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7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3개 세 글자:267개 네 글자:296개 다섯 글자:172개 여섯 글자 이상:928개 🦋모든 글자: 1,777개

  • 스름달 : (1)침침하고 흐릿한 빛을 내는 달.
  • 변칙 활용 : (1)용언의 어간 ‘으’가 어미 ‘-아’나 ‘-어’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 학교 문법에서는 이를 규칙적인 음운 탈락 현상으로 보아 불규칙 활용으로 처리하지 않는데, ‘크다’가 ‘커’로 바뀌는 것 따위이다.
  • 로 호박씨 깐다 : (1)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밑구멍으로 노 꼰다’ ‘밑구멍으로 숨 쉰다’
  • 리오 : (1)혼잣말에 쓰여, 사리로 미루어 판단하건대 어찌 그러할 것이냐고 반문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한탄(恨歎)하는 뜻이 들어 있을 때도 있으며, ‘-으랴’보다 장중한 느낌이 있다. (2)-ㄹ까.
  • 저승로 보내다 : (1)‘죽이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한 팔 뻗히고 몸 옆로 눕히기 : (1)맨손 체조에서, 뻗히기 자세의 하나. 한 팔에 몸무게를 의지하면서 몸을 옆으로 눕힌다. 이때 몸은 일직선이 되게 하고 얼굴은 정면을 향한다.
  • : (1)‘의복’의 방언
  • 냐면 : (1)‘-으냐고 하면’이 줄어든 말.
  • 배 먹고 배 속로 이를 닦는다 : (1)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배 먹고 이 닦기’
  • 리까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반문하는 데 쓰인다. (2)합쇼할 자리에 쓰여, 자기가 하려는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기장의 하나. 줄기가 푸르고 씨의 빛깔이 희다.
  • 드등드등하다 : (1)서로 제 생각만 고집하여 양보하지 않고 거친 말을 쓰며 계속 우기고 다투다.
  • 도수적 관점로의 확률 : (1)시행의 반복을 통하여 나타나는 규칙성에 의해 확률을 구하는 방법.
  • 밤낮로 여드레를 자면 참 잠이 온다 : (1)밤낮 여드레를 자면 더더욱 잠이 온다는 뜻으로, 잠은 잘수록 더 자고 싶어진다는 말.
  • 로 눈을 가린다 : (1)낫으로 눈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가린 줄 안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 : (1)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 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라 한다 : (1)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 젱이 : (1)‘바보’의 방언
  • 오좀 : (1)‘여우오줌’의 옛말.
  • 지적거리다 : (1)‘으적거리다’의 본말.
  •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 : (1)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스럽다 : (1)‘야속하다’의 방언
  • 손이 많면 일도 쉽다 : (1)무슨 일이나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는 말.
  • 로 뛰다 : (1)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
  • 리러라 : (1)-겠더라.
  • 신네 : (1)‘젊은이’를 높여 이르는 말.
  • 아시룹다 : (1)‘의아스럽다’의 방언
  • 섀라 : (1)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가만히 먹라니까 뜨겁다 한다 : (1)남의 약점을 알고 더욱 난처하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2)어긋나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리다 : (1)물체의 거죽을 찌그러지게 하다. (2)얼굴을 험상궂게 찌푸리다. ⇒규범 표기는 ‘응그리다’이다. (3)사물을 손으로 움켜쥐다. ⇒규범 표기는 ‘응그리다’이다.
  • 식하다 : (1)‘으슬으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으식으식다’로도 적는다.
  • 뜸딸림음 전회형 : (1)루인의 전회 변형 가운데 하나. 으뜸음과 딸림음은 유지시키고 나머지 한 음을 반음만큼 움직여서 전회시키는 변형을 이른다.
  • 하던 지랄도 멍석 펴 놓면 안 한다 : (1)일껏 잘하던 일도 더욱 잘하라고 떠받들어 주면 안 한다는 말.
  • : (1)보통 정도를 훨씬 넘게. ⇒규범 표기는 ‘퍽’이다.
