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터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2. 馬革裹屍[마혁과시]: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다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橫草之功[횡초지공]: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운 공로라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서 크게 세운 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兵盡矢窮[병진시궁]: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5. 兵塵[병진]: 싸움터에서 일어나는 티끌이라는 뜻으로, 전쟁으로 인하여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분위기 또는 그런 전쟁 통을 이르는 말. 6. 汗馬之材[한마지재]: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공(戰功)을 세운 인재(人材)라는 뜻으로, 장군(將軍)을 이르는 말. 7. 白衣從軍[백의종군]: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싸움터로 감. 8. 汗馬之勞[한마지로]: (1)말이 땀을 흘리며 전장(戰場)을 오간다는 뜻으로, 싸움터에서 이긴 공로를 이르는 말. (2)말이 땀을 흘릴 정도의 노역(勞役)을 이르는 말. 9. 出將入相[출장입상]: 나가서는 장수가 되고 들어와서는 재상이 된다는 뜻으로, 문무를 다 갖추어 장상(將相)의 벼슬을 모두 지냄을 이르는 말. 10.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11. 破釜沈船[파부침선]: 솥을 깨뜨려 다시 밥을 짓지 아니하며 배를 가라앉혀 강을 건너 돌아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破釜沈舟[파부침주]: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을 각오(覺悟)함을 이르는 말.

▹ #싸움터 에 관한 한자 모두 12 개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三: 석 삼 十: 열 십 計: 셀 계

#여섯 #경우 #때 #노름 #서른

馬革裹屍(마혁과시) : 말가죽으로 자기 시체를 싼다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馬: 말 마 革: 가죽 혁 裹: 쌀 과 屍: 주검 시

#말 #장수 #싸움터 #전쟁 #비유

橫草之功(횡초지공) : 풀을 가로로 쓰러뜨리며 세운 공로라는 뜻으로, 싸움터에 나가서 크게 세운 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橫: 가로 횡 草: 풀 초 之: 갈 지 功: 공 공

#싸움터 #큰공 #전쟁 #사용 #의미

兵盡矢窮(병진시궁)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兵: 군사 병 盡: 다할 진 矢: 화살 시 窮: 다할 궁

#밤 #병사들 #병사 #화살 #희생

兵塵(병진) : 싸움터에서 일어나는 티끌이라는 뜻으로, 전쟁으로 인하여 어수선하고 어지러운 분위기 또는 그런 전쟁 통을 이르는 말.
兵: 군사 병 塵: 티끌 진

#티끌 #어수선 #선 #싸움터 #전쟁

汗馬之材(한마지재) : 싸움터에서 준마를 몰아 전공(戰功)을 세운 인재(人材)라는 뜻으로, 장군(將軍)을 이르는 말.
汗: 땀 한 馬: 말 마 之: 갈 지 材: 재목 재

#장군 #싸움터 #전공 #인재 #준마

白衣從軍(백의종군) :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싸움터로 감.
白: 흰 백 衣: 옷 의 從: 좇을 종 軍: 군사 군

#싸움터 #의미 #전쟁터 #벼슬 #군대

汗馬之勞(한마지로) : (1)말이 땀을 흘리며 전장(戰場)을 오간다는 뜻으로, 싸움터에서 이긴 공로를 이르는 말. (2)말이 땀을 흘릴 정도의 노역(勞役)을 이르는 말.
汗: 땀 한 馬: 말 마 之: 갈 지 勞: 일할 로

#말 #노고 #싸움터 #전쟁 #전공

出將入相(출장입상) : 나가서는 장수가 되고 들어와서는 재상이 된다는 뜻으로, 문무를 다 갖추어 장상(將相)의 벼슬을 모두 지냄을 이르는 말.
出: 날 출 將: 장수 장 入: 들 입 相: 서로 상

#재상 #양 #장수 #장군 #싸움터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結: 맺을 결 草: 풀 초 報: 갚을 보 恩: 은혜 은

#재가 #개가 #시대 #은혜 #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