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4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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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兼: 겸할 겸 聽: 들을 청 則: 곧 즉 明: 밝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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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附: 붙을 부 和: 고를 화 同: 한가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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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內: 안 내 紛: 어지러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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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黨伐異(동당벌이)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同: 한가지 동 黨: 무리 당 伐: 칠 벌 異: 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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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說紛紛(제설분분)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諸: 모든 제 說: 말씀 설 紛: 어지러울 분 紛: 어지러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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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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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道: 길 도 謀: 꾀할 모 是: 옳을 시 用: 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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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場一致(만장일치)
: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음.
滿: 찰 만 場: 마당 장 一: 한 일 致: 이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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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守(묵수)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墨: 먹 묵 守: 지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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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同附和(뇌동부화)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同: 한가지 동 附: 붙을 부 和: 고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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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死不屈(지사불굴)
: 죽을 때까지 항거하여 굽히지 아니함.
至: 이를 지 死: 죽을 사 不: 아니 불 屈: 굽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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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意抗言(집의항언)
: 뜻을 잡고 말을 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여 굽히지 않음을 이르는 말.
執: 잡을 집 意: 뜻 의 抗: 막을 항 言: 말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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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討議(난상토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商: 헤아릴 상 討: 칠 토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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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商: 헤아릴 상 熟: 익을 숙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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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便公事(량편공사)
: (1)서로 상대가 되는 두 쪽의 이야기를 듣고 공평하게 시비를 판단하는 일. (2)‘양편공사’의 북한어.
便: 편할 편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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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聲相應(동성상응)
: 같은 소리끼리는 서로 응하여 울린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고 자연히 모인다는 말.
同: 한가지 동 聲: 소리 성 相: 서로 상 應: 응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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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同(뢰동)
: (1)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2)‘뇌동’의 북한어.
同: 한가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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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舍道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작 舍: 둘 사 道: 길 도 傍: 곁 방 三: 석 삼 年: 해 년 不: 아니 불 成: 이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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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聲附和(수성부화)
: 소리에 따라 붙어서 화합한다는 뜻으로, 소문만 듣고 이내 맹목적으로 남의 의견에 따름을 이르는 말.
隨: 따를 수 聲: 소리 성 附: 붙을 부 和: 고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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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是之癖(자시지벽)
: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여기는 버릇.
自: 스스로 자 是: 옳을 시 之: 갈 지 癖: 버릇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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渾然一致(혼연일치)
: 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완전히 하나로 일치함.
渾: 흐릴 혼 然: 그러할 연 一: 한 일 致: 이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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傅生之論(부생지론)
: 이미 내린 사형 선고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 감형을 주장하는 변론.
傅: 스승 부 生: 날 생 之: 갈 지 論: 의논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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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芹(헌근)
: 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냄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獻: 바칠 헌 芹: 미나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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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口一談(만구일담)
: 많은 사람의 의견이 일치함.
萬: 일만 만 口: 입 구 一: 한 일 談: 말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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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芹之誠(헌근지성)
: 정성을 다하여 남에게 선물이나 의견을 올리는 마음. 옛날에 미나리를 임금에게 바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獻: 바칠 헌 芹: 미나리 근 之: 갈 지 誠: 정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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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城之守(묵성지수)
: 묵자가 성을 지키는 데 조금도 굴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너무 완고(頑固)하여 변통(變通)할 줄 모르거나 자기(自己)의 의견(意見)이나 주장(主張)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
墨: 먹 묵 城: 성 성 之: 갈 지 守: 지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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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芹之意(헌근지의)
: 정성을 다하여 남에게 선물이나 의견을 올리는 뜻.
獻: 바칠 헌 芹: 미나리 근 之: 갈 지 意: 뜻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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邑各不同(읍각부동)
: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邑: 고을 읍 各: 각각 각 不: 아닌가 부 同: 한가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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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衆發落(대중발락)
: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여 발표하는 일.
大: 큰 대 衆: 무리 중 發: 필 발 落: 떨어질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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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採衆議(박채중의)
: 널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채택함.
博: 넓을 박 採: 캘 채 衆: 무리 중 議: 의논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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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城風雨(만성풍우)
: 성내에 바람과 비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일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의견이 분분함을 이르는 말.
