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16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空: 前: 絶: 끊을 後:

  • 不踏覆轍 획순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不: 아닌가 踏: 밟을 覆: 뒤집힐 轍: 바퀴 자국

  • 妄自尊大 획순 妄自尊大(망자존대) : 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妄: 망령될 自: 스스로 尊: 높을 大:

  • 屠門大嚼 획순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屠: 잡을 門: 大: 嚼: 씹을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葉: 錢:

  • 將來(장래) : (1)다가올 날. (2)으로의 가능성이나 전망. (3)으로 닥쳐옴.
    將: 장수 來:

  • 冊床兩班(책상양반) :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冊: 床: 班: 나눌

  • 陽奉陰違(양봉음위)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陽: 奉: 받들 陰: 응달 違: 어길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面: 折: 꺾을 廷: 조정 爭: 다툴

  • 見利忘義(견리망의) : 눈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見: 利: 날카로울 忘: 잊을 義: 옳을

  • 行禪祝願(행선축원) :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行: 禪: 봉선 祝: 願: 원할

  • 前轍(전철) : 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前: 轍: 바퀴 자국

  • 前途有望(전도유망) : 으로 잘될 희망이 있음.
    前: 途: 有: 있을 望: 바랄

  • 腹背受敵(복배수적) : 뒤로 적을 만남.
    腹: 背: 受: 받을 敵: 원수

  • 曲水流觴(곡수유상)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曲: 굽을 水: 觴:

  • 坦坦大路(탄탄대로) :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은 큰길. (2)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순탄한 장래를 이르는 말.
    坦: 평평할 坦: 평평할 大: 路:

  • 戱綵娛親(희채오친) :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린다는 뜻으로,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어버이 에서 무색옷을 입고 재롱을 부렸다는 고사에서, 어버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 [= 彩衣娛親 (채의오친)].
    戱: 綵: 비단 娛: 즐길 親: 친할

  • 門前沃畓(문전옥답) : 집 가까이에 있는 기름진 논.
    門: 前: 沃: 기름질 畓:

  • 坐見千里(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坐: 앉을 見: 千: 일천 里: 마을

  • 硯北(연북) : 편지(便紙) 봉투(封套)에 벼루에 북쪽, 곧 '에'의 뜻으로, 받는 사람의 이름 밑에 쓰는 말.
    硯: 벼루 北: 북녘

  • 前進之望(전진지망) : 장래에 대한 희망.
    前: 進: 나아갈 之: 望: 바랄

  • 莫嚴之地(막엄지지) :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이나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莫: 없을 嚴: 엄할 之: 地:

  • 前後左右(전후좌우) : 과 뒤, 왼쪽과 오른쪽. 곧, 사방(四方)을 이른다.
    前: 後: 左: 右: 오른쪽

  • 前途遙遠(전도요원) : (1)가야 할 길이 아득히 멂. (2)장래가 창창하게 멂.
    前: 途: 遙: 遠:

  • 女唱男隨(여창남수) : 여자가 에 나서서 서두르고 남자는 뒤에서 따라만 함.
    女: 唱: 부를 男: 사내 隨: 따를

  • 窓前草不除(창전초부제) : 창 에 돋은 풀은 뽑아 버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되어 가는 대로 천지(天地) 자연(自然)을 따름을 이르는 말.
    窓: 前: 草: 不: 아닌가 除:

  • 綠水鷗前鏡靑松鶴後屛(녹수구전경청송학후병) : 푸른 물은 갈매기 의 거울이요, 푸른 소나무는 학 뒤의 병풍(屛風)임.
    水: 鷗: 갈매기 前: 鏡: 거울 靑: 푸를 松: 鶴: 後: 屛: 병풍

  • 走前出足(주전출족) : 달리는 에서 발을 내민다는 뜻으로, 곧 남이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그것을 방해한다는 말.
    走: 달릴 前: 出: 足:

  • 綠滿窓前(녹만창전) : 창 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뜻으로, (1) 창가에 초목(草木)이 푸르게 우거진 모양(模樣)으로 초여름의 경관(景觀) (2) 있는 그대로의 자연(自然)을 즐기려는 문인(文人)의 심경(心境)을 나타낸 것.
    滿: 窓: 前:

  • 意在筆先(의제필선) : 뜻이 붓 에 있다는 뜻으로, 써 놓은 글씨에서 쓴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意: 筆: 先: 먼저

  • 虎前乞肉(호전걸육) : 호랑이 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虎: 前: 乞: 肉: 고기

