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에 관한 한자 모두 70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風: 바람 磨: 雨: 洗: 씻을

  • 七步之才 획순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七: 일곱 步: 걸을 之: 才: 재주

  • 暫勞永逸 획순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暫: 잠깐 勞: 일할 永: 逸: 숨을

  • 三冬雪寒 획순 三冬雪寒(삼동설한) :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三: 冬: 겨울 雪: 寒:

  • 生寄死歸 획순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生: 寄: 부칠 死: 죽을 歸: 돌아갈

  •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면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醉: 취할 中: 가운데 無: 없을 天: 하늘 子: 아들

  • 年中無休(년중무휴) : (1)일 년 내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음. (2)‘연중무휴’의 북한어.
    中: 가운데 無: 없을 休: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七: 일곱 步: 걸을 才: 재주

  • 醉生夢死(취생몽사) : 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醉: 취할 生: 夢: 死: 죽을

  • 萬古風霜(만고풍상)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겪어 온 많은 고생.
    萬: 일만 古: 風: 바람 霜: 서리

  • 爛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柯: 가지

  • 萬古不滅(만고불멸)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없어지지 아니함.
    萬: 일만 古: 不: 아니 滅: 멸망할

  • 刻燭爲詩(각촉위시) :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詩(시)를 지음.
    刻: 새길 燭: 촛불 爲: 詩:

  • 奉檄之喜(봉격지희) : 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고을의 수령으로 임명되는 기쁨.
    奉: 받들 檄: 격문 之: 喜: 기쁠

  • 醉死(취사) : (1)술에 취하여 죽음. (2)술에 취하여 자는 동안에 꾸는 꿈 속에 살고 죽는다는 뜻으로, 한평생을 아무 하는 일 없이 흐리멍덩하게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醉: 취할 死: 죽을

  • 於斯之間(어사지간) :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於: 어조사 斯: 之: 間:

  • 七步詩(칠보시) :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지어진 시. 또는 즉석에서 읊은 시나 그러한 재능을 지닌 시인. 이 말은 중국 위나라 초대 황제인 문제 조비가 사이가 좋지 않은 그의 동생 조식에게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시를 짓지 못하면 벌을 내리겠다고 하자, 조식이 즉석에서 오언 고시를 지어냈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七: 일곱 步: 걸을 詩:

  • 夢寐間(몽매간) : 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夢: 寐: 잠잘 間:

  • 生三死七(생삼사칠) :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정하다고 꺼리는 기간을 이르는 말.
    生: 三: 死: 죽을 七: 일곱

  • 萬古不易(만고불역)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바뀌지 아니함.
    萬: 일만 古: 不: 아니 易: 바꿀

  •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골계열전(滑稽列傳)>과 ≪여씨춘추≫의 <심응람(審應覽)>에 나오는 말이다.
    三: 年: 不: 아니 飛: 又: 不: 아니 鳴:

  • 夢寐之間(몽매지간) : 잠을 자며 꿈을 꾸는 동안.
    夢: 寐: 잠잘 之: 間:

  • 三日遊街(삼일유가)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三: 日: 遊: 街: 거리

  • 南柯之夢(남가지몽) :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순우분(淳于棼)이 술에 취하여 홰나무의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의 부마가 되어 남가군(南柯郡)을 다스리며 20년 동안 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南: 남녘 柯: 가지 之: 夢:

  • 秦庭之哭(진정지곡) : 남에게 원조를 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초(楚)나라의 신포서(申包胥)가 진(秦)나라로 가서 담에 의지하여 이레 동안 곡(哭)을 한 후에 비로소 원군을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秦: 나라 이름 庭: 之: 哭:

  • 百日天下(백일천하) :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일세가 파리에 들어가 제정(帝政)을 부활한 후부터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퇴위할 때까지 약 100일간의 지배.
    百: 일백 日: 天: 하늘 下: 아래

  • 萬古不變(만고불변)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아니함.
    萬: 일만 古: 不: 아니 變: 변할

  • 三年不蜚(삼년불비) :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하자, 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三: 年: 不: 아니 蜚: 바퀴

  • 終身讓路不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讓步)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損害)가 백보밖에 안.
    終: 끝날 身: 讓: 사양할 路: 不: 아니 枉: 굽을 百: 일백 步: 걸을

