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 에 관한 한자 모두 105

  • 太古之民 획순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太: 古: 之: 民: 백성

  • 風行草偃 획순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風: 바람 行: 草: 偃: 누울

  • 億萬蒼生 획순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億: 萬: 일만 蒼: 푸를 生:

  • 富國安民 획순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富: 가멸 國: 나라 安: 편안할 民: 백성

  • 億萬之心 획순 億萬之心(억만지심) :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하여 이바지하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億: 萬: 일만 之: 心: 마음

  • 暗邀人心(암요인심) : 몰래 사람들의 마음을 맞춘다는 뜻으로, 백성들의 뜻에 영합(迎合)하여 민심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임을 이르는 말.
    暗: 어두울 邀: 맞을 人: 사람 心: 마음

  •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生: 民: 백성 之: 始: 처음 萬: 일만 福: 之: 原: 언덕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割: 나눌 剝: 벗길 之: 政: 정사

  • 愛人下士(애인하사)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愛: 사랑 人: 사람 下: 아래 士: 선비

  • 女露蒼生(여로창생) :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는 많은 백성(百姓).
    女: 露: 이슬 蒼: 푸를 生:

  • 敬天勤民(경천근민) :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敬: 공경 天: 하늘 勤: 부지런할 民: 백성

  • 千門萬戶(천문만호) : (1)수많은 백성들의 집. (2)대궐의 많은 문호를 이르는 말.
    千: 일천 門: 萬: 일만 戶: 지게

  • 亡國富庫(망국부고) :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亡: 잃을 國: 나라 富: 가멸 庫: 곳집

  • 助桀爲虐(조걸위학) : 폭군 걸(桀)을 도와 백성을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못된 사람을 부추기어 악한 짓을 더 하게 함을 이르는 말.
    助: 도울 桀: 횃대 爲: 虐: 모질

  • 使民以時(사민이시) :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使: 부릴 民: 백성 以: 時:

  • 天生民而樹之君(천생민이수지군) :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天: 하늘 生: 民: 백성 而: 말 이을 樹: 나무 之: 君: 임금

  • 化外之氓(화외지맹) :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의 백성.
    化: 화할 外: 바깥 之: 氓: 백성

  • 行禪祝願(행선축원) :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行: 禪: 봉선 祝: 願: 원할

  • 鴇羽之嗟(보우지차) :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 그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하는 슬픈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鴇: 능에 羽: 之: 嗟: 탄식할

  • 渴民待雨(갈민대우) : 목마른 백성이 비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아주 간절히 기다림을 이르는 말.
    渴: 목마를 民: 백성 待: 기다릴 雨:

  •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苛: 매울 政: 정사 猛: 사나울 於: 어조사 虎:

  • 與民同樂(여민동락)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與: 民: 백성 同: 한가지 樂: 즐거울

  • 途不拾遺(도불습유)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범(犯)하지 아니함의 뜻으로도 쓰임.
    途: 不: 아니 拾: 주울 遺: 남길

  • 聚斂之臣(취렴지신) :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로, 지위를 이용하고 윗사람의 권력을 빌어, 백성을 가혹하게 다루고, 세금이나 뇌물을 긁어드리는 신하를 이르는 말.
    聚: 모일 斂: 거둘 之: 臣: 신하

  • 武裝蜂起(무장봉기) : 지배자의 무력에 대항하여 피지배자가 무장을 하고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나는 일.
    武: 호반 裝: 꾸밀 蜂: 起: 일어날

  • 利國便民(리국편민) : (1)나라를 이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2)‘이국편민’의 북한어.
    國: 나라 便: 편할 民: 백성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士: 선비 農: 농사 工: 장인 商: 헤아릴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字: 글자 牧: 之: 任: 맡길

  • 破家縣令(파가현령) : 집안을 부수는 현령이라는 뜻으로, 백성들에게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횡포를 부리는 지방 관리를 이르는 말.
    破: 깨뜨릴 家: 縣: 고을 令: 하여금

  • 節用而愛人(절용이애인) : 나라의 재물(財物)을 아껴 쓰는 것이 곧 백성(百姓)을 사랑함을 말함.
    節: 마디 用: 而: 말 이을 愛: 사랑 人: 사람

  • 存以甘棠(존이감당) : 주(周)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에서 백성(百姓)을 교화(敎化)하였음.
    存: 있을 以: 甘: 棠: 아가위나무

  • 與民偕樂(여민해락) :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김.
    與: 民: 백성 偕: 함께 樂: 즐거울

  •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必: 반드시 也: 잇기 使: 부릴 無: 없을 訟: 송사할

  • 海不揚波(해불양파) : 바다에 파도가 일지 않는다는 뜻으로, 임금의 선정(善政)으로 백성이 편안함을 이르는 말.
    海: 바다 不: 아니 揚: 오를 波: 물결

