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7개
- 고즈넉이 : (1)고요하고 아늑한 상태로. (2)말없이 다소곳하거나 잠잠하게.
- 넉동생이 : (1)‘넉동사니’의 방언
- 음넉 : (1)‘음력’의 방언
- 넉걷이하다 : (1)호박, 오이, 수박 따위의 덩굴을 걷어치우다.
- 넉줄 : (1)‘넌출’의 방언
- 넉지 : (1)‘덩굴’의 방언 (2)‘넉동무니’의 방언 (3)‘넉동’의 방언
- 넉걷이 : (1)호박, 오이, 수박 따위의 덩굴을 걷어치우는 일.
- 넉 사 자 방 맞은 듯 : (1)‘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 맞은 넉 사 자’ (2)입을 헤벌리고 멋없이 헤벌쭉거리거나 주책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제기 : (1)‘덩굴’의 방언
- 놀기 좋아 넉동 치기 : (1)할 일 없을 때는 윷놀이라도 한다는 뜻으로, 그냥 가만히 있느니 아무 소용 없는 놀이라도 한다는 말.
- 넉장들리다 : (1)넋이 빠지다
- 넉동뺑이 : (1)‘넉동내기’의 방언
- 폰다파리넉스 : (1)저분자 헤파린군에 속하는 혈액 응고 억제제 가운데 하나. 합성 다당체로, 혈액 응고 인자 10에이(Ⅹa)를 억제한다.
- 과부 집 똥넉가래 내세우듯 : (1)일을 변통하는 주변도 없으면서 쓸데없는 호기를 부리며 고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넉가래 내세우듯’
- 넉점학질모기 : (1)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8mm 정도이며, 보통 검은 갈색인데 날개에 네 개의 흰무늬가 있다.
- 넉동판 : (1)윷놀이할 때에 말을 쓰기 위하여 종이 따위에 윷밭을 그린 판. ⇒규범 표기는 ‘윷판’이다.
- 넉빠르다 : (1)‘역빠르다’의 방언
- 넉둑베기 : (1)‘넉동무니’의 방언
- 똥넉가래 내세우듯 : (1)대단하지도 않은 일을 걸핏하면 들먹여 내세우는 모양.
- 넉가래 : (1)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 넉실넉실 : (1)‘느릿느릿’의 방언
- 넉줄보리 : (1)‘늘보리’의 북한어. (2)‘늘보리’의 방언
- 넉시근하다 : (1)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 제주 지역에서는 ‘넉시근다’로도 적는다.
- 넉젱이 : (1)‘넌출’의 방언
- 넉석 : (1)‘녀석’의 방언
- 넉줄당콩 : (1)‘동부’의 북한어.
- 넉짐 : (1)‘넉동무니’의 방언
- 넉자화두 : (1)네 글자로 된 말마디.
- 넉더듬이 : (1)‘넉더듬이하다’의 어근.
- 넉사밑 : (1)한자 부수의 하나. ‘盈’, ‘盡’ 따위에 쓰인 ‘皿’을 이른다.
- 넉동머리 : (1)‘넉동무니’의 방언
- 넉다운 : (1)자동차, 기계 따위를 부품이나 반제품의 형태로 수출하고 현지에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방식. ⇒규범 표기는 ‘녹다운’이다.
- 초저넉 : (1)‘초저녁’의 방언
- 넉상 : (1)‘역성’의 방언
- 넉동산 : (1)‘넉동무니’의 북한어.
- 넉짐사니 : (1)‘넉동사니’의 방언
- 귓구넉 : (1)‘귓구멍’의 방언
- 넉장뽑다 : (1)투전에서 석 장 뽑을 것을 어름어름하여 넉 장을 뽑는다는 뜻으로, 일이나 행동을 할 때 태도가 분명하지 못하고 어물어물 얼버무리는 것을 이르는 말.
- 넉자 : (1)도장이 잘 찍히도록 밑에 받치는 폭신한 사슴 가죽.
- 넉점박이 : (1)두 눈과 코, 입의 네 구멍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넉나다 : (1)‘혼나다’의 방언
-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 (1)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동새니 : (1)‘넉동사니’의 방언
- 넉동 : (1)윷놀이에서, 말이 첫 밭에서 끝 밭을 거쳐 나가는 네 번째 차례. 또는 네 번째 나는 말. (2)윷놀이에 쓰는 네 개의 말.
- 넉점박이잠자리 : (1)잠자릿과의 곤충. 머리는 누런색, 가슴은 잿빛 황색에 두 개의 검은 줄이 있고 날개에는 몇 개의 검은색 점이 있다. 한국,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넉새무명 : (1)베틀을 이용하여 짜던 굵은 무명.
- 넉장다리 좌품 : (1)택견에서, 양발 끝을 45도로 벌리고 뒤꿈치를 붙인 채 양손을 포개어 아랫배에 둔 상태에서, 왼발을 반 족장 앞으로 내딛는 기본 동작. 왼발을 앞으로 내딛는 동시에 모았던 양손을 45도 옆으로 벌린다.
- 넉넉 : (1)‘넉넉하다’의 어근.
- 넉살스레 : (1)부끄러움이 없이 비위가 좋고 질긴 데가 있게.
- 넉동마기가다 : (1)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지넉 : (1)‘저녁’의 방언
- 넉넉잡다 : (1)시간이나 수량 따위를 넉넉할 만큼 여유를 두다.
