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에 관한 한자 모두 66

  • 迷途知反 획순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迷: 미혹할 途: 知: 反: 돌이킬

  • 法古創新 획순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法: 古: 創: 비롯할 新:

  • 天下之大本 획순 天下之大本(천하지대본) :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本).
    天: 하늘 下: 아래 之: 大: 本:

  • 父爲子綱 획순 父爲子綱(부위자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父: 아비 爲: 子: 아들 綱: 벼리

  • 剪草除根 획순 剪草除根(전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뜻으로, 즉 미리 폐단(弊端)의 근본(根本)을 없애 버림.
    剪: 草: 除: 根: 뿌리

  • 破顯(파현)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破: 깨뜨릴 顯: 나타날

  •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滅: 멸망할 罪: 허물 生: 善: 착할

  • 與虎謨皮(여호모피) : 호랑이에게 가죽을 내어 놓으라고 꾀다라는 뜻으로, 근본적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與: 虎: 謨: 皮: 가죽

  • 覆巢破卵(복소파란) : 둥지를 뒤엎고 알을 깬다는 뜻으로, 부모의 재난에 자식도 화를 당한다는 뜻이나, 근본(根本)이 망하면 지엽(枝葉)도 따라 망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覆: 뒤집힐 巢: 보금자리 破: 깨뜨릴 卵:

  • 元亨利貞(원형이정)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元: 으뜸 亨: 형통할 貞: 곧을

  • 貪者怨之本(탐자원지본) : 무엇을 탐한다는 것은 남의 원한(怨恨)을 사는 근본(根本)임.
    貪: 탐할 者: 怨: 원망할 之: 本:

  • 不誠無物(불성무물) : (불성무물) 정성이 없으면 사물도 없다는 뜻으로, 정성은 모든 사물의 근본이므로, 정성이 없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
    不: 아니 誠: 정성 無: 없을 物: 만물

  • 大歸(대귀) : (1)여자가 이혼을 하고 친정으로 돌아옴. (2)근본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을 이르는 말.
    大: 歸: 돌아갈

  • 釜底抽薪(부저추신) :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으로, 타는 장작을 빼내 솥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는 것처럼 어떤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釜: 가마 底: 抽: 薪: 섶나무

  • 無根而固(무근이고) : 뿌리는 없으나 굳고 견고하다는 뜻으로, 근본은 다르지만 서로 맺어 풀리지 않는 '인정과 사랑'의 의미.
    無: 없을 根: 뿌리 而: 말 이을 固: 굳을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葛: 藤: 등나무

  • 狐死首丘(호사수구) : (1)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고향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狐: 여우 死: 죽을 首: 머리 丘: 언덕

  • 以指測海(이지측해) : 손가락으로 바다를 잰다는 뜻으로, 손가락으로 바다의 깊이를 재듯이 근본적 양(量)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
    以: 指: 손가락 測: 海: 바다

  • 相互扶助(상호부조) :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相: 서로 互: 서로 扶: 도울 助: 도울

  • 肉腐出蟲(육부출충) : 고기가 썩어 벌레가 나온다는 뜻으로, 근본이 무너진 뒤에 화난(禍難)이 일어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肉: 고기 腐: 썩을 出: 蟲: 벌레

  • 樂而思蜀(낙이사촉) : (1) 타향(他鄕)의 생활(生活)이 즐거워 고향(故鄕) 생각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 눈앞의 즐거움에 겨워 근본(根本)을 잊게 될 때를 비유(比喩).
    而: 말 이을 思: 생각할 蜀: 나라 이름

  • 夫爲婦綱(부위부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夫: 지아비 爲: 婦: 며느리 綱: 벼리

  • 同祖同根(동조동근) : 조상이 같고 근본이 같음.
    同: 한가지 祖: 할아비 同: 한가지 根: 뿌리

  • 葉落知秋(엽락지추) : 낙엽이 떨어지는 것으로 가을을 한다는 뜻으로, 낙엽이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계절이 벌써 가을로 들어섬을 아는 것처럼 조그마한 현상으로부터 커다란 근본을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 [= 一葉落知天下秋(일엽락지천하추)].
    葉: 落: 떨어질 知: 秋: 가을

  • 輪廻轉生(윤회전생) : 수레바퀴가 끊임없이 구르는 것과 같이, 중생이 번뇌와 업에 의하여 삼계 육도(三界六道)의 생사 세계를 그치지 아니하고 돌고 도는 일.
    廻: 轉: 구를 生:

  • 與羊謨肉(여양모육) : 양에게 양고기를 내어 놓으라고 꾀다는 뜻으로, 근본적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與: 羊: 謨: 肉: 고기

  • 亡國之本(망국지본) : 나라를 망하게 하는 근본.
    亡: 잃을 國: 나라 之: 本:

  • 山上垂訓(산상수훈) :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음>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山: 上: 垂: 드리울 訓: 가르칠

  • 本末轉倒(본말전도) : (1) 일이 처음과 나중이 뒤바뀜 (2) 일의 근본(根本) 줄기는 잊고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에만 사로잡힘.
    本: 末: 轉: 구를 倒: 넘어질

  • 本支百世(본지백세) : 종손(宗孫)과 지손(支孫)의 집안이 백세를 잇는다는 뜻으로, 한 민족이 번성함을 이르는 말.
    本: 支: 가를 百: 일백 世: 인간

  • 以民爲天(이민위천) : 백성을 하늘같이 소중히 여김.
    以: 民: 백성 爲: 天: 하늘

  • 舍本治末(사본치말) :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舍: 本: 治: 다스릴 末:

  • 追遠報本(추원보본) : 조상의 덕을 생각하여 제사에 정성을 다하고 자기가 태어난 근본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음.
    追: 쫓을 遠: 報: 갚을 本:

  • 慈無量心(자무량심) : 사무량심(四無量心)의 하나. 무진(無瞋)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을 이른다.
    慈: 사랑 無: 없을 量: 헤아릴 心: 마음

  • 拔本塞源(발본색원) :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 ≪춘추좌씨전≫에 나온 말이다.
    拔: 本: 塞: 막을 源: 근원

  • 學原於思(학원어사) : 학문은 생각에 근원을 둔다는 뜻으로, 학문은 생각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처럼 사색(思索)이 학문의 근본임을 이르는 말.
    學: 배울 原: 언덕 於: 어조사 思: 생각할

  • 取禍之本(취화지본) : 재앙을 가져오는 근본.
    取: 취할 禍: 재난 之: 本:

  • 心機一轉(심기일전) :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짐.
    心: 마음 機: 베틀 一: 轉: 구를

  •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辭: 말씀 讓: 사양할 之: 心: 마음 之: 端: 바를 也: 잇기

  • 辭讓之心(사양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辭: 말씀 讓: 사양할 之: 心: 마음

  • 指東指西(지동지서) : 동쪽을 가리키기도 하고 서쪽을 가리키기도 한다는 뜻으로, 근본은 제쳐 놓고 딴것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指: 손가락 東: 동녘 指: 손가락 西: 서녘

  • 治本於農(치본어농) : 다스리는 것은 농사(農事)를 근본(根本)으로 하니, 중농(重農) 정치(政治)를 이름.
    治: 다스릴 本: 於: 어조사 農: 농사

  • 末學膚受(말학부수) :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근본을 배우지 않고 겉껍질만을 배우는 학문의 천박함을 이르는 말.
    末: 學: 배울 膚: 살갗 受: 받을

  • 力學以讀書爲本(역학이독서위본) : 역학은 독서로 근본을 삼는다.
    學: 배울 以: 讀: 읽을 書: 爲: 本:

  • 夫和婦順家和之本(부화부순가화지본) : 남편(男便)은 온화(溫和)하고 아내는 양순한 것이 가정(家庭) 화목(和睦)의 근본(根本)임.
    夫: 지아비 和: 고를 婦: 며느리 順: 순할 家: 和: 고를 之: 本:

  • 釋根灌枝(석근관지) : 뿌리를 버려 두고 가지에 물을 준다는 뜻으로, 근본(根本)을 잊고 지엽(枝葉)에만 힘씀을 이르는 말.
    釋: 根: 뿌리 灌: 물댈 枝: 가지

  • 本末顚倒(본말전도) : 근본과 말단이 바꾸어 거꾸로 되었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가 잘못 바뀌거나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이 구별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本: 末: 顚: 넘어질 倒: 넘어질

  • 山上寶訓(산상보훈) :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음>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山: 上: 寶: 보배 訓: 가르칠

  • 首邱初心(수구초심) : 언덕에 머리를 향한 처음 마음이라는 뜻으로,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본디 살던 언덕 쪽으로 두고 죽는다는 데서 근본을 잊지 않거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의미.
    首: 머리 邱: 땅 이름 初: 처음 心: 마음

  • 無形學(무형학) : 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無: 없을 形: 형상 學: 배울

  • 無去無來(무거무래) : 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無: 없을 去: 無: 없을 來:

  • 破邪顯正(파사현정)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破: 깨뜨릴 邪: 간사할 顯: 나타날 正: 바를

  • 與虎謀皮(여호모피) : 호랑이와 더불어 호랑이 가죽을 벗길 것을 꾀한다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서로 맞지 않는 사람과 의논하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與: 虎: 謀: 꾀할 皮: 가죽

  • 社會思想(사회사상) : (1)사회 문제에 관한 이론 체계. (2)사회에 대한 인간의 태도 및 사상.
    社: 토지신 會: 모일 思: 생각할 想: 생각