  • 國泰民安(국태민안) :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
    國: 나라 泰: 民: 백성 安: 편안할

  •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國: 나라 恥: 부끄러워할 民: 백성 辱: 욕될

  • 犬馬之心(견마지심) :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犬: 馬: 之: 心: 마음

  • 舟非水不行(주비수불행) : 배는 물이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임금은 백성이 없으면 임금이 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舟: 非: 아닐 水: 不: 아니 行:

  • 草莽之臣(초망지신) :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
    草: 莽: 풀 우거질 之: 臣: 신하

  • 耕田鑿井(경전착정) : 밭을 갈고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백성들이 생업에 종사하며 평화롭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耕: 田: 鑿: 뚫을 井: 우물

  • 濟世安民(제세안민) :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濟: 건널 世: 인간 安: 편안할 民: 백성

  • 路不拾遺(노불습유)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不: 아니 拾: 주울 遺: 남길

  • 億萬之衆(억만지중) : 수많은 백성.
    億: 萬: 일만 之: 衆: 무리

  • 塗炭之苦(도탄지고) :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괴로움을 이르는 말. ≪서경≫의 <중훼지고편(仲虺之誥篇)>에 나오는 말이다.
    塗: 진흙 炭: 之: 苦:

  • 黔首(검수) :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뜻으로, 일반 백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평민들이 머리에 검은 두건을 쓴 데서 비롯된 말이다.
    黔: 검을 首: 머리

  • 澤被蒼生(택피창생) : 은혜로운 덕과 혜택이 모든 백성에게 고루 미침.
    澤: 被: 이불 蒼: 푸를 生:

  • 太古順民(태고순민) : 아득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
    太: 古: 順: 순할 民: 백성

  • 風波之民(풍파지민) : 바람과 물결 같은 백성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동요(動搖) 되기 쉬운 백성이나, 마음이 동요되기 쉬운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風: 바람 波: 물결 之: 民: 백성

  • 化若偃草(화약언초) : 교화가 마치 풀이 쓰러지듯 한다는 뜻으로, 풀이 바람 부는 방향으로 쏠리어 눕듯이 백성이 어진 군주의 교화를 따름을 이르는 말.
    化: 화할 若: 같을 偃: 누울 草:

  • 愛育黎首(애육여수) : 명군(明君)이 천하(天下)를 다스림에 백성(百姓)을 사랑하고 양육(養育)함을 말함.
    愛: 사랑 育: 기를 黎: 검을 首: 머리

  • 化外之民(화외지민) : 교화가 미치지 못하는 지방의 백성.
    化: 화할 外: 바깥 之: 民: 백성

  • 惠而不費(혜이불비) : 은혜로우나 낭비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나 그 때문에 낭비는 하지 않는다는 의미.
    惠: 은혜 而: 말 이을 不: 아니 費:

  • 貪官汚吏(탐관오리)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貪: 탐할 官: 벼슬 汚: 더러울 吏: 벼슬아치

  • 治國安民(치국안민) :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함.
    治: 다스릴 國: 나라 安: 편안할 民: 백성

  • 伐罪弔民(벌죄조민) : 죄 있는 자를 벌(罰)하고, 백성(百姓)을 위문(慰問)함.
    伐: 罪: 허물 弔: 조상할 民: 백성

  • 比屋可誅(비옥가주) : 집들마다 모두 죽일만하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들이 벌받을만한 악인인 정도로 걸주(桀紂)의 백성들이 모두 악덕에 물들었다는 뜻에서 比屋可封의 상대 의미로 사용됨.
    比: 견줄 屋: 可: 옳을 誅:

  • 千里無煙(천리무연) : 천리에 연기가 없다는 뜻으로, 천리 사이에 밥 짓는 연기가 오르지 않는 것처럼 백성의 궁핍함이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
    千: 일천 里: 마을 無: 없을 煙: 연기

  • 犬馬之忠(견마지충) :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犬: 馬: 之: 忠: 충성

  • 羲皇世界(희황세계) : 복희씨 이전의 오랜 옛적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한가하고 태평하게 사는 세상을 이르는 말.
    羲: 皇: 임금 世: 인간 界: 지경

  • 難化之民(난화지민) : 교화하기 어려운 백성.
    難: 어려울 化: 화할 之: 民: 백성

  • 以民爲天(이민위천) : 백성을 하늘같이 소중히 여김.
    以: 民: 백성 爲: 天: 하늘

  • 對揚休命(대양휴명) :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그 뜻을 널리 알려 드높임.
    對: 대답할 揚: 오를 休: 命: 목숨

