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렵 에 관한 한자 모두 18

  • 春分 획순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春: 分: 나눌

  • 淸明 획순 淸明(청명) : (1)‘청명하다’의 어근. (2)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들며, 4월 5일 무렵이다.
    淸: 맑을 明: 밝을

  • 曉風殘月 획순 曉風殘月(효풍잔월) :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는 뜻으로, 새벽 무렵의 달과 바람이라는 의미.
    曉: 새벽 風: 바람 殘: 해칠 月:

  • 花信風 획순 花信風(화신풍) :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花: 信: 믿을 風: 바람

  • 春無三日晴 획순 春無三日晴(춘무삼일청) : 봄에는 사흘 맑은 날이 없다는 뜻으로, (1) 봄에 꽃필 무렵이면 비가 많이 내린다는 말 (2) 전(傳)하여 좋은 일에는 어려움도 많이 따름을 이르는 말.
    春: 無: 없을 三: 日: 晴:

  • 懸車(현거) : (1)수레를 건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어 벼슬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설광덕(薛廣德)이 관직을 그만두고 은거할 때, 임금이 내린 안거(安車)를 매달아 놓고 자손에게 전한 고사에서 유래한다. (2)일흔 살의 나이를 이르는 말. (3)해 질 무렵.
    懸: 매달 車: 수레

  • 花發多風雨(화발다풍우) : 꽃이 피면 비바람이 많다는 뜻으로, 꽃샘추위의 비바람이 꽃을 떨어뜨리듯이, 인간 세상의 만사가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花: 發: 多: 많을 風: 바람 雨:

  • 杯盤狼藉(배반낭자) :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처럼 어지럽다는 뜻으로, 술 마신 뒷자리의 어지러운 상황이나, 너무 지나치면 쇠한다는 의미.
    杯: 盤: 소반 藉: 깔개

  • 梅雨(매우) : 매실이 익을 무렵에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를 이르는 말.
    梅: 매화나무 雨:

  • 芒種(망종) : (1)벼나 보리 따위같이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이맘때가 되면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 6월 6일 무렵이다.
    芒: 까끄라기 種:

  • 鷄鳴丑時(계명축시) : 첫닭이 울 무렵인 축시(丑時). 곧 새벽 한 시에서 세 시 사이를 이른다.
    鷄: 鳴: 丑: 時:

  • 春樹暮雲(춘수모운) : 봄철의 나무와 저문 날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벗을 그리는 마음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春: 樹: 나무 暮: 저물 雲: 구름

  • 二八靑春(이팔청춘) : 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二: 八: 여덟 靑: 푸를 春:

  • 桃夭時節(도요시절) : (1)복숭아꽃이 필 무렵이란 뜻으로, 혼인을 올리기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2)처녀가 나이로 보아 시집가기에 알맞은 때.
    桃: 복숭아나무 夭: 어릴 時: 節: 마디

  • 霜降(상강) :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霜: 서리 降: 내릴

  • 暮色蒼然(모색창연) : 저녁 무렵의 경치가 어스레함.
    暮: 저물 色: 蒼: 푸를 然: 그러할

  • 寒露(한로) : (1)이십사절기의 하나. 추분과 상강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195도인 때이다. 10월 8일경이다. (2)늦가을에서 초겨울 무렵까지의 이슬.
    寒: 露: 이슬

  • 靑春(청춘) :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2)1914년 10월에 최남선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종합지. 청년을 상대로 한 계몽지로서 ≪소년≫지가 폐간된 후 그 후신으로 발간한 것으로, 신문학 운동이 일어나던 무렵에 문학 작품의 발표 및 문예 작품 현상 모집에 의한 창작 의욕의 진작, 해외 문학 번역 소개 등 문학 발전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18년 8월까지 통권 15호를 냈다. (3)독일의 극작가 할베(Halbe, M.)가 지은 희곡. 주인공 안헨은 대학생인 한스와 사랑을 나누나, 안헨의 이복 오빠가 질투심에서 한스를 죽이려다 잘못해서 동생 안헨을 죽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 연애 희곡의 대표작이다. 1893년에 초연되었다. 3막. (4)1936년에 극작가 남궁만(南宮滿)이 쓴 희곡. 평양 변두리의 빈민굴에서 살아가는 실직 노동자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靑: 푸를 春:

#사랑 91 #형제 68 #생각 236 #방법 59 #재주 82 #신하 62 #모양 142 #학문 107 #머리 141 #의지 69 #서로 71 #재능 61 #유래 280 #표현 88 #예전 60 #고사 108 #어머니 72 #노력 69 #음식 79 #사물 172 #물건 136 #상태 110 #편안 62 #사이 200 #경계 56 #의미 1817 #자식 104 #자연 73 #정도 153 #근심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1개) : 마라, 마락, 마람, 마랑, 마래, 마램, 마량, 마럼, 마레, 마려, 마력, 마련, 마렵, 마령, 마로, 마롱, 마료, 마루, 마룩, 마룸, 마룽, 마륙, 마르, 마를, 마름, 마리, 마린, 막론, 막료, 만란, 만래, 만량, 만렙, 만려, 만력, 만록, 만뢰, 만료, 만루, 만류, 만리, 말랑, 말래, 말러, 말레, 말렛, 말련, 말로, 말루, 말류, 말름, 말리, 말릭, 말린, 말림, 망라, 망락, 망량, 망렝, 망령, 망론, 망료, 망룡, 망루, 망류, 망륙, 망리, 망립, 매란, 매람, 매래, 매럭, 매럿, 매려, 매력, 매련, 매례, 매로, 매롱, 매료, 매루, 매륜, 매름, 매리, 매림, 매립, 맥락, 맥랑, 맥량, 맥령, 맥류, 맥리, 맨련, 맬롱, 맬룽, 맹랑, 맹려, 맹렬, 먀련, 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