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詠: 읊을 영 雪: 눈 설 之: 갈 지 才: 재주 재
-
灞橋折柳(파교절류)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灞: 물 이름 파 橋: 다리 교 折: 꺾을 절 柳: 버들 류
-
綠楊芳草(녹양방초)
: 푸른 버드나무와 향기로운 풀.
楊: 버들 양 芳: 꽃다울 방 草: 풀 초
-
花柳東風(화류동풍)
: 꽃과 버들과 봄바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花: 꽃 화 柳: 버들 류 東: 동녘 동 風: 바람 풍
-
柳綠花紅(류록화홍)
: (1)초록빛 버들잎과 붉은 꽃이라는 뜻으로, 봄의 자연 경치를 이르는 말. (2)‘유록화홍’의 북한어.
綠: 초록빛 록 花: 꽃 화 紅: 붉을 홍
-
路柳墻花(노류장화)
: 길가의 버드나무와 담장의 꽃이라는 뜻으로, 누구라도 꺾을 수 있는 버드나무나 꽃 같은 창부(娼婦)를 의미.
柳: 버들 류 墻: 담 장 花: 꽃 화
-
花紅柳錄(화홍유록)
: 꽃은 붉고 버들은 푸르다는 뜻으로, 인공(人工)을 가(加)하지 않은 자연(自然) 그대로를 이르는 말.
花: 꽃 화 紅: 붉을 홍 錄: 기록할 록
-
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넘치고, 꽃동산에 저녁 볕은 더딤.
柳: 버들 류 塘: 못 당 春: 봄 춘 水: 물 수 漫: 질펀할 만 花: 꽃 화 塢: 둑 오 夕: 저녁 석 陽: 볕 양 遲: 늦을 지
-
風前細柳(풍전세류)
: 바람 앞에 나부끼는 세버들이라는 뜻으로, 부드럽고 영리한 전라도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풍 前: 앞 전 細: 가늘 세 柳: 버들 류
-
白身(백신)
: (1)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2)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白: 흰 백 身: 몸 신
#자리 94
#사물 172
#이익 89
#지위 65
#훌륭 85
#경계 56
#사랑 91
#형용 67
#나이 97
#모양 142
#행동 137
#사람 1461
#벼슬 88
#근심 65
#소리 96
#유래 280
#얼굴 99
#생활 82
#신하 62
#부부 76
#자식 104
#마음 496
#생각 236
#머리 141
#죽음 73
#인간 65
#시대 114
#구름 67
#백성 105
#편안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ㄷ
(총 521개)
:
바다, 바닥, 바당, 바닿, 바대, 바댁, 바덕, 바데, 바덴, 바독, 바돌, 바동, 바두, 바둑, 바둘, 바득, 바들, 바듬, 바듯, 바디, 바딘, 박다, 박단, 박달, 박담, 박답, 박대, 박덕, 박덧, 박도, 박독, 박동, 박두, 박둔, 박득, 박등, 반다, 반단, 반달, 반담, 반답, 반당, 반대, 반데, 반도, 반독, 반동, 반돛, 반되, 반됵, 반두, 반둥, 반뒤, 반득, 반들, 반듯, 반등, 반듸, 반디, 받다, 받돌, 발다, 발단, 발달, 발담, 발당, 발대, 발덧, 발도, 발돌, 발동, 발두, 발둥, 발등, 밝다, 밞다, 밟다, 밤둥, 밤뒤, 밥뎜, 밥뒈, 밧다, 밧담, 밧도, 밧돌, 밧두, 밧등, 밧듸, 밧디, 방다, 방단, 방달, 방담, 방답, 방당, 방대, 방덩, 방도, 방독, 방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