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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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野: 들 야 苑: 나라 동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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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億化身(백억화신)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百: 일백 백 億: 억 억 化: 화할 화 身: 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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唯我獨尊(유아독존)
: (1)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2)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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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成道(삼십성도)
: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大道)를 이룬 일.
三: 석 삼 十: 열 십 成: 이룰 성 道: 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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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
: 우주 가운데 자기보다 더 존귀한 이는 없음. 석가모니가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天: 하늘 천 上: 위 상 天: 하늘 천 下: 아래 하 唯: 오직 유 我: 나 아 獨: 홀로 독 尊: 높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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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面老子(황면노자)
: '석가모니(釋迦牟尼)'를 이르는 말.
黃: 누를 황 面: 낯 면 子: 아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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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我聞(여시아문)
: 모든 불경의 첫머리에 붙은 말.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라는 뜻으로, 불경이 석가모니로부터 들은 내용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밝혀서 불경이 곧 부처의 말이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증하는 말이다.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我: 나 아 聞: 들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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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吼(사자후)
: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吼: 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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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眼儒心(석안유심)
: 석가모니의 눈과 공자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매우 자비롭고 어진 마음으로 사랑함을 이르는 말.
釋: 풀 석 眼: 눈 안 儒: 선비 유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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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門開顯(본문개현)
: 법화경에서, 석가모니가 자신이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한 새로운 부처가 아니라 구원겁(久遠劫) 전의 근본 부처임을 밝힌 일.
本: 밑 본 門: 문 문 開: 열 개 顯: 나타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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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羅雙樹(사라쌍수)
: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沙: 모래 사 羅: 그물 라 雙: 쌍 쌍 樹: 나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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拈華微笑(염화미소)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華: 빛날 화 微: 작을 미 笑: 웃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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拈華示衆(염화시중)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華: 빛날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의미 1817
#경계 56
#근본 66
#정도 153
#군자 56
#부부 76
#사용 312
#목숨 58
#재능 61
#표현 88
#생활 82
#사랑 91
#유래 280
#하늘 251
#사람 1461
#어려움 105
#어머니 72
#자리 94
#처음 91
#소리 96
#의지 69
#실패 56
#아래 86
#집안 93
#생각 236
#인간 65
#나무 166
#형제 68
#사이 200
#사물 1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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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ㅁ
ㄴ
(총 15개)
:
살고마니, 살고머니, 살그마니, 살그머니, 새긴무늬, 새김무늬, 석가모니, 숭게마농, 스그머니, 슬그마니, 슬그머니, 슬그멍니, 실거머니, 실그마니, 실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