滿: 찰 만 城: 성 성 風: 바람 풍 雨: 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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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舍道傍(작사도방)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작 舍: 둘 사 道: 길 도 傍: 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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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同伐異(표동벌이)
: 같으면 표시하고 다르면 친다는 뜻으로, 자기와 같은 자는 표창(表彰)하고 자기와 다른 자는 물리쳐 의견이 같은 사람끼리는 돕고 의견이 다른 사람은 배척한다는 의미.
標: 우듬지 표 同: 한가지 동 伐: 칠 벌 異: 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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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己爲是(동기위시)
: 자기와 같으면 옳다고 한다는 뜻으로, 다만 자기 의견과 같은 것을 옳다고 하고, 진리(眞理) 여하(如何)를 따지 않는다는 의미.
同: 한가지 동 己: 몸 기 爲: 할 위 是: 옳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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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四: 넉 사 面: 낯 면 楚: 모형 초 歌: 노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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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同伐異(당동벌이)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黨: 무리 당 同: 한가지 동 伐: 칠 벌 異: 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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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同(부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附: 붙을 부 同: 한가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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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和隨行(부화수행)
: 줏대 없이 다른 사람의 주장에만 따라서 그가 하는 짓을 따라 행동함.
附: 붙을 부 和: 고를 화 隨: 따를 수 行: 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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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多數決(종다수결)
: 여러 사람의 의견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을 따라 결정함.
從: 좇을 종 多: 많을 다 數: 셀 수 決: 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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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口同聲(이구동성)
: 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異: 다를 이 口: 입 구 同: 한가지 동 聲: 소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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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耳東風(마이동풍)
: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馬: 말 마 耳: 귀 이 東: 동녘 동 風: 바람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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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語默(출처어묵)
: 나아가 벼슬하는 일과 물러나 집에 있는 일 또는 의견을 발표하는 일과 침묵을 지키는 일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처세하는 데 근본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出: 날 출 處: 머무를 처 語: 말씀 어 默: 잠잠할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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枘鑿不相容(예조불상용)
: 네모난 장부(자루)와 둥근 구멍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네모난 장부를 둥근 구멍에 끼우면 맞지 않는 것처럼,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의 의견은 화합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方枘圓鑿 (방예원조)].
枘: 장부 예 鑿: 구멍 조 不: 아니 불 相: 서로 상 容: 얼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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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不將軍(독불장군)
: (1)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2)다른 사람에게 따돌림을 받는 외로운 사람. (3)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남과 의논하고 협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獨: 홀로 독 不: 아니 불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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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進旅退(려진려퇴)
: (1)함께 나아가고 함께 물러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견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을 이르는 말. (2)‘여진여퇴’의 북한어.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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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賓作主(회빈작주)
: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回: 돌 회 賓: 손 빈 作: 지을 작 主: 주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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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翟之守(묵적지수)
: 묵적의 지킴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지키는 의미.[ = 墨守(묵수) ].
墨: 먹 묵 翟: 꿩 적 之: 갈 지 守: 지킬 수
#상황 119
#형제 68
#나라 392
#모양 142
#생활 82
#따위 228
#집안 93
#자리 94
#생각 236
#재능 61
#때문 58
#처음 91
#유래 280
#예전 60
#재주 82
#가난 90
#이름 211
#자신 208
#싸움 61
#목숨 58
#상태 110
#고사 108
#어려움 105
#서로 71
#아내 81
#부모 136
#실패 56
#사이 200
#소리 96
#재앙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ㄱ
(총 1,707개)
:
아가, 아각, 아간, 아갈, 아감, 아갑, 아강, 아개, 아객, 아갸, 아건, 아게, 아견, 아결, 아경, 아계, 아고, 아곤, 아골, 아곱, 아공, 아과, 아관, 아광, 아교, 아구, 아국, 아군, 아굼, 아궁, 아권, 아귀, 아그, 아근, 아금, 아긋, 아기, 아깆, 악가, 악각, 악간, 악감, 악개, 악견, 악계, 악곡, 악골, 악공, 악과, 악관, 악괄, 악구, 악궁, 악권, 악귀, 악극, 악긔, 악기, 안가, 안각, 안간, 안감, 안갑, 안강, 안개, 안거, 안건, 안걸, 안검, 안겁, 안겅, 안게, 안겐, 안겡, 안견, 안경, 안계, 안고, 안곡, 안골, 안공, 안과, 안관, 안광, 안교, 안구, 안국, 안굽, 안굿, 안궁, 안궤, 안귀, 안근, 안기, 안길, 안김, 안깃, 알가, 알각, 알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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