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에 관한 한자 모두 6

  • 積善餘慶 획순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積: 쌓을 善: 착할 餘: 남을 慶: 경사

  • 四書五經 획순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四: 書: 五: 다섯 經: 지날

  • 五行相剋 획순 五行相剋(오행상극) : 오행이 서로 배척하고 부정하는 이치. 토극수(土剋水), 수극화(水剋火), 화극금(火剋金), 금극목(金剋木), 목극토(木剋土)의 이치이다.
    五: 다섯 行: 相: 서로 剋: 이길

  • 豹變 획순 豹變(표변) :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豹: 표범 變: 변할

  • 雉膏不食 획순 雉膏不食(치고불식) : 꿩 기름을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에 좋은 꿩 기름도 먹지 않는 것처럼 재덕이 있어도 임금에게 채용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출전- 주역(周易)].
    雉: 膏: 기름 不: 아니 食:

  • 虎視眈眈(호시탐탐) : 범이 눈을 부릅뜨고 먹이를 노려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을 빼앗기 위하여 형세를 살피며 가만히 기회를 엿봄. 또는 그런 모양. ≪주역≫의 <이괘편(頥卦篇)>에 나오는 말이다.
    虎: 視: 眈: 노려볼 眈: 노려볼

#물건 136 #목숨 58 #속담 63 #구름 67 #사람 1461 #임금 189 #지위 65 #은혜 70 #상대 56 #조금 96 #이름 211 #나라 392 #나무 166 #얼굴 99 #사물 172 #자식 104 #바람 136 #의미 1817 #군자 56 #생각 236 #형용 67 #사이 200 #자리 94 #세상 339 #싸움 61 #정도 153 #표현 88 #생활 82 #형제 68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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