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것 에 관한 한자 모두 7

  • 落花流水 획순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花: 水:

  • 壺漿 획순 壺漿(호장) : 단지 안에 든 간장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고 맛없는 반찬을 이르는 말.
    壺: 漿: 미음

  • 滄海一粟 획순 滄海一粟(창해일속) : 넓고 큰 바닷속의 좁쌀 한 알이라는 뜻으로, 아주 많거나 넓은 것 가운데 있는 매우 하찮고 작은 것을 이르는 말. 중국 북송의 문인 소식의 <전적벽부(前赤壁賦)>에 나오는 말이다.
    滄: 海: 바다 一: 粟:

  • 怒蠅拔劍 획순 怒蠅拔劍(노승발검) : 성가시게 구는 파리를 보고 화가 나서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또는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커다란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怒: 성낼 蠅: 파리 拔: 劍:

  • 寸草心 획순 寸草心(촌초심) : 보잘것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하려는 자식(子息)의 마음을 이르는 말.
    寸: 마디 草: 心: 마음

  • 見蚊拔劍(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크게 성내어 덤빔을 이르는 말.
    見: 蚊: 모기 拔: 劍:

  • 黔驢之技(검려지기) :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黔: 검을 驢: 당나귀 之: 技: 재주

#머리 141 #자식 104 #처음 91 #의지 69 #재능 61 #사이 200 #무리 64 #모양 142 #노력 69 #아래 86 #벼슬 88 #생각 236 #이치 67 #나이 97 #상태 110 #가난 90 #모습 66 #아침 72 #사물 172 #상황 119 #표현 88 #지위 65 #부모 136 #천하 94 #방법 59 #백성 105 #하늘 251 #은혜 70 #생활 82 #의미 181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31개) : 바자공, 바자굽, 바재기, 바지개, 바지게, 바지기, 박자감, 박자계, 박자기, 박장구, 박장기, 박재기, 박쟝긔, 박절기, 박정길, 박제가, 박종경, 박주개, 박주기, 박쥐금, 박쥐기, 박지기, 박진감, 반자교, 반자기, 반장감, 반장갑, 반장경, 반장기, 반전각, 반전국, 반전기, 반접관, 반종교, 반주검, 반주경, 반주기, 반죽기, 반중간, 반지갑, 반지금, 반지기, 반진공, 반짇개, 반짇글, 반질글, 발자곡, 발자구, 발자국, 발자귀, 발장구, 발재간, 발전관, 발전기, 발정기, 발주국, 발진관, 발진기, 밤자갈, 밥장군, 밥조개, 밥주개, 밥주거, 밥주걱, 밥주겅, 밥주게, 밥주구, 밥주국, 밥주기, 밥주깅, 밥줴기, 밧젱게, 방적공, 방적기, 방전관, 방전광, 방전기, 방전길, 방제가, 방제경, 방조각, 방지기, 방직공, 방직기, 방진기, 밭지겁, 밭지경, 배잘기, 배장기, 배재기, 배전공, 배전관, 배전기, 배정과, 배정금, 배제관, 배제권, 배주기, 배지게, 배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