  • 率獸食人(솔수식인) : 짐승을 거느리고 와서 사람을 잡아먹게 한다는 뜻으로, 위정자가 폭정으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함을 이르는 말.
    率: 거느릴 獸: 짐승 食: 人: 사람

  • 治國若鎒田(치국약누전) :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농부가 밭의 김을 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치국은 백성(百姓)을 괴롭히는 자를 제거하는 데 있음을 이르는 말.
    治: 다스릴 國: 나라 若: 같을 鎒: 김맬 田:

  • 愚夫愚婦(우부우부) : 어리석은 남자와 어리석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愚: 어리석을 夫: 지아비 愚: 어리석을 婦: 며느리

  • 他家劫舍(타가겁사) : 백성(百姓)의 집을 때려 부수고 재물(財物)을 마구 빼앗음'의 뜻.
    他: 다를 家: 劫: 으를 舍:

  • 年豊民樂(연풍민락) : 풍년(豊年)이 들어 백성(百姓)이 즐거워 함.
    豊: 풍년 民: 백성 樂: 즐거울

  • 應天順人(응천순인) : 하늘의 뜻에 순응하고 백성의 뜻을 따름.
    應: 응할 天: 하늘 順: 순할 人: 사람

  • 億兆蒼生(억조창생) : 수많은 백성.
    億: 兆: 조짐 蒼: 푸를 生:

  • 難化之氓(난화지맹) : 교화하기 어려운 백성.
    難: 어려울 化: 화할 之: 氓: 백성

  • 輔國安民(보국안민) :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輔: 도울 國: 나라 安: 편안할 民: 백성

  • 安民之道(안민지도) : 백성을 안심하고 편히 살게 하는 도리.
    安: 편안할 民: 백성 之: 道:

  • 豊亨豫大(풍형예대) : 세상(世上)이 태평성대(太平聖代)라 백성(百姓)이 행복(幸福)을 누림.
    豊: 풍년 亨: 형통할 豫: 미리 大:

  • 徙木之信(사목지신) :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徙: 옮길 木: 나무 之: 信: 믿을

  • 無告之民(무고지민) : (1)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나 어린이. (2)어디다 호소할 데가 없는 어려운 백성.
    無: 없을 告: 알릴 之: 民: 백성

  • 亡國之民(망국지민) :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백성.
    亡: 잃을 國: 나라 之: 民: 백성

  • 移木之信(이목지신) : 나무를 옮기는 신의라는 뜻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爲政者)는 백성에 대한 약속을 반드시 지킴을 밝히는 일. [= 徙木之信(사목지신)].
    移: 옮을 木: 나무 之: 信: 믿을

  • 假虎威狐(가호위호) : 여우가 범의 위세(威勢)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威脅)한 우화로(火爐)서, 신하(臣下)가 군주(君主)의 권세(權勢)에 힘입어 다른 신하(臣下)를 공갈(恐喝)하거나 약자(弱者)가 강자(强者)의 세력(勢力)에 힘입어 백성(百姓)을 협박(脅迫)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假: 거짓 虎: 威: 위엄 狐: 여우

  • 去而益詠(거이익영) : 소공이 죽은 후(後) 남국의 백성(百姓)이 그의 덕을 추모(追慕)하여 감당시(甘棠詩)를 읊었음.
    去: 而: 말 이을 益: 더할 詠: 읊을

  • 化民成俗(화민성속) : 백성을 교화하여 아름다운 풍속을 만듦.
    化: 화할 民: 백성 成: 이룰 俗: 풍속

  • 浚民膏澤(준민고택) : 백성의 고혈을 뽑아낸다는 뜻으로, 재물을 마구 착취하여 백성을 괴롭힘을 이르는 말.
    浚: 깊을 民: 백성 膏: 기름 澤:

  • 尊主庇民(존주비민) : 임금을 받들어 높이고 백성을 두둔하여 보호함.
    尊: 높을 主: 주인 庇: 덮을 民: 백성

  • 約法三章(약법삼장) : 중국 한(漢)나라 고조가 진(秦)나라의 가혹한 법을 폐지하고 이를 세 조목으로 줄인 것. 곧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에 처하고, 사람을 상해하거나 남의 물건을 훔친 자는 처벌한다는 것이다.
    約: 묶을 法: 三: 章: 문채

  • 苛斂誅求(가렴주구) :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苛: 매울 斂: 거둘 誅: 求: 구할

  • 節用愛人(절용애인) : 나라의 재물(財物)을 아껴 쓰는 것이 곧 백성(百姓)을 사랑함을 말함.
    節: 마디 用: 愛: 사랑 人: 사람

  • 武斷鄕曲(무단향곡) : 시골에서 세도를 잡은 집안의 사람들이 백성들을 억압하고 수탈하는 일.
    武: 호반 斷: 끊을 鄕: 시골 曲: 굽을

