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3 개
-
水落石出(수락석출)
: (1)물이 말라 밑바닥의 돌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겨울 강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어떤 일이 나중에 명백히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水: 물 수 落: 떨어질 락 石: 돌 석 出: 날 출
-
玉巵無當(옥치무당)
: 옥잔에 밑바닥이 없다는 뜻으로, 물건이 좋기는 하나 쓸모가 없음을 이르는 말.
玉: 구슬 옥 巵: 잔 치 無: 없을 무 當: 마땅할 당
-
徹底澄淸(철저징청)
: 물이 밑바닥까지 맑다는 뜻으로, 지극(至極)히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徹: 통할 철 底: 밑 저 澄: 맑을 징 淸: 맑을 청
#아내 81
#어버이 60
#모양 142
#세상 339
#생각 236
#상대 56
#벼슬 88
#나무 166
#마음 496
#사랑 91
#태도 72
#학문 107
#상태 110
#형제 68
#천하 94
#고사 108
#무리 64
#음식 79
#방법 59
#백성 105
#근심 65
#속담 63
#목숨 58
#따위 228
#근본 66
#어머니 72
#의미 1817
#재주 82
#행동 137
#가난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ㅂ
ㄷ
(총 72개)
:
마보단, 마부대, 마빚다, 막바디, 막벌다, 막보다, 막불다, 만부당, 만불당, 말보다, 말비딘, 맛받다, 맛보다, 망보다, 맞바독, 맞바돌, 맞바둑, 맞박다, 맞받다, 맞보다, 맞불다, 맞붙다, 매복대, 맨바닥, 맨봉당, 맹봉당, 먹반달, 먼바다, 먼바당, 메박다, 메보다, 면백두, 면벽돌, 면보다, 면부득, 명부도, 모방담, 모번단, 모본단, 모빈당, 목박다, 몰박다, 몰붓다, 몰붙다, 몸받다, 무반동, 무배당, 문방도, 물바다, 물박달, 물반두, 물반디, 물버듬, 물비단, 물빈대, 믠비단, 미발달, 미배당, 미백도, 미분도, 민병대, 민보단, 믿브다, 밀보등, 밉보다, 밉비다, 밋바닥, 밋바득, 밑바닥, 밑바대, 모비 딕, 물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