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에 관한 한자 모두 32

  • 生死存沒 획순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生: 死: 죽을 存: 있을 沒: 빠질

  • 生死存亡 획순 生死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生: 死: 죽을 存: 있을 亡: 잃을

  • 盟山誓海 획순 盟山誓海(맹산서해)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盟: 맹세 山: 誓: 맹세할 海: 바다

  • 地上神仙 획순 地上神仙(지상신선) : (1)인간 세상에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신선. (2)팔자가 썩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천도교에서, 사람이 천도(天道)를 믿어서 법열(法悅)을 얻으면, 정신적으로 이 세상의 극락을 얻고 영적으로 장생을 얻게 되므로, 이것이 곧 땅 위의 신선이라는 말.
    地: 上: 神: 仙: 신선

  • 本有觀念 획순 本有觀念(본유관념)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本: 有: 있을 觀: 念: 생각

  • 三位一體(삼위일체) :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三: 位: 자리 一: 體:

  • 勢不兩立(세불양립) : 서로 엇비슷한 힘을 지닌 두 세력이 함께 존재할 수 없음. 즉 한 세력권 안에서 권력을 나눌 수 없거나 우두머리가 둘일 수 없다는 말이다.
    勢: 기세 不: 아니 立:

  •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矛: 盾: 방패

  • 形而上(형이상) :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形: 형상 而: 말 이을 上:

  • 松都三絶(송도삼절) : 송도[개경(開京)]의 세 가지 빼어남이라는 뜻으로, 개성(開城)의 유명한 빼어난 존재 세 가지로 서화담(徐花潭), 황진이(黃眞伊), 박연폭포(朴淵瀑布)라고 일컫는 말.
    松: 都: 도읍 三: 絶: 끊을

  • 滄海一粟(창해일속) :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이다.
    滄: 海: 바다 一: 粟:

  • 存亡之秋(존망지추) : 존속과 멸망, 또는 생존과 사망이 결정되는 아주 절박한 경우나 시기.
    存: 있을 亡: 잃을 之: 秋: 가을

  • 無所不在(무소부재) : 하나님의 적극적 품성의 하나로, 그 존재와 섭리가 모든 피조물 속에 미쳐 있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所: 不: 아닌가 在: 있을

  • 存而不論(존이불론) : 그대로 내버려 두고 이러니저러니 따지지 아니함.
    存: 있을 而: 말 이을 不: 아니 論: 의논할

  • 萬物之靈長(만물지영장) : 세상(世上)에 존재(存在)하는 모든 것들 가운데서 가장 영묘(靈妙)하고 뛰어난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人間)을 일컫는 말.
    萬: 일만 物: 만물 之: 長:

  • 法空(법공) : 모든 법인 만유(萬有)는 모두 인연이 모여 생기는 가짜 존재로서 실체가 없음을 이르는 말.
    法: 空:

  • 大海一粟(대해일속) :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창해일속’을 달리 이르는 말.
    大: 海: 바다 一: 粟:

  • 不生不滅(불생불멸) : (1)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 (2)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 모든 존재의 실상을 이른다.
    不: 아니 生: 不: 아니 滅: 멸망할

  • 無我(무아) : (1)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없음. (2)일체의 존재는 모두 무상하며 고(苦)이므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인무아와 법무아 둘로 나눈다. (3)자기의 존재를 잊음.
    無: 없을 我:

  • 諸法皆空(제법개공)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인연으로 생겼으며 변하지 않는 참다운 자아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
    諸: 모든 法: 皆: 空:

  • 海誓山盟(해서산맹) : 영구히 존재하는 바다와 산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海: 바다 誓: 맹세할 山: 盟: 맹세

  • 兩足仙(양족선)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01’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足: 仙: 신선

  • 無形學(무형학) :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無: 없을 形: 형상 學: 배울

  • 無去無來(무거무래) : 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無: 없을 去: 無: 없을 來:

  • 色卽是空(색즉시공) : 현실의 물질적 존재는 모두 인연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서 불변하는 고유의 존재성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이다.
    色: 卽: 是: 옳을 空:

  • 泰山北斗(태산북두) : (1)태산(泰山)과 북두칠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泰: 山: 北: 북녘 斗:

  • 兩目兩足(양목양족)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01’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目: 足:

  • 形而上學(형이상학) : (1)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2)헤겔ㆍ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3)초경험적인 것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형이하 또는 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자연 과학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일 철학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다룬 여러 문제의 연구를 후세에 정리한 것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비판하고 실재론을 설명하였다. 스콜라 철학을 통하여 중세의 유럽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14장(章).
    形: 형상 而: 말 이을 上: 學: 배울

  • 烏有先生(오유선생) : 세상에 존재하지 아니하는 것처럼 꾸며 낸 인물.
    烏: 까마귀 有: 있을 先: 먼저 生:

  • 掌中寶玉(장중보옥) : 손안에 있는 보배로운 구슬이란 뜻으로,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掌: 손바닥 中: 가운데 寶: 보배 玉: 구슬

  • 生者必滅(생자필멸) :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죽음. 존재의 무상(無常)을 이르는 말이다.
    生: 者: 必: 반드시 滅: 멸망할

  • 無始無終(무시무종) :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 나타내는 말. (2)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3)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無: 없을 始: 처음 無: 없을 終: 끝날

#시대 114 #모습 66 #근본 66 #노력 69 #물건 136 #마음 496 #아래 86 #상황 119 #경계 56 #의미 1817 #자리 94 #집안 93 #이름 211 #자식 104 #비유 1177 #자연 73 #때문 58 #속담 63 #모양 142 #실패 56 #재앙 64 #재능 61 #세월 71 #가난 90 #무리 64 #사랑 91 #관계 90 #문장 59 #나이 97 #신하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92개) : 자자, 자작, 자잘, 자장, 자재, 자저, 자적, 자전, 자절, 자접, 자정, 자제, 자조, 자족, 자존, 자종, 자좌, 자죄, 자주, 자죽, 자중, 자즙, 자증, 자지, 자직, 자진, 자질, 자집, 작자, 작작, 작잠, 작장, 작재, 작전, 작점, 작정, 작제, 작조, 작종, 작죄, 작주, 작중, 작증, 작지, 작진, 작질, 잔작, 잔잔, 잔장, 잔재, 잔잭, 잔적, 잔전, 잔정, 잔조, 잔족, 잔존, 잔졸, 잔주, 잔줄, 잔지, 잔진, 잔질, 잔짐, 잔집, 잗징, 잘잘, 잠자, 잠작, 잠잠, 잠장, 잠재, 잠저, 잠적, 잠절, 잠정, 잠제, 잠족, 잠종, 잠좌, 잠지, 잠직, 잠질, 잠짐, 잡자, 잡잠, 잡잡, 잡장, 잡저, 잡전, 잡절, 잡젓, 잡젖, 잡제, 잡조, 잡졸, 잡종, 잡좆, 잡좌, 잡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