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5 개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怨: 원망할 원 入: 들 입 骨: 뼈 골 髓: 골수 수
-
秀而不實(수이부실)
: 자라났으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뜻으로, 학문은 진보하였으나 완성하지 못하고 중도에서 그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秀: 빼어날 수 而: 말 이을 이 不: 아닌가 부 實: 열매 실
-
黃金時代(황금시대)
: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에 이르러 행복과 평화가 가득 찬 시대. 그리스 사람이 인류의 역사를 금, 은, 청동, 철의 네 시대로 나눈 가운데서 첫째의 시대를 이르는 말이다. (2)일생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 (3)러시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 발레 대본 공모에 당선된 이바노브스키(Ivanovsky, A.)의 <황금시대>의 3막 6장의 발레 음악이다. 초연은 1930년 키로프 극장에서 이루어졌다. (4)16세기 초부터 17세기 말까지 이어진 에스파냐 문학의 전성기. 에스파냐의 국토 회복과 정치적 통일이 이룩되고 신대륙의 발견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이 그 배경이 되었다. 에스파냐 문학사에서 가장 찬란한 시기로 손꼽힌다.
黃: 누를 황 金: 쇠 금 時: 때 시 代: 대신 대
-
筆頭生花(필두생화)
: 붓 끝에 꽃이 핀다는 뜻으로, 당나라 이백이 어릴 적 붓끝에 꽃이 핀 꿈을 꾼 뒤부터 글재주가 크게 진보했다는 고사에서 문필(文筆)에 재주가 있음을 이르는 말.
筆: 붓 필 頭: 머리 두 生: 날 생 花: 꽃 화
-
後生可畏(후생가외)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後: 뒤 후 生: 날 생 可: 옳을 가 畏: 두려워할 외
#상대 56
#벼슬 88
#행동 137
#모양 142
#중국 253
#여자 101
#사람 1461
#시대 114
#근본 66
#상황 119
#아침 72
#싸움 61
#어머니 72
#인간 65
#의미 1817
#머리 141
#은혜 70
#재주 82
#백성 105
#아래 86
#생각 236
#이익 89
#군자 56
#서로 71
#문장 59
#동안 70
#생활 82
#죽음 73
#사이 200
#형제 6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ㅂ
(총 667개)
:
자바, 자박, 자반, 자발, 자밤, 자방, 자백, 자번, 자벌, 자법, 자벽, 자변, 자별, 자병, 자보, 자복, 자본, 자봉, 자부, 자북, 자분, 자불, 자붐, 자붕, 자비, 작박, 작반, 작발, 작방, 작배, 작백, 작벌, 작범, 작법, 작변, 작별, 작병, 작보, 작복, 작봉, 작부, 작불, 작비, 잔박, 잔반, 잔발, 잔밥, 잔배, 잔벵, 잔변, 잔별, 잔병, 잔본, 잔부, 잔불, 잔비, 잔빙, 잔빚, 잘박, 잘방, 잠바, 잠박, 잠발, 잠밥, 잠방, 잠배, 잠벌, 잠벽, 잠별, 잠병, 잠보, 잠복, 잠봉, 잠부, 잠북, 잠분, 잠비, 잡박, 잡밥, 잡방, 잡배, 잡범, 잡병, 잡보, 잡복, 잡부, 잡분, 잡비, 잣벡, 잣불, 장바, 장박, 장반, 장발, 장밤, 장밥, 장밧, 장방, 장배, 장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