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 에 관한 한자 모두 8

  • 三綱五倫 획순 三綱五倫(삼강오륜) :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三: 綱: 벼리 五: 다섯 倫: 인륜

  • 氷肌玉骨 획순 氷肌玉骨(빙기옥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氷: 얼음 肌: 玉: 구슬 骨:

  • 風燈 획순 風燈(풍등) :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열기구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으로 띄우는 등. 대나무로 된 뼈대 위에 한지로 만든 등갓을 붙인 다음 뼈대 가운데에 기름을 먹인 심지를 고정하여 만든다. 과거에는 밤에 하늘로 띄워 군사용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였으나, 보통 복을 기원하거나 놀이를 위하여 띄운다.
    風: 바람 燈: 등불

  • 土木形骸 획순 土木形骸(토목형해) : 흙과 나무로 된 뼈대라는 뜻으로, 외형을 장식하거나 덧붙이지 아니한 상태를 이르는 말.
    土: 木: 나무 形: 형상 骸: 해골

  • 換奪 획순 換奪(환탈) : (1)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換: 바꿀 奪: 빼앗을

  • 換骨(환골) : (1)뼈대를 바꾸어 낀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2)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3)도가(道家)에서, 인간이 속골(俗骨)을 선골(仙骨)로 바꾸어 몸에 털이 난다는 뜻으로, 신선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換: 바꿀 骨:

  • 換骨奪胎(환골탈태) : (1)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2)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중국 남송의 승려 혜홍(惠洪)의 <냉재야화(冷齋夜話)>에 나오는 말이다.
    換: 바꿀 骨: 奪: 빼앗을 胎: 아이밸

  • 奪胎換骨(탈태환골) : 태를 빼앗고 뼈대를 바꾼다는 뜻으로, 옛사람의 시(詩)를 바탕으로 말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남의 글을 본떠 지었으나 그 짜임새와 수법이 아니 딴판으로 잘됨을 이르거나, 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을 이르기도 함.[= 換骨奪胎].
    奪: 빼앗을 胎: 아이밸 換: 바꿀 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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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7개) : 빠다, 빠닥, 빠데, 빠독, 빠득, 빠듬, 빠듯, 빠등, 빢다, 빤대, 빤데, 빤둥, 빤득, 빤들, 빨다, 빨대, 빨동, 빨등, 빩다, 빯다, 빰돌, 빶다, 빻다, 빼다, 빼담, 빼답, 빼대, 빼댕, 뺀덕, 뺀둥, 뺀들, 뺄대, 뺏다, 뺑대, 뺒다, 뻐덩, 뻐듬, 뻑대, 뻔대, 뻔덕, 뻔둥, 뻔득, 뻔들, 뻔디, 뻔딕, 뻗다, 뻘다, 뻘돌, 뻣다, 뻬다, 뻬담, 뻬대, 뻽닥, 뻿닥, 뻿대, 뼁대, 뼈대, 뼘다, 뼝대, 뽀다, 뽀도, 뽀독, 뽀두, 뽀득, 뽂다, 뽄대, 뽄디, 뽈다, 뽈대, 뽐다, 뽑다, 뽓돌, 뽕돌, 뽛다, 뾔다, 뾰데, 뿌다, 뿌닥, 뿌둑, 뿌드, 뿌득, 뿌듯, 뿌등, 뿍덕, 뿍디, 뿓다, 뿔다, 뿔닭, 뿔대, 뿔돌, 뿔돔, 뿕다, 뿜다, 뿟다, 삐다, 삐달, 삐득, 삔닥, 삔달, 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