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8개
- 진메 : (1)제사 때 올리는 밥. ⇒규범 표기는 ‘젯메’이다.
- 넉동메 : (1)‘넉동무니’의 방언
- 어더메 : (1)‘어디’의 방언
- 동메 : (1)‘동무’의 방언
- 증할메 : (1)‘증조할머니’의 방언
- 위시메 : (1)‘우스개’의 방언
- 쉐질메 : (1)소의 등에 얹는 길마
- 흙메 : (1)돌이나 바위가 없이 대부분 흙으로만 이루어진 산.
- 신들메 : (1)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규범 표기는 ‘들메끈’이다. (2)‘들메끈’의 북한어.
- 통치메 : (1)‘통치마’의 방언
- 훼르메 : (1)‘닫다’라는 뜻으로, 발레에서 두 발이 닫힌 자세를 이르는 말.
- 고구메 : (1)‘고기’의 방언
- 그르메 : (1)‘그림자’의 옛말.
- 은메 : (1)‘얼마’의 방언
- 베치메 : (1)‘베치마’의 방언
- 오비지메 : (1)일본 전통 의상에서 허리띠를 고정시키는 끈.
- 쌍가메 : (1)‘쌍가마’의 방언
- 웨둥메 : (1)‘외동무니’의 방언
- 베테메 : (1)‘볏가리’의 방언
- 고치메 : (1)고추의 모종
- 저들메 : (1)‘걱정거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메’로도 적는다.
- ㄹ렙메 : (1)‘-려네’의 방언
- 목메 : (1)‘올가미’의 방언 (2)흙덩이를 부스러뜨리는 데 쓰는 나무로 만든 메.
- 똑메 : (1)‘독메’의 방언
- 설메 : (1)‘써레’의 방언 (2)‘그리마’의 방언
- 지석치메 : (1)‘처네’의 방언
- 홀메 : (1)‘매듭’의 방언
- 어디메 : (1)‘어디’의 방언
- 말질메 : (1)짐을 싣기 위하여 말의 등에 안장처럼 얹은 도구. 제주 지역에서는 ‘질메’로도 적는다.
- 파라크메 : (1)개체의 발생과 성장에 따라 변화하는 갖가지 양상 가운데 성체가 된 이후의 노쇠 현상.
- 유메 : (1)‘유마’의 방언
- 간주메 : (1)‘통조림’의 방언
- 아지메 : (1)‘아주머니’의 방언
- 가타누이메 : (1)옷의 어깨선을 맞붙여 꿰맨 솔기.
- 어느메 : (1)‘어디’의 방언
- 입메 : (1)‘먹성’의 방언
- 햇메 : (1)‘햇무리’의 방언
- 마토메 : (1)실밥 따위를 짧게 잘라서 옷을 깨끗이 정돈하는 마무리.
- 웜메 : (1)‘어머’의 방언
- 홀오메 : (1)‘홀어미’의 방언
- 체메 : (1)체면을 모르는 사람.
- 민메 : (1)나무가 없는 산. ⇒규범 표기는 ‘민둥산’이다.
- 날메 : (1)한쪽에 두툼한 날이 있어 돌의 표면에 대고 돌의 옆을 따 내는 데 쓰는 망치.
- 살롱 드 메 : (1)해마다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전위 미술 전시회. 1943년에 독일 저항 문화 운동의 하나로 파리의 신진 화가들에 의하여 설립되었으며, 프랑스 화단의 신진이나 중견을 결집하는 초대전(招待展)의 형식을 갖는다.
- 오비도메 : (1)일본 전통 의상에서 오비지메에 달린, 물림 장치가 있는 장신구. 허리의 중앙에 오도록 착용한다.
- 개왓지메 : (1)‘호주머니’의 방언
- 가문유메 : (1)검은 빛을 띤 유마
- 거구메 : (1)‘거기’의 방언
- 고시메 : (1)‘고수머리’의 방언
- 에메 : (1)마르셀 에메, 프랑스의 소설가ㆍ극작가(1902~1967). 괴기(怪奇)와 유머가 섞인 독자적인 작품을 발표하였는데, 작품에 소설 <녹색의 암말>, 아동 소설 <나무에 오른 고양이의 이야기>, 희곡 <클레랑바르> 따위가 있다.
- 클레오메 : (1)풍접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잔털과 잔가시가 있다. 잎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잔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흰색 또는 붉은 자주색 꽃이 원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선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신돌메 : (1)‘들메끈’의 방언
- 샤나메 : (1)페르시아의 시인 피르다우시가 35년에 걸쳐 지은 장편 서사시. 7세기 중엽 사산 왕조가 멸망할 때까지의 신화와 역사를 대구(對句) 형식으로 노래한 것으로, <왕자(王者)의 서(書)>로 번역되었다.
- 테르메 : (1)고대 로마에서 지은 공공건물의 하나. 목욕탕, 체육관, 오락장, 연회장, 회의장, 유희장 따위를 배치한 건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테르마이’이다.
- 사흘메 : (1)아기를 낳고 사흘째 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 (2)제주 세경놀이에서, 아기를 낳은 뒤 처음 올리는 치성.
- 꿩메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살로메 : (1)유대 왕비 헤로디아의 딸. 신약 성경에 의하면, 의붓아버지 헤롯왕의 앞에서 춤을 추어 그 상으로 세례 요한의 목을 베어 달라고 하여 그 목을 얻었다고 한다. (2)사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믿음이 깊어 예수를 좇았다. (3)1893년에 영국의 시인 와일드가 프랑스어로 쓴 희곡. 헤롯왕은 자신의 의붓딸 살로메에게 욕정을 품지만 살로메는 도리어 세례 요한을 연모한 나머지 ‘7개 베일의 춤’을 추어 그 상으로 요한의 목을 얻어 입을 맞추나, 헤롯왕의 질투를 사서 죽는다는 내용이다. (4)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Strauss, R. G.)가 와일드의 희곡을 기초로 자신이 직접 대본을 쓴 악극(樂劇). 1905년에 드레스덴에서 초연되었다.
- 물메 : (1)‘수격압’의 북한어. (2)‘모루채’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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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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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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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