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에 관한 한자 모두 73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風: 바람 磨: 雨: 洗: 씻을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屋: 漏: 痕: 흉터

  • 渾然一體 획순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渾: 흐릴 然: 그러할 一: 體:

  • 風雲月露 획순 風雲月露(풍운월로)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심에 조금도 유익하지 않은 화조월석만을 읊은, 실속이 없고 겉만 화려한 시문.
    風: 바람 雲: 구름 月: 露: 이슬

  • 江風明月 획순 江風明月(강풍명월) : 강가의 바람과 하늘의 밝은 달의 뜻으로, 자연(自然)의 풍광(風光)을 의미.
    江: 風: 바람 明: 밝을 月:

  • 師嚴道尊(사엄도존) :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히 가르치는 도(道)도 존엄(尊嚴)해짐을 이르는 말.
    師: 스승 嚴: 엄할 道: 尊: 높을

  •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가 신선이 됨. ≪진서(晉書)≫의 <허매전(許邁傳)>에 나오는 말이다.
    羽: 化: 화할 登: 오를 仙: 신선

  • 往者勿止(왕자물지) :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는 것은 그 자연에 맡겨 가게 할 것이요,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 <莊子>.
    往: 者: 勿: 止: 그칠

  • 自然選擇(자연선택)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自: 스스로 然: 그러할 選: 가릴 擇: 가릴

  • 江湖煙波(강호연파) : (1)대자연의 풍경. (2)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기운. 또는 그 수면의 잔물결.
    江: 湖: 호수 煙: 연기 波: 물결

  • 天變地異(천변지이) :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天: 하늘 變: 변할 地: 異: 다를

  • 山明水麗(산명수려) : 산과 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山: 明: 밝을 水: 麗: 고울

  • 風光明媚(풍광명미) : 자연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
    風: 바람 光: 明: 밝을 媚: 아첨할

  • 風月(풍월) : (1)맑은 바람과 밝은 달. (2)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3)얻어들은 짧은 지식.
    風: 바람 月:

  • 江山風月(강산풍월) :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江: 山: 風: 바람 月:

  • 生生之理(생생지리)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生: 生: 之: 理: 다스릴

  • 木石草花(목석초화) : 나무ㆍ돌ㆍ풀ㆍ꽃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木: 나무 石: 草: 花:

  • 江湖歌道(강호가도) :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나 시인(詩人), 묵객(墨客) 들이 현실을 도피하여 자연을 벗 삼아 지내면서 일으킨 시가 창작의 한 경향.
    江: 湖: 호수 歌: 노래 道:

  • 吟風弄月(음풍농월)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吟: 읊을 風: 바람 月:

  • 言者不知(언자부지) :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안다고 자처하며 지껄이는 자는 사실상 알지 못한다는 도가(道家)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이치를 깨우치는 노자(老子)의 말.
    言: 말씀 者: 不: 아닌가 知:

  • 柳綠花紅(류록화홍) : (1)초록빛 버들잎과 붉은 꽃이라는 뜻으로, 봄의 자연 경치를 이르는 말. (2)‘유록화홍’의 북한어.
    綠: 초록빛 花: 紅: 붉을

  • 天眞爛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天: 하늘 眞: 漫: 질펀할

  • 江湖之人(강호지인) : 벼슬하지 아니하고 자연을 벗 삼아 강호에 묻혀 사는 사람.
    江: 湖: 호수 之: 人: 사람

  • 窓前草不除(창전초부제) : 창 앞에 돋은 풀은 뽑아 버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되어 가는 대로 천지(天地) 자연(自然)을 따름을 이르는 말.
    窓: 前: 草: 不: 아닌가 除:

  • 天雷(천뢰) : (1) 천연(天然)ㆍ자연(自然)의 소리. 곧 바람 소리, 빗소리 따위 (2) 아주 뛰어난 시문(詩文).
    天: 하늘 雷: 우레

  • 綠滿窓前(녹만창전) : 창 앞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뜻으로, (1)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2)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것.
    滿: 窓: 前:

  • 無爲自然(무위자연) :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또는 그런 이상적인 경지.
    無: 없을 爲: 自: 스스로 然: 그러할

  • 天災地變(천재지변) :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인한 재앙.
    天: 하늘 災: 재앙 地: 變: 변할

  • 知希之貴(지희지귀) : 아는 이가 드물어 귀하다는 뜻으로, 노자(老子)가 세상에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가 행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개탄하며, 세상이 나를 아는 사람이 드무니 나 혼자 귀할 수밖에 없음을 역설한 구절임.
    知: 希: 바랄 之: 貴: 귀할

  • 樂山樂水(요산요수) :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
    樂: 좋아할 山: 樂: 좋아할 水:

  • 同聲相應(동성상응) : 같은 소리끼리는 서로 응하여 울린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고 자연히 모인다는 말.
    同: 한가지 聲: 소리 相: 서로 應: 응할

  • 言美響美(언미향미) : 말이 아름다우면 그 울림도 아름답다는 뜻으로, 인격이나 행동이 훌륭하면 자연 명예도 얻게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言: 말씀 美: 아름다울 響: 울림 美: 아름다울