  • : (1)‘해거름’의 방언
  • 쓱대다 : (1)어깨가 자꾸 들먹이다. 또는 어깨를 자꾸 들먹이다. (2)어깨가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
  • 냐며 : (1)‘-으냐면서’의 준말.
  • 슬락슬락 : (1)‘불현듯이’의 방언
  • 쓸대다 : (1)두렵거나 춥거나 하여 몸이 잇따라 움츠러들다. (2)어깨를 쳐들어 잇따라 들먹이다.
  • 속도 모 : (1)입자 빔의 속도를 조절하여 입자들이 거의 같은 속도로 움직이도록 하는 과정.
  • 녀자 셋이 원한을 품면 오뉴월 하늘이 서리를 내린다 : (1)‘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의 북한 속담.
  • 래서야 : (1)‘-으라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 지적지적하다 : (1)‘으적으적하다’의 본말.
  • 레끈 : (1)‘으레’의 방언
  • 젱이뜨젱이 : (1)‘어중이떠중이’의 방언
  • : (1)‘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일반적로 인정된 회계 원칙 : (1)기업이 연결 재무제표ㆍ재무제표를 작성하거나 보고할 때 작성 기준이 되는 기업 회계 규칙. 이 회계 규칙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으며, 한국의 일반 기업 회계 기준(Korean GAAP), 미국 회계 기준(US−GAAP)과 같이 국가를 지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금능 뜸 원 해변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해변. 맑고 투명한 바다와 함께 보이는 비양도의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지리다 : (1)‘어지르다’의 방언
  • : (1)‘써레’의 방언
  • 한시를 참면 백 날이 편하다 : (1)일시적인 화를 참으면 나중의 생활이 편하다는 뜻으로, 격분하더라도 참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 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 (1)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으며’의 방언
  • 대수적로 닫힘 : (1)모든 체 F는 대수적으로 닫힌 확대체가 되는 F의 대수적 확대체를 가지게 되는데, 이 대수적 확대체를 이르는 말.
  • 남찌다 : (1)안개가 자욱이 끼다
  • 실렁대다 : (1)‘어슬렁대다’의 북한어.
  • : (1)‘우케’의 방언
  • : (1)개으른 태도나 버릇.
  • 슬렁거리다 : (1)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계속 천천히 걸어 다니다. ⇒규범 표기는 ‘어슬렁거리다’이다. (2)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계속 걷다.
  • 손톱 밑의 가시가 생손로 곪는다 : (1)손톱 밑에 박혔던 가시가 덧나서 생인손으로 악화되어 크게 고생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것 때문에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 (1)‘처럼’의 방언
  • 겉보리 서 말만 있면 처가살이하랴 : (1)여북하면 처가살이를 하겠느냐는 말. (2)처가살이는 할 것이 못 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
  • 손톱을[손톱로] 튀기다 : (1)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면서 지내다.
  • 옵시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존대를 나타내는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으옵-’에 주체에 대한 존대를 나타내는 ‘-시-’가 결합한 말이다. ‘-으시-’보다 극진한 존대를 나타낸다.
  • 슥이 : (1)‘이슥히’의 방언
  • 끌러모 : (1)‘그러모으다’의 방언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에게 약속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으면’의 방언
  • : (1)‘꾀’의 방언
  • 앉아서 먹면 태산도 못 당한다 : (1)일하지 아니하고 앉아서 까먹기만 하면 아무리 큰 재산이라도 당해 낼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부리망’의 방언
  • 니까는 : (1)‘-으니까’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으니까’에 보조사 ‘는’이 결합한 말이다.
  • 한 다리 손로 잡고 서기 : (1)맨손 체조에서, 평형 운동의 하나. 한쪽 다리를 올려서 평형을 유지하는 자세로, 올린 한쪽 다리를 반대 측의 손으로 몸 앞에서 잡거나 한쪽 다리를 뒤로 굽혀 같은 쪽 손으로 잡고 일어선다.
  • 득거리다 : (1)‘으드득거리다’의 준말. (2)‘으드득거리다’의 준말.
  • 로 드나드는 남자 : (1)프랑스의 극작가 에메가 지은 희곡. 어느날 갑자기 벽을 통과하는 능력을 얻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943년에 발표되었다.
