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3. 大書特書[대서특서]: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4. 大書特記[대서특기]: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5. 到處春風[도처춘풍]: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人之常情[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7. 難兄難弟[난형난제]: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8. 孰能禦之[숙능어지]: 누가 감히 막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능히 막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9. 家喩戶曉[가유호효]: 집집마다 알려주어 알아듣게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아는 것을 이르는 말. 10. 路柳墻花[노류장화]: 길가의 버드나무와 담장의 꽃이라는 뜻으로, 누구라도 꺾을 수 있는 버드나무나 꽃 같은 창부(娼婦)를 의미. 11. 莫敢誰何[막감수하]: 감히 누구라도 어쩔 수 없다는 뜻으로, 세력이 대단하여 아무도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12. 仁者無敵[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남에게 덕을 베풂으로써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세상에 적이 없음. 13. 邂逅相逢[해후상봉]: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우연히 서로 다시 만남. 14. 某某諸人[모모제인]: 아무아무 여러 사람. 15. 解組誰逼[해조수핍]: 관의 끈을 풀어 사직(辭職)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逼迫)하리오. 16. 自他共認[자타공인]: 자기나 남이 다 같이 인정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인정해서 확실함을 이르는 말. 17. 誰怨誰咎[수원수구]: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냐는 뜻으로,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18. 無告之民[무고지민]: (1)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나 어린이. (2)어디다 호소할 데가 없는 어려운 백성. 19. 下問不恥[하문불치]: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는 뜻으로, 모르는 것은 누구에게든지 물어서 식견을 넓히라는 말. 20. 八方美人[팔방미인]: (1)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 (2)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한 가지 일에 정통하지 못하고 온갖 일에 조금씩 손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4)주관이 없이 누구에게나 잘 보이도록 처세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1. 無主空山[무주공산]: (1)임자 없는 빈산. (2)인가도 인기척도 전혀 없는 쓸쓸한 곳.

▹ #누구 에 관한 한자 모두 40 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難: 어려울 난 伯: 맏 백 難: 어려울 난 仲: 버금 중

#비슷함 #맏형 #어려움 #둘째 #누구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難: 어려울 난 爲: 할 위 兄: 맏 형 難: 어려울 난 爲: 할 위 弟: 아우 제

#사물 #말 #아우 #아우라 #누구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大: 큰 대 書: 글 서 特: 유다를 특 書: 글 서

#글씨 #여론 #글자 #누구 #신문

大書特記(대서특기)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大: 큰 대 書: 글 서 特: 유다를 특 記: 적을 기

#글씨 #여론 #글자 #누구 #신문

到處春風(도처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到: 이를 도 處: 머무를 처 春: 봄 춘 風: 바람 풍

#일 #기분 #사람들 #봄바람 #누구

人之常情(인지상정) :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人: 사람 인 之: 갈 지 常: 항상 상 情: 뜻 정

#마음 #보통 #생각 #인정 #누구

難兄難弟(난형난제) :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難: 어려울 난 兄: 맏 형 難: 어려울 난 弟: 아우 제

#사물 #말 #경우 #아우 #동생

孰能禦之(숙능어지) : 누가 감히 막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능히 막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孰: 누구 숙 能: 능할 능 禦: 막을 어 之: 갈 지

#제어 #어려움 #상황 #비유 #누구

家喩戶曉(가유호효) : 집집마다 알려주어 알아듣게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아는 것을 이르는 말.
家: 집 가 喩: 깨우칠 유 戶: 지게 호 曉: 새벽 효

#집집 #누구

路柳墻花(노류장화) : 길가의 버드나무와 담장의 꽃이라는 뜻으로, 누구라도 꺾을 수 있는 버드나무나 꽃 같은 창부(娼婦)를 의미.
柳: 버들 류 墻: 담 장 花: 꽃 화

#길가 #버들 #꽃 #의미 #누구

莫敢誰何(막감수하) : 감히 누구라도 어쩔 수 없다는 뜻으로, 세력이 대단하여 아무도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莫: 없을 막 敢: 감히 감 誰: 누구 수 何: 어찌 하