  • 風流韻事(풍류운사) : 자연(自然)과 친(親)하여 시가(詩歌) 따위를 지어서 즐김, 또는 그 일.
    風: 바람 流: 흐를 韻: 事:

  • 花紅柳錄(화홍유록) : 꽃은 붉고 버들은 푸르다는 뜻으로, 인공(人工)을 가(加)하지 않은 자연(自然) 그대로를 이르는 말.
    花: 紅: 붉을 錄: 기록할

  • 飽暖生淫欲(포난생음욕)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탕한 욕구가 생긴다는 뜻으로, 안일한 생활을 하면 저절로 음탕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의미.
    飽: 배부를 暖: 따뜻할 生: 淫: 음란할 欲: 하고자 할

  • 煙霞日輝(연하일휘) : 안개와 노을과 빛나는 햇살이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煙: 연기 霞: 日: 輝: 빛날

  • 天之曆數(천지역수) : 천명을 받아 제위(帝位)를 잇는 순서.
    天: 하늘 之: 數:

  • 綠陰芳草(녹음방초) : (1)‘녹음방초’의 북한어. (2)푸르게 우거진 나무와 향기로운 풀이라는 뜻으로, 여름철의 자연 경관을 이르는 말.
    陰: 응달 芳: 꽃다울 草:

  • 濯足萬里流(탁족만리류) : 발을 만리의 흐르는 물에 씻는다는 뜻으로, 대자연(大自然)으로 돌아가 세속(世俗)의 때를 씻는다는 말.
    濯: 씻을 足: 萬: 일만 里: 마을 流: 흐를

  • 德建名立(덕건명립) : 항상(恒常) 덕(德)을 가지고 세상일(世上-)을 행(行)하면 자연(自然)스럽게 이름도 서게 됨.
    德: 建: 세울 名: 이름 立:

  • 松菊主人(송국주인) : 소나무와 국화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자연 속에 은둔(隱遁)하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
    松: 菊: 국화 主: 주인 人: 사람

  • 江湖之樂(강호지락) : 자연을 벗 삼아 누리는 즐거움.
    江: 湖: 호수 之: 樂: 즐거울

  • 寂兮寥兮(적혜요혜) : 형체(形體)도 소리도 다 없다는 뜻으로,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장(主張)한 노자(老子)의 중심(中心) 사상(思想)을 이르는 말.
    寂: 고요할 兮: 어조사 兮: 어조사

  • 煙霞之癖(연하지벽)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煙: 연기 霞: 之: 癖: 버릇

  • 山中歷日(산중역일) : 산 속에서 한가(閑暇)로이 지내며 자연(自然)을 즐기느라고 세월(歲月)이 가는 줄 모름.
    山: 中: 가운데 日:

  • 春風化雨(춘풍화우) : 봄바람과 알맞게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1) 자연(自然)이 만물(萬物)을 육성(育成)하는 힘 (2) 이를 교육(敎育)에 비유(比喩)해 인재(人材) 육성(育成)을 위(爲)한 훌륭한 교육(敎育)을 이르는 말.
    春: 風: 바람 化: 화할 雨:

  • 使水逆流(사수역류) : 물을 거슬러 흐르게 한다는 뜻으로, 자연(自然)의 도리(道理)에 어긋남을 이르는 말.
    使: 부릴 水: 逆: 거스를 流: 흐를

  • 四塞之地(사색지지) : 사방의 지세가 험하여서 쉽게 넘보지 못하는 땅.
    四: 塞: 막을 之: 地:

  • 散慮逍遙(산려소요) : 세상일(世上-)을 잊어버리고 자연(自然) 속에서 한가(閑暇)하게 즐김.
    散: 흩을 慮: 생각할 逍: 거닐 遙:

  • 春花秋月(춘화추월) : 봄철의 꽃과 가을철의 달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春: 花: 秋: 가을 月:

  • 報復之理(보복지리) : 대갚음이 되는 자연의 이치.
    報: 갚을 復: 회복할 之: 理: 다스릴

  • 賓至如歸(빈지여귀) :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
    賓: 至: 이를 如: 같을 歸: 돌아갈

  • 生生化育(생생화육) : 만물을 낳고 길러서 우주를 경영함.
    生: 生: 化: 화할 育: 기를

  • 天然之德(천연지덕) : 자연히 갖추어져 있는 덕.
    天: 하늘 然: 그러할 之: 德:

  • 山川草木(산천초목) : 산과 내와 풀과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山: 川: 草: 木: 나무

  • 滄桑之變(창상지변) :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바뀌는 변화라는 뜻으로, 자연이나 사회에 심한 변화가 일어남. 또는 그 일어난 변화를 이르는 말. 당나라 시인 유정지(劉廷芝)의 <대비백두옹(代悲白頭翁)>이라는 시에서 유래하였다.
    滄: 桑: 뽕나무 之: 變: 변할

  • 堂狗風月(당구풍월) : 서당에서 기르는 개가 풍월을 읊는다는 뜻으로, 그 분야에 대하여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경험과 지식을 가짐을 이르는 말.
    堂: 狗: 風: 바람 月:

