 높여 주는 운동. 앞무릎은 직각으로 하고 뒷발은 뒤쪽으로 쭉 뻗어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이 상태에서 골반을 앞으로 밀어 준다.
- 으스산하다 : (1)으스스하며 스산하다.
- 으옵니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다’가 결합한 말이다.
- 한 입으로 두말하기 : (1)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 (1)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께으름보 : (1)‘게으름쟁이’의 방언
- 밤으로의 긴 여로 : (1)미국의 극작가인 오닐의 희곡. 그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거실 희극의 형태를 빌려 표현한 작품이다.
- 으란 : (1)-을진대.
- 바다으 : (1)언어를 세련되게 하고 이미지를 풍부하게 하여 새롭게 변모한 아랍의 시 형식.
- 사흘 굶은 승냥이가 달 보고 으르렁댄다 : (1)포악한 자가 궁지에 빠져서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똥 싸 먹겠다 : (1)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으마이 : (1)‘큰어머니’의 방언 (2)‘큰어머니’의 방언
- 팔 위로 올려 굽혀 펴고 옆으로 내리기 : (1)맨손 체조에서, 팔 운동의 하나. 팔을 옆에서 위로 올리고, 팔을 굽힌 다음 위로 폈다가 내린다. 팔을 위에서 체측으로 내릴 때는 힘을 빼서 몸 앞에서 팔을 교차하여 내리는데, 팔을 옆에서 다시 들어 올려서 계속해도 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
으로 시작하는 단어 (664개)
: 으, 으걸이, 으게, 으견, 으관, 으그대다, 으그러뜨리다, 으그러지다, 으그러트리다, 으그르르, 으그르르하다, 으그리다, 으근느근, 으근느근허다, 으근으근, 으기양양, 으까, 으까찌가하다, 으깍, 으깨, 으깨다, 으깨어지다, 으깨지다, 으깸 증후군, 으꺼마, 으께, 으끄다, 으끄러뜨리다, 으끄러지다, 으끄러트리다 ...
•
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7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