#대단 #구도 #누구 #세력 #어찌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남에게 덕을 베풂으로써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기에 세상에 적이 없음.
仁: 어질 인 者: 놈 자 無: 없을 무 敵: 원수 적

#사랑 #대적 #의미 #누구 #상대

邂逅相逢(해후상봉) :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우연히 서로 다시 만남.
邂: 만날 해 逅: 만날 후 相: 서로 상 逢: 만날 봉

#누구 #만남

某某諸人(모모제인) : 아무아무 여러 사람.
某: 아무 모 某: 아무 모 諸: 모든 제 人: 사람 인

#의미 #누구 #사람들 #사람

解組誰逼(해조수핍) : 관의 끈을 풀어 사직(辭職)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逼迫)하리오.
解: 풀 해 組: 끈 조 誰: 누구 수 逼: 다그칠 핍

#누구 #끈 #사직

自他共認(자타공인) : 자기나 남이 다 같이 인정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인정해서 확실함을 이르는 말.
自: 스스로 자 他: 다를 타 共: 함께 공 認: 알 인

#누구 #인정 #확실

誰怨誰咎(수원수구) :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냐는 뜻으로,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誰: 누구 수 怨: 원망할 원 誰: 누구 수 咎: 허물 구

#원망 #누구 #허물

無告之民(무고지민) : (1)의지할 데 없는 늙은이나 어린이. (2)어디다 호소할 데가 없는 어려운 백성.
無: 없을 무 告: 알릴 고 之: 갈 지 民: 백성 민

#백성 #의지 #어디 #남편 #하소연

下問不恥(하문불치)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는 뜻으로, 모르는 것은 누구에게든지 물어서 식견을 넓히라는 말.
下: 아래 하 問: 물을 문 不: 아니 불 恥: 부끄러워할 치

#아랫사람 #말 #수치 #누구 #식견

八方美人(팔방미인) : (1)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 (2)여러 방면에 능통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한 가지 일에 정통하지 못하고 온갖 일에 조금씩 손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4)주관이 없이 누구에게나 잘 보이도록 처세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八: 여덟 팔 方: 모 방 美: 아름다울 미 人: 사람 인

#일 #미인 #정통 #주관 #능통

無主空山(무주공산) : (1)임자 없는 빈산. (2)인가도 인기척도 전혀 없는 쓸쓸한 곳.
無: 없을 무 主: 주인 주 空: 빌 공 山: 메 산

#주인 #인가 #임자 #말 #사용

特筆大書(특필대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特: 유다를 특 筆: 붓 필 大: 큰 대 書: 글 서

#글씨 #여론 #글자 #누구 #신문

四時春風(사시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四: 넉 사 時: 때 시 春: 봄 춘 風: 바람 풍

#일 #두루 #태평 #낯 #누구

某也誰也(모야수야) :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某: 아무 모 也: 잇기 야 誰: 누구 수 也: 잇기 야

#누구 #말

天不生無綠之人(천불생무록지인) :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넣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저 먹을 것은 가지고 태어남을 이르는 말.
天: 하늘 천 不: 아니 불 生: 날 생 無: 없을 무 綠: 초록빛 록 之: 갈 지 人: 사람 인

#누구 #하늘 #사람

無骨好人(무골호인) : 줏대가 없이 두루뭉술하고 순하여 남의 비위를 다 맞추는 사람.
無: 없을 무 骨: 뼈 골 好: 좋을 호 人: 사람 인

#비위 #성질 #누구 #뼈 #줏대

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四: 넉 사 面: 낯 면 楚: 모형 초 歌: 노래 가

#도움 #방 #초나라 #사방 #고립

四面春風(사면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四: 넉 사 面: 낯 면 春: 봄 춘 風: 바람 풍