  • 鳶飛魚躍(연비어약) :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뛴다는 뜻으로, 온갖 동물이 생을 즐김을 이르는 말.
    鳶: 소리개 飛: 魚: 고기 躍:

  • 行雲流水(행운유수) :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함. (3)일의 처리가 자연스럽고 거침이 없음. (4)마음씨가 시원하고 씩씩함.
    行: 雲: 구름 水:

  • 適者生存(적자생존)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어 멸망하는 현상. 영국의 철학자 스펜서가 제창하였다.
    適: 者: 生: 存: 있을

  • 泉石膏肓(천석고황)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泉: 石: 膏: 기름 肓: 명치끝

  • 形而上學(형이상학) : (1)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2)헤겔ㆍ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3)초경험적인 것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형이하 또는 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자연 과학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일 철학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다룬 여러 문제의 연구를 후세에 정리한 것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비판하고 실재론을 설명하였다. 스콜라 철학을 통하여 중세의 유럽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14장(章).
    形: 형상 而: 말 이을 上: 學: 배울

  • 花鳥風月(화조풍월) : (1)꽃과 새와 바람과 달이라는 뜻으로, 천지간의 아름다운 경치를 이르는 말. (2)멋스럽고 풍치가 있는 일. 또는 그렇게 노는 일.
    花: 鳥: 風: 바람 月:

  • 本然之性(본연지성) : 모든 사람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착하고 평등한 천성(天性).
    本: 然: 그러할 之: 性: 성품

  • 麻中之蓬(마중지봉) : 삼밭 속의 쑥이라는 뜻으로, 곧은 삼밭 속에서 자란 쑥은 곧게 자라게 되는 것처럼 선한 사람과 사귀면 그 감화를 받아 자연히 선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麻: 中: 가운데 之: 蓬:

  • 天衣無縫(천의무봉) : (1)천사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이르는 말. ≪태평광기≫의 곽한(郭翰)의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주로 시가(詩歌)나 문장에 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세상사에 물들지 아니한 어린이와 같은 순진함을 이르는 말. (3)완전무결하여 흠이 없음을 이르는 말.
    天: 하늘 衣: 無: 없을 縫: 꿰맬

  • 無聲無臭(무성무취) : (1)이름나지 않았거나 세상을 피하여 숨어 살므로 소리도 냄새도 없음. (2)천도(天道)는 알기 어려워서 들어도 소리가 없고 맡아도 냄새가 없음.
    無: 없을 聲: 소리 無: 없을 臭: 냄새

  • 嘯風弄月(소풍농월) : 바람에 휘파람 불고 달을 희롱한다는 뜻으로, 자연 풍경을 구경하며 즐김을 이르는 말.
    嘯: 휘파람불 風: 바람 月:

  • 煙霞痼疾(연하고질)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煙: 연기 霞: 痼: 고질 疾:

  • 山河襟帶(산하금대) : 산이 옷깃처럼 둘러 솟아 있고 강이 띠처럼 감돌아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요충지를 이르는 말.
    山: 河: 강 이름 襟: 옷깃 帶:

  • 自然淘汰(자연도태)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렇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自: 스스로 然: 그러할 淘: 汰:

  • 擧酒屬客(거주촉객) :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유래됨.
    擧: 酒: 屬: 붙을 客:

  • 風月主人(풍월주인) : 맑은 바람과 밝은 달 따위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사람.
    風: 바람 月: 主: 주인 人: 사람

#자식 104 #시대 114 #생각 236 #속담 63 #서로 71 #천하 94 #태도 72 #군자 56 #재주 82 #모양 142 #사용 312 #의미 1817 #중국 253 #비유 1177 #바람 136 #세상 339 #소리 96 #경계 56 #은혜 70 #노력 69 #마음 496 #표현 88 #재능 61 #동안 70 #편안 62 #세월 71 #신하 62 #조금 96 #정도 153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84개) : 자아, 자안, 자애, 자액, 자야, 자약, 자양, 자어, 자억, 자언, 자에, 자여, 자연, 자염, 자엽, 자영, 자예, 자오, 자옥, 자온, 자옵, 자옹, 자와, 자완, 자왈, 자왜, 자요, 자욕, 자용, 자우, 자욱, 자운, 자움, 자웅, 자원, 자월, 자위, 자유, 자육, 자율, 자융, 자은, 자음, 자의, 자이, 자익, 자인, 자일, 자임, 작악, 작야, 작약, 작어, 작얼, 작업, 작연, 작열, 작옹, 작요, 작용, 작우, 작월, 작위, 작육, 작은, 작음, 작읍, 작의, 작이, 작인, 작일, 잔아, 잔악, 잔암, 잔액, 잔앵, 잔야, 잔약, 잔양, 잔업, 잔여, 잔역, 잔연, 잔열, 잔염, 잔영, 잔왕, 잔용, 잔우, 잔운, 잔원, 잔월, 잔유, 잔음, 잔읍, 잔인, 잔일, 잔입, 잔잎, 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