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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搖手觸禁(요수촉금)
: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搖: 흔들릴 요 手: 손 수 觸: 닿을 촉 禁: 금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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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法自疆(변법자강)
: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變: 변할 변 法: 법 법 自: 스스로 자 疆: 지경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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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漏呑舟(망루탄주)
: 그물이 새면 배도 그 사이로 지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법령(法令)이 관대(寬大)하여 큰 죄(罪)를 짓고도 피할 수 있게 됨을 비유(比喩).
網: 그물 망 漏: 샐 루 呑: 삼킬 탄 舟: 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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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일밖에 안 갔다는 뜻으로, 오래 참고 견디지 못하고 자주 변동함. 고려 무신정권 때의 고사.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公: 공변될 공 事: 일 사 三: 석 삼 日: 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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徙木之信(사목지신)
: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徙: 옮길 사 木: 나무 목 之: 갈 지 信: 믿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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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令夕改(조령석개)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令: 하여금 령 夕: 저녁 석 改: 고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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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變夕改(조변석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變: 변할 변 夕: 저녁 석 改: 고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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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行禁止(령행금지)
: (1)명령에 따라 움직이고 멈춤. 사람들이 법령을 잘 따르고 지키는 것을 이른다. (2)‘영행금지’의 북한어.
行: 갈 행 禁: 금할 금 止: 그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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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令暮改(조령모개)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기≫의 <평준서(平準書)>에 나오는 말이다.
朝: 아침 조 令: 하여금 령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백성 105
#천하 94
#고사 108
#어머니 72
#재능 61
#따위 228
#예전 60
#아내 81
#상태 110
#죽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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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99
#의지 69
#비유 1177
#집안 93
#의미 1817
#부부 76
#은혜 70
#훌륭 85
#형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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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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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51
#사람 1461
#모습 66
#싸움 61
#학문 107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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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ㄹ
(총 5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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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바락, 바랄, 바람, 바랑, 바랗, 바래, 바램, 바량, 바러, 바럭, 바런, 바럼, 바레, 바렝, 바로, 바롱, 바루, 바룩, 바륨, 바르, 바른, 바를, 바름, 바릇, 바릊, 바릏, 바리, 바릴, 바림, 박락, 박람, 박래, 박략, 박력, 박렴, 박로, 박록, 박론, 박루, 박륙, 박름, 박리, 반라, 반락, 반란, 반래, 반량, 반려, 반력, 반련, 반렬, 반렴, 반령, 반례, 반로, 반록, 반론, 반롱, 반료, 반룡, 반류, 반륜, 반리, 반립, 발라, 발락, 발란, 발랄, 발람, 발랑, 발래, 발레, 발련, 발렴, 발령, 발로, 발록, 발론, 발롱, 발루, 발룩, 발룽, 발류, 발륵, 발름, 발리, 발린, 발림, 발립, 밥류, 방락, 방란, 방랍, 방랑, 방랭, 방략, 방량, 방렬, 방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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