#일 #사면 #경우 #나라 #봄바람

海翁好鷗(해옹호구) : 갈매기를 좋아하는 바닷가 노인이라는 뜻으로, 친하게 지내던 새도 막상 잡으려고 하면 그것을 알고 가까이하지 않는다는 데서 야심(野心)이나 위험(危險)을 알아차리면 누구라도 접근(接近)하지 않음을 비유(比喩)하는 말.
海: 바다 해 翁: 늙은이 옹 好: 좋을 호 鷗: 갈매기 구

#그것 #새 #말 #위험 #접근

天人共怒(천인공노) :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天: 하늘 천 人: 사람 인 共: 함께 공 怒: 성낼 노

大字特書(대자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大: 큰 대 字: 글자 자 特: 유다를 특 書: 글 서

大道無門(대도무문) : 큰 깨달음이나 진리에 이르는 데에는 정해진 길이나 방식이 없음.
大: 큰 대 道: 길 도 無: 없을 무 門: 문 문

易地皆然(역지개연) : 사람의 처지나 경우를 바꾸어 놓으면 그 하는 것이 다 같음을 이르는 말.
易: 바꿀 역 地: 땅 지 皆: 다 개 然: 그러할 연

擇子莫如父(택자막여부) : 자식을 가려내는 데에는 아버지만 함이 없다는 뜻으로,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아들의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잘 알아 가려낼 수 있다는 의미.
擇: 가릴 택 子: 아들 자 莫: 없을 막 如: 같을 여 父: 아비 부

莫上莫下(막상막하) : 누가 더 나은지 가릴 수 없을 만큼 차이가 거의 없음.
莫: 없을 막 上: 위 상 莫: 없을 막 下: 아래 하

大書特筆(대서특필) : 신문에서 어떤 사건을 특별히 중요한 기사로 알림.
大: 큰 대 書: 글 서 特: 유다를 특 筆: 붓 필

何厚何薄(하후하박) : 누구에게는 후하고 누구에게는 박하다는 뜻으로, 차별하여 대우함을 이르는 말.
何: 어찌 하 厚: 두터울 후 何: 어찌 하 薄: 엷을 박

大器小用(대기소용) : 유능한 사람을 능력에 걸맞지 않은 낮은 자리에 앉히고 부림.
大: 큰 대 器: 그릇 기 小: 작을 소 用: 쓸 용

沙鉢通文(사발통문) : 호소문이나 격문 따위를 쓸 때에 누가 주모자인가를 알지 못하도록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사발 모양으로 둥글게 삥 돌려 적은 통문.
沙: 모래 사 鉢: 바리때 발 通: 통할 통 文: 글월 문

前人未踏(전인미답) : (1)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2)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 일이 없음.
前: 앞 전 人: 사람 인 未: 아닐 미 踏: 밟을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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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누구나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

가루 가지고 떡 못 만들랴: 가루만 있으면 누구나 떡을 만들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을 자랑하며 뽐내는 것을 비웃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ㄱ (총 534개) : 나각, 나간, 나감, 나건, 나겁, 나경, 나계, 나공, 나관, 나괘, 나구, 나국, 나군, 나귀, 나균, 나근, 나긋, 나기, 낙가, 낙각, 낙간, 낙강, 낙거, 낙경, 낙계, 낙곡, 낙공, 낙과, 낙관, 낙광, 낙교, 낙구, 낙권, 낙귀, 낙길, 난가, 난각, 난간, 난감, 난갑, 난값, 난개, 난객, 난거, 난건, 난격, 난겻, 난경, 난계, 난고, 난곡, 난공, 난관, 난괄, 난괴, 난교, 난구, 난국, 난군, 난굴, 난권, 난귀, 난규, 난금, 난기, 날각, 날간, 날감, 날개, 날거, 날걸, 날겁, 날것, 날게, 날관, 날구, 날굴, 날굿, 날귀, 날그, 날근, 날금, 날기, 날김, 날깃, 남가, 남각, 남간, 남감, 남강, 남거, 남건, 남게, 남경, 남계, 남고, 남곡, 남곤, 남공, 남과 ...

🌻누구의 모음(중성)은 ㅜ ㅜ 입니다. ㅜ ㅜ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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