  • 萬古風雪(만고풍설)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겪어 온 많은 고생.
    萬: 일만 古: 風: 바람 雪:

  • 三年不弔(삼년부조) :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三: 年: 不: 아닌가 弔: 조상할

  • 面壁九年(면벽구년) : 달마가 중국 쑹산산(嵩山山)의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보고 좌선하여 도를 깨달은 일을 이르는 말.
    面: 壁: 九: 아홉 年:

  • 萬古江山(만고강산) : (1)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함이 없는 산천. (2)강산을 유람하며 절경을 찬탄한 단가의 하나.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며, “만고강산 유람할 제 삼신산이 어디메뇨…….”로 시작한다.
    萬: 일만 古: 江: 山:

  • 積年懷抱(적년회포) : 여러 해 동안 쌓인 회포.
    積: 쌓을 年: 懷: 품을 抱: 안을

  • 凍足放尿(동족방뇨)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 효력이 바로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凍: 足: 放: 놓을 尿: 오줌

  • 終食之間(종식지간) : 식사를 하는 짧은 시간이라는 뜻으로, 얼마 되지 아니하는 동안을 이르는 말.
    終: 끝날 食: 之: 間:

  • 毫忽之間(호홀지간) : (1)지극히 짧은 사이. (2)조금 어긋난 동안.
    毫: 가는 털 忽: 문득 之: 間:

  • 駑馬十駕(노마십가) : 느리고 둔한 말도 준마의 하룻길을 열흘에는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둔하고 재능이 모자라는 사람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駑: 둔할 馬: 十: 駕: 멍에

  • 倉卒之間(창졸지간) :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순간.
    倉: 곳집 卒: 군사 之: 間:

  • 萬古常靑(만고상청)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언제나 푸름.
    萬: 일만 古: 常: 항상 靑: 푸를

  • 千載一遇(천재일우) : 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千: 일천 載: 실을 一: 遇: 만날

  • 造次顚沛(조차전패) : 엎어지고 자빠지는 급한 순간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하고 중대한 순간을 이르는 말.
    造: 지을 次: 버금 顚: 넘어질 沛:

  • 三喪不問(삼상불문) :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三: 喪: 복입을 不: 아니 問: 물을

  • 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初: 처음 至: 이를 終: 끝날

  • 三旬九食(삼순구식) :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三: 旬: 열흘 九: 아홉 食:

  • 隔世之感(격세지감) : 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隔: 사이 뜰 世: 인간 之: 感: 느낄

  • 積苦兵間(적고병간) : 여러 해 동안 전쟁터에서 갖은 괴로움을 겪음.
    積: 쌓을 苦: 兵: 군사 間:

  • 倚馬之才(의마지재) : 말에 의지하여 기다리는 동안에 긴 문장을 지어 내는 글재주라는 뜻으로, 글을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倚: 의지할 馬: 之: 才: 재주

  • 無間阿鼻(무간아비)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
    無: 없을 間: 阿: 언덕 鼻:

  • 醉中眞談(취중진담) : 술에 취한 동안 털어놓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
    醉: 취할 中: 가운데 眞: 談: 말씀

  • 萬年之宅(만년지택) : 오랜 기간 동안 쓰도록 기초를 튼튼히 하여 잘 지은 집.
    萬: 일만 年: 之: 宅:

  • 彈指之間(탄지지간) : 손가락을 튕길 사이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동안을 이르는 말.
    彈: 탄환 指: 손가락 之: 間:

  • 阿鼻地獄(아비지옥)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 지옥.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阿: 언덕 鼻: 地: 獄:

  • 朝出暮歸(조출모귀)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朝: 아침 出: 暮: 저물 歸: 돌아갈

  • 一寸光陰(일촌광음) : 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一: 寸: 마디 光: 陰: 응달

  • 南柯夢(남가몽) :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순우분(淳于棼)이 술에 취하여 홰나무의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의 부마가 되어 남가군(南柯郡)을 다스리며 20년 동안 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南: 남녘 柯: 가지 夢:

  • 一生一代(일생일대) : 한 사람이 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
    一: 生: 一: 代: 대신