- 넉가래질 : (1)곡식을 넉가래로 떠서 공중에 치뿌려 곡식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이 바람에 날아가게 하는 일. (2)넉가래로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일.
- 넉동무이 : (1)‘넉동무니’의 방언
- 넉더딤이하다 : (1)‘넉더듬이하다’의 방언
- 넉동사니 : (1)윷놀이에서, 네 동이 한데 포개어져 가는 말. (2)‘석동사니’의 방언
- 넉동배기 : (1)‘넉동내기’의 방언
- 넉생 : (1)‘역성’의 방언
- 넉장다리 원품 : (1)택견에서, 양발 끝을 45도로 벌리고 뒤꿈치를 붙인 채 양손을 포개어 아랫배에 둔 상태에서, 어깨너비만큼 다리를 벌리는 기본 동작. 이때 다리를 벌리면서 모았던 양손을 45도 방향으로 벌리고, 손바닥은 앞을 향하도록 한다.
- 넉두껭이 : (1)‘엉덩이’의 방언
- 넉동메 : (1)‘넉동무니’의 방언
- 넉둥박 : (1)‘윷놀이’의 방언
- 저넉밥 : (1)‘저녁밥’의 방언
- 넉점콩바구미 : (1)바구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4~4.2mm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색에 잿빛 또는 흰색의 가는 털이 있다. 위 날개는 갈색이고 그 가운데에는 네 개의 얼룩점이 있다. 애벌레의 길이는 4.2mm 정도이다.
- 넉쩍다 : (1)‘멋쩍다’의 방언
- 넉클 컷 : (1)장미꽃을 자를 때, 잎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가지의 기부에서 자르는 방법. 장미 절화는 보통 5매의 잎 중 1~2매를 남기고 자르는데, 생육이 나쁜 경우에는 이 방법으로 절화를 한다.
- 넉들이다 : (1)제주 무속 또는 민간에서, 몹시 놀랐거나 무서운 일을 당하여 넋을 잃었을 때 이를 다시 불러들이다
- 어마넉덜라 : (1)어린아이가 떨어지거나 자빠지거나 다쳤을 때 달래면서 내는 소리
- 넉아웃 펀치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주먹으로 상대편의 얼굴을 강하게 후려친다. ⇒규범 표기는 ‘녹아웃 펀치’이다.
- 넉두리질 : (1)넋두리를 하는 짓. ⇒남한 규범 표기는 ‘넋두리질’이다.
- 넉가래질하다 : (1)곡식을 넉가래로 떠서 공중에 치뿌려 곡식에 섞인 쭉정이나 티끌이 바람에 날아가게 하다. (2)넉가래로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다.
- 이넉 : (1)‘이녁’의 방언
- 배넉번 트위드 : (1)두 가지 이상의 섬유를 꼬은 실로 짠 트위드. 면사와 폴리에스테르사를 섞거나 색이 다른 털실을 섞어 이용한다.
- 넉장구 : (1)‘넉장거리’의 방언
- 고지넉하다 : (1)‘고즈넉하다’의 방언
- 저넉답 : (1)‘저녁때’의 방언
- 넉실넉실하다 : (1)‘느릿느릿하다’의 방언
- 넉들임 : (1)‘넋들임’의 방언 (2)제주 무속 또는 민간에서, 몹시 놀랐거나 무서운 일을 당하여 넋을 잃었을 때 이를 다시 불러들이는 비념이나 굿
- 넉점박이애매미충 : (1)매미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며, 연한 회색이다. 딱지날개는 반투명의 연한 회색, 배 쪽은 검은색이다. 머리 양 끝과 소순판에 각각 두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에 분포한다.
- 넉 : (1)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2)‘토탄’의 북한어. (3)‘넋’의 방언 (4)‘녘’의 방언
- 넉점박이송장벌레 : (1)송장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난다. 정수리에는 붉은색 얼룩무늬가, 딱지날개에는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넉줄시 : (1)한 편의 작품 또는 작품의 한 연(聯)이 네 개의 행으로 이루어진 시.
- 넉줄고사릿과 : (1)양치식물의 한 과. 전 세계에 12속 300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자라는 줄고사리류를 포함하여 2속 2종이 있다. 바위나 나무에 착생한다.
- 넉줄고누 : (1)가로세로 넉 줄을 그은 말밭에서 각자가 말을 넷씩 가지고 두는 고누.
- 넉짐살이 : (1)‘넉동무니’의 방언
- 밋구넉 : (1)‘밑구멍’의 방언
- 넉점꼬마거미 : (1)절지동물문 꼬마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4mm이며, 두흉부는 누런 갈색, 배는 옅은 황색으로 흰무늬와 네 개의 검은 점이 있다. 성숙기는 6~8월이고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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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넉, 넉가래, 넉가래 내세우듯, 넉가래질, 넉가래질하다, 넉걷이, 넉걷이하다, 넉괭이, 넉굴, 넉근하다, 넉나다, 넉넉, 넉넉이, 넉넉잡다, 넉넉하다, 넉넉한 선 다발, 넉넉히, 넉넥이, 넉넥히, 넉다, 넉다구리, 넉다리, 넉다운,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넉더듬이, 넉더듬이하다, 넉더딤이하다, 넉더리, 넉독, 넉동 ...
•
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