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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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龍鳳雛(복룡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伏: 엎드릴 복 龍: 용 룡 鳳: 봉새 봉 雛: 병아리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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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까운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私情)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淚: 눈물 루 斬: 벨 참 馬: 말 마 謖: 일어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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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廬三顧(초려삼고)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草: 풀 초 廬: 오두막 려 三: 석 삼 顧: 돌아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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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少事煩(식소사번)
: 먹을 것은 적은데 할 일은 많음.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사마의가 제갈량을 두고 한 말에서 유래한다.
食: 밥 식 少: 적을 소 事: 일 사 煩: 번거로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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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顧草廬(삼고초려)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三: 석 삼 顧: 돌아볼 고 草: 풀 초 廬: 오두막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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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擒(칠금)
: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의 제갈량이 맹획(孟獲)을 일곱 번이나 사로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七: 일곱 칠 擒: 사로잡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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泣斬馬謖(읍참마속)
: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림을 이르는 말. ≪삼국지≫의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촉나라 제갈량이 군령을 어기어 가정(街亭) 싸움에서 패한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에 처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泣: 울 읍 斬: 벨 참 馬: 말 마 謖: 일어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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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縱七擒(칠종칠금)
: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촉나라의 제갈량이 맹획(孟獲)을 일곱 번이나 사로잡았다가 일곱 번 놓아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七: 일곱 칠 縱: 늘어질 종 七: 일곱 칠 擒: 사로잡을 금
#부모 136
#노력 69
#자연 73
#구름 67
#얼굴 99
#아침 72
#비유 1177
#백성 105
#집안 93
#근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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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2
#행동 137
#상대 56
#아내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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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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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ㄱ
ㄹ
(총 2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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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류, 자가리, 자각력, 자갈래, 자강력, 자거리, 자격루, 자고로, 자고루, 자구력, 자구루, 자구룸, 자구름, 자구리, 자궁루, 자궁류, 자그락, 자그르, 자극량, 자극력, 자금란, 자금량, 자금력, 자급력, 자급률, 자기람, 자기량, 자기력, 자기류, 작가론, 작가료, 작곡료, 잔가락, 잔그림, 잔기량, 잘그락, 잘그랑, 잠고래, 잠긴량, 잡감류, 잡곡류, 잡관림, 잡기름, 잣가루, 잣구리, 잣기름, 장가락, 장가레, 장가리, 장갑류, 장거리, 장고래, 장고리, 장골릉, 장과류, 장관류, 장교란, 장구럭, 장구령, 장그레, 장그륵, 재가리, 재강림, 재거래, 재거름, 재고량, 재고리, 재공략, 재관람, 재관류, 재그럭, 잿거리, 쟁가리, 쟁그랑, 쟝게르, 저감량, 저거리, 저고리, 저관류, 저구리, 저금리, 적금률, 전개력, 전거리, 전견량, 전경련, 전곡률, 전골류, 전교련, 전근랑, 전근루, 전기량, 전기력, 전기로, 전기료, 절가락, 절감량, 절감률, 절그럭, 절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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