  • 土崩瓦解(토붕와해) :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진다는 뜻으로, 어떤 조직이나 사물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버림을 이르는 말.
    土: 崩: 무너질 瓦: 기와 解:

  • 改頭換面(개두환면) :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
    改: 고칠 頭: 머리 換: 바꿀 面:

  • 形而上學(형이상학) : (1)사물의 본질,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에 의하여 탐구하는 학문. 명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물의 제목에서 유래한다. (2)헤겔ㆍ마르크스 철학에서, 비변증법적 사고를 이르는 말. (3)초경험적인 것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형이하 또는 경험적 대상의 학문인 자연 과학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일 철학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다룬 여러 문제의 연구를 후세에 정리한 것으로,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비판하고 실재론을 설명하였다. 스콜라 철학을 통하여 중세의 유럽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 14장(章).
    形: 형상 而: 말 이을 上: 學: 배울

  • 似而非(사이비)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似: 같을 而: 말 이을 非: 아닐

  • 報本反始(보본반시) : 은혜를 입으면 보답할 것을 생각하여 그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천지와 선조의 은공에 보답함을 이르는 말.
    報: 갚을 本: 反: 돌이킬 始: 처음

  • 讀書勤儉起家之本(독서근검기가지본) : 글을 읽고 검소(儉素)하게 살기에 힘쓰는 것은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根本)임.
    讀: 읽을 書: 勤: 부지런할 儉: 검소할 起: 일어날 家: 之: 本:

  • 出處語默(출처어묵) : 나아가 벼슬하는 일과 물러나 집에 있는 일 또는 의견을 발표하는 일과 침묵을 지키는 일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처세하는 데 근본이 되는 일을 이르는 말.
    出: 處: 머무를 語: 말씀 默: 잠잠할

  • 本門開顯(본문개현) : 법화경에서, 석가모니가 자신이 보리수 아래에서 성불한 새로운 부처가 아니라 구원겁(久遠劫) 전의 근본 부처임을 밝힌 일.
    本: 門: 開: 顯: 나타날

  • 糊塗(호도) : 풀을 바른다는 뜻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糊: 塗: 진흙

  • 山上說敎(산상설교) : 신약 성경 가운데 <마태복음>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山: 上: 說: 말씀 敎: 가르칠

  • 虛無恬淡(허무염담) : 허무의 경지에서 마음이 편안하고 맑다는 뜻으로, 유무(由無) 상태를 초월한 경지에서 사심이 없고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 일. 곧 스스로를 공하하게 하여 마음에 품는 바가 없고 담박무위(淡泊無爲)한 일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의 근본을 이르는 것. 「=虛靜恬淡(허정염담)」.
    虛: 無: 없을 淡: 묽을

  • 無始無終(무시무종) : (1)천주의 소극적 품성을 나타내는 말. (2)시작도 없고 끝도 없음. (3)우주의 근본 이치인 대아(大我)와 심체(心體)는 시작도 끝도 없이 항상 존재함. 진리 또는 진여(眞如)가 무한함을 이른다.
    無: 없을 始: 처음 無: 없을 終: 끝날

#얼굴 99 #부모 136 #시대 114 #잘못 93 #신하 62 #따위 228 #음식 79 #나라 392 #방법 59 #어려움 105 #구름 67 #이치 67 #사람 1461 #훌륭 85 #싸움 61 #사물 172 #생활 82 #부부 76 #형용 67 #재앙 64 #머리 141 #아침 72 #생각 236 #속담 63 #상황 119 #자리 94 #마음 496 #여자 101 #하늘 251 #학문 10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77개) : 가바, 가박, 가반, 가발, 가방, 가배, 가백, 가뱅, 가버, 가벌, 가범, 가법, 가베, 가벨, 가벽, 가변, 가병, 가보, 가복, 가본, 가봉, 가부, 가분, 가불, 가붓, 가붕, 가브, 가비, 가빈, 각바, 각박, 각반, 각발, 각방, 각배, 각벌, 각법, 각벨, 각별, 각보, 각본, 각봉, 각부, 각분, 각비, 간박, 간반, 간발, 간밤, 간밥, 간방, 간번, 간벌, 간범, 간법, 간벵, 간벽, 간변, 간별, 간병, 간보, 간복, 간본, 간봉, 간부, 간비, 갈반, 갈밤, 갈밧, 갈밭, 갈범, 갈베, 갈벹, 갈변, 갈병, 갈보, 갈봄, 갈부, 갈분, 갈비, 감발, 감밥, 감방, 감배, 감벌, 감범, 감법, 감벽, 감별, 감병, 감보, 감복, 감본, 감봉, 감부, 감북, 감분, 감뷔, 감비, 감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