  • 無方之民(무방지민) : 도를 행할 줄 모르는 백성(百姓).
    無: 없을 方: 之: 民: 백성

  • 弔民伐罪(조민벌죄) : 불쌍한 백성(百姓)은 돕고, 죄지은 백성(百姓)은 벌(罪)주었음.
    弔: 조상할 民: 백성 伐: 罪: 허물

  • 惑世誣民(혹세무민)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임.
    惑: 미혹할 世: 인간 誣: 속일 民: 백성

  • 含哺鼓腹(함포고복) :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냄을 이르는 말.
    含: 머금을 哺: 먹일 鼓: 腹:

  • 道不拾遺(도불습유)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道: 不: 아니 拾: 주울 遺: 남길

  • 十羊九牧(십양구목) : 양 열 마리에 목자가 아홉이라는 뜻으로, 백성에 비해 벼슬아치가 많음을 이르는 말.
    十: 羊: 九: 아홉 牧:

  • 假虎威(가호위) : 여우가 범의 위세(威勢)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威脅)한 우화로(火爐)서, 신하(臣下)가 군주(君主)의 권세(權勢)에 힘입어 다른 신하(臣下)를 공갈(恐喝)하거나 약자(弱者)가 강자(强者)의 세력(勢力)에 힘입어 백성(百姓)을 협박(脅迫)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假: 거짓 虎: 威: 위엄

  • 牧民之官(목민지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牧: 民: 백성 之: 官: 벼슬

  • 賞一人而天下譽之(상일인이천하예지) : 한 사람에게 상을 주면 천하(天下)가 기린다는 뜻으로, 군주(君主)가 정치(政治)를 베풀어 선인을 한 사람 표창(表彰)하면 천하(天下)의 백성(百姓)은 그 정사(政事)의 공평(公平)함을 칭송(稱頌)한다는 말.
    賞: 상줄 一: 人: 사람 而: 말 이을 天: 하늘 下: 아래 譽: 기릴 之:

  • 罷市(파시) : 중국에서, 도시의 상인이 일제히 가게를 닫고 매매를 중지하는 일. 중국 진(晉)나라의 양호(羊祜)가 형주(荊州) 도독으로 재임하던 중 죽자, 백성들이 그를 추모하여 시장을 열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罷: 그만둘 市: 저자

  • 損上剝下(손상박하) : 위에 손해를 끼치고 아래를 빼앗는다는 뜻으로, 관리가 나라에 해를 끼치고 백성의 재물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損: 上: 剝: 벗길 下: 아래

  • 烹魚煩碎(팽어번쇄) : 고기를 삶으면서 자주 부순다는 뜻으로, 고기를 지지는 데 젓가락으로 자주 저으면 고기가 부서지는 것처럼, 백성을 다스리는 데 너저분하게 대처하면 도리어 백성을 해친다는 말.
    烹: 삶을 魚: 고기 煩: 번거로울 碎: 부술

  • 比屋可封(비옥가봉) : 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표창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比: 견줄 屋: 可: 옳을 封: 봉할

  • 煙戶(연호) : (1)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집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사는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반 백성들의 집.
    煙: 연기 戶: 지게

2
#집안 93 #시대 114 #속담 63 #싸움 61 #어려움 105 #예전 60 #부부 76 #서로 71 #목숨 58 #잘못 93 #고사 108 #방법 59 #이익 89 #경계 56 #표현 88 #머리 141 #지위 65 #아래 86 #경우 64 #자연 73 #상대 56 #이치 67 #소리 96 #재앙 64 #훌륭 85 #신하 62 #어머니 72 #사람 1461 #죽음 73 #이름 2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50개) : 바사, 바삭, 바살, 바삼, 바서, 바선, 바섬, 바소, 바쇠, 바쇼, 바수, 바순, 바숨, 바슴, 바심, 박사, 박삭, 박산, 박살, 박상, 박새, 박색, 박샘, 박서, 박석, 박선, 박설, 박섬, 박섭, 박성, 박세, 박셕, 박소, 박속, 박송, 박쇼, 박수, 박순, 박스, 박습, 박승, 박시, 박식, 박신, 반사, 반삭, 반산, 반살, 반삽, 반상, 반색, 반생, 반서, 반석, 반선, 반설, 반섬, 반성, 반세, 반센, 반소, 반속, 반송, 반쇠, 반수, 반숙, 반순, 반술, 반숨, 반승, 반시, 반식, 반신, 반실, 반심, 발사, 발삯, 발산, 발삼, 발상, 발샅, 발새, 발색, 발생, 발석, 발선, 발설, 발섭, 발성, 발세, 발소, 발속, 발송, 발솥, 발쇠, 발수, 발스, 발습, 발식, 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