  • 知進不知退(지진부지퇴) : 나아감을 알면서 물러남을 모른다는 뜻으로, 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뒤로 물러날 줄을 모름을 이르는 말.
    知: 進: 나아갈 不: 아닌가 知: 退: 물러날

  • 樂而思蜀(낙이사촉) : (1) 타향(他鄕)의 생활(生活)이 즐거워 고향(故鄕) 생각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 눈의 즐거움에 겨워 근본(根本)을 잊게 될 때를 비유(比喩).
    而: 말 이을 思: 생각할 蜀: 나라 이름

  • 班門弄斧(반문농부) :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班: 나눌 門: 斧: 도끼

  • 面從後言(면종후언) : 보는 에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뒤에서 비방과 욕설을 함.
    面: 從: 좇을 後: 言: 말씀

  • 明見萬里(명견만리) : 만 리 을 내다본다는 뜻으로, 관찰력이나 판단력이 매우 정확하고 뛰어남을 이르는 말.
    明: 밝을 見: 萬: 일만 里: 마을

  • 面譽不忠(면예불충) :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정성스러운 마음이 적음.
    面: 譽: 기릴 不: 아니 忠: 충성

  • 寸進尺退(촌진척퇴) : (1)한 치를 나아갔다가 한 자를 물러선다는 뜻으로, 전진하기보다 오히려 더 후퇴함을 이르는 말. (2)적게 얻고 많이 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寸: 마디 進: 나아갈 尺: 退: 물러날

  • 釜中之魚(부중지어) : 솥 안에 든 물고기라는 뜻으로, 으로 오래지 않아 곧 죽게될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를 비유하거나, 닥칠 위험을 모르고 방탕에 빠진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釜: 가마 中: 가운데 之: 魚: 고기

  • 秋葉霜前落春花雨後紅(추엽상전락춘화우후홍) : 가을 잎은 서리 에서 떨어지고, 봄꽃은 비온 뒤에 붉음.
    秋: 가을 葉: 霜: 서리 前: 落: 떨어질 春: 花: 雨: 後: 紅: 붉을

  • 程門立雪(정문입설) : 정(程)씨 문 에 서서 눈을 맞는다는 뜻으로, 제자(弟子)가 스승을 존경(尊敬)함을 이르는 말.
    程: 門: 雪:

  • 天威咫尺(천위지척) : 천자의 위엄과 권위가 지척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과 매우 가까운 곳 또는 제왕의 을 이르는 말.
    天: 하늘 威: 위엄 咫: 길이 尺:

  • 花田衝火(화전충화) : 꽃밭에 불을 지른다는 뜻으로, 젊은이의 길을 막거나 그르치게 함을 이르는 말.
    花: 田: 衝: 찌를 火:

  • 風燈(풍등) : (1)바람 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열기구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으로 띄우는 등. 대나무로 된 뼈대 위에 한지로 만든 등갓을 붙인 다음 뼈대 가운데에 기름을 먹인 심지를 고정하여 만든다. 과거에는 밤에 하늘로 띄워 군사용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였으나, 보통 복을 기원하거나 놀이를 위하여 띄운다.
    風: 바람 燈: 등불

  • 前人未發(전인미발) : 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일의 의미.
    前: 人: 사람 未: 아닐 發:

  • 落眉之厄(락미지액) : (1)눈에 닥친 재앙. (2)‘낙미지액’의 북한어.
    眉: 눈썹 之: 厄: 재앙

  • 眼前莫同(안전막동) : 못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이 두면 저절로 정이 붙음을 이르는 말.
    眼: 前: 莫: 없을 同: 한가지

  • 前無後無(전무후무) : 이전에도 없었고 으로도 없음.
    前: 無: 없을 後: 無: 없을

  • 前瞻後顧(전첨후고) : 을 바라보고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일을 당하여 결단하지 못하고 뒤를 재며 어물어물함을 이르는 말.
    前: 瞻: 後: 顧: 돌아볼

  • 男唱女隨(남창여수) : 남자가 에 나서서 서두르고 여자는 따라만 함.
    男: 사내 唱: 부를 女: 隨: 따를

  • 前程萬里(전정만리) : 길이 만리라는 뜻으로, 나이가 젊어서 장래가 아주 유망하다는 의미.
    前: 程: 萬: 일만 里: 마을

  • 門前雀羅(문전작라) : 문 에 참새 그물을 친다는 뜻으로, 권력이나 재물을 잃으면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어짐을 이르는 말.
    門: 前: 雀: 참새 羅: 그물