  • 無間地獄(무간지옥)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無: 없을 間: 地: 獄:

  • 八年風塵(팔년풍진) : 오랜 세월 동안 고생함을 이르는 말. 중국에서, 유방이 8년을 고생한 끝에 항우를 멸한 데서 유래한다.
    八: 여덟 年: 風: 바람 塵: 티끌

  • 盧生之夢(노생지몽) :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生: 之: 夢:

  • 九十春光(구십춘광) : (1)봄의 석 달 동안. (2)석 달 동안의 화창한 봄 날씨.
    九: 아홉 十: 春: 光:

  • 三寒四溫(삼한사온) :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동부, 북부에서 나타나는 겨울 기온의 변화 현상. 7일을 주기로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
    三: 寒: 四: 溫: 따뜻할

  • 積年辛苦(적년신고) : 여러 해 동안 쓰라린 고생을 겪음. 또는 그 고생.
    積: 쌓을 年: 辛: 매울 苦:

  • 握髮(악발) : 어진 인재를 간절히 구함을 이르는 말. 중국의 주공(周公)이 머리를 감을 동안 찾아온 인사들을 감던 머리를 거머쥐고 지체하지 않고 만났다는 데서 유래한다.
    握: 髮: 터럭

  • 一炊之夢(일취지몽) :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도 부질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 소년 노생(盧生)이 도사인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베고 잠이 들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80세까지 산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아까 주인이 짓던 조밥이 채 익지 않았더라는 데서 유래한다.
    一: 炊: 불땔 之: 夢:

  • 邯鄲之夢(한단지몽) :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夢:

  • 南柯一夢(남가일몽) : 꿈과 같이 헛된 한때의 부귀영화를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순우분(淳于棼)이 술에 취하여 홰나무의 남쪽으로 뻗은 가지 밑에서 잠이 들었는데 괴안국(槐安國)의 부마가 되어 남가군(南柯郡)을 다스리며 20년 동안 영화를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南: 남녘 柯: 가지 一: 夢:

  •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 :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花: 無: 없을 十: 日: 紅: 붉을

  • 三日天下(삼일천하) : (1)개화당이 갑신정변으로 3일 동안 정권을 잡은 일. (2)정권을 잡았다가 짧은 기간 내에 밀려나게 됨을 이르는 말. (3)어떤 지위에 발탁ㆍ기용되었다가 며칠 못 가서 떨어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三: 日: 天: 하늘 下: 아래

  • 黃粱一炊(황량일취) : 메조죽을 쑤는 짧은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귀(富貴)와 공명(功名)의 덧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黃: 누를 粱: 기장 一: 炊: 불땔

#정도 153 #속담 63 #행동 137 #자식 104 #경계 56 #의미 1817 #상황 119 #때문 58 #사용 312 #처음 91 #근심 65 #어버이 60 #음식 79 #벼슬 88 #관계 90 #자신 208 #세월 71 #노력 69 #서로 71 #사랑 91 #형제 68 #소리 96 #머리 141 #모양 142 #조금 96 #모습 66 #군자 56 #가운데 104 #재능 61 #얼굴 9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58개) : 다아, 다악, 다액, 다야, 다얀, 다양, 다언, 다업, 다역, 다연, 다엽, 다예, 다오, 다옥, 다완, 다요, 다욕, 다욧, 다용, 다우, 다운, 다원, 다월, 다윈, 다윗, 다육, 다음, 다의, 다이, 다인, 다일, 다임, 닥아, 닥알, 닦이, 단아, 단악, 단안, 단알, 단압, 단애, 단액, 단야, 단약, 단양, 단어, 단언, 단얼, 단엄, 단업, 단여, 단역, 단연, 단열, 단엽, 단영, 단예, 단오, 단옥, 단완, 단요, 단우, 단운, 단원, 단월, 단위, 단유, 단으, 단음, 단의, 단이, 단인, 단일, 단임, 달아, 달알, 달야, 달언, 달연, 달욕, 달울, 달월, 달음, 달의, 달이, 달인, 달임, 닭알, 닭유, 닮음, 담아, 담애, 담액, 담약, 담양, 담언, 담여, 담연, 담열, 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