  • 계집의 매도 너무 (많이) 맞면 아프다 : (1)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 충신이 죽면 대나무가 난다 : (1)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 보조하여 몸 앞로 눕히기 : (1)맨손 체조에서 두 사람이 하는 등 운동의 하나. 몸 앞으로 눕히기를 측면에서 보조자가 고쳐 주는 운동법이다. 이때 보조자는 오른손과 왼손을 놓고 팔과 몸통을 직선으로 해 준다.
  • 원두밭 삼 년 놓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 (1)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 피고인의 진술을 내용로 하는 제삼자의 진술 : (1)피고인의 말을 제삼자가 전하는 일. 피고인 아닌 자의 공판 준비 또는 공판 기일에서의 진술이 피고인의 진술을 내용으로 하는 것일 때에는 그 진술이 특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행하여진 때에 한하여 이를 증거로 할 수 있다.
  • 술을 먹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 : (1)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
  • 리빗 : (1)‘얼레빗’의 방언
  • 르딱딱거리다 : (1)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
  • 름난초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잎은 없으나 비늘잎은 어긋난다. 6~7월에 황갈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붉은색으로 종자에 날개가 있으며 약용한다. 썩은 균사에 기생하는 식물로 엽록소가 없다.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안개’의 방언
  • : (1)두렵거나 춥거나 하여 몸이 움츠러드는 모양. (2)어깨를 쳐들어 들먹이는 모양.
  • 려면 : (1)‘어떤 의사를 실현하려고 한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어떤 가상의 일이 사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미래의 어떤 일이 실현되기 시작하였거나 실현될 것이 확실하다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뒤에는 그 실현의 방식을 규정하는 말이 온다.
  • 미연 석탄로 인한 열 손실 : (1)미분탄 연소 보일러에 공급한 연료 가운데에서 미분기 출구에서 배출되어 연소하지 못한 석탄 때문에 발생하는 열 손실.
  • 보조하여 반동로 일어서기 : (1)맨손 체조에서 두 사람이 하는 배 운동의 하나. 바로 누워서 무릎을 세운 실시자의 머리 쪽에 보조자가 서서 두 사람이 양손을 잡은 뒤 서로 박자를 맞추어, 실시자가 보조자의 끌어 올리는 힘을 이용하여 단번에 튕겨서 일어서는 동작이다. 교대로 실시하며, 탄력을 붙여서 순간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길 닦아 놓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1)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2)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뜸가온음 전회형 : (1)루인의 전회 변형 가운데 하나. 으뜸음과 가온음은 유지시키고 나머지 한 음을 온음만큼 움직여서 전회시키는 변형을 이른다.
  • 면 아낄 것 없어 통 비단도 한 끼라 : (1)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비단이 한 끼라’
  • 냐니까 : (1)‘-으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친할버이 : (1)‘친할아버지’의 방언
  • 슬렁 : (1)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걷는 모양.
  • 아리 : (1)미나리아재빗과의 덩굴 식물. 긴 잎자루로 다른 것에 감기어 5미터 정도로 뻗으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으로 3~7개의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7~9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또는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흰 털이 있다. 뿌리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먹는 떡에도 소를[살을] 박라 한다 : (1)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안팎로 꼭 맞다 : (1)여러 가지 점으로 완전히 맞거나 서로 어울리다.
  • 지직하다 : (1)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로 접는 덧마루 : (1)다리틀이 평행 사변형 형태이며 바깥쪽으로 접히는 덧마루.
  • 흐름 : (1)‘으름’의 옛말. (2)‘으름덩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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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으로 시작하는 단어 (664개) : 으, 으걸이, 으게, 으견, 으관, 으그대다, 으그러뜨리다, 으그러지다, 으그러트리다, 으그르르, 으그르르하다, 으그리다, 으근느근, 으근느근허다, 으근으근, 으기양양, 으까, 으까찌가하다, 으깍, 으깨, 으깨다, 으깨어지다, 으깨지다, 으깸 증후군, 으꺼마, 으께, 으끄다, 으끄러뜨리다, 으끄러지다, 으끄러트리다 ...
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으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7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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