  • 凍足放尿(동족방뇨)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 효력이 바로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凍: 足: 放: 놓을 尿: 오줌

  • 一進一退(일진일퇴) : 한 번 으로 나아갔다 한 번 뒤로 물러섰다 함.
    一: 進: 나아갈 一: 退: 물러날

  • 前車可鑑(전거가감) : 수레가 엎어진 것을 보고 뒷수레가 경계(警戒)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말로, 전인(前人)의 실패(失敗)를 보고 후인(後人)은 이를 경계(警戒)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
    前: 車: 수레 可: 옳을 鑑: 거울

  • 前軌(전궤) : 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를 이르는 말.
    前: 軌:

  • 蒼蒼少年(창창소년) : 길이 창창하여 희망에 차 있는 젊은이.
    蒼: 푸를 蒼: 푸를 少: 적을 年:

  • 冊床退物(책상퇴물) : 책상 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冊: 床: 退: 물러날 物: 만물

  • 見利思義(견리사의) : 눈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見: 利: 날카로울 思: 생각할 義: 옳을

  • 背山臨水(배산임수) : 뒤로는 산을 등지고 으로는 물을 바라보고 있는 지형.
    背: 山: 水:

  • 當來之事(당래지사) : 마땅히 닥쳐올 일.
    當: 마땅할 來: 之: 事:

  • 螳螂之斧(당랑지부) :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螳: 버마재비 螂: 버마재비 之: 斧: 도끼

  • 學如逆水(학여역수) : 배움이란 마치 물을 거슬러 배를 젓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退步)한다는 뜻.
    學: 배울 如: 같을 逆: 거스를 水:

  • 前覆後戒(전복후계) : 에서 전복되면 뒤에서 경계한다는 뜻으로, 수레의 전복이 뒷 수레의 경계가 되듯이 사람의 실패를 보고 뒷사람은 경계를 삼아야 한다는 의미.
    前: 覆: 뒤집힐 後: 戒: 경계할

  • 風前之塵(풍전지진) : 바람 의 먼지라는 뜻으로, 사물의 변화가 덧없음을 이르는 말.
    風: 바람 前: 之: 塵: 티끌

  • 前車覆轍(전거복철) : 에 간 수레가 뒤집힌 바퀴 자국이라는 뜻으로, 의 실패를 본보기 삼아 주의함을 이르는 말.
    前: 車: 수레 覆: 뒤집힐 轍: 바퀴 자국

  • 目前之計(목전지계) : 눈에 보이는 한때만을 생각하는 꾀.
    目: 前: 之: 計:

  • 擧旗閑良(거기한량) : 활쏘기에서, 화살이 맞는 대로 과녁 에 파 놓은 구덩이에서 기를 흔들어 알리는 사람.
    擧: 旗: 閑: 한가할 良: 좋을

  • 戞過(알과) : (1)어떤 곳의 근처를 지나면서 그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감. (2)사물이나 글을 볼 때 어느 부분을 빠뜨리고 지나감.
    戞: 過: 지날

  • 面引廷爭(면인정쟁) : 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面: 引: 당길 廷: 조정 爭: 다툴

  • 絶後光前(절후광전) : 이전(以前)에도 그런 예가 없었고, 으로도 또한 없을 것임.
    絶: 끊을 後: 光: 前:

  • 食前方丈(식전방장) : 사방 열 자의 상에 잘 차린 음식이란 뜻으로, 호화롭게 많이 차린 음식을 이르는 말.
    食: 前: 方: 丈: 어른

  • 雛不逝(추불서) : 애마 추(雛)도 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항우가 패공에게 포위(包圍)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계략(計略)이 없어졌음을 이르는 말.
    雛: 병아리 不: 아니 逝:

  • 三進三退(삼진삼퇴) : (1)과거에 급제한 선배들이 새로 급제한 사람을 부릴 때에 세 번 으로 나오고 세 번 뒤로 물러가게 하던 일. (2)승전무, 호남 풍물놀이 따위에서 세 번 으로 가고 세 번 뒤로 가는 춤사위.
    三: 進: 나아갈 三: 退: 물러날

  • 前車覆後車戒(전차복후차계) : 에 가는 수레가 엎어지면 뒤에 가는 수레는 그것을 보고 교훈(敎訓)을 삼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실패(失敗)를 교훈(敎訓)으로 삼는다는 뜻.
    前: 車: 수레 覆: 뒤집힐 後: 車: 수레 戒: 경계할

