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2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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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自: 스스로 자 力: 힘 력 回: 돌 회 向: 향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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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琢: 쫄 탁 磨: 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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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德: 덕 덕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師: 스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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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行苦行(난행고행)
: (1)아주 심하게 고생함. (2)몹시 괴로운 수행.
難: 어려울 난 行: 갈 행 苦: 쓸 고 行: 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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塔寺堅固(탑사견고)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塔: 탑 탑 寺: 절 사 堅: 굳을 견 固: 굳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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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學務早(수학무조)
: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수행은 기억력이 왕성한 소년시절에 해야 한다는 의미.
修: 닦을 수 學: 배울 학 務: 힘쓸 무 早: 일찍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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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壁參禪(면벽참선)
: 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일.
面: 낯 면 壁: 벽 벽 參: 참여할 참 禪: 봉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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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獸渡河(삼수도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三: 석 삼 獸: 짐승 수 渡: 건널 도 河: 강 이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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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包大商(팔포대상)
: (1)조선 후기에, 중국 청나라 연경에 가는 사신을 따라가서 홍삼을 팔도록 허가를 받은 의주 상인. (2)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八: 여덟 팔 包: 쌀 포 大: 큰 대 商: 헤아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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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獸渡水(삼수도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三: 석 삼 獸: 짐승 수 渡: 건널 도 水: 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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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心道人(무심도인)
: (1)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道: 길 도 人: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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障盡解脫(장진해탈)
: 수행을 가로막는 모든 번뇌를 끊고, 자유로운 경지에 이르는 일.
障: 막을 장 盡: 다할 진 解: 풀 해 脫: 벗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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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立獨行(특립독행)
: 세속(世俗)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함.
特: 유다를 특 立: 설 립 獨: 홀로 독 行: 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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棟樑之臣(동량지신)
: 한 나라의 중요(重要)한 책임(責任)을 맡아 수행(遂行)할 만한 신하(臣下).
棟: 용마루 동 樑: 들보 량 之: 갈 지 臣: 신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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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重道遠(임중도원)
: 맡은 책임은 무겁고 이를 수행할 길은 멂.
任: 맡길 임 重: 무거울 중 道: 길 도 遠: 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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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悲萬行(자비만행)
: 자비심을 갖고 행하는 갖가지 수행.
慈: 사랑 자 悲: 슬플 비 萬: 일만 만 行: 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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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足仙(양족선)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01’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足: 발 족 仙: 신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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勇猛精進(용맹정진)
: 용맹스럽게 힘써 나간다는 뜻으로, 불가(佛家)에서 용맹스럽게 불도(佛道)를 수행(修行)함을 이르거나, 아주 강하게 정진(精進)에 힘씀을 이르는 말.
勇: 날랠 용 猛: 사나울 맹 精: 정미할 정 進: 나아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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頓悟漸修(돈오점수)
: 고려 시대에, 지눌이 주장한 불교의 선(禪) 수행 방법. 무인 정권 시기에 불교 교단을 개혁하기 위하여 주장한 사상 가운데 하나이다. 부처가 되려면 진심을 깨닫고, 점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頓: 조아릴 돈 悟: 깨달을 오 漸: 점점 점 修: 닦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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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目兩足(양목양족)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01’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目: 눈 목 足: 발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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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受用身(자수용신)
: 수행이 끝나 복덕과 지혜가 원만하고 밝아 늘 진리를 관조하여 스스로 그 법락(法樂)을 받는 불신(佛身).
自: 스스로 자 受: 받을 수 用: 쓸 용 身: 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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至上命令(지상명령)
: 칸트 철학에서, 행위의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행위 그것 자체가 선(善)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 수행이 요구되는 도덕적 명령.
至: 이를 지 上: 위 상 命: 목숨 명 令: 하여금 령
#바람 136
#의지 69
#나무 166
#생각 236
#비유 1177
#모습 66
#잘못 93
#형용 67
#가난 90
#목숨 58
#구름 67
#임금 189
#사랑 91
#세월 71
#세상 339
#관계 90
#물건 136
#아내 81
#죽음 73
#무리 64
#이익 89
#은혜 70
#얼굴 99
#군자 56
#신하 62
#부모 136
#어려움 105
#노력 69
#훌륭 85
#자신 2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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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ㅎ
(총 6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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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사학, 사한, 사할, 사함, 사합, 사항, 사해, 사핵, 사행, 사향, 사헐, 사헤, 사혁, 사현, 사혈, 사혐, 사형, 사혜, 사호, 사혹, 사혼, 사홈, 사화, 사환, 사활, 사황, 사홰, 사회, 사횡, 사효, 사후, 사훈, 사훤, 사훼, 사휘, 사흔, 사흘, 사흥, 사희, 삭하, 삭회, 삭흔, 산하, 산학, 산한, 산합, 산해, 산행, 산향, 산험, 산현, 산혈, 산협, 산형, 산호, 산화, 산회, 산효, 산후, 산훼, 산휴, 산희, 살해, 살헤, 살현, 살홍, 살활, 살획, 살흉, 살흙, 삼하, 삼학, 삼한, 삼함, 삼합, 삼행, 삼향, 삼허, 삼헌, 삼혁, 삼현, 삼형, 삼혜, 삼호, 삼혹, 삼혼, 삼화, 삼환, 삼황, 삼회, 삼효, 삼휘, 삼흉, 삼힐, 삽향, 삽혈, 삽혜, 삽화,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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