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 에 관한 한자 모두 17

  • 祖行 획순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祖: 할아비 行:

  • 推敲 획순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推: 敲: 두드릴

  • 鑿枘 획순 鑿枘(조예) : (1)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조예’이다. (2)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鑿: 구멍 枘: 장부

  • 雁行 획순 雁行(안행) : (1)기러기의 행렬이란 뜻으로, 남의 형제를 높여 이르는 말. (2)기러기의 행렬이란 뜻으로, 남의 형제를 높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안항’이다.
    雁: 기러기 行:

  • 威力成黨 획순 威力成黨(위력성당) :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규범 표기는 ‘울력성당’이다.
    威: 위엄 力: 成: 이룰 黨: 무리

  • 兼之兼之(겸지겸지)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兼: 겸할 之: 兼: 겸할 之:

  • 伯樂一顧(백낙일고) :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伯: 樂: 즐거울 一: 顧: 돌아볼

  • 梅蘭菊竹(매난국죽) : (1)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라는 뜻으로, ‘사군자’를 달리 이르는 말. (2)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라는 뜻으로, ‘사군자’를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매란국죽’이다.
    梅: 매화나무 蘭: 난초 菊: 국화 竹:

  • 邑各不同(읍각부동) :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邑: 고을 各: 각각 不: 아닌가 同: 한가지

  • 戀戀不忘(련련불망) : (1)그리워서 잊지 못함. ⇒규범 표기는 ‘연연불망’이다. (2)그리워서 잊지 못함. (3)‘연연불망’의 북한어.
    不: 아니 忘: 잊을

  • 風紀紊亂(풍기문란) : 풍속이나 규범 따위를 어기고 어지럽히는 일.
    風: 바람 紀: 벼리 紊: 어지러울 亂: 어지러울

  • 三省(삼성) :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三: 省: 살필

  • 賢母良妻(현모양처) :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
    賢: 어질 母: 어미 妻: 아내

  • 洪範九疇(홍범구주) : ≪서경≫의 홍범에 기록되어 있는, 우(禹)가 정한 정치 도덕의 아홉 원칙. 오행, 오사, 팔정(八政), 오기, 황극, 삼덕, 계의, 서징(庶徵) 및 오복과 육극이다.
    洪: 넓을 範: 九: 아홉 疇: 두둑

  • 破戒無慙(파계무참) : 계율을 어기면서도 부끄러워함이 없음.
    破: 깨뜨릴 戒: 경계할 無: 없을 慙: 부끄러울

  • 喜怒哀樂(희노애락) :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희로애락’이다.
    喜: 기쁠 哀: 슬플 樂: 즐거울

  • 登龍門(등룡문) : (1)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2)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하게 됨. 또는 그 관문을 이르는 말. 잉어가 중국 황허강(黃河江) 상류의 급류인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등용문’이다. (3)‘등용문’의 북한어.
    登: 오를 門:

#군자 56 #처음 91 #예전 60 #사물 172 #자신 208 #사이 200 #어머니 72 #가운데 104 #백성 105 #신하 62 #아래 86 #재능 61 #고사 108 #지위 65 #나무 166 #자연 73 #상대 56 #상황 119 #이름 211 #모양 142 #행동 137 #머리 141 #사랑 91 #아침 72 #문장 59 #천하 94 #임금 189 #싸움 61 #의미 1817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77개) : 가바, 가박, 가반, 가발, 가방, 가배, 가백, 가뱅, 가버, 가벌, 가범, 가법, 가베, 가벨, 가벽, 가변, 가병, 가보, 가복, 가본, 가봉, 가부, 가분, 가불, 가붓, 가붕, 가브, 가비, 가빈, 각바, 각박, 각반, 각발, 각방, 각배, 각벌, 각법, 각벨, 각별, 각보, 각본, 각봉, 각부, 각분, 각비, 간박, 간반, 간발, 간밤, 간밥, 간방, 간번, 간벌, 간범, 간법, 간벵, 간벽, 간변, 간별, 간병, 간보, 간복, 간본, 간봉, 간부, 간비, 갈반, 갈밤, 갈밧, 갈밭, 갈범, 갈베, 갈벹, 갈변, 갈병, 갈보, 갈봄, 갈부, 갈분, 갈비, 감발, 감밥, 감방, 감배, 감벌, 감범, 감법, 감벽, 감별, 감병, 감보, 감복, 감본, 감봉, 감부, 감북, 감분, 감뷔, 감비, 감빛 ...