  • 伏靑蒲諫(복청포간) : 청포는 임금의 좌석(座席)에 까는 청록(靑綠)의 부들자리로, 청포(靑蒲) 에 엎드려 간(諫)한다는 뜻임.
    伏: 엎드릴 靑: 푸를 蒲: 부들 諫: 간할

  • 率先垂範(솔선수범) : 남보다 장서서 행동해서 몸소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됨.
    率: 거느릴 先: 먼저 垂: 드리울 範:

  • 風燭殘年(풍촉잔년) : 바람 의 촛불 같은 남은 해라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風: 바람 燭: 촛불 殘: 해칠 年:

  • 再啓(재계) : 다시 일깨워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에 쓰는 말.
    再: 啓:

  • 風前燭火(풍전촉화) : (1)바람 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前: 燭: 촛불 火:

  • 長登施主(장등시주) : 부처 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施主)함.
    長: 登: 오를 施: 베풀 主: 주인

  • 醉眼朦朧(취안몽롱) : 술에 취(醉)하여 눈이 흐려 이 똑똑히 보이지 않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醉: 취할 眼: 朦: 흐릴 朧: 흐릿할

  • 齊眉(제미) :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齊: 가지런할 眉: 눈썹

  • 回婚禮(회혼례) : 부부가 혼인하여 함께 맞이하는 예순 돌을 기념하는 잔치.
    回: 婚: 혼인할 禮: 예도

  • 家家門前(가가문전) : 집집마다의 문 .
    家: 家: 門: 前:

  • 面牆(면장) : (1) 담벼락을 마주 대하고 선 것같이 이 내다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이 좁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집의 정면에 쌓은 담.
    面: 牆:

  • 家母(가모) : (1)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2)한 집안의 주부.
    家: 母: 어미

  • 前鑑昭然(전감소연) : 거울에 비춰 보는 것처럼 으로의 일이 아주 분명함.
    前: 鑑: 거울 昭: 밝을 然: 그러할

  • 山窮水盡(산궁수진)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山: 窮: 다할 水: 盡: 다할

  • 白駒過隙(백구과극) :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으로,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이르는 말.
    白: 駒: 망아지 過: 지날 隙:

  • 斑衣之戱(반의지희) :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斑: 얼룩 衣: 之: 戱:

  • 擧案齊眉(거안제미) :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擧: 案: 책상 齊: 가지런할 眉: 눈썹

  • 來者可追(내자가추) :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으나 으로의 일을 조심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잘못은 범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논어≫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者: 可: 옳을 追: 쫓을

  • 前虎後狼(전호후랑) : 문에서 호랑이를 막고 있으려니까 뒷문으로 이리가 들어온다는 뜻으로, 재앙이 끊일 사이 없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前: 虎: 後: 狼: 이리

  • 長老之前進退必恭(장로지전진퇴필공) : 어른과 노인(老人) 에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恭遜)히 해야함.
    長: 老: 늙을 之: 前: 進: 나아갈 退: 물러날 必: 반드시 恭: 공손할

  • 風前細柳(풍전세류) : 바람 에 나부끼는 세버들이라는 뜻으로, 부드럽고 영리한 전라도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前: 細: 가늘 柳: 버들

  • 豬突豨勇(저돌희용) : (1)뒤를 가리지 아니하고 함부로 날뜀. (2)중국 한(漢)나라 때에, 흉노(匈奴)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죄수나 가노(家奴) 등을 모아 조직한 군대.
    豬: 돼지 突: 갑자기 豨: 멧돼지 勇: 날랠

  • 南田北畓(남전북답) : 밭은 남쪽에 논은 북쪽에 있다는 뜻으로, 가지고 있는 논밭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南: 남녘 田: 北: 북녘 畓:

  • 前功可惜(전공가석) : 이전에 세운 공로가 아깝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보람 없이 되거나 공을 세운 이가 도중에 일을 크게 망쳤을 때 그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前: 功: 可: 옳을 惜: 아낄

  • 風前燈火(풍전등화) : (1)바람 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前: 燈: 등불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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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93 #싸움 61 #사람 1461 #동안 70 #형제 68 #처음 91 #머리 141 #재능 61 #부부 76 #하늘 251 #사이 200 #구름 67 #신하 62 #군자 56 #사용 312 #은혜 70 #정도 153 #가운데 104 #자리 94 #재주 82 #세월 71 #벼슬 88 #음식 79 #어머니 72 #모양 142 #나무 166 #경계 56 #바람 136 #임금 189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